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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유출사고 30년 맞아 시·도민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페놀유출사고 30년을 맞아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유출사고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전자에서 30만톤의 페놀원액이 낙동강으로 유출돼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원을 오염된 사고로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인식을 낳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페놀유출사고 이후 대구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낙동강 및 주변 하천의 수질개선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국내 최초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고 낙동강 상류지역에 대한 수질감시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수 및 정수에 대한 검사항목도 국내 최다 수준인 300여 개 항목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서 산업폐수 재이용시설 확충, 하수처리시설 고도화, 생태하천복원사업, 산업단지완충저류지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1991년 6급등 수준에 머물렀던 금호강의 BOD 수질등급이 2020년 2등급까지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 유치를 통해 물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세계적인 물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취수원이 여전히 대규모 산업단지 직하류에 위치하고 있어 예측하기 어려운 수질오염사고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식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취수원의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먹는 물 문제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문제로 중앙정부에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며 “대구 취수원 문제를 지역 간 갈등으로 인식해 수수방관하지 말고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전면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년 민선 7기를 시작하며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그 중 과학적 검증 부분은 정부용역을 통해 대구가 하루 필요한 수량 57만톤 중 30만톤을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함께 이용해도 구미의 생활·공업·농업용수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낙동강 수질도 현재보다 악화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제한지역 등 입지규제의 추가 확대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물 부족에 대한 구미시의 우려를 감안해 극심한 가뭄 등으로 구미가 사용할 물이 부족할 때는 한 방울의 물도 취수하지 않는 등 낙동강 수량 변화에 따라 취수량을 조절하는 가변식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해평 취수장을 공동 이용할 경우 연간 1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해평 등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책사업추진과 대구·구미 간의 생활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 남은 것은 해평 등 구미지역 주민들의 상호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대승적 결단이다”며 “이번 기회에 오래된 물 문제를 해결하고 대구권광역철도 개통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기회로 삼아 더 큰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페놀유출사고 30년을 맞아 대구시는 낙동강 유역 모두의 쾌적한 물 환경 향유를 위해 수질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성서산단 등 대구시에서 배출되는 공장폐수가 현재 보다 훨씬 고도화된 처리시스템을 거치도록 개선하고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금호강의 수질 등급을 1급수까지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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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민·정이 손잡고 가치 있는 일자리 만들기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에 국비 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상생의 가치를 담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회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도 2019년 6월 ‘이래AMS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작년 7월에는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미래 먹거리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5+1’산업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꾸준히 모색해 왔으며 이번 컨설팅 공모사업의 주제로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컨설팅을 통해 미래자동차 및 물 산업 등 미래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로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빠른 시일 내에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지정을 받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 R&D, 경영 안정자금 및 세제혜택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래AMS 상생일자리 모델은 상생협력을 통해 기존 일자리 지키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대구만의 차별화된 상생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래AMS는 2018년 11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등으로부터 1조 4000억원 상당의 수주를 받았지만 시설 투자 비용 등의 부족으로 수주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으며 협력업체 포함 4만여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위협받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이에 노사와 대구시, 정부와 금융권이 상생의 대타협을 통해 산업은행을 비롯해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이 이래AMS에 2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이래AMS가 살아날 수 있었으며 270개 협력업체와 소속 노동자 4만 3000여명이 일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래AMS는 올해 1조 2,474억원을 수주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1,2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이래AMS 모델에 이은 또 다른 제2, 제3의 성공적인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현재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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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검사하GO 코로나 잡GO’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에는 ‘검사하GO 코로나잡GO’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진료 시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위해 시의사회와 함께 ‘검사하GO 코로나잡GO 유증상자 신속검사 간편의뢰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 의뢰서’나 보건소 ‘감염병 전담폰’으로 구·군 보건소에 진단검사를 의뢰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대구지역 2주간코로나19 확진 발생사례에 따르면, 진단검사를 받기 전 환자들의 평균 의료기관 방문은 2.2개소, 최대는 5개소까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증상 발생일로부터 확진일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3.2일로 최대는 15일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가 늦어지면 그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서 노출된 가족, 직장 동료를 비롯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감염을 확산시킬 수 밖에 없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대구지역은 전국 대비 비교적 환자발생 상황이 안정적이기는 하나, 언제든지 증가세로 전환될 우려가 높은 만큼, 대구시가 추진 중인 ‘검사하GO 코로나 잡GO 유증상자 신속검사 민·관 협력체계 구축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검사를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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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대구형 복지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생활안정 지원 확대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먼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한다.