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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2022년 벤처·창업기업 혁신교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1월 21일 오전 10시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교류회[이하 혁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교류회는 지난 2019년 울산시에서 1회 교류회를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3년 만인 올해 경주에서 2회 교류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혁신교류회는 경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한다.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의 ’벤처·창업‘이라는 주제강연과 해오름동맹 지역에서 창업해 성공한 벤처·창업기업의 성공사례발표가 준비되어있다.
2부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한 벤처기업들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기업을 위한 황리단길 탐방이 이어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포럼이 해오름동맹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 성장을 돕는 우수기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밀접한 생활권인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위해 2016년 6월 결성됐다.
지난 10월 ’2022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서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구축 국가 첨단 가속기 기반 동맹 결성 환동해 해오름 해안관광단지 조성 해오름 형제의 강 상생 계획 미래산업단지 혁신 플랫폼 조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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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부터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 인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가 현재 149만3,000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19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원인자부담금 부과대상은 1일 10㎥이상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출시키는 건축주나 타행위 개발자 등이 해당되므로 전 시민에게 부과되는 하수도 사용요금과는 다르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동결되어 하수도 사업투자비용 대비 63% 수준으로 하수도특별회계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단가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이 늘어나고 있으며 타 광역시와 달리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오수관로와 빗물·지하수가 흐르는 우수관로로 각각 구분되는 분류식 하수도를 100%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도하수처리 시스템 이용 등에 따라 사업투자비용이 높은 편이다.
타 광역시의 경우 사업투자비용 100%를 반영해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울산시는 사업투자비용의 100%를 반영할 경우 부과단가가 현행 대비 급격히 인상됨에 따라 납부자 부담을 다소 완화하고자 85% 수준으로 조정하게 됐다.
울산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변경되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에 대해 울산시 누리집 공보 게재와 언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인가·허가신청 시에 그 개산액을 통보하고 준공신청 시에 최종금액 산정해 부과토록 되어 있기 때문에 구·군 담당자들이 변경 단가를 적용받는 납부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충분히 해 행정에 착오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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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및 발전 지원방안과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성장 대전환 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1일 오후 4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시의회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 현대자동차 김창국 전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혁신기관 및 자동차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및 발전 지원방안과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성장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을 계기로 미래형 자동차 시장으로의 진출과 확대에 따른 업종 전환, 부품 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이동재 울산시 자동차조선산업과장이 ‘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및 발전 지원방안’을, 현대자동차 김재진 상무가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전략 및 신기술 전망’을 발표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략기획단 이봉현 피디는 ‘친환경자동차 분야 연구개발동향’을,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지원단 김재철 센터장은 ‘울산 자동차부품기업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설명한다.
이어 울산대학교 조형제 명예 교수를 좌장으로 울산시 노동완 혁신산업국장, 최성재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등 자동차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의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연 기관 중심인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탄소중립, 에너지 대변혁 등의 시장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 차원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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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6’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5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직접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첫 무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문을 연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전쟁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플래툰’에 삽입되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공적 추모식에서도 자주 연주되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작품이다.
이어서 민속적인 가락이 반복되면서 한 그룹의 악기에서 다른 그룹으로 전달되는 러시아 특유의 변주 기법으로 전개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와 ‘대중이 이 유쾌한 작품을 들으면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분명 박수를 보낼 것이다’라고 스스로 호언장담했던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1번 고전’을 연주한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곡목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곡이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피아니스트의 시작과 끝으로 불리면서 프로 연주자로서의 가능성과 예술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이 작품은 서정성 짙은 가락과 압도적인 피아니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열정적이면서 우아한 주제 선율이 천둥 같은 우렁찬 피아노 화음과 함께 등장하는 도입부의 장대한 장면은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2017년 세계 최고 권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현재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연주 활동과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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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중구도시관리공단 업무 협약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11월 18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유형과 관련해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소방서는 중구도시관리공단 측에 운영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분야와 안전 대책 수립 등에 있어 자문 역할 수행과 관련 교육 지원에 협조하게 된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중부소방서에 재난상황과 소방훈련 등 소방활동 시 공단 운영 시설과 관리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소관 분야에 대한 정책 제언, 소방안전 환경개선 사업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진석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안전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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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기 공공건축가’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기 울산시 공공건축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2021년 1월 시행되어 제1기 45명이 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이 제도는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 사업에 참여시켜 공공건축 개선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공건축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2기 공공건축가도 45명 내외로 구성되며 공공건축 건립사업 전 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건축·도시 관련 기술사, 대학에서 건축·도시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등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울산시 건축주택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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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11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연말 맞이 ‘시민 아카데미 강연회’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이 강사로 나서며 ‘한·중·일 현대미술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중·일 각국은 공통적으로 과거 근대미술사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 산업의 발전 모습이 비슷하고 아시아적 가치관을 공유한다.
