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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 동남아 시장진출 모색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트라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에 ’ 동남아 조선해양기자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지난해 기준 전시업체 2,000개 사, 관람객 72개국 3만 6,260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일 및 가스 전시회 중 하나다.
이 전시회와 연계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미래이앤지, 에버그린플러스, ㈜풍성 등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울산시는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과 현지 구매자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시장성 조사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현지 구매자와 연계 △상담장 임차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파견 기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연계된 구매자와 1:1 수출 상담을 갖고 기업의 제품 소개와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지역 중소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체계적인 사업화와 수출 판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동남아 중소형 조선건조 시장은 유럽계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의 동남아 시장진출 모색이 필요하다”며 “세계 연결망 강화와 해외 판로 다변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과 수출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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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가예산 2조 7,204억원으로 역대 최대 반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7,20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조 6,119억원 대비 1,085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역할과 동시에 저성과 부문에 대한 고강도 재정지출 효율화를 예고했음에도 역대 최대 금액이 정부안에 반영됨에 따라 울산시의 역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로는 △국고보조사업 2조 473억원 △국가시행사업 6,731억원등이다.
특히 울산시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신규사업은 지난해 정부안 911억원 대비 395억원이 증액된 1,306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조선해양공정 자동화 및 실증 거점센터 구축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조선해양 특화 새싹기업단지 조성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등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농소~외동 국도 건설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자동차공정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개발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일 2026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본격적인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회 상주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이번 정부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규사업이 다수 반영되어 인공지능 산업수도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국회 단계에서도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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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 맞아 ‘울산 로멘틱-데이, 아이러브유’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칠월칠석을 맞아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타니베이호텔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아이 러브 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울산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거주 25세~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전문직,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70명이 신청해 직장인 만남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해 주소지를 울산으로 이전한 신청자까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42명씩, 총 84명을 최종 선발했다.
‘울산 로맨틱-데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애 지도·특강 △사랑 연결 행사 △1:1 라운딩 대화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짝 연결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연애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지도에 나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고 다양한 임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건전한 만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경제 주체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울산’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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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네 번째 주자‘김지영 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김지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기술이 개입된 이미지 생성 방식을 통해 사진 매체의 존재론적 지위 변화를 탐구하는 실험적 사진 작품 15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적인 사진의 본질이었던 현실과의 인덱스적 관계가 현대 기술로 인해 어떻게 해체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인 시각 언어로 드러낸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실존하지 않는 인물 이미지를 생성한 인물 작업은 ‘사진’ 이 여전히 현실에 기반한 정체성을 부여받는 믿음의 매체임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이어지는 풍경 연작은 동일한 장소를 아날로그 사진, 디지털 이미지, 생성 이미지 등 다양한 기술 매체로 반복 재현하며 ‘존재와 재현’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이미지의 불확실성을 자각하는 동시에, 사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각적 문해력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관람자는 아날로그 사진이 보여주는 ‘포착된 실재’, 디지털 이미지의 ‘조작된 실재’를 통해 이미지와 현실 간의 경계가 무너진 현대 시각문화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김지영 작가의 작품은 오늘날 이미지가 가진 모호한 진실성과 기술적 맥락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전시”며 “울산 예술계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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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공지능 수도 도약 선언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통 제조산업 강자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한다.
울산시와 에스케이는 29일 오후 2시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울산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에이아이 수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에스케이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에스케이와 아마존웹서비스 관계자, 울산지역 국회의원, 인공지능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울산시-에스케이텔레콤 간 양해각서 체결, 에이아이 수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린 에이아이 수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며 울산의 새로운 이상을 공식화한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자부심 위에 인공지능 수도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세계 최대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착공은 단순한 기반 구축을 넘어, 제조·물류·에너지·해양 등 울산의 주력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의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선언문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와 스마트 혁신 산업 선도 △산업·연구 현장 중심의 혁신형 인재 양성 △대기업·중소·새싹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세계적 제조·산업 인공지능 표준 도시 도약을 다짐한다.
