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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기세요~
2018년 동성로 야간상설 거리공연 사진(에스피 아르테(SP ARTE))
[충청뉴스큐] 2019년 제7회를 맞이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간 중 주요관광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축제참여자의 부가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연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공연문화도시’다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대구만의 공연콘텐츠인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폭염시기인 점을 감안해 19일, 20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30분간 2회씩 실내인 중앙로역 무대에서 ㈜브리즈가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는 ‘매일 매일이 즐거운 대구의 썸머 나이트 파티 스테이지’라는 이름의 거리공연을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18일, 19일 양일간 저녁 7시 반부터 90분간 펼친다.
18일에는 인디밴드 ‘사필성밴드’, 연주밴드 ‘빅타이거 그룹’, 퓨전국악팀 ‘놀다가’가 출연하고, 19일에는 댄스팀 ‘킹핀클루’, 어쿠스틱 2인조 ‘모과양’, 락밴드 ‘레미디’의 공연으로 거리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름밤 ‘뜨거운’ 거리공연이 무리라면, ‘시원한’ 카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즉, 2018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앞산카페거리의 ‘넘버 더 스타즈’는 카페 겸 베이커리로 20일 오후 7시부터 30분간 싱어송라이터 ‘사필성’의 공연이 있다.
그리고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휴식 공간인 수성못 수상무대에서는 19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간 ‘칵테일 사랑’이라는 주제로 ‘곰매직’, ‘비아트리오’ 등 ‘시원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주변 식음거리에 위치한 카페에서도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40분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행정은 융합이 큰 흐름이다. 시의 대표 축제기간에 기존 사업을 추가 편성하고, 홍보를 연계하는 등 타 분야와 윈윈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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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에 ‘외국인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제막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동성로에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후면세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물품대금에 포함되어 있는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즉시환급 또는 사후환급이 있다.
즉시환급은 건당 30만원 미만, 총 100만원까지 매장에서 바로 면세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사후환급은 매장에서 구입 후 시내환급창구에서 구매금액 500만원까지, 출국장에서는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환급이 가능하다.
동성로는 화장품과 액세서리, 최신유행의 옷가게와 잡화점, 여러종류의 음식점 등 관광, 문화, 축제, 쇼핑 모든 콘텐츠를 아울러 서울의 명동에 비견되는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 대구의 대표 관광지이다.
동성로 일대 750개 점포 중 사후면세점이 100개가 가맹되어 있으며,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0개까지 늘려나갈 예정이다.
시는 동성로에 가로등 배너를 게시하고, 동성로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형물을 설치했다. 사후면세점으로 운영 중인 의류, 화장품, 스포츠 용품점 등의 매장에 사후면세점 안내 깃발과 발판을 지원해 사후면세점 및 특화거리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급 편의를 위해 시내환급창구를 반월당역 부근 현대백화점 8층에 운영하고 있으며,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내환급창구에서 환급받은 금액으로 재 구매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와 시내환급창구 홍보를 위해 3개 국어별 2,000부 홍보 리플릿을 제작, 관광안내소 및 주요 교통거점 등 필요한 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성로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및 관광편의를 위해 금년 5월에 알리페이, 위챗페이로 결재가 가능한 매장을 350개 가맹했다.
25일 조형물 제막식에는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류규하 중구청장, 이영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윤현 대구시 관광협회장,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 양기환 동성로 상점가 상인회장, 장재영 대현프리몰 대구지사 지역장 등이 참석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해 동성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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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본격 스타트, 대구 청년들의 첫 출근을 축하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26일 오후 2시 대구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사업장 &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사업장 54개사 대표와 80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실업률이 전체실업률의 2배 이상에 달하는 등 청년구직난이 심각한 상태로, 청년들의 첫 직장 근속년수는 1년 6개월에 불과하며 이 기간은 계속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와 딱딱한 조직문화 등을 이유로 자발적 조기퇴사자가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스매칭사업은 이러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의 입장에서 일자리를 매칭 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선호하는 직종의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발굴해 청년들이 실제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직장관련 정보를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를 통해 사전에 제공한다.
