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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봄철 가축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통한 시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3월부터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소, 돼지, 닭, 꿀벌 약품은 구·군별 공급계획에 따라 약품 배부 후 공수의 접종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접종하며 개 광견병은 시내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축예방접종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5개 축종, 1,072,281두분으로 소는 탄저·기종저 혼합, 아까바네, 설사병, 유행열 등 14,591두, 돼지는 열병·단독 혼합, 일본뇌염 등 18,090두이며 닭은 뉴캣슬병 900,000수, 개는 광견병 12,600두, 꿀벌은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구제를 위한 127,000군이다.
대구시는 이번 가축예방접종과 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구·군별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한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독활동 등 농가단위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접종 실시 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가축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에 따른 신고요령 등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 축사 소독 실시 등 축산농가의 자구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방역주체별로 각자 위치에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대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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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다음주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5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 참석해 “백신접종 시작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도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두터운 얼음을 깨고 계획했던 일 예정했던 일들을 촘촘하게 챙겨나가자”고 강조했다.
봄을 맞이하는 경칩에 열린 정례조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채홍호 행정부시장, 홍의락 경제부시장 등 대구시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로 시작해 지난주 대구시민주간 영상을 시청하고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을 보며 대구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민주간 행사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시작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행사를 잘 준비했고 시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행사들로 대구시민주간이 잘 마무리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일상회복 대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코로나19를 방역망 안에서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계속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 형성이 빠를수록 좋고 결국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끝내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자로 분류되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대상자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도 다음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의 백신에 대한 불신이 있지만 국내외 사례를 보면 안전이 검증됐고 이상 반응에도 대응할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며 시민참여 방역으로 대구를 지킨 만큼 백신 접종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경제 회복을 위해 재난기금을 활용해 추경예산 성립 전에 이미 집행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 해소, 고용절벽으로 인한 위기가구를 위해 경제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지만, 정부나 대구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들이 곳곳에 있을 수 있으니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펴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은 1/4분기가 끝나는 달인 만큼 3월이 가기 전에 업무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자고 당부하면서 우리가 계획했던 일 예정했던 일들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점검해 코로나19의 두꺼운 얼음을 깨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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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시내버스, 더욱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하기 위해 매년 센터시스템 개선,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등을 추가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정류소 51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LED행선판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센터 보안시스템 보강을 통해 해킹 등 비정상적인 접근 차단 기능을 강화해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류소 51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버스 도착예정 정보뿐만 아니라 대기질정보, 날씨, 시정홍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노후된 버스정보안내기 20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도입되는 저상버스 측면과 후면에 LED행선판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노후된 전면 LED행선판, 승객용안내기를 교체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버스운행의 효율적 관리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회차지 등에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내버스를 보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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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아이돌봄서비스’로 해소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및 일반 가정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자녀 돌봄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한시적 특별지원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종사하는 의료진과 방역종사자가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돌봄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말을 포함해 이용요일 및 이용시간에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 정부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해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라형’ 가구의 경우 비용부담은 시간당 10,040원에서 4,016원으로 60% 줄어든다.
또한,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돌봄공백이 발생한 일반 가정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8시~오후 4시까지이고 소득기준별로 종전보다 확대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 신청하면 되고 소득 및 돌봄 공백 상태를 판정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돌봄서비스 특별지원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의 자녀돌봄 공백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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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역사문화자산 보존·관리에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역사문화자산 전수조사 착수와 중요 근대건축물 매입에 이어 올해는 ‘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공포, ‘시 건축위원회 운영 및 심의기준’ 개정 고시, 5월 중 ‘대구 3D 지도포털’에 자산 현황 공개 등 역사문화자산 보존관리를 위한 시 차원의 제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무영당’과 ‘대지바’를 직접 매입하고 민족지사 ‘이일우 선생 고택’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보존하는 등 역사문화자산의 보존에 큰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현재의 문화재 보존 위주 보존정책으로는 개발 논리에 의해 철거·멸실되는 근대건축물 등 다양한 지역 건축자산을 보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 차원에서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정책들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먼저 자산 전반에 대한 체계적 조사를 위해 지난해 5월 문화재청 전수조사와 연계해 1970년 이전에 축조된 비문화재 건조물 위주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전수조사와 DB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건축문화연합과 협조해 도시재생 아카이브 구축도 추진 중이다.
이렇게 수집·정리된 정보들은 올해 5월 중 ‘대구 3D 지도포털’에 등록해 시민들이 3차원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향후 사진, 도면, 건물연혁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인허가부서는 물론 시민들과 민간사업자가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와 ‘시 건축위원회 운영 및 심의 기준’ 개정을 통해 사업구역 내에 문화재, 건축자산 등 역사문화자원이 있을 경우 사업자가 이에 대한 보전 및 활용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고 심의과정에서 보존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민간개발로 인해 소중한 건축자산이 소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난해 매입한 ‘무영당’과 ‘대지바’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며 올해도 소실 위기에 처한 중요 근대건축물을 추가 매입하는 등 직접적인 자산 확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자산 조사 및 DB화, 제도 개선, 매입을 통한 자산 확보와 병행해 자산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제도 마련, 건축자산 관리계획 수립, 민관협력에 기반한 근대건축물 모니터링 및 소실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장기적인 자산 관리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선진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문화 건축자산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는 촉매제로 활용해 왔다”며 “이제 대구시도 전수조사를 통한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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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한류를 선도할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1’ 참가작품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1’ 에서는 K-아이웨어 디자인의 우수성과 참신함을 선보일 참가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안경 디자인 어워즈로 새로운 K-아이웨어 디자인을 발굴하고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국내 어워즈에서 국제 어워즈로 승격해 300여 개의 국내작품과 50여 개의 해외작품이 접수됐다.
