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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법어업 집중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가을철 성육기 불법어업 집중단속에서 어선 2척을 적발해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울산시는 어·패류의 중요한 성육기인 가을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무허가 불법어구 사용과 치어 포획 및 유통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11월에도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삼치와 말쥐치 등의 잡이가 한창인 시점에서 3대 불법어업행위인 무허가, 어구규격 위반, 2중이상 자망 사용 조업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울산시 노영호 해양수산과장은 “무엇보다도 수산자원 보호와 회복을 위해는 어업인 스스로의 자율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홍보와 계도활동도 함께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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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겨울철 전기난방용품 사용주의 요구
[충청뉴스큐] 중부소방서는 동절기를 앞두고 주택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출동 건수는 총 81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 약 21%를 차지한다.
올해도 6일 현재까지 출동건수가 58건에 달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기난방용품 화재 예방법은 ,전기매트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기 ,구입 시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 차단 ,전선 피복 이상 유무확인 ,문어발식 전기 사용금지 등이다.
또한 난방용품 주위에는 인화성 물질 등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을 방치하지 말고 주변을 항상 깨끗이 하도록 해야하며, 외출 시에는 난방기기의 전원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꼭 빼놔야 한다.
중부소방소는 “전기 난방기구는 추운 겨울 사용하기 편리한 만큼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며, “각 가정마다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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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실무자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과 오는 15일 경주 소재 황룡원에서 노사민정 협력 관계자, 노동 및 경영계, 구·군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서울연구원 주진우 연구위원 ‘서울시 노동정책 사례 연구’, 한국고용정보원 황기돈 선임 연구위원 ‘울산형 일자리 정책’ 관련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내년도 설치 예정인 지역 노사·고용 거버넌스인 ‘노사민정 화백회의’에 대한 구성과 운영에 대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 상생을 위해 선진 행정과 주요 정책방안 등을 알고 노사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노사민정 실무자 워크숍은 지난 2015년부터 노사 화합과 주요 정책 공유와 협의를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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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십리대숲 다양한 대나무 제품 체험해 보세요”
대나무 키높이
[충청뉴스큐] 태화강십리대숲 산책로에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설치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시가 태화강십리대숲내 산책로에 간벌한 대나무를 이용해 제작한 뱃살 사이즈 판독기, 키재기, 실로폰과 대나무 로툰다, 터널, 공예품 등을 설치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강십리대숲 내 있는 재미있는 ‘뱃살 사이즈 판독기’는 대나무를 이용해 뱃살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더하기 뱃살빼기’라는 주제로 XS, S, ~ XXL, 35인치 이상으로 7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어 자신의 뱃살을 줄이기 위해 대나무 사이로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는 등 재미있고 웃음꽃이 만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나무 키재기’는 키높이에 맞게 대나무 높이를 선정하여 통과하면서 자기의 키높이를 알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들이 등을 대고 서로 키를 재 보면서 ‘누가 더 큰가’, ‘얼마나 더 컸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해 준다.
키가 더 커 보이기 위해 몰래 까치발을 들거나 허리를 곧게 펴는 등 아이들의 재치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대나무 실로폰’은 대나무 8개를 줄에 걸어 계이름에 맞게 크기를 다르게 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손으로 통을 스치면서 지나가면 청음한 대나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십리대숲 주변에는 고전건축에서 원형 또는 타원형 평면 위에 돔 지붕을 올린 건물처럼 대나무를 이용한 ‘로툰다’ 라는 휴게쉼터와 대나무 터널, 대나무 공예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울산시에서는 대나무를 이용해 선베드, 원통형 의자, 평상 등 다양한 편의시설물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태화강십리대숲에서 간벌한 자연소재인 ‘대나무’를 기본재료로 활용해서 플라스틱이나 철재 소재의 차갑고 딱딱한 느낌과는 다른 대나무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인기가 높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십리대숲 내 대나무를 이용한 제품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태화강십리대숲 대나무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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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최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복권수익기금으로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나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8월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중구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했으며 사업성 평가 및 현장심사를 통해 2019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녹색자금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구노인복지관’은 입소 어르신들, 지역주민, 직원 등 600여명 이상이 이용중인 노인복지시설이다.
