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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꿈 드림 원정대 출동
꿈드림 원정대 현지 활동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꿈 드림 원정대가 21일 오후 2시 한국장학재단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주체적인 봉사정신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은 대구를 넘어 세계 속으로 들어가 마을도서관 만들기, 환경보호활동, 문화교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꿈드림 원정대’ 는 21일 한국장학재단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필리핀 네그로스섬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경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봉사활동 브리핑, 선서식,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시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1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은 선서를 통해 활동 규칙을 준수하며,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한국청소년을 대표해 봉사정신을 발휘할 것을 다짐한다.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단 자격으로 파견되는 청소년들은 상대국 청소년들과의 문화체험, 교류 및 홈스테이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여러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주요활동으로는 마을도서관 만들기, 문구 등 나눔활동, 문화교류활동,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대구시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이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의 주관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구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과와 교류협력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재정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공동사업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봉사활동에 파견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공정한 심사로 선발하였으며, 지난 두 달여간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기초언어교육, 보건위생 및 질병관리 교육 등 기본소양교육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댄스, 노래, 태권도, 공예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현지인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공연도 꼼꼼하게 준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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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제로 도전, 대구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5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18일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 본청과 8개 구·군에서 최근 2년 이내에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44건을 발굴해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심사결과 ‘전국최초 가족맞춤 다둥이 행복카 차량 렌탈 지원사업’을 발표한 북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다자녀 가족의 안전한 여가활동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만6세 미만 영유아가 넷이상인가정을 대상으로 7인승 이상 승합차량과 카시트를 렌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각종 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경우 우체국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만원의 행복보험’과 연계해 유족위로금 및 재해입원급부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 비용을 지원해주는 ‘주민이 수혜자 안정된 미래보장, 만원의 행복보험’을 발표한 달서구가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픽토그램을 활용한 민원안내’ 시행으로 노약자 및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확대한 수성구가 3위, 영유아 양육의 필수품인 유모차를 대여해 주는 ‘아기사랑 유모차 대여사업’을 추진한 달성군이 4위, 청소년지원재단, 약사회, 구청간 연계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위기청소년 업무협약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사례를 발표한 중구가 5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우수사례는 향후 대구시 자체 시상을 할 예정이며, 이 중 고득점 3개 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대구시 우수사례로 추천한다.
한편, 대구시의 경우 2017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 2018년에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추진’으로 잇달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구시 모든 부서와 구·군에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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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주제로 ‘국제 사회혁신 포럼’ 개최
대구시민행복센터 2층 상상홀에서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19일 대구시민행복센터 2층 상상홀에서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스페인 빌바오 사회혁신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스페인 빌바오는 도시가 처한 총체적 난국을 시민과 행정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해결한 사례로, 1990년에 이후 종합적인 도시재생 계획을 통해 구겐하임 미술관 설립, 보행자 중심의 도시교통 설계, 바스크 사회혁신파크 설립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 시민사회, 대학, 은행, 미술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구축한 협력적 거버넌스인 ‘빌바오 메트로폴리 30’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는데, 이번 포럼에서는 알폰소 마르티네즈 세아라 사무총장의 사례발표와 지역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구지역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조강연은 ‘스페인 빌바오 사회혁신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알폰소 마르티네즈 세아라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기조강연이 끝난 후 특별토론에 ‘대구 사회혁신 민관 거버넌스 도입의 필요와 가능성’에 대해 장영미 대구시 시민소통과장,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최이성 한국사회혁신가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창건 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날은 사회 문제가 복잡 다양한 양상을 띠면서 과거처럼 행정 주도만으로 사회문제와 정책과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구형 민관 거버넌스 모델 발굴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의 사회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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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치과산업의 미래를 활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2019 메디엑스포’와 동시 개최된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시치과의사회가 주관해 개최하는 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최신 치의학 정보교류와 치과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신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 최대 치과행사로, 50여개 업체 160여 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와 20개 세션의 학술대회,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된다.
치과기자재 전시회는 엑스코 1층에서 2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구 치과기업인 덴티스와 세신정밀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 신흥, 바텍, 에이치디엑스, 네오바이오텍, 포인트닉스 등 치과 기업 50여 개가 참여해 첨단 치과의료기기와 치과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의 장을 갖는다.