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 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141개동 11,000명의 복지 통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이웃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여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에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당초 15,000가구 151억원에서 35,000가구 35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을 3,700가구 37억원에서 1만가구 1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 달구벌 복지기동대사업에 5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장발장 예방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협업해 지난 2월 9일 문을 연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3월 5일 현재 1,80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들 중 688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공공·민간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키다리 나눔점빵은 읍면동의 상담을 통해 1가구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시책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눔점빵에 생필품 기부도 받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며 낡은 주택가 골목 등 생활 밀접지역에 구·군별 5개소씩 로고젝터를 설치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담 사례로는 남구에 사는 A씨는 제조업회사를 경영하는 대표였으나, 투자보증 피해로 파산해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수술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지자 구청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을 안내받고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서구 평리1동에서 일용직으로 생활하는 B씨는 “코로나19로 작년 하반기부터 일자리가 없어져 당장 먹을 음식도 없고 부채도 너무 많아서 나쁜 마음도 먹은 적이 있었는데 키다리 나눔점빵을 통해서 복지서비스도 알게 되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줘 당장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고로 대구시는 2020년도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46천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긴급복지 예산을 지원해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구·군과 함께 대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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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자동차세 연납 가능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자동차세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9.15%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한 결과, 지역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1,219천대의 30.4%에 해당하는 371천대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1대당 평균 23,80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지난 1월에 미처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자동차 소유자들은 이번 3월에 다시 한번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다.
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7.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절세 수단이다”며 “1월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3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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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 양산화 지원 성장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DASH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임트㈜의 경우 대구 Pre-스타기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에 선정됐고 ㈜쓰리아이, ㈜아스트로젠의 경우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대구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창업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인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창업활동이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벤처 성장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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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 특별지원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순수 시비 25억원을 투입해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지원은 어린이집 1,270개소에 자외선 소독기 구입비용과 종교시설 2,200개소, 영화관 20개소, 유원시설업 12개소, 전통시장 150개소에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먼저, 어린이집에는 유아들이 교구·교재를 함께 사용함으로 인한 집단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교재·교구·장난감 자외선 소독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3월 15일부터 구·군 관련 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원생 정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하게 된다.
구·군별로 3월 말까지 개별시설에 소독기 구입비를 지급하고 구입내역을 정산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소재 주요 종교시설 2,200여 개소에 대해 손세정제, 방역장갑 등 방역물품 4종을 4월 중순까지 대구시에서 직접 지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용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관 20개소 및 유원시설업 12개소에 대해서도 손소독제, 방역장갑 등 방역물품을 3월 말까지 지급해 시민들이 해당 시설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150개소에도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구·군별 관련 부서에서 방역물품을 구입 후 개별 점포에 4월 초까지 지급해 상인들의 위생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전통시장 방역 안정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은 구·군 해당 부서로 종교시설 등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들에 방역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최적화된 대구형 방역시스템을 확립하고 코로나 상황을 시민들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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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대구시도 3월 14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정부안과 같이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2주간 적용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환자 발생현황이 최근 10명 이내의 안정적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이지만, 국내 전체 발생이 1월 3주차부터 8주째 300~400명대를 유지하면서 등락을 반복 중이고 수도권의 경우 300명 내외의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행 상황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 권고안과 같이 1.5단계 유지를 결정했다.
이번에 주목할 점은 생업 및 일상의 제약이 상당기간 누적된 방역조치에 대한 완화이다.
먼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 중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에 대한 영업권 보장을 위해 예외를 적용했고 결혼을 위한 양가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와 상시보호가 필요한 6세 미만의 영유아 또한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예외 조치로 인해 지나치게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에 대해 8인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연말부터 집합금지 됐다가 올해 2월 15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 유흥시설은 식당, 카페, 노래방 등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유흥시설 운영 시 감염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제한 인원, 가창 시 의무사항, 춤추기 금지, 테이블 간 이동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대구시는 상시점검을 통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콜라텍은 춤추기 금지가 해제되고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추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육가공 업체, 중·소제조업체 등 3밀 환경에서 작업 중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대구에서도 체육시설, 1학기 대면수업을 시작한 대학가 주변, 요양병원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방역관리를 위해 과태료 부과와 집합금지 등을 엄정하게 처분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완화조치로 발생할 수 있는 방역의 틈새를 막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 업체나 개인에게는 ‘동일한 원칙과 기준’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생계 문제 및 일상의 제약이 누적된 방역조치의 일부를 완화해 경제와 방역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자칫 시민들에게 거리두기 완화의 메시지로 비쳐질까 우려된다”며 “4차 유행의 차단을 위해 방역의 긴장을 놓지말고 안정적인 백신접종 국면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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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는 방법을 아는 기업과 기술이 모인 ‘대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섬유·염색 산업뿐만 아니라 ‘침장산업 특화지역’으로 손꼽힌다.
