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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전면 강화
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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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11일 삼성창원병원에서 ‘2018년도 제10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중요성의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응급처치 교육을 늘려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22개 팀이 참가하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대처 상황극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시연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재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및 경연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을 길러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 차원에서 내년부터 응급의료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되며 심폐소생술을 신속히 실시하면 생존율이 3배이상 높아진다. 또, 자동심장충격기까지 활용하면 80%까지 생존율을 높힐수 있어 적절한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생명구조에 매우 중요하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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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도민의 건강증진 노하우 공유를 위한 ‘2018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경상남도, 시·군 보건소 공무원 100여 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 학생 20명이 현장 심사단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 평가와 함께 현장심사단이 전자투표 평가로 실시간 점수가 집계돼 현장의 호응도가 높았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 시·군이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는 예비 서면심사를 통과한 11개 보건소의 현장사례 발표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 대부분은 지역 현안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와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의 우수한 역량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내용이었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창원시 진해보건소 ‘좋은 연결이 세상을 바꾼다’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주요 내용은 걷기 운동을 매개체로 하여 “안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을 만들기”이다. 마을 걷기 운동지도자를 양성하고 올빼미 도보순찰단을 운영하여, 야간 걷기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걷기와 안전한 마을을 조성했다.
2015년부터 운영한 결과 실제 청소년 범죄 발생건수가 33.6%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학교 워킹데이를 통해 초등학생 비만율을 낮추고, 두발로 사랑 나눔데이와 함진댁 프리마켓 등을 통해 걷기와 기부 실천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 기관에는 진주시 보건소, 통영시 보건소 2개 기관이 선정됐고, 장려 기관은 양산시 보건소, 의령군 보건소, 합천군 보건소 3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호, 심뇌혈관, 아토피·천식, 치매, 지역사회중심재활, 한의약, 여성어린이 특화, 방문건강관리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국가주도형으로 실시하던 사업을 지자체 자율성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별 다양한 우수시책 공유를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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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광시설 일제 안전점검 실시 ‘경남관광, 안전하게 즐기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안전관광을 위해 도내 놀이시설, 야영장 등 관광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열기구 사용이 잦은 겨울철을 앞두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관광객들이 안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 추진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상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대형 놀이시설 4개소를 비롯해 소형 놀이시설 37개소, 고정형 천막 등을 설치한 야영장 60여 개소 등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시·군과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의 구조적인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계획 수립, 안전교육 실시,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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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간정보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9일 창원 팔용동 소재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도내 공간정보 담당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간정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5년차를 맞아 안정적 정착과 실사용률 제고 방안을 발굴하고,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로와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DB 현행화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정보공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공간정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관련 특강, 시군 우수사례 발표, 그리고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 업무 유공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재호 행정안전부 사무관은 "주소와 더불어 성장하는 4차 산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 사무관은 대규모 지하도시와 고밀도 도시의 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주소체계 고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자율주행차, 드론 택배 등 혁신성장 신산업 지원을 위해서는 각종 사물과 장소 등에도 주소를 부여해 위치정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공간분석 및 GIS 정보체계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유환희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공간정보 현재와 미래" 특강을,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공공측량 제도의 이해 및 정책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이 끝난 뒤에는 6개 시군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이어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업무 유공공무원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도지사 표창은 김해시 배지훈 주무관과 창원시 민혜미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상호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장은 기존 도로명주소 업무의 안정적 운영·관리와 신규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에는 남해군, 거창군에서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이 추진돼 지하시설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산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각종 재난안전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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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농기계를 이용한 논 콩 재배 매뉴얼 개발로 생력기계화 확대
소 농기계를 이용한 논 콩 재배 매뉴얼 개발 수확 연시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9일 고령군 우곡면 농가포장에서 농업인,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에 재배한 콩을 수확결속기를 이용한 수확 연시 및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쌀 과잉 생산에 따른 논에 쌀 대체 작물을 재배해 쌀 생산 조정을 위한 정책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의 수확결속기를 사용해 수확 연시와 농작업에 사용된 소농기계 작업시간 등 효율성에 대해 종합 평가회를 실시했다.