특히 “시민, 학생, 관계 기관, 우리의 동반자인 에스케이, 울산 제조 수요·공급기업, 그리고 울산시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을 이끄는 울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는 결의를 선포할 예정이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향후 울산을 거점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가 전국 산업현장으로 확산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울산은 전통 산업과 첨단 산업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산업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울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향후 1기가와트급 확장계획과 관련한 투자유치 및 인허가 사항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울산이 세계적 인공지능 중심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국내외 연결망과 아이시티 기반 운영 역량을 가진 에스케이 브로드밴드와 세계 최고의 자원공유·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아마존웹서비스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가 아닌,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분석, 산업별 자원공유 서비스,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지능형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능형 조선, 지능형 자동차 공장, 친환경 에너지 설비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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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고가도로 하부에 주차장 36면 조성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남부순환도로 방면과 고속도로 방면 등 두 곳에 각각 조성됐다.
울산시는 올해 초 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울산시설공단을 운영 위탁기관으로 지정했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공영주차장은 9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고속도로 방면 공영주차장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 전용으로 친환경 공유 이동수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9월 첫째 주부터 운영된다.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울산시설공단이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주식회사 쏘카가 낙찰되어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복교차로는 트램과 광역전철 도입 시 주요 환승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차장과 자동차 공유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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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시시: 시간의 시’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반구천의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전시를 마련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매체예술 전용관 기획전 ‘시시 : 시간의 시’를 통해 박제성 작가의 신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는 8월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엑스알랩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인‘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다.
인공지능, 로봇, 3차원 입체 영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대의 기록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과거·현재·미래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시한다.
전시는 암각화가 지닌 다층적 시간성을 기술 언어로 시각화한다.
전시장 외부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조각이 설치되며 내부 중앙에서는 로봇 팔이 3차원 입체 영상을 투사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표현한다.
전시장 벽면에는 실제 암각화 영상 기록과 인공지능이 생성한 가상의 역사 이미지가 병치돼, 서로 다른 시간의 흔적이 교차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이 공간을 거닐며 암각화의 고고학적 의미와 기술을 통한 새로운 해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시청각적 경험을 넘어, 인류의 오래된 기록이 오늘날의 기술 언어와 결합하면서 어떻게 새로운 의미로 재구성되는지를 보여준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 시대와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은 700원이며 울산 시민은 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신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가능하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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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페이 할인율 9월부터 13%로 상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울산페이’ 할인율을 13%로 상향해 연말까지 시행한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울산페이 환급금 비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이고 월 한도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운영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환급 비율을 13%로 상향하고 월 한도는 확대 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려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월 최대 3만 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6월 20일 이전과 비교하면 2만 5,000원가량 늘어난다.
또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울산페이 결제 시 5% 추가 환급금 혜택도 연말까지 유지해 최대 18%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의 경우 울산페이 환급 20%는 9월 내 특별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가령 울주군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기본 13% + 특별지원 7% +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5%의 추가 환급금이 적용돼 최대 25%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뿐 아니라 시민 생활에도 직접 도움이 되는 선순환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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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사업 소개, 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활동지원센터는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시민참여형 복지 인력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이웃사촌돌봄단 모집과 관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및 상담 제공 △민관협력 연결망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현재 5,000여명인 활동 인력을 1만명까지 확대하고 구군 및 읍면동 단위로 조직체계를 정비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빈곤, 고립·은둔, 돌봄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등 다양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 실현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가 울산 복지정책의 새로운 지휘 본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빠짐없이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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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복합재난 및 안전사고 감축 위해‘맞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복합재난 및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와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울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권혜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먼저, 울산시는 복합 재난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정책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맡고 산·학·관 협력 연결망을 재정립하고 강화해 재난 대응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산업 현장의 환경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설비 건전성 진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참여 기업 지원으로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활동 추진과 기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대학교 복합재난안전센터는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와 이동형 교육 플랫폼을 개발·운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즈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학·관이 힘을 모아 복합재난 대응과 산업재해 예방에 나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형 안전문화 확산 모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