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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가 달라졌어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가 달라졌어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가 4월 초 현재 대부분 사업을 완료했다.
정부가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지속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평범한 일상 공간을 시민들의 쉼과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자 추진한 국가시책 사업이다.
기초 지자체별로 4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1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8개 구·군에서 9개 프로젝트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가팀들의 주도로 추진해 현재 1개 프로젝트외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다.
정부 3차 추경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계획수립·주민의견 수렴·방향설정·공모·작가팀 구성·사업추진 등 짧은 기간에 사업을 진행해야 했고 팀별로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함에 따라 협력을 위한 많은 논의과정이 필요한 점, 작업시기가 야외작업이 힘든 동절기인 점 등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작가팀과 주관기관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킨다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대구시도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작품과 현장의 조화, 안전확보, 향후관리, 통일성 등의 자문결과를 현장에서 반영토록 해 공공성과 완성도를 높여 왔다.
현재 지난 3월 말 작품들을 현장에 속속 배치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거리와 대봉동 김광석길 일원 등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한때 수제화로 전국적 명성을 누렸던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는 지금도 60여 곳의 상가에서 장인들이 수제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민관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뒷골목이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더욱 밝고 환해졌다.
전봇대, 구둣방 벽면 등 거리 곳곳에 그려진 50여점의 작고 귀여운 그림들은 새봄과 함께 칙칙했던 옛 골목을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골목으로 재단장 하고 구둣집 손님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들의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고 김광석길 인근의 어두컴컴하고 칙칙했던 신천변과 연결되는 지하도 벽면에는 새롭게 작가들의 작품을 배치해 환하고 쾌적한 아트갤러리로 변신했다.
동구는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를 문화예술 테마거리로 조성해 일대를 새로운 문화명소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미건조했던 산업단지 공장들의 건물벽면에 따뜻한 감성의 벽화로 단장해 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현공원에 야외 조각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산책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사업이 완료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 작품해설과 함께 코스를 도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조각공원과 연계한 각종 문화행사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9년 공원정비 사업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이현공원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작품설치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앞산 큰골의 아름다운 자연에 예술작품을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하게 된다.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와 은은하고 편안한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태원길은 지역 출신 소설가 이태원과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2019년 12월 조성한 칠곡지역의 문화거리이다.
이번에 공공미술 작품을 통해 더욱 특색있는 거리로 재탄생하면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의 명물장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수성못 일대에 공공미술 작품을 배치해 길거리 갤러리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수성못, 범어도서관, 수성아트피아 등 공공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달서구는 지역에 주민들의 쉼터인 공원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도시공원에 예술적 감성을 입힌 아트벤치를 배치했다.
공공미술이 지향하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어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달이 서식하는 월광수변공원에는 수달이미지를 담은 예술벤치를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달성군 화원읍에 소재한 사문진 나루터 잔디광장 일대는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지저분했던 축대벽면과 노후 교각기둥은 벽화로 예술적 생명력을 불어넣어 관광지인 사문진 나루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낡고 후미진 공간이 예술가들의 손을 통해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문화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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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4조원 시대를 향한 본격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9일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신산업구조 대전환 완성과 혁신공간 조성 등 내년 주요 신규 국비사업과, 뉴딜사업의 발굴과 추진상황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비 4조원 시대 열기로 뜻을 모은 이후 연초부터 신규사업과 뉴딜사업 발굴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의 총괄보고를 통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나타난 주요 정책과 중점투자 방향을 소개하고 정부정책에 대구시가 발굴한 사업 부처의 동향과 대응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대구시는 2022년 정부안에 최대의 국비 반영을 위해 실·국 중심의 선제적, 전략적 대응과 부처별 내년 중점투자 방향에 대해 이어달리기 사업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대구시 주력산업 혁신 및 신산업구조 완성, 혁신공간 조성과 2020년 12월에 지정된 도심융합특구와 관련 사업발굴 방안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아울러 신규사업과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예산반영 걸림돌을 사전 해소 방안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의 신청 및 통과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토론했다.
2022년 대구시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을 살펴보면, 자율주행 기술개발혁신 통합 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스타트업 파크 조성 재난 스마트시티 구축 도시재생뉴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AI융합지역특화산업 지원 지능형 의료시스템 구축 인체친화형 복합부직포 기반구축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신규사업 96건을 발굴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신산업구조 전환 사업으로 자동차산업 미래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첨단메카닉 고분자 디지털융합기술 혁신 플랫폼 구축 등 8개 사업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사업 디지털워터시스템 구축 등 11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의 침체된 경제 활력 회복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선제적 사업발굴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부처 설득과 논리개발 등 좀 더 치열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경제방역과, 혁신공간 조성, 일자리창출 등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부처 편성 단계부터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2년도 국비예산은 4월 말까지 각 부처에 신청하고 각 부처에 신청된 예산은 기획재정부 조정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마련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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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규모개발사업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 부동산 투기사태와 관련해 진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12곳에 대한 공직자 불법 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 및 2차 추가 조사계획을 발표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조사단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市-구·군 합동조사단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5일까지 22일간 市, 구·군, 대구도시공사 전 임직원 15,408명을 대상으로 1차 공직자 투기 의혹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지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연호 공공주택 지구 등 5개 지구 9,159필지와 대구도시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수성의료지구 등 7개 지구 4,761필지로 총 12개 지구 13,920필지였으며 해당 필지에 대한 취득세 납부자료를 활용해 조사대상자의 토지 소유 및 거래내역을 확인한 후, 위법행위 의심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범위는 보상 완료된 개발사업지구는 지정 5년 전부터 보상시점까지이고 보상 완료 전인 경우는 현재까지의 모든 토지거래 내역이었다.
