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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AI로 상수도 누수 잡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는 해당 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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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올해 지원 규모는 전 사업 최대 1200만원으로 균일화했으며 이에 따른 최소 회차 및 시수, 교육 인원을 축소 조정했다.전 공모사업에 공통으로 교육 운영 공간이 인구소멸지역에 위치한 경우와 장애인 예술교육강사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외부 교육공간 활용 시 지원신청 단계에서 제출해야 했던 ‘시설협약서’는 공모 선정 이후 제출로 절차를 완화함으로써 지원 편의성을 증대했고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전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1회 지원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운영시설과 문화예술교육사 간 협업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절차를 개선했다.공모 시 제출된 교육 주제 변경이 불가했던 기존 절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후 교육사와 함께 지역과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으며 기획 단계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진입장벽을 줄이기 위해 공모사업 참여 조건과 기준을 보완했다”며 “많은 지역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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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과 소통하는 대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외국어 전용 채널을 추가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대회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소식을 정리한 온라인 소식지도 월 2회 정기 발행한다.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대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대회 소개와 준비 과정을 담은 롱폼 영상, 주요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숏폼 영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영상 콘텐츠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진행 중이다.특히 3월 말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해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증정하는 조기등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온라인 홍보 채널은 대회 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회 참가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해외 참가자들은 평균 2~3개 종목에 중복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기간 동안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과 러닝 열풍이 확산되어 하프마라톤, 10km, 크로스컨트리 등 종목에 참가자가 몰리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단거리 달리기, 점프, 투척 등 다양한 육상 종목으로의 도전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3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누구나 참가 가능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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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협력사와 청렴 다짐…갑질 근절 결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및 서부사업처는 합동으로 협력업체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공단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단-파트너 기업 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파트너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협력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청렴한 업무 수행과 부당한 관행 근절을 다짐하며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렴·상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는 파트너 기업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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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합문화센터, 지역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
대구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복합문화센터에서 1월 29일 지역 내 성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혁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하기협동조합과 연계해 기획됐다.개인별 체형 상태를 고려한 1:1 체형 상담 △체형 불균형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속 올바른 자세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했다.복합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월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뇌·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화·체육 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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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채용 대폭 확대…771명 선발, 지역 인재 기회 넓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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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채용 인원 확 늘린다 지역 맞춤형 인재 771명 선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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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불공정 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으로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법 하도급 근절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과 체불 방지를 철저히 지도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의 집중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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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친환경차 4325대 보급…전기차 확대 집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25년 계획 3477대 → '26년 계획 3542대 '25년 계획 694대 → '26년 계획 694대 '25년 계획 93대 → '26년 계획 89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교체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아울러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이와 함께 전기차 보조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보급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회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구매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했다.친환경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대구시 누리집,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경재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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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