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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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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사회적 약자, 안전·복지 사각지대 놓이지 않게 철저 대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2일 주재한 첫 번째 월간전략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김해 원룸 화재와 종로 고시원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피해자를 보면 일용직 노동자,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우리사회의 약자들이 재난재해에도 훨씬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등 재난재해에도 힘들고 어려운 소외계층이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며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또한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 카드 수수료 부담만큼은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로페이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중소기업중앙회,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일자리 안정 자금’,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을 협약한 바 있다.
또 경상남도와 시·군이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민생 관련 지도·단속 업무에 대해서는 “위생 등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기에 단속이 필요하지만 실적 위주의 단속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상습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해야겠지만, 많이 적발하고 처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지도와 계도를 우선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실적 위주의 단속이 인사나 성과평가 기준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며 “지도와 계도 실적 역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도민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자영업자 역시 지도와 계도를 통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게 하자”는 민생단속 업무의 원칙을 제시했다.
인사 시즌을 앞두고 직원들을 향한 당부사항도 전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밝혔던 “인사청탁은 반드시 불이익, 능력과 실력 위주 인사, 적소적재 인사” 등 ‘인사 3원칙’을 강조한 뒤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강화”를 천명했다. 음주운전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윤창호 군을 언급, “음주운전은 살인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인식해야 한다”며 “시대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국민들의 윤리 기준, 눈높이에 공직사회가 반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수험생 교통편의와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는 물론 기상악화와 지진 등 천재지변까지 철저히 대비해 수능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게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원전 관련 업체들에 대해 “중소 협력업체들의 상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업종 전환이나 원전 수출, 노후 원전의 폐로산업 등과 관련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경제부지사에게 지시했다.
지난 5일 국회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경남 여·야 예산 협의회’를 주재한 김 지사는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부터 국회 예결특위 소위심사가 시작되는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 협력 채널 상시 가동 등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줄 것”과 “도의회에서 내년도 당초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건강한 긴장과 협력 관계’라는 원칙하에 적극적으로 소통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전체 직원들을 향해 “인수·인계 시스템이 행정 선진화의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인사와 조직개편 이후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현직 담당자의 공동책임”을 주문했으며, 전자결재 보고 경로 상에 “주무관부터 간부까지 직급에 관계없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버스 파업 위기 당시 밤샘 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중재한 도시교통국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의료급여사업 최우수기관’, ‘친환경 사방시설 경진대회 우수상’, ‘가축방역시책 우수기관’, ‘가스정책 및 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최우수상’ 등 최근 수상한 내역을 소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월간전략회의는 ‘경남 도정혁신 1호 과제’로 간부회의를 혁신한 형태로 진행됐다. 매주 월요일 오전 개최되는 회의는 기존 단순보고 형식을 탈피, 1주차는 ‘월간전략회의’, 2주차는 ‘혁신전략회의’, 3주차는 ‘현안점검회의’, 4주차는 ‘도민소통회의’, 5주차는 ‘미래아젠다 특강·토론’으로 타운홀미팅 방식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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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혁신보좌관에 윤난실 씨 임용
윤난실 사회혁신보좌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사회혁신보좌관에 윤난실 씨를 임용했다.
광주 출신인 윤 씨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사회혁신분야를 보좌하게 된 것은 2013년 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이후 초대 센터장을 맡아 지난해까지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전국적인 사회혁신의 모델로 만들었다는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이외에도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 상임대표, 광주 시민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에 재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에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 시킨 점도 고려됐다.
한편, 경상남도는 사회혁신보좌관 임용을 계기로 도민의 공익활동 지원체계 구축, 민관 거버넌스 모델 개발, 청년정책 등 도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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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화재대피체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6,138건으로 428명의 인명피해와 54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연간 화재의 38.8%가 겨울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1월에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겨울철 대형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대책 추진,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 화재 등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등 4대전략과 12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전기난방용품,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확산으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차량용 및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 등을 실시한다.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하여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119안전체험 행사 등을 개최하고, 연령·유형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한다.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과 전통시장 등 9개 화재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도내 소방활동이 곤란한 3층 이상에 설치된 요양시설 158개소에 대해 화재발생 시 소방관이 진입할 수 있는 곳을 정해 외부에서 주·야간 즉시 진입이 가능한 ‘소방대 진입창’ 라벨을 제작·부착하여 신속한 현장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필로티 건축물 10,861개소에 대해 화재안전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등 소방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피난·방화시설을 불시에 단속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기·가스 등 무료안전점검과 피난약자시설의 돌봄인력에 대한 안전교육·훈련 등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 등 도민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인력·장비 가동률 100% 유지를 위해 소방차량, 소방장비, 소방용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유사시 신속한 출동태세도 갖출 방침이다.
