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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비예정구역 신규 후보지 주민의견 청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정비 계획의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해 6월 착수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했고 신청된 후보지 60여 개소 등에 대해 기초조사를 마치고 이번에 주민의견 청취를 진행 중이다.
정비예정구역 지정과 관련한 의견을 3월 5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의견제출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5일까지 구·군 건축 부서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의견청취 기간에 기존 신청 후보지에 대한 의견제출과 함께 정비예정구역 추가 후보지 신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비예정구역 지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추가 신청을 포함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정비예정구역 지정과 관련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12월에 ‘2030 대구광역시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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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희망플러스 일자리, 정부 희망근로와 함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불황 극복을 위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정부 추경 희망근로지원사업과 함께 실시한다.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당초 1·2·3단계별 1천명씩 모집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신청자 폭주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
1단계에 1년치 인원 3천명을 선발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 추가확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이번에 대폭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시와 구·군이 열악한 예산 사정에도 일자리 긴급복지 실현, 정부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해 각각 250억원의 사업비를 타 사업에 우선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결과다.
이번 2·3단계에서는 사업비 500억원, 모집인원 1만명 규모로 지자체 단독으로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우선 2단계 사업은 5천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실업·폐업 또는 휴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주소지 주민센터에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군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사람은 5월 6일부터 3개월간 근무하고 지역특화사업·정보화지원·공공서비스지원·환경정비 등의 사업에 종사한다.
이어서 3단계 사업은 2단계와 같은 규모로 8월 초순에 모집하고 9월부터 3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정부 추경에 따른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2단계 사업의 근무기간은 5월 6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다.
단, 백신접종 지원인력은 6개월간 근무한다.
신청대상, 모집시기와 접수처는 대구형 희망플러스일자리사업과 같고 모집규모는 2·3단계 각 1천명이다.
이상 2가지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문의는 구·군 일자리부서 또는 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실직자 등 저소득층 생계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공공일자리사업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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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층 보호를 위해 4월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에 나선다.
접종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를 포함한 75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 16만 4천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사실상 전 국민 대상 백신접종이 시작된다.
대구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온라인 예약이 힘들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점을 고려, 읍면동 등 지역단위에서 어르신의 백신접종 동의서 징구, 예방접종센터 이동과 접종,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백신접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각 구·군별 1개소씩 4월 중에 개소하고 인구 50만명 이상인 달서구에는 6월 중 추가로 1개소를 설치해 총 9개소의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통장이 75세 이상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백신접종 동의서와 안내문을 전달하고 동의를 받고 있으며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들을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 백신 배정 물량에 따라 접종 대상자를 선정해 접종일시와 장소를 통지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께서는 접종 당일 도보 또는 자가용·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 동행해 접종 30분 전까지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그러나 도보나 자가용 이용, 가족·친지 등과의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대구시는 ‘이동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내원과 귀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센터와 비교적 가까운 중구, 서구, 남구 등의 어르신들은 택시를 활용해 접종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관할면적이 넓고 접종센터와 원거리인 달성군 등 일부지역은 전세버스와 택시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각 동별 1~2개소의 집결지를 정해 집결지에 오신 어르신들을 시에서 마련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예방접종센터로 모시고 어르신들께서 접종을 마치고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한 관찰까지 끝나고 나면 다시 준비한 택시와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집결지로 모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시는 어르신께는 1만원 상당의 마스크가 제공된다.
대구시는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해 접종을 마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에서 1일 1회 이상 유·무선 모니터링을 3일간 실시하는 한편 소방, 응급 의료기관과 연계한 응급의료기관 이송체계 및 핫라인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120달구벌콜센터’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집단면역 형성과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라며 “대구 지역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철저하게 접종준비를 한 만큼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위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아 일상회복을 앞당기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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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한 기업의 성장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21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지난 8년 동안 총 109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작년에는 10개 프로젝트를 지원해 신규매출 19억 2천만원 신규 고용 17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원분야는 대구 5대 신산업, 스마트시티 및 전통산업 10개 분야이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이며 기업에서는 총 지원금의 20%를 부담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우 기업부담금의 50%가 감면 가능하다.
코로나 피해기업 :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기업신청접수는 오는 4월 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기업의 R&D 성공률에 비해 사업화 성공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사업화 자금 조달의 어려움 때문이다.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전 분야를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며 지원금을 100% 선지급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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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야 물렀거라~ 마라톤 백신 나가신다~
코로나야 물렀거라~ 마라톤 백신 나가신다~
[충청뉴스큐] K-방역을 선도해 온 대구시가 주최하는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금년도 20회를 맞아 성년이 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언택트레이스로 진행하게 된다.
“2021년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마스터즈 종목에 12,262명이 출전을 신청했다.
