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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스토리북 북콘서트 개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미식 여행 편’ 출판기념 북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미식 여행 편’ 스토리북 출판을 기념하기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굿스토리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대구 전통시장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문화관광 해설사, 대구식객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대구 전통시장의 특별한 맛을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스토리북의 제작 의도 및 구성을 소개한다.
또한, 대구 전통시장 관광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미식 여행 편’은‘대구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1권과,‘대구 10미로 즐기는 미식 여행’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현풍 100년 도깨비시장의 수구레 국밥 골목과 봉덕시장의 돼지머리 국밥 골목 그리고 남문시장 보쌈 골목 등 대구 전통시장에서 찾은 특별한 맛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권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대구 10미를 대구의 역사, 자연환경 그리고 교통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로 되어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4년간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전통시장 스토리텔링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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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성알파시티내 복합쇼핑몰 개발 속도낸다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협약은 롯데에서 출자한 롯데쇼핑타운대구㈜의 복합쇼핑몰 본격 사업추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017년 12월 1,256억원을 투자해 수성의료지구내 유통상업용지를 매입해 쇼핑몰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롯데는 수성의료지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통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에서 면밀히 사업 검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롯데쇼핑타운대구㈜는 복합쇼핑몰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재확인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쇼핑타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속도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될 쇼핑몰은 2020년 착공, 2022년 개점 로드맵에 따라 총 5천여억원을 투자해 부지 77,049㎡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1층~지상5층의 신개념 복합몰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총 8,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롯데측은 사업추진 및 쇼핑몰 운영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기여방안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번 사업의 주체로서 롯데쇼핑타운대구㈜를 지역 현지법인으로 2015년 기 설립해 지역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바 있으며,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시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과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어반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센터 로서의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의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상생 발전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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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사업’ 최종 3개 컨소시엄 선정
2019년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선정사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학의 연구동아리와 기업이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공모사업’에서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전국 최초로 대학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등 연구 활동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진행한다.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미래신산업 성장의 원동력인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대구·경산소재 대학의 이·공과계열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와 대구소재 기업이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산업 관련 대학의 연구동아리와 기업의 연계를 통해 상호 소통·교류·협력의 신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1.2차 서면과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주제별로 각 6천 만원 이내의 연구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경북대학교의 연구동아리 크누비와 이인텔리전스 기업이 ‘인텔리전트 크누비’로 차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술개발을, 대구보건대학교 간호창업동아리와 ㈜줌랩이 ‘널슐린으로 기존 인슐린 투여방법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을, 대구한의대학교 창업동아리 코메와 ㈜튜링겐코리아가 아로메이트로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의 아로마 제품 연구개발 기술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사업이 미래 선도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체와 연구동아리의 혁신인재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되어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에게는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 정보 취득으로 창업·취업 등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의 스킨십을 증대하는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주민 연합형 대학육성 등의 대학연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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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지 대형시공사와 지역 업체 상생을 위한 만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오후4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포스코건설, 대우산업개발, GS건설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8개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포함한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에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해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하도급 제고와 인력·자재·장비사용을 최대한 확대해 외지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오늘 회의에서 대구시는 지역 우수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공사 입찰 참여기회 확대, 지역 업체 하도급 목표 70%와 인력·자재·장비 사용 85%이상 달성 등 외지 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에게는 기술력의 향상과 공사단가 등 자체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외지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상호 소통과 이해 부족으로 외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군 건축부서와 대구시가 적극 중재하는 등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구·군 및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50억원 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장 68개소에 대해 하도급 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고, 향후에도 수시 및 정기적으로 지역하도급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 산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므로 대형 주택 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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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대구공동체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제4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동구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아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시민생활과 밀접한‘생활SOC 사업 추진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시와 구·군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금년도 8.6조원의 국가예산을 편성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사업 추진과 운영방향에 대해 대구시와 구·군이 공유하고, 앞으로 사업 추진 계획 및 국비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대구시와 구·군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 토론 후 구·군에서 협조해야 할 정책으로 시민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링포그, 그늘막, 폭염대피소 시범운영 등 폭염대응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토론의 