나눔숲은 현재 유휴부지인 복지관 옥상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색공간이 조성되면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복지관 이용객들에게 녹색쉼터을 제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 효과를 좀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치유와 소통의 숲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숲 조성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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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 위한 국제전략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에서 해운·항만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을 위한 국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LNG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고 LNG벙커링 육성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학회 홍성호 회장의 ‘국내외 LNG산업 및 LNG벙커링 육성전략’ 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희집이 ‘해외 및 국내 LNG산업 발전방향과 기회’를 발표한다.
이어 박재현의 ‘LNG벙커링 기자재 및 LNG산업 육성방안, 신성철의 ’LNG벙커링 위험·안전이슈‘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조상래 울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전문가 6명과 함께 ’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을 위한 국제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신항을 빠른 시일 내에 LNG벙커링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심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LNG산업 및 벙커링 사업추진으로 울산신항이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항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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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지방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29명과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3명의 명단을 14일 공보와 홈페이지 등에 통합·상시 공개한다.
2018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체납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지난 8일 열린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다만,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된 지방세가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30%이상을 납부한 자,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기간 중인 자, 재산상황 등을 살펴 공개실익이 없는 경우 등은 공개에서 제외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 현황을 보면, 대상자 총 129명 중 법인은 52개 업체가 26억 원, 개인은 77명이 29억 원을 체납하고 있다.
체납자의 업종을 보면 제조업 40개, 부동산업 19개, 건축업 15개, 도·소매업 15개, 기타 40 등이다.
체납자의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5천만 원 이하 체납자가 100명이며, 1억 원 초과 체납자도 6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세외수입 공개대상 체납자는 총3명으로 체납과목은 이행강제금이며 금액은 2억 3,600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명기간 중 지방세는 15명으로부터 3억 5,400만 원, 세외수입은 2명으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징수했다.”며 “조세정의와 납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와 함께 출국금지·신용불량 등록, 부동산 및 금융자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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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 실무대표단 ‘Formnext 2018’ 울산기업관 운영 마케팅 지원
[충청뉴스큐] 3D프린팅, 오일허브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경제협력 실무대표단이 13일 오전 10시 ‘폼넥스트 2018’을 방문했다.
‘폼넥스트 2018’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전시장에서 3D프린터 장비 소재 기업 521개사 제품을 전시하는 박람회이다.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CA-Tech, CK D&C, 캐리마, 센트롤 등 4개 기업이 참여하는 ‘2018년 울산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대표단은 이날 ‘울산기업 공동관’을 방문하여 4개 기업 전시 제품을 참관하고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2018년 울산기업 공동관’ 참여 4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운영 어려움을 현지 청취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울산테크노산단을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학연 클러스터 및 3D프린팅 혁신성장 특구로 육성하는 등 ‘제조업 융합 3D프린팅 허브도시 조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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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별 노인복지관 1개소씩 총 5개소를 방문해 안전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사고 등이 빈번한 가운데, 화재·지진 등 재난 피해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어르신들의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전문강사가 노인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 4백 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화재안전, 지진안전, 보행안전과 넘어짐, 추락, 미끄러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일정은 13일 울주 남부노인복지관, 14일 북구노인복지관 분관, 15일 동구노인복지관, 21일 남구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29일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순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령과 계층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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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를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은 가을철 등산객, 향락객의 입산자 실화와 추수기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재난 대비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과 울주군 12개 읍·면 지역에 산불상황실 18개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산불감시원 157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도 예년보다 빠른 11월 7일부터 전진 배치해 내년도 5월까지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발생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산행 시 화기물 소지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성숙한 등산문화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관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9건의 산불이 있었으며,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8월에 산불 3건이 발생해 총 12건 4.88ha의 산림이 소실됐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