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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택 정비사업 투명성 높인다 정비사업 현장점검반 시범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청의 관리·감독 기능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정비사업 현장점검반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참고해 한국부동산원 등과 협력해 용역계약, 조합행정업무,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정보공개, 정비사업비 사용 등 5개 분야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3월에 점검 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소 정도를 시범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대구시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추진 진행 중인 80여 개소 중 민원과 분쟁이 많은 시기인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 전 단계의 10여 개소 사업장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점검 결과 및 여건에 따라 상시 점검실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원석 대구시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타 사업장에도 반면교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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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기업 참여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주력산업분야 중소·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중점 추진해 지역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기업을 연결해 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핵심 추진사업으로 올해는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등 총 2,580건에 1,23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데이터 구매의 경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데이터 가공은 4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데이터바우처 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 선점됐던 지원사업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급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만남을 주선하는 지역설명회를 3월 18일에 시청 별관 대강당 개최하고 온라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기업별 우수 혁신사례 공유 및 데이터 활용 기업 시상 등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를 대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혁신성장 거버넌스 8대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 “데이터를 가치 있게 활용해 혁신서비스 개발과 지역 산업경제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업계,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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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가 하루 빨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된 외식 소비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포장·배달 등 비대면 외식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메뉴 및 포장디자인 개발, 포장용기 지원, 배달 플랫폼 활용, 홍보마케팅, 식재료 및 위생관리 등 비대면 서비스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소당 컨설팅 비용은 총 220만원으로 200만원은 시에서 부담하고 참여업소는 2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컨설팅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다음 달 16일까지 컨설팅 수행업체인 ㈜핀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4월 말까지 100개소를 선정한 후, 5월부터 연말까지 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폐업위기에 몰린 지역 외식업소가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 증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소별 매출분석 등을 통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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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 도입률 6대 광역시 중 대구가 1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매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685대를 도입해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2021년에는 64대를 도입해 연말 기준 저상버스 도입률 48.9%를 목표로 한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수단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춰 승·하차가 용이하고 휠체어 장애인 탑승 시 경사판을 활용해 탑승할 수 있는 버스이다.
대구시는 2004년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연평균 40대 정도를 저상버스로 대차해오고 있으며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는 2019년 72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산삭감으로 13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에는 64대를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현재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8.9%로 올라 국토교통부‘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2021년까지 광역시의 도입 목표치 45%를 초과하게 되고 내년도에도 65대를 추가 도입하면 권영진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저상버스 도입률 53.2%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저상버스 운행은 2020년 말 현재 115개 노선에 565대가 운행 중이고 올해까지 확대 도입하면 경사가 심하거나 도로협소로 운행이 곤란한 일부노선을 제외한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운행하게 돼 대구시 어디에서나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교통약자가 소외되는 노선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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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이 최우선’안전속도 5030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대폭 조정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의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협업으로 시민 혼란을 줄이고 교통안전 정책 연착륙을 위해 ‘대구안전속도 5030’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 대상 도로 768km 제한속도 조정을 마치고 나면 지금의 통행제한속도 60km/h 구간 347km가 203km로 줄어들고 통행제한속도 50km/h 구간 121km는 296km로 2배 이상 늘어나 자동차전용도로 도심외곽도로 주요간선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도심지 도로의 통행제한속도가 50km/h 이하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면·생활도로는 지금과 같이 통행제한속도가 30km/h인 점은 같으나, 운전자가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안전한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면도로 진입로에는 30km/h 노면표시로 도색한다.