조사대상자 15,408명과 조사범위 내의 취득세 납부자료를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사업지에 부동산을 보유했거나 거래한 사실이 있는 市, 구·군 공무원은 총 16명이었으며 모두 조사범위 기간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조사단은 이 가운데, 부모로부터 상속, 증여, 임용 전 매입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는 7명을 제외한 9명의 투기 의심자를 선별해 심층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토지를 취득한 5명은 토지 취득 경위·목적, 자금마련 방법, 토지이용 현황 등에서 투기 의심 정황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에 토지를 취득한 나머지 4명은 도시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력은 없으나 개발정보 취득 경위 등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보상차익을 노린 투기행위일 가능성이 높아 이를 명확히 밝히고자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합동조사단은 조사과정의 투명성과 시민참여를 높이고자 市 공직자윤리위원, 시민감사관, 시민단체 대표 등 7명의 위원으로 하는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시민검증단을 통해 1차 조사 추진경과 및 2차 조사계획 범위 등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자문을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는 투명한 조사를 위해 1차 조사에 이어 市, 구·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구도시공사 전 임직원 등 1,562명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4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지구와 범위, 조사방법은 1차 조사와 동일하지만, 조사대상자들의 신분이 민간인인 관계로 조사 기초자료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받아야 하므로 조사기간은 1차에 비해 다소 길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합동조사단은 2차 조사 결과 불법투기 등의 의심 정황이 있는 사람에 대해선 수사의뢰를 원칙으로 하고 수사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엔 관련 공직자에 대한 내부 징계 등 강력한 책임을 묻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H 사태로 인한 파장이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합동조사단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2차 조사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투명하게 조사결과를 시민들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2차 조사 완료 시까지 부동산 투기의혹 신고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공조해 남은 2차 조사도 한 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함은 물론, 위법행위 발견 시 엄단 조치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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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력 위해 대구·경북, 대구은행 손잡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경북도, 대구은행은 4월 8일 오후 5시,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은행이 새로 출시한 적금상품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상호협력 및 협의회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금융상품인 ‘DGB핫플적금’은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앱을 통해 방문 인증하면 1곳당 0.15%p에서 최대 10곳 1.5%p까지 금리가 가산돼 2.4%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4월 12일부터 출시한다.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정기적금 상품으로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는 은행상품에 지역 관광지 방문이라는 이벤트를 입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어든 대구·경북의 관광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경북과 지역의 대표 은행인 대구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은행은 은행을 방문하는 금융상품 가입고객 대상으로 관광지를 홍보하고 대구시와 경북도는 관광지 내 홍보공간, 플랫폼 또는 SNS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핫플적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핫플적금의 인증장소 중 한 곳인 김광석 길을 들러 실제로 앱을 구현해 관광지 인증을 시현해 보는 세리머니도 가졌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에 금융상품을 접목한 색다른 금리우대 상품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팍팍해진 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소상공인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대구 경제’,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더 많은 협력 사업 발굴로 시민이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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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8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에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대구광역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이번에 구성된 제8기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90명으로 주부, 직장인, 학생 등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연령층에서 참여했으며 올해 3월 1일부터 2년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촉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단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줌 화상회의로 참석한다.
1부 행사는 제7기 우수참여단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제8기 참여단 위촉장을 전달하고 2부 행사에는 2021년 생활공감정책 운영 보고와 참여단 활동방법 안내 등 역량강화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향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생활불편 민원제보 등 온라인 활동과 시정 현안에 대한 모니터링 및 나눔·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제8기 참여단이 위촉식을 시작으로 제안하게 되는 생활 속 번쩍이는 작은 아이디어들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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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콜’출입관리 서비스 고령층 호응 좋아
‘안심콜’출입관리 서비스 고령층 호응 좋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수기 출입명부 허위 기재에 따른 역학조사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지난 2월 9일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공공부문 95개소에 간편체크인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간편체크인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객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방문지의 고유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방문일시가 저장되고 4주 후에는 자동으로 폐기되는 전화 기반 출입관리 서비스다.