지난 3.19.접수를 마감한 결과 수도권 및 충청, 호남, 강원권 등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신청을 했으며 단체보다 개인 참가 비중이 월등히 높으며 달리기에 처음 도전하는 비동호인의 참가비율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대구광역시 교육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환경을 지키는 운동과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학생 플로깅 종목을 신설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의 진행은 접수부터 최종 레이스까지 ‘비대면’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별도의 칩이 없이 자체 개발한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체력에 맞는 거리를 누적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보통의 마라톤대회는 출발이후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중도 포기로 간주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누적한 거리를 기록으로 인정하면서 그동안 야외 운동에 참여하지 못한 운동 초보자를 배려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엘리트대회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세계육상연맹,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엘리트 언택트레이스’를 준비했으며 14개국 210명의 참가 선수들이 자국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엘리트 참가선수 중에는 세계4위 수준으로 2시간 2분대 기록 보유자인 에티오피아 베이흐, 2시간 4분대 네게보 등 해외선수들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금년 비대면 레이스를 D-방역 홍보기회로 바꾸어 대구의 국제적 인지도를 넓히고 방역 모범도시를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재미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재미 지역체육회, LA문화원,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외교부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277명의 해외거주자들이 마스터즈 참가를 신청했다.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한 달 동안 주어진 미션 (10km 누적달리기, 플로깅, 마스크쓰GO 홍보 등을 통과한 달리미들을 추첨 선발해, 5월 1일 ~ 2일 금호강 자전거도로에서 실제로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 시에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10개조로 나누어 20분의 시차를 두면서 30명씩 조별 레이스를 펼치게 되며 완주 후에는 음식물 섭취는 없으며 환복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신속하게 귀가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접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젊은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신청이 많은 가운데, 다른 이들과 SNS를 통해 공유하는 문화에 발맞추어 자신이 정한 달리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회 참여, 연습 및 준비과정이 담긴 스토리, 레이스 사진 및 영상 등 참가후기를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며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처음으로 자체 마라톤 전용 앱을 개발해 세계 최초의 엘리트국제마라톤대회를 추진함으로써 세계육상연맹의 8년 연속 실버라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로 답답해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재미있는 테마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니,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즐기는 레이스를 마음껏 누리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비대면 마라톤이 새로운 스포츠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방역모범도시의 이미지와 국제스포츠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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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포츠와 기술이 결합된 스포테크 콘텐츠 개발 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까지 ICT융합스포츠콘텐츠 발굴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ICT융합스포츠콘텐츠란 ICT첨단기술과 스포츠의 기록경신, 경쟁, 분석 등의 요소를 응용한 융복합 콘텐츠를 의미한다.
스포츠 시장의 뉴노멀시대에 맞춰 TV, 모바일 인터넷 등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융합스포츠 산업 환경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이번 지원사업은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융합형 콘텐츠 제작지원, 스포츠 솔루션 제작지원으로 주요 수요처에 콘텐츠를 보급 및 적용이 가능해야 하며 연내에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콘텐츠가 산출되도록 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5.9억원으로 융합형 콘텐츠 제작지원에 3개사 총 3.9억원, 스포츠 솔루션 제작지원에 2개사 총 2억원이다.
접수 후 신청금액의 적정성, 예산범위 등을 고려해 최종 심의를 거쳐 지원 금액을 확정한다.
또한, 대구지역 기업을 위해 수요 기반형 마케팅 및 전시회 참가지원을 별도로 추진해 성공적 시장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에는 대구지역 6곳을 배경으로 한 IoT기반 VR실내 자전거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5억원을 달성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기반 양궁 경기 체험 콘텐츠는 디지털콘텐츠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올해는 실제 수요처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ICT융합스포츠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콘텐츠산업이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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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특허공법 책자 제작, 전국 시도 및 발주처 배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특허공법 선정기준에 따른 행안부 예규 시행에 앞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정부인증 신기술과 특허공법에 대한 책자를 제작해 전국 시·도 및 발주부서 등록업체에 배포했다.
2019년 8월 행정안전부 주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힌 바 있는 ‘신기술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그룹 구축·운영,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을 위한 신기술활용심의, 지역 기술개발 촉진 및 초기시장 진입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신기술플랫폼 등록기술: 401건 신기술·특허공법 책자에는 2019년과 2020년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한 정부인증 신기술 48건과 특허공법 23건의 분야, 기술 내용, 개념도 등 상세한 설명을 실었고 등록 신기술의 등록 분류별, 기술보유회사별로 분류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기술 등록 방법과 가점 종류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신기술 등록을 준비하는 업체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에 가장 많이 등록된 신기술은 하수도와 교량 관련 기술이다.