이번 준비과정에서 자동차전용도로 및 보호구역이 연접하거나 고가도로로 인해 통행제한속도가 자주 변경되는 구간으로 조사된 4개소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강구해 운전자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관계삼거리~범일초교와 복현네거리~효목고가네거리 등 2개소는 대구경찰청과 협의해 통행제한속도를 재조정할 계획이며 나머지 큰고개오거리~입석네거리와 원대오거리~성북교구간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 시인성이 높은 LED교통안전표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간선도로에 지정돼있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속도 변화가 불가피한 구간으로 조사된 110개소는 올해 말까지 경찰, 구·군, 공단 등과 함께 LED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해 운전자 시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교통안전도 지켜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시민의 큰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속도 5030 교육·홍보를 하기로 하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첨, 대중교통 랩핑, 리플릿 배포, 교통안내전광판 및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지 않은 도로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으로 생업 활동에 어려움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로 신호 연동체계 최적화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제한속도 조정 대상 구간 내 과속단속카메라 단속기준을 이른 시일 내 재조정하는 등 ‘대구 안전속도 5030’ 정책 방향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일반도로는 통행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제한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4월 17일부터 우리나라 모든 도시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보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OECD 회원국 평균보다 3.3배 더 높아 OECD 최고 수준이고 차량속도 10km/h만 줄여도 사망자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우선 목표로 두기 때문에 어떠한 양보와 타협도 있을 수는 없다”며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민 여러분도 나와 가족, 내 이웃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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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원봉사 모바일간편화 서비스‘행복충전소’오픈
대구자원봉사 모바일간편화 서비스‘행복충전소’오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원봉사 실적을 간편하게 조회하는 한편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주차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를 구축하고 18일 오픈한다.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는 1365자원봉사포털 내 자원봉사실적을 개인의 인적사항으로 보다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누적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년도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모바일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아 市 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 감면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市 공영주차장 1일 4시간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주차확인서를 이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 기존 발급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5~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의 리스트,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자원봉사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강화되어 자원봉사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투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예우인정 시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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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 이름을 부탁해
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 이름을 부탁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대구시민의 착한소비를 지향하는 대구형 배달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배달앱 구현을 위해 ‘대구형 배달앱 이름 공모전’을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웃에 도움 되는 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형 배달앱을 대표할 기억하기 쉽고 창의적인 이름을 대구시민의 참여를 통해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형 배달앱의 이름 공모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모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성데이타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기획부 전화 또는 메일로 문의인성데이타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안된 이름에 대해 활용성, 창의성, 명료성, 스토리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위에게는 300만원 2위에게는 100만원 3위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지역사랑상품권 2만원을 참가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구형 배달앱은 코로나19와 대형 민간 배달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서비스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성데이터에서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홍보 등을 간접 지원한다.
올해 6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구형 배달앱은 현재, 6 ~ 13% 수준의 음식 주문 중계 수수료를 2%대로 낮추고 추가적인 광고비나 가맹점비 등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형 배달앱의 첫 출발점인 이름 공모전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며 “대구형 배달앱이 소상공인을 위한 대구시민의 착한소비를 활성화시켜 소상공인과 대구시민이 모두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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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지원단 지역 R&D 선순환 환류체계 구축 조력자로 우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사업실적 및 2021년 사업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연지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 대구 연지단이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12년간 8번이나 전국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한 R&D 전담기관의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2016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올해도 국비지원 최대금액인 1억 9천 5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 연구개발사업의 진흥을 위한 정책 기획·발굴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산업 정책제안을 체계화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과학기술 정책 발굴·지원 및 지역현안 해결형 R&SD기획을 통해 국가 R&D 6개 과제, 국비 122억원을 유치했으며 81개 기업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컨설팅을 실시해 40개 기업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한 R&D 성과관리와 기업R&D 지원 등에 10억여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등 대구시의 강력한 기업지원 의지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지역 과학기술 정책기획에서부터 R&D 성과관리·평가·지원 및 과학기술 네트워킹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 연지단의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며 “지역 R&D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공공연구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조기회복 및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R&D 지원정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지역 R&D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대구TP를 지역 R&D 전담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이라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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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의 건전한 유통과 효과적인 사업성과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16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시는 최근 모바일형 상품권을 운영하는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부정유통 사례 등을 참고해,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운영대행업체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자료,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구행복페이 사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한다.
주요 부정유통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결제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타인명의의 상품권을 부정사용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특정인 또는 특정가맹점에서 고액·다수의 결제가 지속되거나 단시간 고액·다수 결제가 반복되는 경우 등 의심 사례를 추출해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단속기간에 대구행복페이로 거래가 불가한 복권업 영위 업소의 복권 판매 행위, 쥬얼리샵 귀금속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으로 확인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운영대행업체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FDS 을 통해 지속적으로 빅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부정유통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 콜센터 및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유통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행복페이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대구행복페이 건전 유통에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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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실질적인 경기 부양효과를 거두기 위해 구·군, 공사·공단, 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1년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고용유발 등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에 어느 산업보다 기여도가 높은 건설산업 중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상반기 내 조기발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조기발주 규모는 9,408억원으로 시, 구·군에서 7,822억원, 공사·공단, 교육청에서 1,586억원이며 전체 공공건설공사 발주물량인 1조3,536억원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한다.
상반기 발주대상 주요사업은 대구시 발주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342억원, 수성구 발주 ‘사색 있는 산책로 조성공사’ 72억원, 대구도시공사 발주 ‘안심뉴타운 행복주택 건립’ 511억원, 시 교육청 발주 ‘매천중 다목적교실 및 사격장 증축’ 31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 신속 실시와 함께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건설공사가 상반기 내로 조기발주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협조해 지역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상시적으로 조기발주 추진현황을 점검 및 독려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