대구시는 중점·일반관리시설 등에서 그동안 전자출입명부 외에는 수기로 출입명부를 관리했으나 허위 작성, 개인정보 유출, 필기구 공동 사용에 따른 감염 우려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전자출입명부 대체수단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안심콜 서비스를 공공부문에 우선 도입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경우, 하루 평균 86명의 방문객이 안심콜 체크로 출입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대부분이 고령층이다.
대구시는 중점관리시설과 콜라텍·무도장 등 모든 출입자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체크인으로 출입관리가 의무화되는 기본방역수칙이 4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영업이 위축된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새롭게 적용되는 방역수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중점관리시설 3,879개소로 설치를 확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향후에도 고령층의 이용이 많은 콜라텍과 유사시설, 확진자가 발생하는 방역 취약시설에 설치를 확대해 출입관리의 불편을 줄이고 방역관리 효율은 높여 나가겠다”며 “다중이용시설에 출입 시에는 반드시 모든 이용자가 출입자명부 관리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에 준비와 적응 기간을 주기 위해 기본방역수칙의 계도기간을 당초보다 한 주간 연장한 바 있다.
대구시는 4월 12일부터 기본방역수칙이 본격 시행되면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지역 내 확진자의 발생 감소를 위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설 관리자·종사자와 이용자 등은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출입자 일부가 대표로 작성해 오던 출입자명부를 모든 출입자가 작성해야 하며 식당·카페 등 음식 섭취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과 허용구역 외의 장소에서 음식섭취가 금지되고 유증상자의 시설 출입도 제한된다.
그 외에도 방역수칙·이용가능인원 게시 및 안내, 주기적 환기와 소독 관리 등 종전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구분 없이 지속적으로 적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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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5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된 ‘창조문화바람 High-Five 현풍’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창조문화바람 High-Five 현풍’은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5가지 문화거점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현풍읍은 과거 농업을 중심으로 한 1차산업을 기반으로 지역이 발전했으나, 인접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에 따른 신도심 집중개발로 현풍의 정체성과 구도심 보전에 대한 인식 및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접 신도심 조성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우려와 도시기반 여건 부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지속으로 구도심을 다방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사업 도입이 시급했다.
가장 먼저 시행한 현풍천 주변 일방통행로 지정 및 보행로 조성, 현풍교 디자인 개선 및 전망쉼터 조성은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방문객이 늘어나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시민건강과 지역경제가 동반 상승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풍천 특화사업과 함께 현풍중앙로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통합안내사인, 벽면 월그래픽 및 경관시설물을 설치해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거리의 특성을 부각시켰으며 상인아카데미 개설, 현풍시장 운영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컨텐츠로 상인들에게 교육과 정보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풍 구도심 활성화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뒤 지역주민 간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도심-신도심 주민들이 1:1 결연을 맺고 함께 텃밭을 가꾸는 도농결연행사를 시행했으며 캠핑광장 조성 및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구도심-신도심 간 상생의 장 및 멋스러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민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전달과 교육 중심 소통강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북카페 두런두런을 건립했다.
1층은 지역안내소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유곳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보공유와 마을발전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1:1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 프로그램 등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북카페 인근 현풍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달성군의 세심한 노력이 돋보인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현풍지역이 새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며 “현재 주민들은 이 사업이 일시적인 효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바른 먹거리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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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리방역, ‘마음건강 이동상담차’가 달려갑니다
찾아가는 심리방역, ‘마음건강 이동상담차’가 달려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우울·불안으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상담차’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건강 이동상담차’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8개 구·군 기초센터가 대구 곳곳을 방문하며 선별검사 및 상담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도 연계해 지원해 주고 있다.
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속적으로 이동상담차를 운영하고 심리방역의 중요성 및 코로나 우울극복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아파트, 공원 등 대구시민이 원하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차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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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4월 8일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종사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4월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158,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4월 1일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5,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해 4월 6일까지 2,200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8일에는 동구, 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15일에는 서구, 북구에서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수성구, 달성군, 남구 등 지역 예방접종센터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27,000여명, 달서구 29,000여명의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접종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통장이 직접 방문해 안내하고 동의를 받았고 조사자 52,120명 중 42,317명이 동의했다.
대구시는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도보나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 ‘택시, 버스를 활용한 이동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4월 8일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3,300여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28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 백신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접종순서가 되면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유드린다 모두가 백신접종을 통해 코로나와의 전쟁을 끝내고 그리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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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운영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최근 축산물 가격 폭등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시계탑 삼거리에서 계란, 한우, 한돈, 미나리를 시중가보다 10%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면 축산물직거래장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축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4월 9일부터 4월 11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에서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번 축산물 직거래장터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으로 급등한 계란을 시중가 대비 30~50% 할인판매 한다.
또한 지역 축협에서 생산한 우수 브랜드 한우, 한돈을 부위별로 10~44%할인 판매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 시민이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촉진 및 축산물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공산 미나리 농가도 동참해 생산농가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시식행사 대신 홍보용 구운 계란을 증정하고 구매 시 앞 사람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전 구매고객 마스크 착용, 소독약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우수 축산물을 시민들께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