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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청년귀환 정책 마련, 국가가 나서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 ‘2021 청년들의 지역유턴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사열 균형위 위원장,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참석하며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 및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이 행사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주간의 일환으로 대구에서 열리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균형위에 청년실업과 지방 소멸의 두 가지 국가적 난제가 맞닿은 지점이 청년유출임을 지적하고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을 지원하는 청년 귀환정책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토크콘서트는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의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에 대한 발표와 박민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발전’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영배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 수도권 청년 및 지역유턴 청년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청년들의 지방유턴 실수요 파악을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566명 중 지방이주 의향이 있는 청년은 50.2%, 관련 청년정책 마련 시 지방으로 이주하겠다는 청년은 69.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박민규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 육성 등 9대 프로젝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김요한 과장은 균형위,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추진단 주도로 지자체, 민간,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귀환정책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는 지역청년 중심의 참여 기구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개발, 대구시를 청년귀환 시범도시로 지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시범으로 추진해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 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한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귀환 프로젝트’는 청년인재 유입 채널구축에 초점을 맞춰 출향 청년과 정책 분야별 기관 담당자 간 상시 소통·협업 창구인 ‘유턴청년 지원기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출향 청년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구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수도권에서 귀환한 경력직 청년인재를 연결해 주는 ‘청년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청년과 전문가가 모여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와 지방 소멸 등 지역 간 불균형 심화의 해결책으로 청년 유턴정책을 논의하는 첫 자리를 균형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관점의 균형발전과 비수도권의 청년 유턴정책을 위해 균형위와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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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타이베이시와 교류 10주년 기념 시장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6일 자매결연 10주년을 넘긴 타이베이시와 시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념행사를 취소한 후 양 시는 코로나 이후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만남은 3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시장 서밋’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 스마트시티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한 데 이은 양 도시 시장 간의 화상회의이다.
코로나19 발생 전 대만은 대구 관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도시로 2019년 한해 대만에서 대구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298,057명이다.
이는 중국, 홍콩,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비율의 약 38%에 달한다.
이러한 점에서 대구시는 타이베이시와 협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며 특히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타이베이시 관광홈페이지에 각각 상대 도시 배너를 노출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하는 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한 외교공관을 중심으로 대면 외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주한타지키스탄, 핀란드 대사의 방문 이후 멕시코, 영국, 캐나다, 에스토니아 등 주한외교공관장이 대구시 방문을 잇따라 계획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해 강화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시는 자매우호도시 확대와 함께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각국 대사와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며 대구시 미래신산업을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분야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부임한 진기훈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주재 각국 총영사관 방문에 이어 신북방, 신남방 교류 확대를 위해 관련국의 주한대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대구시와의 자매우호도시 체결과 향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타이베이시와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았으나 급박한 코로나 상황으로 제대로 기념하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타이베이시장님과 화상으로나마 만나 관계를 강화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노멀 시대에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지역기업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국제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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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추모비 제막, 어린이 안전도시 각오 다진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성서 와룡산 인근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하고 3월 26일 오전 11시에 제막식과 추모제를 개최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은 단일사건 최대규모인 연인원 35만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했음에도 현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대구시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기원비 설치한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로 화강석으로 만들어져 와룡산 인근 선원공원에 설치됐으며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사건을 기억하고 어린이 안전을 염원하는 공간으로 추모·기원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가을부터 1년 6개월 동안 유족 및 시민단체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행사는 1부 추모·기원비 제막식과 2부 30주년 추모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의장, 대구시교육감, 대구시경찰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모·기원비를 조성하는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유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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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년 12월 기준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중기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기술성·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는 물론 맞춤형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원스톱 상담 창구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택트 마케팅과 온라인 투자 IR데모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시연 및 라이브 방송,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 아이템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권·중화권·동남아권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투자사와 IR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중점 추진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해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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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군 상생협력지수제 市 역점사업 성과창출 견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全 행정력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시정주요현안 사업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의 역점사업을 시와 구·군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시-구·군 상생협력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한 협업·협치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8년 6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5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핵심사업 ‘5개 분야 8개 사업’으로 확정해 시-구·군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정성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사업의 경우 외지시공사 지역 하도급률은 2019년 말 기준 57.6%에서 2020년 말 55.9%로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금액은 2019년 말 기준 9,345억원에서 2020년 말 기준 13,534억원으로 45% 대폭 상승해 내수부양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2019년 말 기준 946개에서 2020년 말 기준 1,040개로 10% 증가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판매촉진 지원을 위한 8개 구·군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은 159억원에서 210억으로 32%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사업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2019년 말 기준 137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183개소로 33.5% 증가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019년 말 기준 12.3%에서 2020년 말 기준 16.8%로 4.5%p 증가해, 보육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사업은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지원 및 정보제공, 차량이동지원을 통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을 실시했다.
60세 이상 치매조기 검진은 2020년 목표 24,348명 대비 27,786명이 검진해 검진율 114%를 달성했으며 65세 이상 노인결핵 검진은 2020년 목표 16,000명 대비 16,142명이 검진해 검진율 101%를 완수해 인구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은 2019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수가 각각 10.9%, 12.1%가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 사망사고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개선,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으로 3년 연속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홍보물 배포 및 SNS, 전광판,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주도했다.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기간 도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영,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 비상저감조치 비대상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자율감축 협약체결 등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2019년 말 기준 22㎍/m³에서 2020년 말 기준 20㎍/m³으로 감소해 시민들에게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시민주도 관광·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신규 관광지점 설치 수가 2019년 말 기준 45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61개소로 35.6% 증가해 실효성 있는 관광 진흥 정책수립의 기반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2020년 처음 반영된 ‘문화가 있는 날’ 참여프로그램 운영 건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56건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위축에 따른 위로와 휴식을 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정착 및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사업은 주민제안사업 공모건수가 2019년 말 기준 3,563건에서 2020년 말 기준 4,031건으로 13% 증가했다.