장인 우리 동네 원탁회의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구·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한편, 정책협의회 전에 대구시장과 8개 구청장·군수는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캠페인을 실시해 양산사용으로 인한 폭염경감 효과를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폭염시 양산 사용은 실외온도를 7℃ 저감시키고, 체감온도도 약 10℃ 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은 99%를 차단해, 피부암과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대구시에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양산쓰기 운동에 동참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활기차고, 따뜻하고, 안전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구·군이 함께 협력해 생활SOC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쪽방촌, 노숙인,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경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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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대구소방,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매년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에어컨 실외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33건으로 연평균 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1건으로 특히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최근 여름 평균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폭염 발생기간이 긴 것 등이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화요인별 발생현황을 보면, 부주의 및 전기화재가 전체 원인의 81%를 차지하였는데,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와 과열·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실외기 화재는 실외기 과열에 따른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데,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벽체와 최소 10cm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하며 에어컨 사용시간의 적절한 조절과 실외기 내부에 먼지 등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 76건 중 담배꽁초에 의해 발생한 화재가73건으로 무려 96%를 차지하였으며, 골목 및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실외기에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외기 후면에 누적된 먼지와 실외기와 벽체 사이에 쌓인 생활 쓰레기 등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담뱃불에 의한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외벽이 화재에 취약한 공법으로 시공된 건물 사이에 설치된 실외기 화재 시에는 상층부으로 급격한 연소 확대 및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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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동요로 싹트는 안전의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소방본부는 14일 오후 2시에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도지사,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11개 팀의 참가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유치부 5팀과 초등부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JTV전주방송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 한국화재보험협회 광주호남지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지난 2002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로 명실상부 도내 최고의 동요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아이들이 꿈과 안전을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성장해 나가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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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전개
전북도,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하반기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이시카와현 한국문화관광세미나’와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북여행 상품 홍보를 실시했다.
먼저, 지난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세미나실에서 한국관광 가능성이 높은 이시카와현 현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관광 설명회와 더불어 한지공예 체험행사를 열었다.
도는 이날 세계문화유산이자 특히 일본인이 많은 관심을 갖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건립 600주년이 되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상품으로서의 전북여행 상품을 홍보한데 이어 전북한지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한지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13일에는 1천 5백여 명이 참여한 ‘소비자 이벤트’행사장에서 전라북도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관광홍보 토크쇼와 함께 전라북도 미식여행상품과 한과 체험이 이뤄져 일본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북도는 홍콩 관광객에게 전북의 가을 단풍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했다. 4일간 홍콩 현지 여행사 대상 상담회와 일반인 참관객 대상 홍보를 집중 실시했다. 홍콩국제관광박람회는 2018년 기준 약 10만여 명이 관람한 대형 국제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콩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을 단풍 관광상품과 영화·드라마 및 방탄소년단 앨범 촬영지 등을 연계한 한류여행상품을 활용해 전북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가을 단풍과 한류여행상품이 결합되면 홍콩 관광객의 도내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전북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광총괄과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에게는 우리도의 장점인 전통문화와 맛을 어필하고 홍콩 관광객에게는 계절 여행상품과 한류를 어필해 일본·홍콩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제 관광시장에서 전북관광의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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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통 채소류, 농약으로부터 안전
잔류농약 검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형매장에서 유통되는 채소류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에 대한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에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부추, 청경채, 아욱 등 시중 유통 채소류 20건에 대해 260여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채소류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개별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
김경태 대구시 보건연구부장은 “계절적으로 농산물에 각종 병충해의 발생이 증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며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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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영호남 달빛동맹 거리공연 교환으로 성공개최 기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과 교환해 거리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에 개막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지역 뮤지션 공연을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한다. 또한 광주시는 9월과 10월중 대구 동성로에서 거리공연을 펼친다.
2015년부터 대구 동성로 등에서 지역 뮤지컬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연중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경북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에서도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또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 의성 퓨전국악팀과 공연을 교환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 광역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2016년부터 아마추어,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매주 토요일 오후 5.18민주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봄, 세계수영대회와 연계한 여름, 가을시즌으로 나누어 개최한다.
한편, 지난 5월 2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는 양 도시의 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 디-70일을 기념하는 ‘마스코트 수리, 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대구의 날’인 7월 22일, 23일 양일간 광주 남부대학교 야외공연장에서 대구음악창작소 주관 지역 뮤지션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광주음악창작소 등 양 도시 인디음악 뮤지션 교류도 기대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관람, 홍보관 운영, 문화공연 개최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며 “실질적인 영호남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