또한 논에 콩을 파종해서 수확하는 과정에 소농기계를 이용하는 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귀농, 귀촌인들에게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적극 활용토록 하고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한 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밭작물 생력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농가와 귀농, 귀촌인 교육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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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입주민 간 분쟁없는 활기찬 명품APT 단지 조성에 앞장
2018 공동주택 관리업무 선진화를 위한 민관합동 연찬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내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도·시군 업무담당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업무 선진화를 위한 민관 합동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도시인구 집중에 따른 공동주택 건설·공급이 활성화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인구가 60%가 넘어서고 있으며 공동주택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관리주체 역할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 등 공동주택관리 관련 정보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정책과제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연찬회의 주요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기능 강화를 위한 동 대표 중임제한 완화 등 개정 법령 교육, 최근 입주민 간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층간소음, 금연구역지정 문제 등 토론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해설, 도내 우수 아파트 관리 4개단지의 사례 발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으로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민·관이 협업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공동주택의 각종 분쟁도 많이 생기고 있는 만큼 관리주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찬회가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공정한 관리로 선진화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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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재난... 민·관·군 힘 합쳐 이겨낸다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을 맞아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관·군의 효율적인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기상지청,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제50보병사단,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대한건설기계협회 등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은 지난 여름은 폭염과 호우, 태풍이 잦은 반면 올 겨울은 강력한 한파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자연재난 발생시 기관별 협업체계 유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기관별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민·관·군이 힘을 합쳐 재난을 효율적으로 극복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도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민·관·군이 힘을 합쳐 자연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도 민·관·군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도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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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 키즈디자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가져
‘어린이를 위한 미용 가운’ 작품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구미코 전시실에서 ‘제2회 아시아 키즈디자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작품전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국내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수상작품을 창업 및 중소기업에서 활용, 사업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2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국에서도 참여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상은 김지원·김수정 팀의 작품 ‘어린이 미용 가운’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2개 팀으로 탁성호·오세욱 팀 작품 ‘병원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암보드 디자인’, 최이례 씨의 작품 ‘유아목욕용품’이 차지했다.
또한, 백주엽 씨의 작품 ‘창의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DIY 입체 키트’, 홍연교·황도경 팀 작품 ‘유아 용품’, 손자강·전종훈 팀의 작품 ‘어린이 보조 기구’가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키즈디자인산업 육성은 민선7기 첫 번째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의 출발점으로 청년디자이너 양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제품을 통한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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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 위협 꼼짝마… 안전감찰 동분서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9월 1일 안전감찰팀을 신설해 상시적 안전감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조직 신설 후 먼저 도내 짚라인 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인력 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찰을 실시했다.
짚라인은 안전기준 마련과 정기점검 등이 법적으로 의무화 되지 않아 업체에서는 형식적 자체점검에 그치는 등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안전관리, 규제 등을 포함하는 레저스포츠 관련 법률 및 지침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3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지난 10월 30일 출범한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에 짚라인 실태조사 결과를 선도과제로 제출한 바 있다.
또한 10월 한달 간 가을철 행락객이 많이 찾는 야영장, 펜션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감찰 결과 시군의 형식적 관리감독, 사업자의 소극적인 안전의식, 미등록 야영장 불법운영 방치 등 전반적으로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전기 및 가스시설 관리 부적정, 화재예방 관리 미흡, 지하수 수질검사 미 이행 등 36개 시설에 대한 지적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해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수범사례도 전파해 안전의식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에 대한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응과 법적 의무사항 미 이행이 발견될 경우 공무원에 대한 징계 등을 요구하거나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예방감찰을 강화해 안전 앞에서는 어떠한 경우도 예외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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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자컬링팀 호소문 관련 신속한 진상파악에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8일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이 경북체육회 앞으로 보내온 호소문을 전달 받고 신속한 진상파악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자컬링팀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가 함께 작성한 호소문에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감독의 교체를 요구하며, 독단적인 현 지도부의 지휘에서 벗어나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김은정외 4명의 팀킴은 그 동안 김경두 부회장의 욕설과 폭언으로 고통을 받아왔으며 팀의 사유화를 위해 팀킴을 이용했고, 김 감독의 자질 문제를 제기, 대한컬링경기연맹 및 의성군과의 불화 조성, 대회 상금 배부 문제로 팀내 관계 악화와 갈등의 내용이 담긴 절박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경북도는 빠른 시일내 객관적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외부인사가 포함된 진상조사 및 특별감사반을 구성, 신속하고 엄중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그간 컬링장 소유권자인 의성군과 위탁운영중인 컬링협회의 갈등도 함께 규명해 컬링팀과 컬링장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에 앞서 우선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불안감해소를 위하여 필요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보호를 위해 도체육회에서 당분간 컬링팀을 직접 관리하고 협회 및 감독과 분리조치 할 계획이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상조사 및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고 사안에 따라 법적조치를 취하는 한편, 컬링팀 조직운영 문제점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