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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구시의 대응방안을 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대구안전포럼’을 4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본 포럼은 소규모전문가 포럼 형식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감염병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출신의 충남대학교병원 김영택 교수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인 대구대학교 현진희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김영택 교수는 ‘코로나19 전망과 우리사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대유행의 원인을 분석하고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우리 사회가 당면한 대응과제 및 대구의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방안으로 단기적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중장기적으로 2021년 유행 지속 대비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현진희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불안, 공포,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심리사회방역 지침’을 마련,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 관계기관의 전문가, 정부, 언론이 감염병을 중심으로 어떤 심리·사회적 역할과 지원을 고려해야 하는지 포괄적으로 제시 했다.
또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 증가에 따라 심리방역 개입단계를 보편적, 표적, 집중적 3가지로 분류하고 단계적 심리방역 지원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스트레스 예방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최용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의 사회로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 김삼렬 차장, 오경묵 한국경제신문 부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백설향 교수, 국민재난안전교육단 강대석 대표, 시민안전실 김영애 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방역전략과 시민들의 심리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대구시민들이 위기의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변화가 어떠할 것인지 가늠해 보는 좋은 자리였다”며 “감염병에 대한 재난관리와 대응방식에 있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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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 취향 저격하는 책 빅데이터로 추천하다
대구시, 내 취향 저격하는 책 빅데이터로 추천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취향과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도서를 추천해주는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만들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활용센터에서 240만 건의 대출이력, 도서관가입자정보, 도서정보 등을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만들고 실무부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천서비스까지 구현했다.
기존의 도서 추천방식은 성별, 연령대별 대출이력과 신간도서 중심으로 추천하는데 그쳤지만, 본 분석모델은 나의 취향과 가장 유사한 이용자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내고 그 대출 이력을 분석해 도서를 추천해준다.
즉 240만 건의 대출이력을 바탕으로 나와 선호도가 유사한 이용자를 찾아내고 그 이용자들이 읽은 도서 중 내가 읽지 않은 도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도서 제목과 소개자료의 단어 하나하나를 자연어 처리해 제목 기반이 아닌 내용 중심으로 읽고 싶은 책을 찾아준다.
대구시는 올해 구·군립 26개 도서관을 통합하는 ‘도서관통합허브시스템’에 도서추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으로 연말부터 대구시 통합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용자 선호도를 빅데이터로 분석, 도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공공도서관에 적용한 사례는 지자체 최초로 대구시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어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독서량 증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정보가 빅데이터로 분석되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로 되돌아가는 좋은 선례이다”며 “이렇듯 시 행정에 빅데이터 분석이 확산되어 그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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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탄소중립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정부의 탄소중립도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구축에 시민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시민햇빛발전소 5호기를 대구 동구 소재 신용보증기금 기숙사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5호기는 동구 안심지역 주민 34명이 직접 참여해 설립한 안심에너지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부지를 제공해 91kW 규모로 설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해 환급하며 수익률은 약 4%정도다.
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연간 50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효과가 있으며 특히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참여 및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대구지역에는 2007년부터 시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해 시민햇빛발전소 4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1호기는 설비용량 30㎾규모로 수성못 상단공원, 2호기는 설비용량 5㎾규모로 두산동 주민센터 옥상, 3·4호기는 196㎾규모로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 환승주차장에 설치했다.
시민단체 관계자인 오용석 안심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장기적으로 2023년까지 대구지역에 9개소, 1MW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추가 건립 계획을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탄소중립도시 대구를 위해서 시민의 협조가 꼭 필요한 만큼 시민이 직접 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부지확보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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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 2곳 선정
대구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 2곳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중구 남산3동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 情”, 달서구 상인3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95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주거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중구 남산로 6안길 일원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 情’ 사업은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공동작업장, 마을안심상가를 조성해 주민 화합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생활기반시설을 강화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골목 정비를 통해 특색 있는 공간을 창출, 함께 거닐 수 있는 情과 활력의 남산마을을 형성한다.
달서구 상인로 25 일원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 사업은 대규모 택지 개발에서 소외된 노후 주택지 일대에 생활가로 개선, 채정공원 리모델링, 마을주차장 조성 등 부족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밝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달비골 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정다운 골목 스토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선정된 14곳을 포함해, 총 16곳에 2천 635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의 정도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성패가 판가름 나는 만큼 주민 공동체가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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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
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는 오는 4일 10시 30분 대구시 별관에서 ‘지역균형 뉴딜 현장방문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당 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등 18명이 참석 예정이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해 뉴딜 및 도심융합특구 보고 정책간담회, 도심융합특구 현장 브리핑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대구형 뉴딜 추진방안’보고를 통해 산업구조 대전환과 미래도시 모델 완성을 위한 추진전략, 도심융합특구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며 대구시 주요 국비사업 및 정책현안 건의도 있을 예정이다.
대구형 뉴딜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업뉴딜과 공간뉴딜을 큰 축으로 세부전략을 마련했으며 산업뉴딜은 'D, N, A’에 기반한 5+1미래신산업 육성, 디지털 공정혁신을 통한 전통제조업 구조전환,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공간뉴딜은 도심융합특구 조성, 성서산단 등 탄소중립 공간, 친환경 내륙형 수변공간, 안전하고 맑은 물공간, 서대구역세권 디지털 문화 비즈니스 공간 조성 등의 사업들을 중점추진한다.
또한 이날 내년도 국비 반영이 꼭 필요한 사업 5개와 정책현안 5건도주요하게 건의될 예정이다.
