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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대책 추진
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2,125건이 발생해 139명의 인명피해와 10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겨울철에 27.2%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에서는 겨울철 화재 10% 저감을 목표로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 관리, 자율안전 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 생명 보호, 지역적 여건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5대 전략에 대해 23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고층건축물,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실현 가능한 맞춤형 종합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도시 대구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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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투현장 탐방 열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오는 4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대구중구건강가족다문화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진행했다.
본 탐방 프로그램은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대구·경북 소재 전쟁기념관을 일주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왜관전적기념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거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날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을 탐방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 대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단순한 역사지식 전달이 아닌 우리 선열들의 호국의지를 감성적으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다문화가정은 21세기 세계화를 선도할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장학사업이 자녀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적지 탐방 및 장학사업의 호응을 고려해, 앞으로도 본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뜻을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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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활성화를 위한 로비 음악회가 열린다.
대구공항활성화를 위한 로비(Lobby) 음악회가 열린다.
[충청뉴스큐] 오는 5일 6일과 13일 대구국제공항 2층 로비에서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입점·상주단체 종사자들을 위한 로비음악회가 열린다.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공항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대구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로비음악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대구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공항 입점·상주단체 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구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함께 하는 로비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구국제공항 로비음악회에는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코리아윈드필하모니’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5~6일에는 ‘웃는얼굴아트센터’ 상주단체인 ‘코리아윈드필하모니’가 클래식은 물론 대중가요 등을 금관앙상블로 연주할 계획이며 특히 성악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팀’이 가야금 3중주와 대금 독주 등을 공연해 전통문화가 흐르는 문화예술의 도시인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현숙 공항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지만 이번 로비음악회를 통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공항 종사자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어 대구공항이 하루 빨리 활성화되고 통합신공항의 성공 가도에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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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가 주관하는‘제16회 대구펫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엑스코 1층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피해가 심했던 펫산업에 큰 활력소가 될 대구펫쇼는 대구·경북권에서 반려동물 관련 최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로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대구펫쇼는 코로나19 ‘1단계’ 완화 후 대구에서 개최되는 첫 반려동물 전시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절차로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3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열화상카메라, 방역에어커튼, 안면인식 발열측정기 등 상시 발열 체크가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기 라인에 참관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당 1명으로 참관객 입장을 제한하고 전시장 내·외부에는 방역관리 전담요원이 배치되어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전시장 출입구 등 주요 동선마다 손소독제, 비닐장갑을 비치해 안전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100개사 150부스 규모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 중 약 30%가 신규업체로 구성되어 전년과는 또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스튜디오업체와 초상화를 직접 그려주는 업체도 참여해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까지 담아갈 수 있다.
그 외 묘주들을 위한 브랜드도 다양하게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을 맛볼 수 있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시 반려동물의 안전 및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는 것과 깨끗한 배변처리에 대한 안내 등 관련 산업 발전과 펫팸족들의 증가에 걸맞는 수준높은 펫티켓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현장 매표 시 6천 원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4천 원에 관람 가능하며 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입장을 위해 광장에서 매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불특정 다수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장, 슬링백, 반려동물 유모차 사용을 권장한다.
입장인원 제한으로 주말 집중 시간대 장시간 대기할 수 있음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위안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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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용역보고 스마트도시계획 활용방안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대구형 스마트시티의 5년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았다.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우선 국내·외 및 대구의 도시 여건을 진단하고 시민의 바람과 미래, 이슈 및 발전 여건 등을 분석했다.
또한, 대구시 및 유관기관 소속 부서와의 1·2차 면담조사, 시민과 기업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시민과 공무원 의견청취 등을 거쳐 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 키워드는 서비스 혁신성, 도시 지능화, 지속 가능성, 도시 개방성, 도시 혁신성, 인프라 통합, 협력적 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거버넌스로 선정했으며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위해 시민공감도시, 기업상생도시, 공간혁신도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중점분야 설정 후 도출된 6개 분야별 추진과제의 중점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환경 복지 경제 행정 등으로 정하고 로드맵을 마련했다.
대구 스마트도시계획에서는 스마트시티 추진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실시간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출근시 교통 체증을 줄이고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며 스마트 방재·방범 모니터링 구축을 통해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깨끗한 공기질 확보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없는 도시, 대구시민 모두가 스마트 건강관리 혜택을 누리는 도시, 디지털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대구형 스마트산단 조성, 시민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도시를 제시했다.
대구 스마트시티 건설에 약 5천 519억원이 소요되고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한 총 산업생산 유발액은 약 1조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약 4천 400억원, 스마트도시서비스와 스마트 산단 구축 등을 통한 ICT·SW 산업 인력 창출 등 고용 유발인원은 약 4천 500명으로 산정했다.