또한, 전시회장에 마련되는 구강보건 교육관은 첫날인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부스에는 치과위생사 50여명과 치과의사 8명이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900여명을 비롯해 대구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비롯해 불소도포, 칫솔질 및 충치발병 원인 등 치아상식을 홍보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칫솔, 치약, 물티슈,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를 찾은 해외 바이어 및 국내·외 치과의사, 치과관련 협회 관계자, 치과의료기기 업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환영 리셉션을 22일에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하며 전시회를 이은 해외 판로 개척 및 정보교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해외 치과의사를 포함해 약 3,000명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는 22일부터 2일간 엑스코 3층에서 20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저명 강연자를 초빙해 ,디톡스 다이어트 비법을 시작으로 ,측두하악장애 진단을 위한 임상적 검사방법 ,사례로 알아보는 치과분쟁 ,증례로 보는 다양한 골이식술 실패 사례 및 예방법 등 다양한 실습 강연으로 분야별 세션 강의, 특강, 일반 교양강좌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알찬 강의를 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치과기자재전시회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성장세를 더 하고 있어 명품행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신성장 산업인 치과산업이 더욱 발전해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과산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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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자동차부품시장 교두보‘ 두바이 ’에 대구·경북 중소기업 12개사 진출
중동 자동차 부품시장의 중추적 교역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개사를 각각 파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동 자동차 부품시장의 중추적 교역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개사를 각각 파견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특별관에서는 각 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대구는 총 271건을 상담해 계약추진 74만불과 현장계약 6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는 올해 17년째로써 중동·아프리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이다. 63개국 1,880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 중국, 독일, 일본, 태국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한 가운데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대표기업 12개사가 독립부스를 구성해 지역 자동차산업 홍보와 함께 3일간 515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거래 성사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두바이 무역관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지역의 저유가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차 판매는 부진하나 애프터마켓 시장은 활황세를 보여 중동지역의 경우 향후 6년간 매년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중심 두바이는 걸프협력회의국가 뿐 아니라, 이란, 인도,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으로의 재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전망도 밝다고 한다.
이번 참가업체 중 산업용특수윤활유 생산업체인 ㈜루브캠코리아는 중동 건설사와 엔진코팅제 40만불을 잠정계약 했는데, 연료효율 증대 및 보수비용 절감 목적이 부합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이노알앤씨는 파키스탄 바이어로부터 10만불 상당의 제품 개발요청을 받았고, 삼양금속도 인도 바이어로부터 컴프레서 샤프트에 대한 상담 견적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 바이어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티코리아는 알제리 바이어로부터 아프리카 시장의 국산차부품 요청을 받아 중동시장에서 한국 자동차부품업체들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상생협력 특별관에서는 올해 10.17.~10.20. 엑스코에서 개최될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지 투자 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홍보와 참가 유도를 위한 상담 기회를 가졌다. 이로써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와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함께 홍보하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형자동차 선진도시로서의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자동차부품전시회의 명성에 걸맞게 다수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계약 추진 성공가능성 또한 어느 전시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최대 수출품목이지만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악화로 어려움이 불어 닥친 자동차부품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동차부품 특화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는 등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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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 발급받고 대구로 다시 오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에 맞춰 한국 최초로 대구의료관광 재방문 사업을 시작한다. 의료관광객의 재방문 유도뿐만 아니라 메디시티 대구의 인지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메디시티협의회 산하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회원사들과 협력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대구 재방문 유도를 위한 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대구의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 재방문부터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의료비 5% 할인혜택과 숙박업체 및 산업체의 온라인 최저가 기준 10% 할인 등은 대구로 의료관광을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료비뿐만 아니라 체류비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엠티시 로고가 있는 의료기관 및 업체에서 결제 시에 카드제시를 통해 바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고, 온라인 예약보다 더 저렴하게 숙박업체를 이용할 수 있어 늘어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대구를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의료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대구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의료기관 및 산업체뿐만 아니라 대구의 모든 선도의료기관 및 요식업, 쇼핑업체에서도 엠티시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차 참여업체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기념해 발급하는 엠티시카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대구만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의료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대구시를 포함한 모든 기관이 합심해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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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대 보건의료전시회‘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개최
전시장을 둘러보는 의료인 단체 관람객
