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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식품위생업소·의료법인 경영안정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식품위생업소와 의료법인의 경영안정 대책을 마련해 오는 11월 1일부터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대책은 민선8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상황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업소와 의료법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은 식품위생업소의 경우 식품진흥기금 융자 시 2년 거치 에 대해 이자를 면제해 준다.
의료법인은 기본재산 담보설정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상향하고 법인설립 시 의료기관 병상기준을 기존 150병상 이상에서 100병상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11월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향후 경제 상황과 지역 의료환경 변화추이를 감안해 다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추진으로 식품위생업소와 의료법인에 대한 경영부담 해소와 금융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과 함께 건실한 의료법인 육성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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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 점심시간 30분간 휴무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내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를 점심시간 30분간 휴무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시행에 앞서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정해 홍보하고 12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는 민간 발급대행사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발급대행사 소속 근로자는 5인 이하 소규모 인원으로 점심시간 교대근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점심시간에 방문할 경우에는 식사 도중에 번호판 제작과 탈부착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근로자의 고충이 지속되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번호판 발급대행사의 고충사항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 점심시간 번호판 교체 방문민원 상황,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번호판 발급대행사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사항을 수용했다”며 “시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등록사업소는 1일 평균 2,150여 건의 차량등록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간 대행으로 처리되는 번호판 발급사무 외 다른 사무는 공무원 점심시간 교대근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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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버스 핵심기술 홍보
울산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버스 핵심기술 홍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대구 국제 미래이동수단 엑스포〔DIFA2022〕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는 울산 지역 기업들이 중심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버스’와 ‘소형 전기버스 플랫폼’ 등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자율주행 전기버스’는 자율주행 레벨3단계 이상을 완성하는 단계로 기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사업 교통 기반인 교통정보·보행자 정보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차량사물통신과 연계해 개발됐다.
현재 울산시 내 오토밸리로~이예로~혁신도시 도심로 일부 구간, 동구 일산해수욕장 인근 등 약 30㎞에서 실증 시험 운행하고 있다.
해당 자율주행 전기버스는 지역 중소기업인 우진산전의 아폴로 750을 기반으로 케이에이알, 오토노머스케이투지, 울산테크노파크,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해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 사업으로 개발 중에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용 차량제어 시스템 모듈은 우진산전에 자율주행 시스템 제품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향후 관련 소형전기버스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전시되는 ‘소형 전기버스 플랫폼’은 기존의 소형 내연기관 버스를 활용해 전기버스용으로 개조 개발한 플랫폼이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기업인 케이에이알이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진행하고 동국실업과 덕양산업에서 각각 난연 크래시패드, 디스플레이 모듈, 콘솔박스를 개발해 플랫폼에 적용했다.
또 현대인버터 솔루션이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울산지역의 전기버스 제조능력을 엿볼 수 있는 개발품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기업인 케이에이알은 이 사업을 통해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6월 이후 설비시스템을 구축해 플랫폼 제작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1만여 평에 오는 11월경 신축 공장 건설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율주행 전기버스 제작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울산이 미래 자율주행차 생산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한 기업의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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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입주기업 15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사항 청취, 지원 대책 모색, 기업 관계자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건의해 현장 맞춤형 행정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센터 내 입주 공간 정비나 주변 환경개선 등 가벼운 건의 사항은 즉시 대응해 해결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입주기업들이 공장 증설 등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부지면적 6,537㎡, 연면적 1만 4,481㎡, 건물 2개동 규모로 지난 2021년 2월 문을 열었다.
주요 기능은 3디 프린팅 소규모 벤처·유관기관 집적화와 기업지원이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3디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핵심부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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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0월 28일 개통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0월 28일 개통
[충청뉴스큐]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에 위치한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를 지원하기 위한 진입도로가 2020년 3월 착공 후 2년 7개월만인 10월 28일 개통된다.
현재 분양율 67.7%인 지더블유산단에 진입도로 개통으로 원활한 물류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산단 진입도로는 총연장 2.39km이며 구간은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지더블유산단 입구까지이다.