대구지역은 국내 침구류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구 내당동에서 중구 대신동으로 이어지는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소매상권이 밀집되어 있다.
이처럼 공급과 수요의 안정적인 침장산업 생태계를 갖춘 대구시는 지역 침장제품의 브랜드화와 고급화를 통해 슬리포노믹스를 선도하기 위해 ‘대구형 프리미엄 침장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역 침장산업을 ‘신성장 창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 온 대구시는 2025년까지 매출액 1조원, 고용 3천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대구 침장산업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 직물-침장업종 간 협력환경을 조성해 ‘로컬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침장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엑스코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침장 TOP 브랜드’와 ‘대구 침장 인큐베이팅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컨설팅 지원에서부터 공동 브랜드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온라인 플랫폼 연계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 중심 특화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브랜드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역 로컬생산 인증제와 인증 운영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한 지역 생산 인증제를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침장산업의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DAEGU MADE 인증제 구축교육과 컨설팅·시범인증 지원, 인증제품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침장제품의 브랜드화 및 고급화는 대구지역 침장산업의 신성장 창출과 고부가가치화 전환을 여는 길”이라며 “대구지역이 ‘침장산업의 허브’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글로벌 침장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슬리포노믹스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는 침장브랜드 육성과 로컬생산 체계 구축과 함께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침장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면산업 전문전시회인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를 개최한다.
3월 26일부터 3일간 엑스코 3홀 전시장에서 개최될 이 전시회에는 한빛침장, 엠알, 따시온, 코데코, 로얄홈, 동남침대카바, 아림침장, 따뜻한세상, 예가로드, 퀸센스, 지은침장, 하나침장, 화창한, 아리아, 석영침장, 해송침장, 평안, 세인산업 등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80여 기업이 참가를 확정하고 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대구침장사업 트랜드관 등 특별관 구성과 함께 리빙제품, 스마트제품, 헬스케어제품, 푸드제품 등도 대거 출품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면과학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이 준비돼 있으며 침구류 리퍼상품 판매관, 침구류 및 수면상품 세일페스타 등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엑스코는 “대한민국꿀잠페스타는 침장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면의 중요성과 가치를 소개함으로써, 참관객의 ‘수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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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구발전협의회 신춘 교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친대구 중국 인사 중심으로 창립한 중국 대구발전협의회가 3월 10일 오후 6시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한 후 2021년 신춘 교례회를 상하이세무상성에서 개최했다.
2021년 신춘 교례회는 중국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중국 화동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와 대구경북유학 귀국 중국 화동지역 동창회의 후원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상호 격려와 공동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번 교례회는 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십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먼저 상하이에 진출해 있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했다.
중국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은 곽갑열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소장으로부터 대구시의 5대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환경, 관광, 전시회, 문화축제 등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코로나19가 사라지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의 각 분야와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지역 섬유의 중국 마케팅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해 천 이엔 대표로부터 대구 섬유의 우수성, KTC 상하이지사의 중국 마케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회원들은 전시장에 진열된 70여 개 지역의 섬유 기업이 생산한 2만여 점의 샘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중국 복장 기업이 대구 섬유를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대구시 상하이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상하이세무상성 글로벌공유플랫폼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이번 달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세관, 검역, 보험 등 원스톱 수출입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곳에 영업 중인 글로벌 입점 업체도 둘러봤다.
이번 신춘 교례회를 주최한 중국대구발전협의회 지앙 지에회장겸 상하이 성화성그룹 동사장은 “작년 2월 코로나19가 대구에 집단 발생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대구시민과 대구시의 위대한 시민 정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중국대구발전협의회는 현지 진출한 대구기업과 공생 협력을 더욱 다지고 대구와 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