[충청뉴스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총망라한 350개사 750부스 규모로 엑스코 전관에서 열리며, 대구광역시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들의 학술대회, 세미나, 컨퍼런스,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메디엑스포 개최 이래 최초로 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를 포함한 6개 외국 업체가 참가하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를 비롯한 25개국 23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의료마케팅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영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지역 9개 병의원 구매담당자가 참가업체와 병원구매상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참가업체들의 만족도와 매출액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각종 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들이 의료기기 산업에 참여해, 의료기기 제조에 관한 정보와 기술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의료기기 제조생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제2회 한국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모바일을 통해서 진료계약부터 결제,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엠캐어시스템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치매국가책임제 정부정책에 맞춰 현재 지역 구군별로 조성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민건강놀이터 홍보관과 응급의료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으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비즈니스 미팅, 병원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약의 미래, 인류건강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한방엑스포에서는 국내 50개 기관, 단체 및 업체가 참가하고, 특별히 조성된 창업기획관에서는 기술 상담과 함께 창업 성공사례 및 아이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한의사회 및 한방병원에서 다양한 무료진료 및 체험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고, 중국 중의약시찰교류단은 대구시 한의사회와 한의약과 중의약 학술교류를 하고, 메디엑스포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3층 회의실에서는 대구시치과의사회 주관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대구시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대구시약사학술제 대구시간호사회 초청강연 대구시간호조무사회 보수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명실상부한 지역 의료인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치과의사회는 대만 타이난시 치과의사회를 초청해 메디엑스포 참관과 치과분야 교류를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행사를 통해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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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기획재정부로 출근, 국비 확보 총력
류상민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기획재정부로 18일 출근 시간대에 맞춰 다시 방문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4차례 보고회를 통해 73건의 신규 사업을 비롯해 3조 4천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제출했다. 5월말 부처에서 기재부로 제출한 부처안을 확인한 결과 2조 8천억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미 반영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를 다시 방문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5+1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5지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실증 플랫폼’, ‘분산형 테스트베드’,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구산업선 철도’,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대구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등 대구시 사업이 내년 정부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요청 했고, 또한, 미래 장기발전을 위해 ‘대구 엑스코선’ 등 예타조사중인 사업의 조속한 통과와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예산심의 기간에는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출근시간대에 전격 방문해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나타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오늘같이 언제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대구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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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엠블럼에 미래를 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비전을 상징하기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 제작한‘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에게 준비된 대구소방의 각오를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올해 초‘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공모전’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대구시민이 동참해 최적의 엠블럼을 선정했다.
구글, 삼성, 애플, 유네스코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 단체 또는 스포츠구단들은 자기들만의 상징적인 엠블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엠블럼이 구성원들의 소속감·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그 영향으로 조직·단체가 발전하고 성과가 창출되는 등 혁신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대내적으로 직원의 소속감,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대구소방의 오래된 역사와 미래의 각오가 담긴 상징성을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전 소방차량에 엠블럼을 부착해 소방공무원이 화재,구조,구급활동 등 현장출동 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된 소방차량을 통해 시민에게도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패치나 배지를 제작해 복제에 착용,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또는 참여 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준비된 대구소방의 각오를 표현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깊은 친근함과 신뢰감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엠블럼 소개’에서 제작 동기, 디자인 가이드라인,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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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작은 손이 만드는 4분의 기적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심사장 내부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이 함께 개최한‘제3회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우리시 초등학생 5~6학년 가족 31개팀 62명이 참가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심장정지 환자는 2006년 19,480명에서 2017년 29,262명으로 12년동안 1.5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급성심정정지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어, 응급상황 시 옆에 있는 가족의 초기 심폐소생술 시행여부가 환자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은 해마다 시민 15,0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반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증가를 꾀해, 심정지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시민 한사람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5일일 우리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있는 가족들이 함께 하는‘제3회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 1팀, 대구광역시장상 2팀,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팀 총 5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가슴압박술, 응급사황 행동요령 등에 대한 경연주제를 가지고 참가팀이 작성한 사전 시나리오에 의거 상황극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평가됐다.
경연대회에 참여한 한 가족팀은 “요즘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시대에 가족구성원이 함께 시나리오를 만들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해 같이 연습하면서 너무 당연해서 소홀했던 가족의 사랑도 느끼고 우리 가족이, 우리 아이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함께 얻어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