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공무원, 지구의 날 맞아 동촌유원지 '줍깅' 봉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1일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취지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동촌유원지 일대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줍깅'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매월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환경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1
-
팔공산 벚꽃, 시내버스로 편하게…주말 급행 증편
팔공산 벚꽃 나들이, 시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대구 벚꽃개화시기 : 3월 26일 팔공산은 4월 7일경 만개 예상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5일 4월 11일~12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팔공2번 : 3~11월 2대 운행 팔공3번 : 3~11월 4대 운행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만3394명으로 전년 대비 2371명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다가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첨단 무인 물류로봇을 도매시장 현장에 투입하며 '스마트 도매시장'구축을 위한 무인화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공사는 지난 30일 오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유통 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심화하는 하역 운반 인력 구인난의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24시간 멈추지 않는 도매시장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무인지게차 1기, 저상형 자율이동로봇 1기, 청소 및 경비로봇 1기 등 총 3기의 첨단 장비가 투입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자동화 시퀀스를 선보였다.운전자가 없는 지게차가 농산물 파렛트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트럭에서 하역하면, 자기 무게의 수십 배를 적재할 수 있는 AMR이 이를 넘겨받아 경매장 내 목표 구역으로 매끄럽게 운반했다.운반이 끝난 주변은 청소로봇이 즉각적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수행해 참석한 유통인들의 호응을 얻어냈다.특히 사람과 지게차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 검증에도 만전을 기했다.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공간 매핑과 능동적 관제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나 사람이 이동 경로에 나타나면 로봇이 즉각 멈추거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 유연한 대처 능력을 증명했다.공사는 이번 무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향후 하역 인력난 해소 및 상하차 리드타임 단축 센서 기반 무인화를 통한 지게차 안전사고 원천 차단 야간 등 24시간 운영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눈앞에서 펼쳐진 첨단 인프라 시연을 통해 유통인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온라인 자동화 시스템으로의 자연스러운 편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장을 지켜본한 중도매인은 "최근 인력난으로 무거운 짐을 옮길 사람을 구하기가 별 따기였는데, 혼잡한 시장에서도 사람보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로봇 기술에 놀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일부에서 제기된 좁은 작업 공간과 로봇의 속도 문제 등은 향후 고도화 과정을 통해 풀어갈 숙제로 확인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력 부족, 작업 효율 저하, 중대재해 발생이라는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현장 여건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구를 첨단 로봇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2032년 신 도매시장의 새로운 물류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
대구시,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 TF 격상…선제적 대응 나선다
대구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 단장 권한대행으로 격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대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단장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 기업 지원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민생안정 분야 고유가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민생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시가스 및 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고수하고 꼭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또한 농 수 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 물가 파급영향이 큰 품목 대상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아울러 어려운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에 피해가 고스란히 전해지므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 물품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기업지원 분야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주로 물류비용과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만큼, 현재 지원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수출물류비 수출보험비 등의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특히 섬유기업 등 중동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지역 기업에 대한 우선적인 자금지원과 함께,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대출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에너지절감 분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에 ‘에너지절감 확산팀’을 신설하고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대구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을 위해 공사 공단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차량5부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방안 실행 여부를 4월 중 격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에너지 절약의 민간 확산을 위해 4월 1일부터 도심 내 공용주차장 2개소 대상으로 차량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에너지 위기에 대해 사실상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라는 각오로 전방위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의 대응 방안 및 추경 등 정부정책과 연계해 현장 밀착형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3월 12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50여 개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운송업계 특별보증 수출물류비 및 보험비 등을 지원했고 평균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는 주유소 등 관내 55개 업체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2026-03-31
-
대구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전자신고 당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서면 신고를 통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대구시 내 신고대상 법인은 약 3만 6천 개소다.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구 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면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서면 신고의 경우에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또는 전국은행 CD ATM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하며 본점 소재지 등 1개 지자체에만 신고 납부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법인지방소득세 안분율 계산식’ 2 법인의 총 종업원 수 법인의 총 건축물 연면적 대구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다양한 세제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수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2024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하고 수출액이 매출액의 30% 이상 등 고려해 선정 그 외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 등이 발생한 법인이 별도의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적극 검토해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영세법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납 제도도 운영한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세액의 일부를 나눠 낼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 100만원 초과 금액 납부할 세액이 200만원 초과 : 해당세액의 100분의 50 이하 금액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대상 법인은 4월 말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를 위해 가급적 조기신고 및 위택스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가는 법인들이 신고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법인지방소득세 관련 궁금한 사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위택스 전자신고 관련 상담은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
K-아이웨어, 2026 대구국제안경전서 세계를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대구국제안경전’ 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 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조선시대 안경을 비롯해 80년 대구 안경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과 애플 비전프로 샤오미 스마트글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참가기업으로는 나사 없는 안경으로 유명한 ‘정스옵티컬’AI 기반 맞춤형 안경 추천 플랫폼을 선보이는 ‘라운즈’항공기 소재 울템을 안경에 처음 도입한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대구 안경기업 최초로 한남동에 쇼룸을 연 ‘어반아이웨어’ 최근 IBK 창공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테인리스 메탈 전문 ‘슬릭스틸’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뽐낸다.또한 개막 당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 진행자로 유명한 정영진 씨가 행사장을 찾아 부스를 탐방하며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80년 대구 안경산업이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역사”며 “안경 제조 관련 전 공정이 집적된 우수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구가 대한민국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대구시, 온라인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온라인으로 배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과 정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제29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재생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정책 이해 복현1동 도시재생 이야기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정비과정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부동산 시장의 이해 부동산 임대차 분쟁 사례 등을 다룬다.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과정별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선발된 수강생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조건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평소 도시재생과 도시정비에 대해 가졌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
대구 맛집, 밀키트로 전국구 노린다
식탁 위로 찾아온 대구의 맛 ‘밀키트 개발’ 참여업소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밀키트 개발부터 온라인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참여 업소들은 평균 3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특히 ‘대구 10미’인 육개장, 복어불고기, 찜갈비 등 높은 월평균 판매량을 기록하며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경영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힌다.우체국쇼핑몰 지역브랜드관 확대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 등 지난해보다 강력한 판로 개척 지원책을 마련한다.또한 기존 참여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진이 이뤄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 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 휴게음식점 영업주로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시장 진출 의지가 높은 업소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유사 사업 참여업소는 제외된다.신청업소 중 현장평가 등 사전 진단을 거쳐 최종 40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소는 연말까지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밀키트 상품 개발 온라인 입점 및 판매 교육 상품 홍보 및 마케팅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누리집 또는 핀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밀키트 시장 진출에 의지가 있지만 밀키트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벚꽃 시즌 맞아 특별 이벤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QR코드를 촬영해 온라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또한 ‘CPR 체험존 이벤트’는 체험기기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평가점수 90점 이상 획득 시 화면 인증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체험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수첩을 수령한 후 지정된 체험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운영하며 포토존 촬영과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산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벚꽃 관광과 더불어 즐겁게 안전을 체험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대구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해법 찾는다…맞춤 컨설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도전적 행동을 가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개입하는 ‘현장 밀착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단순히 도전행동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를 당사자가 보내는 ‘소통의 신호’로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해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의 자해 및 공격성이 크게 감소했다.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체감 만족도는 평균 95점을 기록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주요 성공 사례로는 강화 전략을 통한 자발적 센터 등원 유도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법 학습을 통한 노출 습관 교정 시각적 그림카드를 활용한 의사소통으로 공격행동 감소 등이 꼽힌다.특히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문가 중심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