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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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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상징 디자인 선호도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의 상징 디자인 선정을 위해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상징 디자인은 정부 상징 태극과 태화강, 대나무 잎 등의 이미지를 반영해 총 5개 안이 만들어졌다.
선호도조사는 울산시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울산생태관광센터 2층에 설치된 조사 판을 통해 5개 안 중 선호하는 1개 안에 투표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상징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며, 향후 태화강 국가정원의 안내판, 시설물, 기념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징 디자인과 함께 사용될 태화강 국가정원 로고는 대한민국, 태화강, 생태가 한데 어우러진 느낌을 담아 세련된 곡선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고 안정감을 갖도록 제작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태화강의 고유한 생태, 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한계를 극복한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이다.
국가하천인 태화교에서 삼호교 구간의 둔치에 펼쳐진 83만 5,452㎡의 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울산시민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대한민국 제 2호 국가정원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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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태조사에 처음으로 나선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6월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7월 초에 조사기관 선정을 마쳤다.
조사는 업종별 소상공인 1,000명에 대해 조사원이 소상공인과 면담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업종, 종사자수 등 일반 현황과 창업자금 등 창업 현황, 경영 현황, 사업체 운영 애로사항, 필요지원 정책 등 총 30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며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사인 만큼 정확하게 파악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고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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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무인 공유 전기자전거 대여 시스템’ 도입
공유 전기자전거 시범지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내 환경문제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비수도권·광역권 최초로 ‘무인 공유 전기자전거’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에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를 개최해 무인 공유 전기자전거 대여 시스템 사업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이번 달 하순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8월 경 중구, 남구, 북구 중심지역 및 울주군 일부지역에서 카카오 T 바이크 600대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의 후 10월부터 점차적으로 운영지역을 확대하고, 자전거 보급대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카카오 T 바이크는 운영사가 민간으로서 일부 지자체에서 문제 되고 있는 막대한 예산 투입에 따른 재정 부담이 없다.
또한, 갑작스런 서비스 중단으로 시민혼란을 가중시킨 일부 외국 공유자전거와 달리 국내 공신력 있는 기업이 운영함에 따라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 밖에 다수의 유지·보수, 재배치팀 운영을 통한 방치 자전거 문제 최소화와 자유로운 대여·반납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카카오 T 바이크는 페달과 전기모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는 PAS방식의 최신 기종으로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어 노인이나 여성들도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전기자전거 최고속도 기준인 25㎞/h 이하보다 더 낮은 23㎞/h 이하로 만들어져 안전성도 최대한 고려됐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이용 후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최초 15분 이용 시 1,000원을 기본으로 5분마다 500원이 추가되고 가입할 때 1만 원의 별도 보증금을 내야한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가 자체적으로 시행 중인 전 시민 대상 보험과는 별개로 이용 건당 가입 가능한 자전거보험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개발로 청정 녹색도시 울산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 며 ”2027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과 연계된다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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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울산시장배 e스포츠대회’개최
시장배 e 스포츠대회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제1회 울산시장배 e스포츠대회’가 오는 27일 KBS 울산홀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단체전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와 개인전 카트라이더, 클럽오디션 등 4종목이다.
참가팀 중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 선수는 상금과 함께, 다음 달 대전시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에 울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울산 대표에게는 단체복, 전세버스, 숙박 및 식사 등이 지원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로 누리집을 통해 종목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만 12세 이상은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클럽오디션 종목에, 만 18세 이상이면 배틀그라운드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참가 자격과 대회 규정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카트라이더 전 프로게이머이자 유명 게임 유튜버인 김택환 선수 팬사인회, 가상체험 체험존,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울산시장배로 확대 개최되는 만큼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 e스포츠와 게임 분야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게임콘텐츠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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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 울산미래박람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동천체육관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2019 울산 미래박람회’를 개최한다.
울산MB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의 산업구조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드론, VR·AR, IoT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의 변화와 미래 자동차·에너지 그리고 홀로그램, 틸트브러시, 5G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 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미래 세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장동선 뇌과학자, 이영미 출판에디터,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된다.
이 밖에 ‘어린이과학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세상을 체험해보고 다가올 미래 세상의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미래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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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후관리 매립시설’3개소 적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사업장 일반폐기물 사후관리 매립시설 8개소를 점검한 결과 3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후관리 매립시설’은 폐기물 매립에 대한 사용이 종료된 매립시설로 주민의 건강·재산 또는 주변 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가동 등을 관리하는 매립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빗물 배제관리 침출수 관리 구조물과 지반의 안정도 유지 지하수·지표수·토양 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위반 내용은 매립시설 침하 여부 측정점 훼손, 침출수 집수정 수위 2m 이하 미유지 등 사후관리 기준 위반과 폐기물처리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이다.
