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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분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대구도시공사는 대구국가산업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 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3월 15일 분양 공고한다.
이번 분양은 물산업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필지 20,943㎡를 공급할 계획으로 분양가격은 968천원/3.3㎡이다.
기업이 희망하는 필지에 분양 신청하면 경영·기술·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시 산업입지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분양 신청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2일간 대구도시공사 판매지원처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급공고 및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36개 물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할 예정이며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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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2019년부터 환경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실시해온 이번 사업은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할 때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는 도심산단 대기질을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규모를 전년도 92억원에서 167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2020년까지 방지시설 지원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60%, 악취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7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청, 구·군청 또는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부서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 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 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 적정 가동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악취 등에 노출이 우려되는 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서구 염색산단, 서대구산단 및 북구 침산공업지역 등 도심산단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최적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단순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최소화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문가, 관련 단체 등과 논의·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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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땅 투기의혹 관련 전수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 본청, 구·군, 대구도시공사는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시행된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12곳 모두에 대해 불법 투기여부를 합동으로 전수 조사한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조사단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市-구·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연호지구 공공주택,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5개 지구 9,159필지와 대구도시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수성의료지구, 안심뉴타운 등 7개 지구 4,761필지로 총 12개 지구 13,920필지이다.
조사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은 대구시 및 구·군 全 직원,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이며 2차 조사대상은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조사범위는 보상 완료된 개발사업지구는 지정 5년 전부터 보상 시점까지이고 보상 완료 전인 경우는 현재까지의 모든 토지거래 내역이 해당된다.
조사방법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인 공무원·공사 임직원은 취득세 납부자료를 활용해 조사대상자의 12개 사업지구 내 토지 등의 소유여부와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하게 되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받은 후 조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 의심자가 선별되면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 등을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해 실제 위법행위 등이 확인되는 경우,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과 함께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기간 동안 市 감사관실에서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투기의혹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조사단은 우선적으로 대구시, 구·군,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1차 조사결과를 4월 첫째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 또한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위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결과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LH 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불법 투기행위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불신과 의혹이 그 어느 때 보다 큰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공조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확인된 불법 투기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조해 공무원 등 투기 의혹 관련자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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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풍동 신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스포츠산업의 활성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행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성과보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혜기업, 대구시 관계자, 기술 닥터들이 참가해 2020년도 지원사업 성과보고 2021년도 사업안내 및 스포츠 풍동실험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대형풍동실험센터 이승호 수석연구원의 기술 강연 , ㈜아피스 등 4개사의 우수사례 발표, 경일대 박재영 교수, 권성근 교수의 성공스토리 공유 그리고 기업 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 발표를 맡은 낚시용품 제조 기업인 ㈜아피스는 풍동 분석을 통한 파라솔 제품의 제품 고급화와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매출 증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한 해외 바이어 MOU 2건등을 달성했으며 본 사업을 통한 기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일 ~ 4일 양일간 성과확산을 위해 사전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바이어들과 온라인 상담 71건, 수출상담 376만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골프카트를 생산하는 ㈜티티엔지 등 5개사는 7건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골프웨어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비스의 조영란 대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스포츠 풍동 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 꼭 필요한 마케팅 자료를 확보했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내 최초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예산 12억8천6백만원을 확보하고 2020년 4월부터 풍동 실험을 통한 제품고급화 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수행한 결과 수혜기업 매출은 2019년 대비 13%, 고용은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차를 맞는 올해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풍동실험 연계 제품고급화 지원과 인플루언서 소셜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포츠 풍동산업 지원사업은 첨단 ICT융합 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기업들에게 시장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초석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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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데이터기업을 창업·육성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데이터기업 매칭지원 사업에 데이터기업 13개사와 손잡고 공모를 신청했다.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데이터 기업의 구축·가공기술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 되면 5월부터 연말까지 약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지역 데이터기업 육성과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안부의 청년인턴십 사업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모집에 따라 만19~34세의 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인턴으로 선발되면 6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전액 국비로 급여를 제공받는다.
