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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신임 동부소방서장 취임, 안전 최우선 강조
울산 동부소방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 취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대강당에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임 이장희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2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남부소방서에서 현장대응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오랜 기간의 소방본부 행정 경험으로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업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앞서 이 서장은 지난 1일‘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안전 지휘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86명의 대규모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수난사고를 대비한 구조대 현장 배치와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근접 대기, 화재 진압을 위한 펌프차 기동 순찰 등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해맞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은 “동구는 관광명소와 국가 중요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요충지인 만큼, 현장에 강한 동부소방서를 만들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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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대학생 아이디어로 '변신' 시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 3학년 학생들의 강의를 통해 준비됐다.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분석하고 탐구하며 다양한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지역 대학 학생들이 박물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탐구한 과정을 통해 울산박물관이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박물관 공간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울산 시민과 늘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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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해 첫 결재로 'AI 수도' 도약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소버린 인공지능 :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 인공지능 모형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추진본부는 인공지능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 울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울산시는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스케이, 현대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선도 기업 협의체와 함께 연내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도 협의를 이어가며 인공지능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수도에 걸맞은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6월 국내 최대 규모인 7조 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이어 8월 울산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혁신관’을 지정·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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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겨울 맞아 스마트폰 활용법 등 특별 강좌 개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겨울철을 맞아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겨울 기획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해 겨울철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교육과 예술·치유 분야 등 단기 집중형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운영 강좌는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교실 △쉽게 배우는 칼림바 연주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명상 △펜으로 만나는 치유 미술 등 총 4개 강좌로 성인과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각 강좌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4~8회차 과정으로 한 달간 운영되며, 오는 1월 6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강좌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기획 강좌는 성인·어르신 이용자들이 겨울철에도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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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과불화화합물 조사 연구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한 해 동안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울산지역의 수질 및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과불화화합물의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된 인공 화학물질로, 물과 오염을 차단하는 특성 때문에 산업용 및 생활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하지만,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시간 잔류하며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건강 위해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또한 수질, 토양, 식품 등 다양한 환경매체에서 검출되어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관리 기준 및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이에 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하·폐수 등 100건의 과불화화합물 실태를 파악하고, 이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울산은 국내 주요 산업지역으로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따른 환경적 취약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중요성이 크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과불화화합물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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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 체납자 91명 출국 금지 요청… 이유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을 대상으로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출국금지 요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중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시는 연초부터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외교부에 유효여권소지 여부를 확인했다.이어 이들에 대한 출입국 사실과 생활 실태 및 채권 확보사항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11월부터는 ‘출국금지 예고’를 실시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11명으로부터 4900만 원을 징수했다.12월에는 자진 납부기한까지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해당 체납자들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와 함께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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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결과 발표…주거 안전 강화에 초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울산시는 올 한 해 총 11차례 회의를 통해 14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의결됐으며, 이 중 7건은 원안대로, 7건은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특히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심의 건수를 유지한 가운데, 사업계획 반영률*이 81.7%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사전검토의견 건수 대비 개선 반영 건수 통합심의는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가시성을 높인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최대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통한 밝은 도시 이미지 제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소화용수설비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됐다.심의 결과는 심의 후 3일 이내에 울산시 누리집에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지도로 제작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치도 서비스’도 개시했다.이 지도는 분기마다 갱신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심의기준 적용으로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자에게는 사업기간 단축을, 시민에게는 안전한 주거환경 등 주거 품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를 통합하는 '통합심의제도'를 도입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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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 2026년 2340억 원 발행…10% 적립 혜택 유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를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연중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울산페이는 카드형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된다.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적립금은 후적립 방식으로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가 환급된다.울산시는 할인 혜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2025년 울산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기 흐름과 정부 지원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행 규모와 혜택을 조정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회복 국면에서는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권 구매 운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복지점수나 포상금, 사회공헌 사업 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울산페이 구매 시 5~7%의 추가 충전금을 지원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한다.울산페이 가입으로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기반 연계도 강화한다.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 혜택을 2026년 연중 제공한다.‘찾아가는 울산페달 고객센터’운영과 신규 가맹점 발굴을 통한 소상공인 판로 확대도 강화한다.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해 골목상권과 생활 밀착 업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사용 제한 등 가맹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 중심 운영 원칙을 확립하고, 상품권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통합 온라인기반 운영과 정책 발행 확대를 통해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확인했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발행과 혜택 조정,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형을 지속 발전시켜 울산페이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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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수도 도약 박차…과기부 출신 김형수 본부장 영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정책 지휘본부인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본부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김형수 부이사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두루 경험한 인재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설계와 부처 간 조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국가 인공지능 전략 수립과 기반·인재·산업 확산까지 전 주기를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인재 영입으로 지역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과 중앙정부 연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기를 맞아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를 신설했다.‘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는 ‘에이아이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로 구성된 1국 2과 체제로 운영된다.△인공지능 정책총괄 △산업육성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 울산시 인공지능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신설조직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김 부이사관을 선발하게 됐다.울산시는 앞으로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나아가 자생적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과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전담조직 신설과 개방형직위 임용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 산하에 신설된 ‘에이아이산업전략과장’은 현재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추진 중으로 2026년 1월 중 임용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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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량등록사업소, 연초 민원 대란 막는다…조기 출근 등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 경남은행과 협조해 업무 시작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함으로써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한다.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안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진장디플렉스 지하주차장 무료 이용 협조를 통해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연초 차량등록 민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9월 말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61만 723대이며, 울산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신규, 변경, 이전, 압류 등 1일 평균 2416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차량취득세 등 총 1015억 원의 세입을 징수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