울산시는 사후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하고 변경 신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울산시는 사후관리 매립시설의 침출수 처리시설 가동 적정 여부 확인을 위해 채수한 침출수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라 추후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립이 완료된 시설의 경우 침출수 처리 등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침출수 처리시설 가동 등 매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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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창업지원펀드 공동투자 설명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 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창업지원펀드 공동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펀드 운용사, 수도권 및 지역 투자기관, 투자자, 지역 창업기업 및 창업지원 기관 등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엔젤투자 지원정책 및 엔젤투자매칭펀드 소개에 이어, 무선 뇌파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하는 ㈜HHS, 한국형 의료관광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투어크라우드 등 4개 업체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가 이뤄진다.
울산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 및 경남은행 등이 출자해 50억 원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엔젤투자자가 기업에 선 투자하면, 투자한 금액에 대해 매칭하는 방식으로 자금이 필요한 초기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엔젤투자매칭펀드의 활성화를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 관리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엔젤투자자 양성 및 유치, 투자기업 발굴 및 지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을 지원토록 했다.
2부에서는 현대기술투자(조선업구조개선펀드는 수림창업투자와 공동 운용)가 운용 중인 조선업구조개선 펀드, 신성장산업육성펀드 설명회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진행해 지역업체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에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해수전지기술을 개발 중인 ㈜포투원, 로봇용접 토치 위치 조절장치 개발업체인 바론코리아 등 7개사가 기업홍보를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단계 및 투자유치 규모에 따라 구분된 펀드 설명회를 통해 창업기업이 적기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창업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엔젤투자매칭펀드, 울산청년창업펀드, 조선업구조개선펀드, 신성장산업육성펀드 등 4개 펀드를 조성해 각각 초기 창업기업, 청년 창업·벤처기업, 조선업관련 중소기업, 신성장산업 관련 중소기업에 중점 투자해 창업과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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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 지정 예고
울산쇠부리소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쇠부리소리’를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18일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쇠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산중에서 힘든 일을 하는 풀무꾼의 애환과 소망이 담겨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풍철을 기원하는 노동요이다.
쇠부리 불매소리, 쇠부리 금줄소리, 애기어르는 불매소리, 성냥간 불매소리로 구성된 울산쇠부리소리는 1981년 정상태 씨가 두서면 인보리에 생존해 있던 마지막 불매대장인 고 최재만의 구술과 소리를 바탕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어 이듬해 농소의 도덕골 고 김달오 옹의 쇠부리소리를 채록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울산쇠부리소리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울산쇠부리보존회는 2005년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로 시작해 현재까지 울산쇠부리소리를 계승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 모두가 전승 주체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활발한 전승 활동으로 보유단체 인정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됐다.
울산시는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무형문화재 종목 및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 생산이 이뤄진 산업도시 울산의 자부심을 북돋우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 며 “지속적인 자료 수집, 연구와 활용을 통해 계승·보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는 장도장, 일산동당제,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등 5종목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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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시콜콜 100인 토크’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19년 시시콜콜 100인 토크’를 개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임신·육아 부모, 신혼부부, 미혼 남녀, 경제·문화·체육 등 각 분야 2040세대 시민 정책참여단 100명과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구·군 공무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50명 등 모두 150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저출산 현황 소개, 100인 토크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100인 분임별 발표, 패널 토크 등이 이어진다.
1부 행사인 100인 토크는 ‘청년이 울산에게’, ‘아이가 울산에게’ 라는 두 가지 주제를 놓고 가족, 결혼·임신·출산, 육아, 일자리·주거,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정책 등 5개 분야에 걸쳐 토론하고, 토론 결과를 정리·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부 패널 토크는 조경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과 이경리 울산간호사회 회장, 한상진 울산대 교수, 육원철 시 복지인구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시콜콜 100인 토크’는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주관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로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울산, 광주, 전주, 의성군 등 4개 지자체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울산에서 최초로 열린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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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 배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화재 손수건’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의무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남부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화재손수건’은 화재 시 피난이 늦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빠른 진압보다는 빠른 피난을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피 먼저’ 인식 전환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한두 번의 연기 흡입만으로 피난자의 정신을 잃게 만들고 최악의 경우 질식사로도 이어질 수 있어 화재시 화재손수건으로 유독가스를 차단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남부소방서는 주택 화재의 초기진화에 꼭 필요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 스티커도 배부한다.
지난 3일 남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듣고 소방서로 신고한 후,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이 초기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초기진화가 지체됐으면, 화재가 확대될 수 있던 상황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 사례다.” 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화재초기 꼭 필요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관내 모든 주택에 설치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