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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45억 투입 '제조AI 확산센터' 구축…미래모빌리티 전환 신호탄
2026-07-22 0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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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하노버메세서 세계 표준 제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 2026’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2026하노버 산업박람회 일정 장소 : ’ 26년 4월 20일~ 4. 24. 독일 하노버 전시장 핵심주제 : 피지컬 AI를 통한 제조 생산성 재정의, 산업용 AI, 지속가능성, 자율 제조 등 개최 규모 : 17만2200㎡, 60개국, 3962개사, 13만여명 참관 1947년 시작 부대행사 : 센터스테이지, 솔루션랩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특히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 됐다.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 독일기계공업협회, 카테나엑스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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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위촉되거나 임기가 연장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식품위생 감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최근 단체급식,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예방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기온 상승과 외부 조리식품 유통 증가 등 식품 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식품위생법 위반 지도·점검 요령 △이물 검출 사례 등이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인력으로 교육 이수 후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계절별 기획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현장의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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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끌 ‘청년 서포터즈 3기’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 △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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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잇단 산단 화재에 '안전 비상'…총력 대응 나선다
“더 이상 화재는 없다” 대구시, 산단 화재예방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공동선언문 낭독 및 특별교육 실시 사업주 안전 실천 의지 강조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화재 및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선포식은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주·근로자·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의 ‘안전 실천 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다짐 구호 제창 등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 됐다.선포식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 예방 특별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나 가연물 밀집 등 화재에 취약한 노후 산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수칙과 소방시설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방안전본부, 지방고용노동청, 산업단지관리공단, 시 관련부서와 구·군 등이 참여하는 ‘산단 안전관리 공동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실질적인 후속 조치에 나선다.주요 후속 대책의 핵심은 ‘점검-결과보고-이행-행정조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다.대구시는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7주간의 긴급 합동점검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섬유제조업 등 화재 고위험군 370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소방·건축·노동·안전 분야별로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점검 결과와 미이행 사항을 공유하는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숙식 제공 기숙사의 리스트를 파악하고 대피 체계를 정밀 점검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안전ON닥터’ 사업을 추진,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제조업 현장의 안전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산단 공장들의 화재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주의 철저한 안전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적극적인 안전지도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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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AI로 '땅꺼짐' 전조증상 잡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에 나선다.지반침하 - 발생 현황 : 23건 발생 - 발생 원인 : 상·하수도관 손상 10건, 다짐불량 5건, 공사 부실 2건, 기타매설물 손상 1건, 기타 5건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그간 대구시는 지하시설물이 매설된 도로를 중심으로 육안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지반침하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자 조사 대상을 관내 도로로 확대하고 AI 기반의 첨단 조사 방식을 도입했다.조사는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관내 도로를 주행하며 균열, 침하, 습윤 상태 등 지반침하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수집된 자료는 AI 분석 모델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AI 장비를 활용해 시행하는 만큼, 기존 인력 중심의 육안 조사 대비 전조증상 탐지의 효율성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전조증상이 다수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등 공동 조사 를 실시하고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하는 등 빈틈없는 지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공동 조사 :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침하·공동 등의 발생 유·무를 파악하는 행위 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도심 내 지반침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대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하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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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상 속 힐링 선사할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개강
일상 속 힐링, 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 단체로 선정했다.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체험’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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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청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앞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지산 산불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산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입산객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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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중구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올해 2년 연속 대구 대표로 선정된 중구는 오는 9월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대구 지적행정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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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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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