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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과 함께 청렴 다짐… "대구는 청렴하데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27일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시민안전봉사단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은 ‘부정 부패 없는 공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 구현’을 주제로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대구는 청렴하데이’를 제창하는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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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4월 '클래식 ON' 지역 성악가 집중 조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4월 공연에서는 두 명의 지역 대표 성악가가 무대에 오른다.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두 성악가,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해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관객들에게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예술가에게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4월에는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가 각각 리사이틀을 통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두 공연은 ‘4월에 조명하는 지역 예술인’ 이라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한국 성악계의 현재와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으로 기대를 모은다.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 4월 14일 열리는 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은 유럽 오페라 무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다.류진교는 이탈리아 라우리 볼피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해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이후 이탈리아와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지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이탈리아 가곡과 한국 가곡에 이어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는데, 특별히 소프라노 류진교가 걸어온 예술적 여정을 담아낸다.유학 시절부터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그리고 수많은 오페라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축적된 감정과 기억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각 곡은 단순한 레퍼토리를 넘어, 그녀의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기록한 ‘노래하는 자서전’ 이라 할 수 있다.1부에서는 레온카발로 쿠르티스 등의 작품과 한국 가곡을 통해 서정성과 친근함을 전하고 2부에서는 푸치니, 드보르작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극적인 감정과 깊은 음악성을 드러낼 예정이다.테너 하석배 리사이틀 4월 28일에는 테너 하석배 리사이틀이 이어진다.하석배는 국내를 넘어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테너로 “최고의 음성과 음악성을 지닌 테너”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이탈리아 유학 시절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약하며 드라마틱한 레퍼토리와 서정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레온카발로 벨리니, 도나우디의 가곡을 통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한편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아리아와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아리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량과 극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후반부에 배치된 다양한 유럽 레퍼토리는 테너 하석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4월 공연은 두 성악가의 무대를 통해 특별히 성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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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경북 합창 예술 한자리에 ‘2026 DCH 합창 페스티벌’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경북 합창 예술 한자리에 ‘2026 DCH 합창 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페스티벌은 ‘공명’을 주제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합창 예술의 수준 향상과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총 5회로 구성되며 지역 대표 합창단 초청 공연과 함께 합창지휘 세미나를 병행해 공연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각 연주단체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 향후 대구 합창단의 경북 초청 등 상호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페스티벌은 폴란드 합창 지휘자 초청 세미나로 시작되며 이후 포항시립합창단, 필그림미션콰이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이 차례로 무대를 이어간다.합창지휘 세미나는 4월 11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개최된다.폴란드의 합창 지휘자이자 교육자인 ‘다리우시 짐니츠키’ 가 강연자로 나서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현대 유럽 합창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그는 현재 폴란드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교 합창지휘 및 성악과 학과장이며 바르샤바 대성당 합창단과 UMFC 혼성합창단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대구합창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관계자, 지역 음악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4월 14일에는 ‘포항시립합창단’ 이 ‘형산강과 달구벌의 봄’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한국 창작곡 ‘꽃송이 하나 떨어져서’, ‘무언으로 오는 봄’, 독일 합창곡 ‘시인의 사랑’, 탱고 합창곡 ‘평화의 탱고’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포항시립합창단은 르네상스부터 고전, 현대적 감각의 칸타타와 뮤지컬, 재즈, 가요,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구성으로 포항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악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발전하고 있다.4월 16일에는 세계합창올림픽 2연패와 국제합창경연대회 그랑프리 등을 수상한 ‘필그림미션콰이어’ 가 공연을 펼친다.이날 공연에는 ‘Agnus Dei’, ‘All that hath life Praise ye the Lord’, ‘Will the Circle be Unbroken’등 다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첼리스트 이예준이 특별출연해 바흐와 라흐마니노프 작품을 연주하며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필그림미션콰이어는 스페인, 이탈리아,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합창 페스티벌과 연주에 초청되어 활동하며 다수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어 4월 18일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 참여해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Adiemus’,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름다운 사람’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바리톤 권성준이 오페라 Carmen 중 ‘Votre toast’ 와 ‘거문도 뱃노래’를, 정효민은 핸드팬으로 ‘Hand Fantasy’ 와 ‘도라지 타령’을 연주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세계어린이합창제’,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참가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체이다.마지막으로 4월 21일에는 ‘안동시립합창단’ 이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를 합창으로 재해석해 테너 김세일과 함께 선보인다.총 24곡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사랑의 실연을 넘어 인간 존재의 고독과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실연의 상처를 안고 길을 떠난 나그네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독창자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피아노는 시적 정서를 이끌며 음악적 서사를 완성한다.안동시립합창단은 고음악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안동시의 문화사절단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7시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합창 장르 관객층을 확대하고 재관람률을 높이는 한편 정례적인 교류 무대 구축을 통해 대구 경북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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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 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로 성공 돕는다
대구시, 외식창업 ‘키워드림’ 으로 창업 생존율 높인다… 1기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외식 창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무에 강한 차세대 외식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최근 소비 심리 위축과 경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가운데,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 초기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중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올해 ‘키워드림’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의 이론 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의 실무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 성공 사례 분석, 우수 외식업소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기 수강생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3일까지다.외식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구 외식업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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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추락사고 ZERO 원년 선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 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 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원을 투입한다.먼저 영세사업장 맞춤형 안전 지도를 위한 ‘안전ON닥터’ 사업을 통해 성서 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고위험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관리한다.또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으로 선포하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대구시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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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년 만에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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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4월 1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 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본인 명의의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미리 준비해 카드번호 16자리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온라인 신청 시에도 '정부24'로그인 신청자와 카드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정상 지급된다.대상자는 6월 말 확정되며 지원금은 6월부터 8월 사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인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번 사업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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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기업 6개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올해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 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 지역 협력사업으로 나뉜다.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높아지는 지원 경쟁률에 따라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수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우선 실시해 2배수 내외의 후보 과제를 선별함으로써 최종 단계에서 더욱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또한,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사업 운영 방식을 단년도 과제로 전환해 짧은 주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유도한다.성과가 우수한 과제에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연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사업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박사급 전문 PM 제도도 운영한다.전문 PM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 중견기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R D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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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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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천억 벤처펀드 조성…지역 성장 엔진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대표 펀드이다.이번에 대구시는 정부의 '5극 3특'균형 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손잡고 '초광역형'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 시 도는 올해 안에 모태펀드 750억원, 대구시와 경북도가 148억원, iM뱅크 등 금융기관 300억원, 거점기업과 대학에서 72억원을 출자해 총 1270억원 규모의 '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모펀드 운용 방향 수립, 투자분야 및 자펀드 구성,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등을 결정하게 된다.자펀드는 통합 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자펀드 운용사가 민간자금을 유치해 2027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 10개 내외로 조성하게 된다.자펀드를 운용하는 민간 벤처캐피탈은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개모집 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자펀드는 대구 경북의 미래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의 초기, 성장단계 창업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전문 투자운용사와 투자 재원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비수도권의 기업들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대구 경북 지역성장펀드가 지역 기업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 경북 벤처투자 시장 규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지역성장펀드는 대구와 경북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대구 경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