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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0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소양을 증진시키고 관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와 현장 대면 강의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방법이 변경될 수도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대상 “우리아이 이해하기”, “마음을 달래는 클래식 이야기”, “나무에 감성을 담는 목공” 등 8개 프로그램과 초등 대상 “인물로 배우는 한국사”, “우리 역사 나들이”, “그림책&생각놀이 활동 마술”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성인 대상 강좌로 사진촬영, 클래식 감상, 코바늘 뜨개질 등 다양한 취미소양 개발 강좌가 다수 운영되어 ‘코로나블루’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들의 무료함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접수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행사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며 특히 대면 강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강의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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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족단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0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족단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구청의 참여자 선정 협조로 남구 드림스타트 참여 10가족 23명을 선정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과의존 검사, 대안놀이, 원예치료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가 해당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비대면 학습 등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노출 빈도가 높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이 스마트폰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안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정원 꾸미기, 생화로 화원 만들기 등 식물을 이용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부모-자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심리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없애기 위한 원예치료도 체험해 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스마트폰 과의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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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하반기‘문화와 예술이 있는 옛길’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옛길’을 주제로 한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6일과 23일 총 2회 운영되는 이번 답사는 매회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주군 언양 일대를 둘러본다.
지금은 언양이라는 이름이 언양읍을 가리키는 것으로 축소되었으나 조선시대 언양은 울산과는 다른 독립된 군이었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14년 일제의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으로 울산군에 통폐합이 되었으나 그 후에도 언양은 울산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장소들은 언양의 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곳으로 행정구역과는 구분되는 언양만의 생활, 문화적 특징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큰 호응을 얻었던 답사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에도 장소를 달리해 진행하게 됐다”며 “울산의 지역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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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 명불허전 춤의 향기를 전한다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 명불허전 춤의 향기를 전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안무자를 초청한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바로가기 또는 유튜브 울산문화예술회관 계정에서 실황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지나 온 20년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삼기 위해 최은희 초대 안무자, 원필녀 2대 안무자, 이금주 3대 안무자와 현 홍은주 예술감독 그리고 울산시립무용단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사한다.
작품은 역대 예술감독의 명불허전을 실감케 할 ‘황무봉명무 산조춤’, ‘비상’, ‘한영숙류 태평무’, ‘심살풀이춤’을 비롯해 울산시립무용단의 전통춤‘흥취무’, ‘풍류장고’, ‘진도북춤’과 울산 태화강 물의 여정을 스토리로 풀어낸 ‘수작’, 울산 산업 현장의 노동을 주제로 한 ‘크레인의 날개’등을 감상할 수 있다.
2000년 12월 1일 창단된 울산시립무용단은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과 지역의 특수성을 무대 예술화한 작품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국악반주단이 편성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문화도시 울산의 지표가 되고 있다.
매년 2회 치러지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공연, 그리고 찾아가는예술단 무대를 통해 연 60여회 작품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캐나다,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등 세계 굴지의 무대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도시 품격을 높였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울산시립무용단과 2년 남짓한 인연 가운데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벅차면서도 그 무게가 가볍지 않다 춤 하나만을 붙잡고 걸어온 나의 여정에 항상 좌표가 되어준 고 배명균 스승의 말씀 ‘예술은 100점이 없다 100점을 향해 갈 뿐이다’를 되새기며 진심과 열정을 담아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해야하지만 실시간 공연 실황중계로 최대한 현장감을 살리고자 했다 역대 안무자와 울산시립무용단원들이 함께 하는 이번 뜻깊은 자리를 무용계와 시민들이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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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특례 적용‘아이돌봄서비스’지원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육아 부담이 가중된 부모들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시간과 이용요금에 대한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임시보육을 비롯해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을 지원한다.
특례적용 확대 대상은 올해 연말까지 휴원·원격수업 등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지원되는 서비스 이용시간은 원격수업시간인 평일 오전 8시~오후 4시까지로 기존 정부지원시간과는 별도로 추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요금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해 기존에 지원받지 못하는 중위 소득 150%를 초과하는 라형 가구를 포함한 모든 유형 가구를 대상으로 이용요금의 40~90%를 지원한다.
다만, 해당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이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정부지원 확대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와 아이돌보미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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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관광재단’내년 1월 출범 예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관광과 마이스산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구인 ‘울산관광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관광재단’은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제조업 중심의 울산지역 경제구조의 보완사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 추세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마이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시민 토론회와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재단법인 형태의 울산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5월 25일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관광재단 설립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를 지난 9월 24일 제정·공포했다.
울산시는 10월부터 대표이사 등 임원을 공개 모집하고 정관 및 내규제정, 창립총회 개최, 재단 설립등기, 직원 채용을 연내에 완료하고 기존 울산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시컨벤션, 울산시티투어 업무를 이관·통합해 2021년 1월 재단 출범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로 삼아 울산시가 경쟁력 있는 관광 및 마이스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다”며 “관광재단 출범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울산 관광 및 마이스 산업을 미래전략 주력산업으로 이끌어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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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문화도시 후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차 문화도시 지정 사업’ 공모에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해 서면심사를 통과해 예비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울산시는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로 일구는 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했다.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은 5년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 사업,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 등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해 문화도시조성 기본계획에 착수해 올해 7월 마무리하고 제3차 문화도시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제3차 문화도시 지정에는 총 41개의 도시가 신청했다.
서면심사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치열한 온라인 영상인터뷰를 거쳐 9월 24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25개 도시가 예비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5개 도시에 대한 현장검토를 거쳐 12월초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도시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이 예상되며 내년 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 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지정된 법정문화도시들은 통상 3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정된다”며 “우리시는 준비기간은 짧지만 앞으로 남은 현장검토와 종합발표회 등을 착실하게 준비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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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옥동~농소 구간 신설 교량인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된 인도교의 이름이 ‘은하수다리’로 결정됐다.
울산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도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71명이 참여해 중복 및 부적절한 명칭을 제외하고 총 687개의 명칭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적합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5개의 최종 후보명칭을 결정하고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5,2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인 3,124표의 지지를 받은 ‘은하수다리’가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은하수다리’는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은하수길로 이어지는 관문으로 부르기 쉽고 외우기 쉽다’, ‘태화강물에 비치는 야간조명이 은하수처럼 아름다워 잘 어울린다’ 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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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로 개설과정 암석 매각 10억원 절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을 매각해 공사비를 1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터널굴착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발파 암석을 골재선별·파쇄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인한 사토처리비와 원석 판매수익 등 총 1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해 시 재정에 기여하게 됐다.
또 암석을 단순 사토하지 않고 매각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 암석을 대부분 성토 현장 및 관련업체 등에 무상 공급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발파암석의 경우 재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공개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매각된 발파 암석은 아스콘, 레미콘 등 재활용 골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국·시비 등 총 2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양산시 용당동에서 온양읍 내광리까지 길이 2.39km, 폭 8~13m 규모로 지난 2020년 3월 착공, 오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경사와 굴곡이 심한 도로의 기하구조 개선을 통해 지더블유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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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유재산 임대료 하반기 추가 인하 검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8월 이후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추가 인하를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경하기로 결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총 646건의 임대료를 감면해 38억 9,00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 지원이 이뤄졌다.
당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었던 인하 계획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추가 검토가 절실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서 임차인의 고통을 더는 것은 물론, 민간 분야의 착한임대 운동도 촉진시켜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