사업비는 271억 7,500만원이 투입되었는데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에 따라 산업단지 규모 100만㎡ 미만일 경우 총연장 2km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국비 224억 7,6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는 46억 9,9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산단에서 국도 7호선 우회도로인 통신사로로 가는 급경사 구간에 493m의 터널이 신설돼 접근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산단 앞 내광마을에 보도를 신설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산단 진입도로는 지난 2017년 초까지 산단 내 보상 지연으로 산업단지 지정 해제 위기를 맞음에 따라 도로 조성사업도 무산될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2017년 중순부터 순조롭게 보상이 진행 되면서 2017년 진입도로 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하게 됐다.
개통에 앞서 27일 오전 10시 대운산터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사,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산단 조성 시에 산단 지원도로를 산단 조성에 맞춰 적극 신설하도록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는 45만 4,000㎡의 면적에 14개 업종 51개 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며 울산시의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이미 19개사가 입주해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인 상황이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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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출자·출연 기관 장 등 임기에 관한 조례’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출자·출연 기관의 장과 임원의 임기를 임명 당시 시장의 임기 종료와 일치시키는 ‘울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조례’를 10월 27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출자·출연 기관의 장과 임원의 임기를 울산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와 일치시킴으로써 원활한 시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출자·출연 기관의 장과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도 가능하나, 임명 당시 시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경우 기관장과 임원의 임기도 동시에 종료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출자·출연 기관의 장과 임원은 자신을 임명한 시장이 임기가 종료되는 경우에는 잔여 임기와 무관하게 물러나야 하며 시장이 연임하게 되면 남은 기간의 임기를 유지하게 된다.
조례가 적용되는 출자·출연기관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문화재단,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울산관광재단으로 9개 기관이다.
다만 상위 법령에 의해 임기가 보장되는 울산도시공사와 울산시설공단, 울산연구원은 제외된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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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제53사단 제127여단’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0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남구 옥동에 위치한 제53사단 제127여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출범이후 시행된 을지연습과 전국체전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군장병들에게 울산시 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김철진 제127여단장으로부터 여단 현황 청취, 군부대 시설·장비 등을 관람하고 울산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지역의 군 방위태세를 확인한다.
이어 평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방위의 막중한 사명을 다하고 재난이나 재해 상황 있으면 누구보다 앞장서 주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두겸 시장은 “지역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장병들 덕분에 울산이 든든하다.
특히 우리 시가 16년 만에 개최한 전국제전과 장애인체전 행사에도 선도악대와 기수대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준 덕분에 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안녕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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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보화 역량강화 공동연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5일 북구 강동 머큐어 엠배서더 울산호텔에서 시, 구·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정보화 담당공무원 공동연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시와 구·군 정보화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보화의 창의적인 발전방안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보화 전문가 특강, 교양강좌, 정보화 연구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은 최신 정보기술 공유를 위해 메타버스소사이어티 김도연 대표를 초빙해 ‘엔에프티, 확장 가상 세계, 블록체인 활용 동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연구과제 발표에서는 남구가 ‘원격·재택 근무용 데스크톱 가상화 체계도입’, 동구가 ‘남목도서관 건립에 따른 정보화시스템 구축’, 북구가 ‘차세대 무선 보안 체계 구축’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와 구·군의 정보화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수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수을 통해 연구·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 협력으로 정보화 정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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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산박물관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제22회 울산박물관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1월 9일과 11일 2회에 걸쳐 ‘제22회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오름동맹 역사 문화 알기 -울산 보물 찾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해오름동맹 중 하나인 울산의 역사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답사는 울산 소재 문화재 중 보물로 지정된 울주 석남사 승탑과 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 울주 망해사지 승탑 등을 둘러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2회 답사 가운데 1회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한정했다.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으나 답사 프로그램에 도보, 산행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가자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은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자, 호흡기 유증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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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계란 집중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울산지역 산란계 농가와 유통단계 전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울산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하는 계란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계란을 대상으로 ‘이물, 변질·부패 여부’와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 ‘농약과 항생물질 등의 잔존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용란에 대해서는 식용목적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검사가 부적합일 경우 해당 구, 군에 통보해 관리토록 하고 농약과 항생물질 등 잔류물질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 잔류위반 농가로 지정해 지속 관리한다.
올 한해 현재까지 실시한 105건의 계란 검사 결과 모든 항목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울산지역 계란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