지난 4월 청년사업장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청년 모집을 거쳐, 5월말 구인·구직자간 상호탐색을 위한 잇기박람회 개최, 6월 최종면접을 통해 청년사업장 54개사와 청년 80명이 최종 매칭 됐다..
이를 통해 청년사업장에는 우수 청년인력과 이에 대한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5개월간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일 경험 종료후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들 청년들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의 일 경험을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26 오후 2시 대구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청년사업장과 청년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직장생활에 첫발을 딛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직무교육과 근로관계 법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직장생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만년필을 선물하는 축하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예스매칭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고, 청년사업장은 이러한 청년들에게 지원과 격려를 통해 함께 성장해 갈 것이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 청년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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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개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 공동으로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6·25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고 기념식 후에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위로공연도 함께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후 세대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보훈의 참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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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스타트업 성장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워킹 스페이스 운영기업인 코하이브 자카르타 본사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 업무 협약식’ 등에 참석하고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간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시작 한다.
대구시는 지역 초기 창업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판로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의 주요 스타트업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공동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협약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코하이브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업무공간과 비즈니스 교육 지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교육 멘토링 수행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 및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스타트업 관련 주요행사에 육성기업의 상호 참가 등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호협력 가능분야에 대한 공동협의 및 협력계획 등을 담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해 오는 7월 14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코하이브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은 2010년 이후 급속히 성장하면서 최근 5년 동안 4개 유니콘이 등장했고, 금년도 스타트업 관련 벤처투자액이 30억달러를 초과함으로써 ’18년도 14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또한 대규모 인구을 기반으로 형성된 거대한 내수시장과 도로·항만·인터넷·통신 등 날로 개선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서비스 스타트업들의 성장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스타트업 관련 지원과 교류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가진 우리지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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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예방은 백신접종이 답이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구제역 발생예방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도내 사육중인 모든 소·염소에 대해 지난 5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농가들의 접종 소홀과 누락 등 백신접종관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종별 사양관리 특성을 감안해 시기를 정해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소·염소는 5월과 11월에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사슴은 7월부터 8월, 돼지는 연중 상시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항체률이 저조하였거나 구제역이 발생된 취약지역에 대해는 특별 보강접종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농가들의 올바른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는 6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확인검사를 실시했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농가에 대해는 철저히 농가현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과태료 처분, 백신 보강접종 등 방역조치를 실시해 항체양성률이 개선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금후 7월부터 8월에는 소규모사육으로 백신접종에 소홀할 우려가 있는 자율접종 대상인 모든 사슴농장에 대해 철저한 백신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구제역 방역이 관심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주변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으로 불법출산물의 국내반입 차단, 양돈농가의 울타리 및 포획틀 설치, 축산종사자의 해외여행 자제 등 특별방역 상황임을 감안해 구제역상시방역체계구축을 위해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차단방역과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의 생활화를 통해 구제역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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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사업’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체험시설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추진 중인 체험시설 구축사업에 공모해 어린이제품안전 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고보조금 1억원을 확보했다.
한국소비자원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인구 중 어린이의 비중은 13.1%에 불과하나 안전사고의 비율은 36.2%로서 총 인구대비 어린이 안전사고의 비중이 높고,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장소로는 주택이 전체의 68.5%로 어린이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하며, 교육시설, 여가·문화 및 놀이시설에서도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가정 내 안전사고 및 여가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내에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을 구축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위험인지능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어린이 안전사고 상황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체험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찬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대 변화에 적응·발전하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위탁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 제품사고조사 및 위해도 평가 등 제품안전과 관련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안전 습관 함양 및 위험 인지 형성 등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체험관을 대상으로 매년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설립을 위한 수요조사 및 선정평가를 실시하고, 2개소를 선정해 5천만원씩 예산지원을 해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1개소를 선정해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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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한금융그룹·벤처기업협회와자상한기업 업무협약 체결
