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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대구’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람을 키우는 도시 분위기와 인재가 모이는 대구를 조성하기 위해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 지역 산업구조혁신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통한 개인 및 공동체 역량을 높여 사회 각 영역에서 상호발전으로 이어지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인재양성 정책동향 및 수요분석, 인재도시 비전과 목표, 대구형 혁신인재양성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산업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혁신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준비한‘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착수보고를 듣고 학계, 연구 및 지원기관, 휴스타 사업단장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학, 연구·지원기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인재도시 대구만들기 기획단’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과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내용은 기획위원회의 자문과 관련 부서의 검토로 구체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켜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도시 전체에서 사람을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해 인재양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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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대구시도 3월 28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정부안과 같이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간 일 평균 환자 수가 전국 300~400명대 정체 양상인 점을 고려해 현행 거리두기 1.5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또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 쇄신을 위해 유증상자 관리 및 사업장·다중이용시설의 기본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봄철 행락객 증가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7가지 제외사항을 포함해 현행대로 유지한다.
콜라텍과 유사하나 그간 실내체육시설 방역지침 적용으로 느슨해진 무도장에 대해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등 콜라텍 방역수칙을 적용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정 시에는 방역 긴장감 강화를 위해 거리두기 개편을 위해 준비한 ‘기본방역수칙’을 조기에 적용한다.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할 방역수칙인 기본방역수칙은 새로운 수칙은 아니고 기존에 적용해 오던 방역수칙을 좀 더 체계화하고 이행력을 강화한 것이다.
다만, 시민 수용성과 홍보,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1주일간 적용 유예기간을 가진 후 4월 5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기본방역수칙은 개인 방역수칙과 시설 방역수칙으로 구분했으며 시설 방역수칙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사업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모든 출입자 명부작성 등의 공통수칙과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추가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통수칙은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수칙,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 7개 수칙으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는 모든 출입자가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체크인 등의 출입자명부를 작성토록 해 다소 느슨해진 출입자명부관리를 강화했다.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하는 모든 출입자에 대해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권고를 해야 하며 방역수칙 게시와 함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이용가능 인원도 게시하게 하는 등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대구시는 1월 3주차 이후 10주째 전국 300~400명대의 정체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홍보하는 한편 소관 분야별로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이용인원 게시,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 기본방역수칙 시행 및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행락철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정부와 합동으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한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8주째 거듭 1.5단계를 유지하게 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3차 유행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관련 단체·협회 등과 적극 소통해 제정한 기본방역수칙을 대구 시민들이 숙지하고 준수해 4차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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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가까운 곳에 두고 늘 청렴을 되새길 수 있도록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액자를 제작해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청렴액자는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자신의 청렴서약서를 함께 볼 수 있는 접이식액자로 제작해 보직간부와 일선 안전센터 근무자 등에게 총 1,800여 개를 제작·배부했다.
이번 액자제작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있는 대구 시민에게 청렴하고 친절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다짐을 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1등급 실현을 위해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형식으로 작년에 처음 기획해 일부 직원에게 배부했으며 올해 2차로 시행했다.
청렴액자를 받은 직원들은 ‘한 가정의 아빠, 엄마, 배우자,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업무 중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청렴서약서를 같이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청렴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대구소방 전 직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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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영농철, 청명·한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5월을 앞두고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와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길이 미치지 못하거나 무인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대한 인력 감시에 한계가 있어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방지 업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열화상카메라와 실시간 방송 기능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교육을 달성군 다사읍 다사체육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군, 공원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산불 및 병해충방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화상카메라와 앰프방송이 가능한 드론을 중·저고도로 비행하면서 불법소각행위를 촬영하거나 공중에서의 경고 사이렌, 홍보방송 및 재선충병으로 고사된 소나무를 찾아 촬영하고 담당자들이 직접 시연해 보는 드론 비행술을 익히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었다.
실제 지난 2월에 동구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에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꺼지지 않고 살아 남아있던 불씨를 찾아내 자칫 재발화할 수 있었던 산불을 완전 진화한 사례도 있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제 드론을 산불예방활동이나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산림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스마트산림관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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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이용 식품위생업소 방역수칙 위반 엄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면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2개소를 확인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가 PCR 진단검사 후 결과를 통보받지 않은 상태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 수칙을 무시하고 주점 등을 방문해 친구와 업소 종사자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에게까지 전파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중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이용자 명부 부실 관리 등 다중이용업소 2개소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영업한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150만원과 경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종사자가 감염된 업소는 전파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합금지 조치를 긴급하게 취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이상 방역수칙에 대해서 안내와 홍보를 지속했던 만큼,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발생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위반해 시설 내 감염이 일어나거나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초래할 경우 책임을 무겁게 묻고자 한다”며 “영업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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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베트남과 70건의 수출 상담 성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개발 중인 의료·웰니스 기기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해 3월 23일 ‘2021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 온라인 B2B 상담회에 참가해 776만달러, 87억원 상당의 유의미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작년 7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으며 현재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 인·허가를 거쳐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해외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증제품에 대한 설명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으며 7개의 특구사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맞춤형 바이어 선별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27개의 베트남 의료기업과 병원이 참여해 총 70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1:1 디지털 화상 상담장에서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상담회를 통해 ㈜코렌텍은 공동제조소에서 생산하는 인공관절을 포함한 의료기기의 베트남 판매 독점권과 구매 상담이 이어졌으며 ㈜제나는 정신건강 분석 인공지능을 탑재한 치매예측 및 인지재활 치료기기의 판매와 테스트베드 운영을 위한 방문일정을 협의했다.