80년대 이후 한·중·일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경향을 비교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자 이름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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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 제3기’위촉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제3기 위촉식과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3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운영 현황과 울산 규제자유특구 추진현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제28조와 ‘울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된다.
위원은 대학,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 중에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기능은 울산시 발전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검토·심의, 균형발전 우수사례 추천, 지자체·대학·공공기관 등 혁신 주체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 역량 강화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날로 심해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 해소와 지역특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서는 지역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며 “지역혁신협의회는 울산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1기와 2기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안, 울산광역시 균형발전 시행계획안, 지역혁신성장계획안, 규제자유특구 등 균형발전 계획에 대한 의견 개진과 심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정책제언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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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자 울산화폐박람회”
“즐겨보자 울산화폐박람회”
[충청뉴스큐] 울산에서 국내 유일 화폐 수집 전시회인 ‘울산화폐박람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박람회 개막식은 18일 오후 2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카타르 대사관,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한국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풍산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5개국 35개사가 참가하며 주제전시관과 초청강연, 화폐경매 등의 전시관과 부대행사, 다양한 행사가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제전시관은 ‘세계지폐 특별전’, ‘동·서양 주화 3,000년전’, ‘월드컵 특별전’ 등으로 꾸며진다.
‘세계지폐 특별전’에는 세계 206개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전시해 화폐에 담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동·서양 주화 3,000년전’은 기원전 10세기부터 사용된 주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동양주화의 실생활 용품을 본딴 고전에서 동그란 형태의 원형전으로의 변천 과정과 서양의 그리스·로마 시대의 주화에서 근대 주화까지 3,000년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기로 마련된 ‘월드컵 특별전’에서는 11회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부터 22회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가 특별전시 된다.
특히 18일에는 카타르대사관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기념주화 사진시간’이 있을 예정으로 화폐 수집가뿐만 아니라 스포츠 애호가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울산화폐박람회 개최기념 특별 ‘화폐경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434점의 희귀화폐가 경매에 오른다.
조선시대 화폐부터 근대, 현대 주화까지 출품될 예정이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초청강연도 준비되어있다.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비롯해서 ‘돈의 비밀을 찾아서’, ‘위조지폐 감별이야기’, ‘행복한 자산관리’ 등으로 화폐의 역사와 재산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는 매일 진행하는 황금공을 찾아라, 도장 찍기 여행과 지폐 빨리 세기, 10원 동전 탑 쌓기, 눈 가리고 돈 담기가 준비되어있다.
특히 금 한 돈을 지급하는 행사인 ‘황금공을 찾아라’는 매일 입장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관객을 위해 케이티엑스울산역에서 행사장까지 30분마다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참관을 위해서 사전등록을 지난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았으며 사전등록을 놓친 참관객도 현장에서 등록 후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화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의 4대 주력산업인 비철금속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일 미국 등의 세계 4대 화폐박람회에 버금가는 특색 있는 전시회로 성장될 수 있길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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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박건조 이영신, 용접 허원석, 주조 김진국, 전기 백종선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접수된 19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명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면접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11일에 열린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건조 직종 이영신 기사는 지난 200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2007년에 열린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숙련기술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출제·심사위원, 산업현장 지도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용접 직종 허원석 기원은 지난 2001년 현대미포조선에 입사해 21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용접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후배양성을 위해 기능경기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시험 심사위원, 산업현장 지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주조 직종 김진국 기장은 1986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5년간 주조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조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고 숙련기술 전수를 위해 사내 핵심기술전수자와 생산기술전수자로 활동 하고 있다.
전기 직종 백종선 기감은 1984년 현대일렉트릭에 입사해 38년간 전력변압기생산 시험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기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사내 핵심기술전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 지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광역시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기술장려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12월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숙련기술인들은 오랜 시간 다져온 기술과 비법으로 지역 숙련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발전을 견인해 온 소중한 인재들이다”며 “울산시에서도 숙련기술인의 우수한 기술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예비 숙련기술인들을 양성하고 기술 도시 울산을 견고히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명장 제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시작된 숙련기술장려사업이다.
올해 4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됐다.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