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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구급대원 감염 관리 강화…안전 확보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구급대원의 건강·안전 확보를 위한 심층적인 감염관리 방안과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잠재적 감염 위험 환자를 빈번히 접촉하는 구급대원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감염관리 추진 현황과 감염병 접촉 관련 구급대 운영 현황 등을 논의한다.또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실적 평가 및 토론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 실태 점검 △구급대원 건강검진ㆍ예방접종 현황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관리 등도 논의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들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감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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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설퍼, 1000만 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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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주도 성장 도시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2월 17일 오후 2시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형 청년주도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의 활성화 이행안 및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권순용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및 광역·기초청년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토론회에 앞서 진행되는 제언 발표 시간에서는 울산 청년정책의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일자리와 지역산업 생태계, 청년문화와 지역정착, 기초청년센터의 역할과 과제, 울산형 청년주도성장도시 조성 등 5개 분야의 현장 기반 제안을 발표한다.발표자들은 청년참여 구조 강화, 기초센터의 현장 중심 기능 확대 등 울산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는 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울산의 청년정책에 대한 현황 점검과 앞서 제시된 제언의 실행 가능성, 청년 주도성 기반의 정책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하며 울산청년들이 미래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이제는 해야 한다”라며 “오늘 제시된 제언과 논의가 울산 청년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방향성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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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성의용소방대 김수선 대원을 비롯한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직무교육도 실시한다.이번에 임용되는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소방대원들의 활동을 보조한다.또 화재 취약 시기에는 화재 예방 홍보 및 특별경계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교육에는 신임 의용소방대원의 역할과 임무, 재난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안전의 중요한 조직”이라며 “신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남울주소방서는 울주군 남부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대 28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소방업무 보조와 지역사회 대민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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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년 연속 재정분석 '최우수' 달성…비결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분야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인구와 재정 여건이 비슷한 13개 유형으로 나눠 실시된다.평가 결과 울산시는 관리채무 증감률과 상환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이·불용액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채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채를 새로 발행하지 않고 채무를 줄여 건전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 채무는 민선 7기 말 9800억 원을 넘었으나, 올해 말에는 74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채무 비율로 따지면 2021년 18.5%에서 2025년 11.1%로 크게 낮아졌다.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규 채무 발행 없이 매년 상환을 이어오며 약 2400억 원의 채무를 줄인 결과다.이 같은 재정 성과 속에서도 울산시는 인공지능 관련 사업과 트램 1호선 건설, 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채무는 미래 세대가 짊어질 빚”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채무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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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성공적 마무리…시민 1만 9천여 명 참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5년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 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전반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포용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에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개설해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2025 디지털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총 1만 9797명이 교육에 참여해 5996시간의 교육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9%를 달성한 수치로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과정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골드버튼 창작자 도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청년층을 위한 블록코딩 및 인공지능 정책 탐색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 우수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디지털 조력자 양성 프로그램’은 울산 주요 산업 퇴직자들의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 교육 재능으로 환원한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의 낯선 학교 생활, 디지털배움터에서 찾은 자신감’프로그램은 아프가니스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상이군경 디지털 치유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기술 습득과 정서 회복을 도왔고,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청년을 위한 ‘디지털 문제해결 과정’은 공동체 복귀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바다를 지켜 온 손, 디지털로 건강을 지키다’사업은 국가무형유산 나잠어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앱 활용 교육, 관광해설사의 지능형 해설 역량 강화, 다문화 여성을 위한 ‘다재다능’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에서 추진되며 ‘생활 속 디지털 전환’을 실현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포용형 모형로 자리 잡았다”라며 “내년에는 교육 기반과 협업 관계망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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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광역 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성민·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하고 17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도로가 개설되면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울산 및 경북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울산과 경북을 잇는 관광지대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돼 울산권과 대구, 경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권과 대경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중요한 광역 도로망으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도시 경쟁력과 물류 체계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적극 검토해 반영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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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6일 오전 10시 관내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명피해 사전제거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고시원 등 3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여부 및 물건적치 금지 안내 등이다.특히,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작동정지 행위 근절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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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직원 급여 끝전 모아 '사랑의 열매'에 300만원 기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 소방서 4층 서장실에서 지역사회 이웃 돕기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기탁한 성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발생하는 끝전 금액을 자발적으로 공제해 마련됐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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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도시 기반 구축에 2088억 투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연계 교통망 확충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 예산을 총 208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또한 특별회계로 청량초 증축 지원을 위한 학교용지부담금 100억 원을 포함해 124억 원을 편성했고,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등 빈집정비 사업을 대폭 강화해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기금 17억 원도 조성했다.2026년도 주택·건설 분야 예산은 △이동편의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지역 활력을 높여가는 도시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 여건 실현 등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1. 이동편의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 먼저, 도로건설 분야에는 총 82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연계성 강화와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도모한다.호계·창평 등 기존 도심과 강동권 관광·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확장한다.또한 노후도로 구조개선, 교통 혼잡 구간 입체화,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교통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소∼강동 도로 187억 원 △신현교차로~강동중 도로 확장 93억 7000만 원 △국지도 69호선 개량 78억 원이 편성됐다.또한, ‘2028 국제정원박람회’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번영로·남산로·명륜로 일대에 대한 보도 정비와 도로변 제초사업에 27억 원을 편성하고 울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방문객 접근성 제고를 위한 반구천의 암각화 진입도로 개설공사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서울산권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울산선 하이패스나들목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 1억 7000만 원도 신규 편성됐다.2.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건축·주거 분야에는 90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한다.저소득층 임차료 지원, 주택 개보수 등에 661억 원을 투입하고, 주거형태‧주거비 등을 고려해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144억 원을 들여 청년층 선호지인 달동, 삼산동 등에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임대주택 6개소 총 150호를 공급하고, 민간 참여형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118호도 공급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에도 91억 원을 편성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15년 이상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등에 8억 원을 편성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편의 도모할 계획이다.3. 지역의 활력을 높여가는 도시경관 구현 도시경관 분야에는 총 179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 교량 및 지하차도 경관개선과 원도심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 경관 혁신을 본격화한다.태화강 교량 경관디자인 설계비 1억 2000만 원을 신규 반영해 태화교·명촌교부터 학성교·번영교까지 특화 디자인과 야간조명을 개선하는 등 교량 경관을 새롭게 단장한다.또한, 올해 추진한 강북 지하차도 경관 개선사업에 이어 내년에는 강남 지하차도 경관개선을 위해 설계비 5000만 원을 반영했다.삼호·번영강남·학성강남·삼산 지하차도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조도편차 개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심미적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더욱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케이티엑스 울산역 번영탑 야간조명 개선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울산의 대표 관문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조형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기업과 협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 공장외벽 색채 개선 및 아트디자인을 적용하는 산업단지 경관조성 사업도 확산해 나간다.4.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 여건 실현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 지적행정 운영을 통한 시민 정주여건 향상에 144억 원이 투입된다.기존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층간소음 방지매트 설치 지원사업에 2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내년에는 1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추진한다.1세대당 지원금도 최대 70만 원에서 세대 당 최대 140만 원으로 상향한다.지역주택조합 조합원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도 지속 운영해 전문 변호사를 통한 소송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부동산 강좌’의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정보 공유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이밖에 ‘여성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 설치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도로망 확충 등 도시기반을 지속 개선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