대구시는 책자 발간으로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널리 홍보하고 전국적으로 등록 신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타 공공기관과의 기능 공유를 통해 신기술을 활성화하고 등록된 기술보유자와 업체의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이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자료를 추가해 신기술·특허공법의 개발과 홍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기술이 전국적으로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타 시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신기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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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 행진에 ‘대구세계가스총회’청신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 6월에서 내년 5월로 연기된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청신호가 켜졌다.
아직 행사 개최를 1년 이상 남겨둔 시점에서 참가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신청이 쇄도해 제공 가능한 전시장 판매 예약률이 70%를 훌쩍 넘어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3월 현재 총회 전시장으로 사용되는 엑스코 1, 2관을 합해 판매 가능한 전시 면적 1만 6천 ㎡ 중 1만 2천㎡ 예약이 완료돼 71%의 예약률을 보였다.
특히 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되기 전에는 신청을 철회하거나 규모를 줄여서 참가를 결정했던 글로벌 에너지 선두 기업들인 Shell, Chevron, BP, 카타르가스 등이 예년과 같은 규모로 참가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의 보급으로 인한 상황 개선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국제유가 반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가스 가격은 유가에 연동되고 대부분의 석유 업체들이 가스사업도 함께하는 등 상호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
실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됐던 지난 3월 국제유가는 20달러 언저리까지 폭락한 이래 다소 회복됐지만 작년 말까지 30~40달러 구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 들어 가격이 급반등하기 시작해 50~60달러 수준이 석 달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경영이 개선되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의 기회를 찾기 위한 방안으로 세계가스총회 참가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제대로 된 전시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 억눌렸던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세계가스총회 개최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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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 생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통계청은 통계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통계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결과, 수성구 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통계데이터 대구센터를 설치하고 3월 29일부터 공공기관, 기업, 시민을 위한 데이터분석서비스를 시작한다.
통계데이터센터는 인구가구 등록센서스 DB, 기업등록부, 4대보험 사업장기초DB 등 행정통계 원천자료를 포함한 47종의 데이터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데이터 연계분석을 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에 신설하는 통계데이터 대구센터는 영남권의 정부·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데이터 수요층이 접근하기 쉬운 SW융합테크비즈센터 내에 위치하게 되며 15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통계데이터센터가 대구에 개소됨으로써 지역의 공공기관, 대학교, 연구기관들이 타지역으로 가서 분석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직접 다양한 데이터 연계·분석·활용이 가능해졌다.
기업, 일반시민, 학생들은 대구센터가 제공하는 통계분석 컨설팅과 주문형 분석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데이터 활용 기회가 더 넓어졌다.
대구센터 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신청 및 승인 후 분석실 좌석을 배정받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분석결과는 반출신청하고 검토를 거친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대구시는 앞으로 대구센터와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를 연계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분석경진대회 공동추진, 데이터 융복합분석과제 추진 등 지역요구에 맞는 분석서비스를 창출함으로써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구·군, 교육청,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연구원, ICT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센터의 보유 데이터와 이용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이용자층을 점차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청이 보유한 통계 원천데이터를 지역 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향후 대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통계청과의 협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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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전문 임상의와 의료기업이 뭉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기술자문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았고 대부분 다시 참여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올해부터 분기별로 개최하기로 했다.
제1회 산-병 협력 네트워킹 데이는 3. 30.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형병원의 우수한 의료자원과 의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의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그동안 의료기업은 전문의와 상담이 어려워 실수요자인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시장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다.
대구시는 이 같은 문제점 개선 및 의료기기 사업화 성공을 위해 메디시티협의회 및 대구테크노파크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공분야 임상의와의 상담을 통해 지역기업들에게 임상 현장 수요를 알려주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대한 기업의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한다.
제1회 산-병 협력 네트워킹데이는 동성제약, 인코아, 인더텍, 원소프다임 등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마이크로엔엑스, 엠디, 써지덴트, 해피엘, 예스바이오테크, 덴스타 등 치과의료기기 기업 총 10개사가 참가하고 기업이 희망하는 병원을 최대한 반영해 분야별 전문의 기술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인코아는 지난 18~21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 성능에 대한 호평을 받은 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를 이번 산-병 협력 네트워킹 기술상담을 통해 조만간 말레이시아와 파라과이 국제공항 선별진료소에도 검체채취 키트의 공급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남미와 동남아 등 수출 공급망도 점차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산-병 협력 네트워킹의 운영에 대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임상의와 밀도 있는 상담을 시행하기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산-병 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기업의 판로개척과 제품의 판매증진을 위해 제2회 네트워킹데이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지역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인 ‘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 엑스코 행사장에서 동시에 개최할 계획이며 상담 및 자문이 필요한 기업은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의료 기업들에게는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상의들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병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메디시티대구의 롤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