대구시는 올해 8월 규제자유특구 실증기간의 종료 후에도 참여기업의 사업중단이 없도록 법령 정비와 임시허가 전환, 실증특례 연장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와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상담회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신남방 국가로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됐다”며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상담회와 같이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규제자유특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더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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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차단 주말 목욕장업 선제적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목욕장에서의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27.부터 주말 이용 손님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우선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20개반 8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3.24.부터 시행 중인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실시여부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이용자 발열체크 및 증상 관련 안내판 게시 달 목욕 신규발급 금지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안내판 게시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 금지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중요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목욕탕 내 매점을 점검하면서 방역수칙 등에 대한 홍보 및 안내도 병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11.부터 3.19.까지 목욕장업 307개소를 점검해 67건의 행정지도를 실시한 바 있으며 확진자 발생업소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엄정조치와 함께 언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대구지역도 목욕탕, 사우나와 관련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와 지역 내 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주말 특별점검을 통해 목욕탕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한 번 더 꼼꼼히 점검하고 목욕장에서의 추가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목욕탕 영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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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년 12월 기준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중기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기술성·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는 물론 맞춤형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원스톱 상담 창구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택트 마케팅과 온라인 투자 IR데모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시연 및 라이브 방송,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 아이템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권·중화권·동남아권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투자사와 IR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중점 추진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해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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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가 달라졌어요. 대구시‘스마트슈퍼 육성사업’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동네슈퍼의 경영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지원한다.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유·무인 혼합형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대구시 관내 3개 구·군, 점포 30개소가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에서 시범운영된 스마트슈퍼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속 점주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슈퍼는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주간에는 유인으로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야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해당 구·군은 동네슈퍼의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에 최종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과 스마트기술·장비도입, 교육과 사후관리 등을 위해 점포당 700여 만원이 지원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많은 동네슈퍼가 스마트화 기술 도입을 통해 매출 향상과 저녁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소상공인 비대면·디지털 경영 인프라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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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최초 침장전문전시회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개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지역 침장 및 섬유소재 기업 35개 사와 함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침장 트렌드까지 공유할 트렌드&홍보관은 ‘제품’, ‘소재’, ‘포토존’, ‘라이브커머스’, ‘휴게공간’ 등 4개의 ZONE으로 운영되며 시즌21/22 침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홈침장, 디자인, 수예, 커튼 등 섬유제품과 침장관련 기술들이 소개된다.
대표적인 출품제품으로는, TV방송 및 온라인 시장의 강점을 가진 퀸센스가 국제유기섬유인증기관인 OCS로부터 인증 받은 ‘오가닉 퓨어코튼 베딩세트’를 출품하며 원스톱 생산시스템으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로얄홈은 효성2M사 원단을 적용해 터치감을 높인 초마이크로 워싱제품으로 ‘DAEGU MADE’ 인증을 획득한 이불브랜드 ‘블랑뷰’를 출품한다.
원사에서부터 원단, 염색, 봉제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기능성 섬유 생산 공정이 잘 형성돼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기능성 섬유’와 ‘침구’ 시장을 활성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침장브랜드의 프리미엄화, 생산기반 강화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 침장브랜드 역량 강화와 섬유산업·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운영한다.
트렌드&홍보관은 생활용 섬유제품과 섬유 신소재 및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면산업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30년 경험의 석영침장은 모달과 깅엄체크 패턴의 차렵이불세트 출품하며 대구1988과 금돼지식당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한정판 침구 ‘금돼지1988’을 출품한다.
이와 함께 ㈜따뜻한세상 브랜드 ‘ZaDa’는 이불 커버에 이불솜을 결합시킨 호텔 베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올인원 일체형 이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강소기업 200에 선정된 ㈜자인은 조직감과 다양한 질감의 유럽패턴 린넨 원단과 마이크로 고밀도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며 침구류 원단 전문업체 ㈜아루마루는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접촉 냉감 제직 가공 후 특수 나염한 소재를 선보인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특별관 관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1년 시즌 트렌드를 ‘정원에서’, ‘솔리드칼라로’, ‘선에서 만나서’, ‘흩어진 꽃들 속에서’ 등 4개 테마로 구성하고 참관객들과 침장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엑스코가 공동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는 대구·경북지역 첫 수면산업 전시회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면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숙면유도 침구류에서부터, 숙면기능 IT제품, 수면보조의료기기 및 서비스, 숙면유도 및 수면개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슬립테크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비롯해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수면과학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 전시·판매행사와 체험행사와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