박영선 장관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와 신한금융지주회사, 벤처기업협회는 24일 10시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자상한 기업’ 발굴시리즈 세 번째로 금융권에서는 처음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투자 등과 관련된 벤처기업협회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중기부는 금번 협약이 박영선 장관이 지난 5월 금융지원위원회에서 금융권에 융자중심 방식을 탈피해서 기업투자를 늘려달라는 주문에 대한 금융권의 첫 화답으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신한금융그룹은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벤처펀드에 ’22년까지 2천억원을 출자해, 총 1조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
향후, 스케일업 펀드 조성 시 참여
② 스마트공장 추진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상품 출시
벤처기업협회 추천기업 및 기술우수기업에 대한 금리 우대
③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두드림사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두드림스페이스’ 운영
청년 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두드림 멘토기업 연계
④ (자영업 대상 비금융프로그램 제공 : 성공 두드림 프로그램) 신한 SOHO 사관학교, 세미나, 컨퍼런스, 신한 SOHO 컨설팅 센터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나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나의 고객, 나의 거래처, 협력사 등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경제주체가 잘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경제환경이 됐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상생과 공존’의 철학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기업생태계를 위한 필요조건이며, 이에 대한 실천이 충분조건”이라며 기업 생태계에서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성장을 강조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의 전향적인 투자 결정에 감사드리며, 이는 창업벤처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제공하는 일이다.”라면서, “이번 협약이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사회공헌 노력이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은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혁신성장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혁신성장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나갈 뿐 아니라, 상생과 공존을 위한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은 “금융분야는 벤처생태계 구성의 핵심요소로 벤처기업 성장단계별로 모험자본의 적기 투입이 중요하다”면서,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협력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협약체결 후 박영선장관은 신한금융그룹의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입주가 결정된 창업예정자 10팀과 브라운백 미팅을 갖고 청년스타트업의 사업모델에 대한 발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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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혁신대학, 대구·경북 11개 사업단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휴스타 혁신대학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로봇 3개, 물 1개, 미래차 2개, 의료 3개, 정보통신기술 2개 사업단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2020년부터 학부생 대상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대구·경산·구미권 소재 4년제 대학은 최대 2개 분야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 신청현황은 경북대, 계명대, 금오공대, 영남대에서 각 2개 분야에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에서는 각 1개 분야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혁신대학은 기존 중앙부처 중심의 인력양성사업과 차별화된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육성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산업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매칭하고 그 인재가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한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혁신대학은 대학 내 최고의 산학협력 전문가인 사업단장으로 중심으로 지금까지 성과창출이 부진했던 중앙정부 사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사업단장 중심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대학은 산업별 최고의 전문지식을 가진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개의 중심학과와 2개 이상의 관련학과 간 연합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기업요구에 부합하도록 대학 교과과정을 신설·개편함으로써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교육시스템을 만드는 것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에 접수된 혁신대학 사업계획서를 살펴보면, 대구경북 소재 대기업, 중견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96개사 대거 참여해 우수인재를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지역기업들이 참여기업으로 협약한 만큼 휴스타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의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참여기업 관련 인사 50%와 산업별 외부전문가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단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신청대학 지원의지, 사업단장 및 참여교수 역량 및 추진의지, 사업준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역량이 부족한 사업단은 탈락시킬 계획이다.
향후 평가일정은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8월초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확정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만큼 이제는 지역기업에 우수인력을 지원해 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혁신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다”며 “휴스타 사업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휴스타 성공을 위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역량과 추진의지를 가진 혁신대학 사업단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아카데미 사업은 대구시·경북도 별 로봇, 물, 미래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소프트웨어분야 등 6대 분야 선정평가결과에 대해 7월초 혁신인재양성운영위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통보할 예정이며, 7월중 협약을 완료해 금년 10월부터 혁신아카데미를 개강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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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 안전보안관 대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도민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시군 안전보안관 대표단 14명과 간담회를 가져 4대 불법주정차 등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8월 생활속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 519명이 시군별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주민신고가 가능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정착과 전국 안전보안관 운영사례, 다가오는 여름철에 중점 추진사항으로 계곡, 하천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활동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 1일 1건 안전신고, 시군별 매월 안전 타운워칭 실시, 4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등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 관심 유도 및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7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주요지역 순찰 활동과 시설점검을 펼치기로 해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파수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인주 도 안전보안관 대표는 “지역 안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안전사고 없는 전북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신규 안전보안관 양성과 워크숍 등을 통해 안전보안관을 확대 운영해 4대 불법주정차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편적으로 준수할 때까지 안전보안관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