최종 사업선정을 위한 투표 참여 인원은 3,412명에서 24,218명으로 610%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운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대구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위기 속에서 8개 구·군 기관장의 관심과 소관부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생협력사업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치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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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 양성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협동조합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여행작가 교육을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관광의 이해, 여행 글쓰기 기술, 여행사진 촬영기법, 여행영상콘텐츠 제작기법, 여행작가 출간 노하우, 여행 글쓰기 첨삭지도, 현장실습탐방 3회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본 교육과정을 10주 이상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여행작가 졸업장 수여,여행작가 도서집 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마지막 졸업식에는 대구·경북 청년 여행작가들이 직접 준비하는 여행도서 전시회 및 낭독북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는 여행작가 교육이었지만, 올해는 국내 최초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수료 이후에도 청년 여행작가들이 대구·경북의 신선한 여행스토리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대구·경북 여행칼럼 연재나 여행도서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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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등에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6개 직종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늘어난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市에서 년 2회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70명 선발에 588명이 출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는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가능하다.
또한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25일 09:00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응시자 중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통해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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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대빵’상표권 출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빵’을 주제로 한 새로운 먹거리 상품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대구시는 대빵을 취급하는 제과점에서의 제품 판매 및 각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상품코드 제30류, 제43류, 업무표장 등 3가지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 모양을 빵으로 형상화해 ‘대구 빵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았고 인체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대중적으로 쉽게 인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대구 명품빵을 인증하는 직인을 이미지화해 ‘대빵’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앞서 대구시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려 경쟁력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대구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제1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1대 대빵으로 ‘애플모카빵’을 선정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 10월에 제2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2대 대빵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대 대빵인 애플모카빵은 현재 대구 지역 22개 제과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에는 다양한 토종 브랜드의 빵들이 많이 있다.
‘대빵’도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구빵 활성화사업을 통해 동네 빵집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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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2차 행정명령 변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주에게 진단검사 실시 의무를 부여한 2차 행정명령을 내국인을 포함한 근로자 3인을 대상으로 신속히 샘플링 진단검사를 받도록 확대 시행한다.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내 확산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19.에 외국인 근로자 3인 이상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소 2인 이상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내용의 2차 행정명령을 실시했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요소 및 인권침해 소지가 없도록 하라는 개선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참고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는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 근로자 3인에 대한 샘플링 진단검사 의무를 부여하고 3.1. 이후 외국인 근로자를 신규채용한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서도 근로자가 3.31.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확대·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최근 인근 고령지역 집단감염 발생, 수도권 지역의 방역활동 강화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숨은 감염원을 찾아내기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샘플링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추이를 파악하고 발생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처하고자 강력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 인근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방역대응과 외국인 인권보호를 고려해 시행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진단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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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술경쟁으로 설계·시공업체 선정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술경쟁으로 설계·시공업체 선정
[충청뉴스큐]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상화로 하부에 지하터널을 설치해 4차순환도로의 주요기능인 이동성과 대곡, 도원, 유천동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화로는 월배지구, 대곡지구,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등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로 인해 출퇴근길 심각한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해 2018년 5월 예타를 통과했고 2020년 7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회에서 당초 고가도로 계획에서 지하터널 사업으로 변경돼 최종 확정됐다.
총연장 4.1km로 도심지인 상화로의 진천천 하부를 통과하는 왕복 4차로 병렬 터널공사로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고 시비 1,638억원, 총사업비 3,413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발주 공고했으며 2개 업체가 참여해 4개월간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3월 설계점수 및 가격점수의 개찰 결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돼 4월 우선 시공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연말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0년 9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해 상화로의 혼잡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설계 경쟁을 했다.
상화로는 대구 도심지 최초 대심도 터널공사로 가격보다는 기술적 비중이 높은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시행했다.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된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의 기본설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선계획은 상화로 구간의 앞산순화로 등 통과교통과 유천동, 도원동 등 내부 접근교통을 분리 처리해 지상도로의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4차순환도로의 주요 기능인 이동성을 확보해 간선 기능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시·종점 진·출입 계획은 도로 중앙접속에서 도로분리접속으로 교차로 차로변경을 3회에서 1회로 최소화해 엇갈림을 해소했다.
유천초등학교 부근 공사 시점부는 향후 성서산업단지 방향 지하도로 계획 시 대구시의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비신호 연속화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천 나들목 계획은 테크노폴리스로와 상화로를 양방향 지하터널로 직접 연결했고 대진초교 스쿨존 전면 터널화로 공사 중 통학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 유천교에서 테크노폴리스로 우회전 연속부가차로 설치로 지·정체를 개선한다.
공사 중 주변 주택 및 아파트 단지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널구간 발파공법을 배제하고 기계굴착으로 시공할 계획이며 환기소 설치도 주거 밀집지역과 최대한 이격한 수목원 주차장에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널방재 계획은 전 구간 물 분무 설비 및 집중배연을 통한 방재 1등급 적용으로 터널의 안전성도 확보한다.
앞으로 8개월간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최선의 입체화 설계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역 업체들이 40% 공동참여해 올해 말 본격적으로 전 구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높이고 인력, 자재, 장비 등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가 시작되면 대부분 지하에서 작업이 진행되나, 공사 시·종점의 진·출입부, 나들목 등에서 도로점용으로 인한 통행불편이 다소 예상돼 공사 중 단계별 교통처리 및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상화로 등 대구 서남부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4차순환도로의 교통흐름의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감소 등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므로 조속히 추진해 2026년에 차질 없이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