올해는 K-아이웨어를 대표하는 국제 어워즈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대한민국 안경디자인 공모전’에서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로 명칭을 변경했다.
컨셉 디자인 부문은 거주지, 연령제한 없이 K-아이웨어에 관심 있는 내국인/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고 프로덕트 부문은 국내 상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안경기업만 참가 가능하다.
수상특전으로 전체부문 대상에는 300만원, 금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금상은 대구광역시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본상 수상작은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기간 중 어워즈 수상작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관련 상세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를 홍보하기 위한 SNS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NS 이벤트는 DIOPS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가 디자이너와 K-아이웨어 업체의 아이디어 소통 창구로 발전해 안경한류를 선도할 우수 제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K-팝, K-뷰티, K-푸드 등 K-콘텐츠가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여가는 가운데 K-아이웨어 또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K-아이웨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1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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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장남감은 자외선 소독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코로나19 재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재·교구·장난감 자외선 소독기’를 관내 전체 어린이집 1,270개소에 보급한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유행대비 어린이집 대응지침’에는 영유아 특성상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가 어렵기 때문에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고 24개월 이상 유아에 대해서 노래·율동 등 집단활동 및 차량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대구시는 어린이집과 아동을 보내는 부모들의 코로나19 감염 걱정을 덜기 위해 마스크·비접촉식체온계·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유증상자 발견 시 대처 로드맵 제작·배포,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방역모의훈련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그간 어린이집에서는 아동들이 사용하는 교구와 교재, 장난감 등을 아동이 귀가 후 일일이 손소독제를 사용해 교사들이 직접 닦고 열탕소독 등을 해왔으나, 올해 3월 신학기를 맞아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재·교구·장남감 자외선 소독기’를 전체 어린이집 1,270개소에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어린이집 자외선 소독기’ 지원 사업은 ‘2021년 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80만원에서 14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직접 구매해 설치하고 사후 대구시에 정산한다.
영유아들은 교재·교구·장남감 등을 입에 넣거나 빨고 침을 흘리는 등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소독하는 것은 감염을 줄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는 자외선 소독기가 어린이집에 설치되면 매일 사용하는 교재·교구·장남감 등의 물건을 각종 병원균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어린이집 교사의 피로도 완화와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 자외선 소독기 지원 소식을 접한 윤준수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자외선 소독기로 간편하게 살균·소독할 수 있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어 원장, 교사들이 대단히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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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특성화업종 인센티브 운영으로‘지방투자촉진보조금’최대 34%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투자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10억원 이상의 투자 및 10명 이상의 신규고용 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경우 신·증설 시 건축 및 설비투자비의 최대 34%까지 지원되며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또는 상생형지역일자리기업은 토지매입비의 40%까지 추가해 기업에 직접 현금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업종은 대구시 신성장동력산업, 대구형 뉴딜사업 등을 종합 고려해 물·의료·미래차·로봇·에너지와 함께 ICT·반도체산업 등 핵심기술품목 50개 업종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구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 지원한다.
만약 건축 및 설비투자비로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는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지난 2월 17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경주 본사 소재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인 ㈜대홍산업이 고객사 요청에 따라 수도권을 염두에 두었음에도 결국 대구로 유턴하게 된 결정적 계기도 수도권에는 없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과 우수한 산업인프라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로 2019, 2020년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지원율 5% 추가 혜택을 획득한 덕분에 올해 많은 기업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국비 확보의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의욕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기업경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상담 해주시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가 시행된 이래 총 65개 기업에 약 646억원을 지원해 7,035억원의 신규투자와 21백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투자 견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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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의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의료기기 및 웰니스 분야 혁신제품 개발지원에 나선다.
오픈랩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이전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혁신기관의 디지털 제조 혁신 시설을 연계해 구축한 것으로 지역 융합의료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은 융합의료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지능형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산업재산권 획득을 위한 서비스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혁신기술 도입과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물론 성공적인 제품개발 후에는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의 기회도 얻게 된다.
2020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치료기 개발지원을 받았던 ㈜알앤유의 이유진 대표는 “개발기술 고도화에서 시제품 제작·특허출원까지 제품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며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성공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올해도 오픈랩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지역 내 9개 핵심기업을 지원해 현재 혁신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323억원의 순매출과 420만 달러의 순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3년간 248억원의 순매출, 125명 순고용, 55억원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어 지역 융합의료 산업 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지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전년도 지원사업 우수성과 창출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네스트 선정기업,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코로나19 퇴치 및 예방의 목적으로 현금 또는 현물을 기부한 기업에게는 우대가점이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융합의료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시장을 선도할 대구형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대구가 소매를 걷어붙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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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2021년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젝트로 신나는 중년, 새로운 일자리 취업에서 창직까지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2의 인생출발을 준비하는 대구지역 중장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이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 대구시 중장년 고용률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대구지역 중장년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고용의 허리인 40~50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운영 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차별화된 핵심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의 마중물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으로서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서 구직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신청은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한다.
창직이란 나의 직업을 창조하는 것을 말하며 자신의 재능과 취미, 경험, 적성, 경력 등을 활용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신축년 새해 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를 통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하고 창출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꿈꾸며 특별히 창직에 대한 유관기관 및 시민들의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장년들이 일자리 발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