대구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연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미래의 대구 스마트시티 청사진 안에서 새로운 스마트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테스트될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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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내 사업자 모집 계획 중인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구현을 위한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번 달 30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배달앱, 현실이 되는 상상 제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이벤트 공모형-내가 원하는, 내가 상상하는 배달앱의 모습을 슬로건, 그림,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안, 정책아이디어 공모형-대구 배달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및 정책아이디어 제안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받아, A4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50만원 은상에게는 90만원 동상에게는 5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00만원 은상에게는 70만원 동상에게는 4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구 배달앱 실무추진단’ 심사를 거쳐 내년에 시행 될 대구 배달앱 구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연내 대구 배달앱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을 앞두고 배달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배달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인식과 더불어, 내년에 개시될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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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일 상해사무소에서 상해에 본사가 있는 일상창전과 섬유패션분야 공동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해 일상창전은 2004년 “국제패션 정보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의류·가방·신발·액세서리·섬유 등의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첨단 트랜드 콘텐츠, 트랜드 분석보고서 스타일 소재 등 10여개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최고의 B2B 패션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또한, 80여만 기업회원과 20여만명의 디자이너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대 섬유도시인 샤오싱시 커치아오, 쑤죠우시 통리, 광죠우시 포산 등 11개 섬유생산 도시에 총 11만㎡의 플랫폼 기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해 일상창전이 운영하는 B2B 플랫폼에 대구산 우수 섬유를 등록해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가 직접 지역기업의 섬유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상해 일상창전은 매년 대구시가 개최하는 대구섬유박람회와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 중국 복장업체 구매단으로 참가해 대구와 중국의 실질적인 섬유와 패션산업을 선도해 나가게 되며 대구시가 중국내에서 진행하는 섬유전시회, 수주상담회, 수출상담회 등 섬유패션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상해 일상창전이 진행하는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와 B2B 상담회에 국제 섬유도시 자격으로 참가하고 일상창전이 추진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홍보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서 체결 후 대구시 상해사무소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해지사를 방문해 천이엔 총경리로부터 지역 섬유와 현지 마케팅 방안을 듣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루핑이 일상창전 총경리는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섬유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디자이너에게 대구의 섬유를 알리고 고급 복장을 만드는 중국 기업들이 대구 기업의 질 높은 생산제품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곽갑열 대구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섬유기업이 현지에서 대면 마케팅이 어려운 때에 중국 최고의 패션서비스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으로 중국 대형 복장기업과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 섬유기업이 새로운 판로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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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말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 오전 7시 대구 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96회 아시아포럼21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가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논의가 추진됐으며 지난 9월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대구경북의 행정이 나뉘어진 현실에서 실질적인 상생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행정통합의 3대 장벽으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 지역적 이해관계, 재정·행정적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쟁점에 대한 빠른 공론화,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 중앙정부 및 국회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낸다면 2022년 7월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특별광역시의 출범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구경북은 510만 인구의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이 있는 세계적으로 열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갈 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며 시·도민의 마음을 모으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며 최종선택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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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조정방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
정부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경험·지식 및 강화된 방역·의료체계를 고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거리두기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방역위원회, 부처·지자체 실무회의, 중대본 토의 등 심도 있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정부는 단계별 세부 실행방안을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 1.5단계는 지역적 유행 개시, 2단계는 지역 유행 급속 전파, 전국적 확산 개시, 2.5단계는 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는 전국적 대유행으로 구분했다.
대구시는 11월 1일 정부안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와 같은 1단계로 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1단계는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핵심 메시지’로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 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지만 최근 보험사, 미용실,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는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개편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점은 그간 시설별로 일괄폐쇄, 집합제한 조치를 해 왔다면 개편안에서는 시설별로 좀 더 세밀한 방역수칙 적용하면서 경제와 방역이 가능하도록 했고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서 준수할 공통의 기본수칙을 제공하고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특성별 추가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등 정부안을 수용하면서 대구시에서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임·행사, 공연장, 종교활동, 스포츠행사 등에 대해 시설특성에 맞는 방역수칙과 함성 및 음식물 섭취 금지 사항을 추가했다.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방역수칙을 강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임·행사는 단계별로 인원 제한을 확대하며 많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1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와 함께 자체적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도록 했다.
다만, 집회·시위 등 참여 인원 500명 미만의 모임·행사는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참고로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는 대상은 행사, 사적 모임, 각종 시험이다.
둘째, 국공립시설은 소관 부처에서 수립한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상 운영하고 경륜·경정·경마장, 카지노에 대해서는 입장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50%로 제한했다.
다만,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셋째,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수칙을 공통적으로 의무화했고 중점관리시설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 각 시설 특성에 따라 별도로 규정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과태료 부과 :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10만원넷째, 종교활동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식사와 숙박행사를 금지했다.
다섯째,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해서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던 요양·정신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염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비접촉 면회 만 허용하기로 했다.
끝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개편방안에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설과 위험도를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를 규정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스크 쓰GO 운동’ 등을 병행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시설 및 장소 위주로 점검하되 코로나19 전파 차단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고려해 계도 중심 점검을 추진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 후 지속적 거부, 폭언, 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정부안이 같은 방역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행사는 정부안과 같이 최대 수용 가능인원의 50%로 관중입장을 허용하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학교는 1단계에서 2/3 밀집도를 원칙으로 하되, 시교육청의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조정·시행하도록 했다.
셋째,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의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등을 적극 활용해 근무 밀집도를 낮추도록 했다.
민간에서는 공공기관 수준으로 권고했고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편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가 마련됐다. 지난 8월 재확산 이후에 어렵게 되찾은 1단계인 만큼 다시 1.5단계 이상으로 격상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역 당국과 우리 시민들의 공동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고 말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잘 해오신 것처럼 더욱 경각심을 갖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주시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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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충청뉴스큐]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를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행사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13개 팀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4개월 동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과제를 완성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5명 내외로 구성되고 팀의 멘토로 지정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로 회원의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캠프의 전반부에는 미래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과‘창업의 핵심기반’에 관한 2개의 특강도 실시됐다.
프로젝트 최종 발표를 통한 열띤 경연의 결과 최우수상은 ‘문콕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VICWON팀’이, 우수상은 금오공과대학교의 ‘금오4인팀’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들은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충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공학한림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원로들로 구성해 자동차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권영진 대구시장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오늘과 같은 미래자동차 관련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앙트십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이와 같은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