주요 국비사업 5건은 산단대개조 사업 중 정부안에 미반영된 ‘제3산단·서대구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과 ‘금호워터폴리스~서·동북권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자동차 부품기업의 품목 다변화를 위한 ‘모터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사업이며 이외에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 총 36건, 1,323억원을 건의한다.
주요 정책현안으로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 ’‘대구산업선 기본계획’총사업비 조정 및 역사 추가’, ‘통합신공항 건설‘대구시 기본구상’’의 국토부 용역 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달빛내륙철도’반영, ‘‘도심 내 미군기지 반환’지원’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이어 시청 별관 6층에서 도심융합특구 현장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은 경북도청 후적지-경북대학교-삼성창조캠퍼스를 연계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앵커기업 및 창업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대구형 뉴딜의 핵심사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대구가 지역균형뉴딜을 선도해 나가는데 원동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내년도 주요국비 및 정책현안에도 여당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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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온택트 패션쇼'개최
[2020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온택트 패션쇼(Online TeFa show 2020)]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온택트 패션쇼가 오는 5일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의 목표를 가지고 지역에서 생산된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NEW 트렌드를 제시하고 대구 지역 소재와 패션 완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패션쇼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하반기 온택트 기반의 안전하고 새로운 패션쇼 방식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업체 ‘CHOIBOKO’ ’, ‘ INNOCENCE ’,‘ L BY L ’ 3사와 지역 소재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1일간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 소수의 VIP 관객을 초청해 기존의 수준 높은 오프라인 패션쇼를 선보임과 동시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누구나 패션쇼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게 해 대구 대표 패션업체를 글로벌 패션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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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건축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 대구건축제’는 “대구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란 주제로 3일 부터 오는 8일까지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건축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건축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대구지역의 건축적인 동력을 진작하기 위해 기획된 본 행사는 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가 되어 대구지역 5개 건축관련 단체 및 대구경북연구원이 함께하고 대구광역시가 적극 후원함으로써 민·관·산·학의 명실상부한 ‘건축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2020 대구건축제는 기획전시, 초청전시, 학술행사등 3개의 영역에서 8개의 전시 또는 세부 행사를 포함하고 있다.
기획전시로 대구도시건축 아카이브전을 비롯, 초청전시는 ‘2020 대구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전시와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우수작품 전시 등 5개의 초청전시로 구성되고 학술행사로는 대구·경북 건축인들이 건축적 연구실적에 대해 분야별 정보를 교류하는 추계학술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대구도시건축 아카이브전은 사라져가는 대구의 도시건축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기적인 아카이브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상과 함께 ‘2020 대구건축제’는 건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나아가 많은 대구시민이 함께해 생활 속에 건축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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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30일 과학관 씨티움홀에서 임직원 30여명 및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및 청렴을 위한 청렴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실천 선포식은 임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청렴활동을 강화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전 직원 140여명 중 30여명만 대면으로 참여하고 직무청렴 서약서는 전 직원이 공유 했다.
직원들은 반부패·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를 통해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직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지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에 앞장서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과학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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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나도 청백리’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
대구시설공단‘나도 청백리’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020년 ‘나도 청백리’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0일 경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역사적인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진정한 청렴의 의미를 깨치고 직원간에 활발한 청렴 소통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2016년부터 실시해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두부분으로 나뉘어 전반전에는 현 시대에 맞는 청백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청렴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 문화를 변화시켜가는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청렴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경주 최부자댁의 오랜 가훈인 육훈과 육연을 통해 당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되새기고 직원들이 현대판 청백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일수록 상호 신뢰의 밑거름인 반부패·청렴에 대한 관심도가 크다”며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므로 내년에는 직원들에 대한 청렴 체험교육을 더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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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유일한 스페셜 오케스트라로 참여하게 된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2년 연속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헝가리 마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이자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지수한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한다.
1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2부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현대음악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낭만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눈부신 성장,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민의 삶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2012년 2월 전국민 오디션을 통해 창단됐다.
지수한 지휘자를 비롯해 폭넓은 연령대, 각기 다른 직업군, 다양한 지역의 단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제8기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개인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연간 8회 이상, 서울역·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 및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 등 전문홀에서 국민들에게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 후원, 문화 소외지역 ·계층 대상 아카데미 운영, 음악 꿈나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마련 등 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가고 있다.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이지만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 2년 연속 초청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수한 상임지휘자가 취임한 이후 매년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1부에서는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연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5개의 피아노 협주곡 중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무곡풍의 분위기와 자유로운 템포로 폭넓은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현대 피아노 협주곡의 백미’라고 불리는 만큼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현란한 기교를 엿볼 수 있다.
2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작곡가 드보르작이 고향 체코를 떠나 미국 뉴욕에 거주할 때 쓴 곡으로 ‘새로운 나라’에서 받은 신선한 영감이 많이 담겨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지수한과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지수한은 잘츠부르크 국립 모차르테움 재학시절 소니에서 발매한 슈트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의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작업에 부지휘자로 참여했다.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빌니우스 심포니오케스트라, OENM 앙상블, MVA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고 국내에서는 성남시향, 창원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보케, 통영국제음악제 등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고 현재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문지영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저명한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가지는 의미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는 국내 시·도 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스페셜 오케스트라도 출연한다.
이제껏 주목 받지 못했던 단체의 음악적인 역량을 드러내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오케스트라의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 시키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큰 오케스트라 음악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시·도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단체를 아우르는 이러한 공연 기획으로 큰 의미를 다졌다. 축제가 마무리되어 가는 이 시점에 남은 공연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