작년에는 162명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이 대구시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등의 실무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예비·신규창업인을 양성하고자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7월경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우수팀을 선정해 대구시의 맞춤형 컨설팅, 사업 아이템 검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3월 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 데이터기업 등으로 구성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발적이고 중복적인 데이터 분야 창업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예비·신규 창업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검색 및 활용할 수 있으며 아직 개방되지 않은 공공데이터는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는 개방된 950여 건의 목록 중 교통과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로 앞으로는 공공데이터를 통한 산업화가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가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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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차 유행 선제적 차단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15일부터 국채보상공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4차 유행 선제적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면서 무증상 시민들의 적극적 검사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차 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외 6개 지자체까지 확대하고자 함에 따라 대구시는 검사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
이에 대구 시민들은 4월까지 역학적 연관성과 증상 유무 등과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2월15일부터 3월 9일까지 8,74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4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최근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가 음식점과 주점을 이용하는 대학생 지인 모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3월9일부터 15일까지 대학교 인근 일반음식점의 종사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며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시는 하루 확진자 수 감소로 안정화 추세이나 무증상이 23.7%이며 증상 발현일에서 확진일까지 평균 3.6일이 소요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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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스타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달서구 구의원 및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설명 및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순회 토론회 중 첫 번째인 달서구 토론회는 3월 10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 최운백 달서구 부구청장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 배경 행정통합의 필요성 행정통합 기본구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론화를 통한 충분한 숙의과정 필요, 통합에 따른 구체적 효과,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구의원 A씨는 “행정통합은 찬성하지만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이지 1년 만에 결론을 내는 것은 어렵다”며 “기본구상은 좋지만 코로나19 대응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고 충분한 공론이 형성되지 않아 시기상조”고 말했다.
또한, 간부 B씨는 “작년 연말부터 공론화위원회에서 행정통합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지만 주민과 좀 더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이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좋은 점과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해 만약 주민투표까지 한다면 주민들이 잘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동장은 “행정통합 후 조직구성을 가지고 토론이 필요하고 후배 공무원들은 인사적인 불이익이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다”고 설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공론화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되는 순회 토론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위원회와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구시는 무엇보다 행정통합 논의의 과정이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감소, 경제산업 분야 어려움에 대처하려는 지역의 몸부림인 만큼 지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일선 의원,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현장 토론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토론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행정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구·군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구, 동구, 남구, 달성군, 수성구·북구·중구 순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시 공무원 대상으로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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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구시·한국MS‘미래 AI 일자리 동맹’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처음으로 AI 인재 양성과 IT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AI 일자리 동맹’을 출범한다.
3월 12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 4월부터 ‘대구 AI 스쿨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대구 AI 스쿨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디지털·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 인재 교육과 함께 청년과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으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랑스 소프트웨어 전문기관인 심플론 간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진 ‘AI School’을 기본으로 대구 지역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해 대구형 AI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AI·IT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일반 80명, 심화 20명으로 과정을 나눠 진행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I·디지털·IT 기술 교육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젝트를 중점 수행한다.
또한, IT 관련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커리어 데모데이, 디지털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는 공개 모집 후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기타 세부 사항은 4월 초 공고문으로 발표한다.
이 날 협약식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형 뉴딜에 더해 사람중심 인재도시를 향한 우리 대구의 쉼 없는 도전에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함께 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익혀 AI·디지털 분야 미래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시정 추진방향 설명에서 “올해를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조성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로 인재도시 조성을 강조해 왔으며 ‘대구형 뉴딜 정책’ 발표를 통해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바 있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는 “최근 고급 IT기술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민·관의 동맹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의 첫 롤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IT분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국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해 왔다.
한편 대구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함께 머리를 맞대 ‘대구 AI스쿨사업’을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을 위한 디지털 분야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IT기업의 개발자 부족 사태에 대해 선제 대응, 미래 새로운 일자리 틈새를 적극 파고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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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시책 시민공감&체감방향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
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시책 시민공감&체감방향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42개 청렴정책 세부과제를 마련했고 이들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공사, 물품, 용역,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각종 처리민원에 대해 간부공무원 책임 하에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부서별 자체 청렴도를 외부기관에 맡겨 평가한 후 결과를 부서장 성과관리에 반영함으로써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민원을 관리하도록 한다.
또한, 각종 감사 착수 시에 단순 참관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감사하는 ‘시민참여 집중감사제’를 확대해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한다.
또 공익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고자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대리변호사 제도인 ‘공익제보 안심·배려 변호사 제도’를 도입·입법화했고 공익신고로 대구시 재정에 직접적인 수입 증대를 가져올 경우 보상금도 지급하게 된다.
특히 우수도서 활용을 통한 소통·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 200여 쪽을 소제목별로 핵심내용을 25쪽 삽화 형태로 간결하게 만들어 팀장 이상 1,200여명 배부했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소중한 생각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강하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도는 곧 공직자의 자존심과 연결되기 때문에 공직자 내부고객은 물론 외부고객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와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측정결과는 성과관리와 연결하겠으니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민원의 사후관리까지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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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확진자 발생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적발
대구시, 확진자 발생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적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된 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사회로 전파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함께 관할 구 위생부서 공무원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 명부나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을 부실하게 관리한 업소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이상 방역수칙에 대해서 안내와 홍보를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해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전파차단과 방역수칙 준수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안 지켜 시설 내 감염이 일어나면 책임을 무겁게 묻고자 한다”며 “영업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