이밖에도 재난현장에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으로 단계별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해 안전표지판 설치와 119구급함 정비, 제설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안전대책 추진기간 중 경남소방 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과 불조심 캠페인 등 우리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화재예방 활동에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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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년까지 친환경 수소차 2,100대 보급 발표
창원 팔용동 수소충전소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내 6개 시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 수소차 2,100대 보급에 1,627억 원, 충전소 17개소 설치에 5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수소차 보급 분위기조성을 위하여 수소충전소가 설치되는 지역의 공공부문 관용차를 수소차로 교체 보급하기로 하고, 현재 50대 수준의 수소관용차를 2022년까지 140대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대중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내버스 200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
우선 환경부의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된 창원시에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도민 이용체감과 홍보효과가 큰 시내버스 간선노선에 수소버스 5대를 배치·운행하고, 이후 운행결과 등을 분석하여 1일 주행거리가 많고 탑승률이 높은 도심지역 노선버스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수소차 보급 확대계획은 기존 승용차 보급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도민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대중교통분야를 개선하여 국내 녹색교통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라며, “향후 수소버스 시범사업 추진과 도내 전 지역으로의 수소차 확대보급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에는 수소차의 충전인프라 확충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현재 1곳인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510억 원을 투입하여 총 17곳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특히, 충전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해 내년 진주, 통영에 구축되는 2개소의 수소충전소는 도비 자체사업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국고보조금 없이 도비 4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지원하여 수소차 보급여건을 빠르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소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창원시의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사업과 통영시의 수소산업 Hub구축 등 수소생태계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세계수소차 시장 선점과 도내 주력산업 고도화라는 경제산업적 측면을 고려한 수소생태계 조기구축을 위해 내년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경남의 중장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총괄 추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수소차 보급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3월부터 창원 팔용동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현재 3개소를 설치 중에 있으며, 수소차는 올해 연말쯤이면 204대가 경남을 누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소차 보급 확대계획은 수송분야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환경편익적 측면 뿐 아니라, 국제 수소차 시장의 선점과 도내 주력산업 고도화라는 경제·산업적 측면도 함께 포함한다.”라며, “향후 관계실국과 합동으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경남의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수소산업 인프라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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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대 결의 및 경연대회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9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산불지상진화대 결의 및 경연대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초동진화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재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시·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지역산림조합 산불진화대, 관계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연에서는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200여 명과 산불진화차 1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8조, 기타 산불진화장비 등이 동원돼 산불지상 진화 훈련을 펼쳤으며 산불방지 총력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경연은 산불발생에 따른 지상진화 체계를 실제 상황과 똑같이 연출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 및 경연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요즘 산불은 울창한 숲과 지피물 퇴적으로 일단 발생하면 인력진화가 어려워 대형 산불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산불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지상진화훈련 경연대회에서는 하동군이 대상을, 산청군이 최우수를,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수, 장려에는 진주시·의령군·함양군이 차지했다.대상을 수상한 하동군은 오는 15일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역량을 강화해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초동대응으로 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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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2018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이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상남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태만 특허차장, 유관기관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 경영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성공사례 공유와 지역 유관기관 협업으로 지식재산창출 활성화, 지식재산 중요성 인식 확산,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또한 지식재산 우수기업 및 유공자 시상, 지식재산경영 우수사례 발표, 투자유치 설명회, 채용박람회와 지식재산 기업홍보관, 드론 및 3D프린터 체험관도 운영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3명과 지식재산경영 우수기업 13개사가 수상했다.
채용박람회에는 중소기업의 고용기회 및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5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중소기업 5개사와 투자자가 참석한 투자설명회가 열렸으며, 특허 등 우수 지식재산 기술거래 상담을 위한 변리사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외에도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제품 및 기업 홍보를 위한 기업홍보관이 운영됐으며, 드론조종 및 3D프린터 체험부스는 참가자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수출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 등으로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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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전 산란계 농장 대상 잔류농약 일제 검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안정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도내 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33종의 잔류농약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약청의 유통 중인 계란 수거 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계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이다.
살충제성분이 검출된 농가는 일제검사 후 허가된 동물용의약품을 적정 용량보다 과도하게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검사에서 도내 164개 산란계 농장을 개별 방문, 생산된 계란을 직접 수거하여 살충제용으로 사용되는 33종의 농약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일제검사로 한층 더 안전한 계란이 유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농가 책임담당관으로 구성하여 살충제 사용금지 및 적정량의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살충제 파동 이후 농가는 매년 1회 33종의 살충제를 검사하고, 식용란 수집 판매업자는 농가별 6개월에 1회 의무적으로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 5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농가 일제검사에서 도내 전 농가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먹거리의 안전은 생산단계부터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이번 일제검사는 계란 뿐 아니라 우리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동물용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으로 부적합한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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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위원회-경상남도, 국정과제 추진 점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국정과제 추진 점검과 관련하여 지자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9일 경상남도를 방문했다.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정과제 간담회에는 소순창 분권발전 분과위원장 등 위원 6명과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중 경상남도와 연관된 사업 86건의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경상남도는 주요업무현황을 보고하고,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추진상황과 각 사업별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보고 후에는 향후 발전방안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위원회 위원들과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5개 분야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경상남도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며, 지금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및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책기획위원회 소순창 분권발전 분과위원장은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과 정책 내용들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풀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애로사항 등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내용을 관리·조정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위해 설치됐으며, 정해구 위원장을 포함해 87명으로 구성돼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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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2018 경남건축문화제’ 참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는 9일, 진주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경남건축문화제’ 행사장을 방문하고 건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건축문화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주시 청사 내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에서 주관하며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진주시가 후원한다.
행사 첫날 8일은 건축과 공간 활용방안을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전시행사로는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를 비롯해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도시 역사 사진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제전’이 새롭게 선보여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도내 우수주택 수상작 전시와 해외도시 건축전, 건축사·대학교수 작품 초대전, 건축사진전과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한 ‘제13회 집 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돼 폭넓은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건축을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인 문화적 가치로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므로, 공공건축물 계획단계부터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축전문가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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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도지사배 고성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공룡의 도시 고성군의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11일 ‘2018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경상남도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육상연맹·고성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건강달리기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선수·대회관계자·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당항만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식전행사로 댄스공연과 참가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참가자 위주의 간소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원활한 대회 진행 및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200여 명의 대회종사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마라톤 주행 주요지점 응급차·응급구조사 배치, 경찰 및 소방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