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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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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 경북도에 새마을운동 보급 요청
토고정부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고위급 인사 경북도 방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을 찾은 발리 네메 토고 농업가축수자원부 차관 일행과 토고 새마을운동 보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토고 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토고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등 양국의 다양한 교류협력 아젠더가 논의됐다.
네메 토고 농업가축수자원부 차관은 “토고와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이라는 희망의 선물을 준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협력사업인 토고 카라지역 농촌개발 사업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반적인 원조와 달리 주민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 저개발국 농촌개발의 핵심전략이 될 수 있다”며 “새마을운동 보급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토고 정부와 교류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아프리카개발은행의 요청으로 올해부터 토고 지역 농촌개발 사업에 참여해 주민의식 개선과 자립역량 강화 위주의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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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정종합평가에서 의성군 2년 연속 농정대상 수상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농업분야 사업 추진성과가 우수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7개 시군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최고의 영예인 농정대상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의성군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시와 봉화군, 우수상은 영주시, 영천시, 청송군, 예천군이 차지했다.
의성군은 국가적 문제인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지난해 귀농가구 유입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중앙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농업·농촌발전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농정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첨단 농산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혁신밸리조성사업이 선정된 상주시와 과실생산유통지원, 과실전문APC운영활성화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봉화군이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소비자 유통센터 건립과 종자산업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영주시와 계란유통센터와 말산업특구조성사업을 시행하고 후계농업인 선정이 가장 많은 영천시, 유통분야 통합마케팅 추진실적이 우수한 청송군, 과실생산유통 지원과 농업생산기반 조성 추진실적이 높은 예천군이 각각 시부와 군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농정종합평가는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추진성과가 우수한 시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특색있고 창의적인 농정시책을 확산·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선정된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패 수여와 함께 대상 8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청년들이 정착해 활력이 넘치고, 고부가 산업화를 통해 더불어 잘 사는 희망이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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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가져
경북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경북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갖고 지역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해소에 머리를 맞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속으로 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이자 기관을 말하며 중소기업 규제 발굴과 개선, 관계부처 장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독립기관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북도가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 14건이 제기됐으며 중앙부처, 경북도, 중기부옴부즈만지원단, 기업체 등 각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대표 안건은 병해충 방제 드론에 대한 비행승인 규제 완화, 농어촌 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정비 건의, 연안항 항만시설 사용기간 확대, 의료기기 전자부품 수입대체 시 변경 허가제도 개선 등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논의된 핵심규제 사항을 포함한 불합리한 규제는 끝까지 쫓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는 규제혁신의 절실함을 실감할 수 없다.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과 도민들에게 힘을 실어 줘야한다”며 “도민과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현장 민생규제 해소를 위해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협업·운영해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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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명장에 윤여한, 우인오씨 선정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업 신기술개발 및 전파로 경북 농업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2명을 ‘2018년 경북 농업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 10명을 ‘2018 경북 농어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경북도는 9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농업 최고의 영예인 농업명장과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하고 상사업비 및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올해 농업명장에는 윤여한, 우인오씨가 선정되었으며 농어업인대상에는 여봉길씨가 전체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식량생산부문에는 이법우, 친환경농업부문 곽용기, 과수화훼부문 김재옥, 채소특작부문 이용만, 농수산가공유통부문 이철우, 축산부문 김삼주, 수산부문 김성호, 농어촌공동체활성화부문 김창훈, 여성농업인부문에는 이경순씨가 선정됐다.
농업명장 예천군 윤여한씨는 국내최초 정부장려품종 장원벌을 개발·육종하고 농진청 품종등록 현장실증 시험연구 농업인으로 참여했다.
전국 최대규모 도단위 꿀벌육종 격리 교미장을 울릉도 나리분지에 설치하여 내륙과 왕래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머물며 육종책임자로 활동하여 마침내 정부최초 장려품종"장원벌"을 탄생시켰다.
장원벌은 일반벌에 비해 병충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꿀 생산량도 약8kg정도를 더 채취해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장원벌 육종시설과 최고 기술력으로 ‘15~‘18년 도내 23개시군 285농가에 장원벌 7,500여 마리를 보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에서 산양삼 19.8ha를 재배하고 있는 우인오 명장은 많은 농가들이 행하고 있는 관행 직파재배를 타파하고 부엽토층 위를 이용한 대량모판 종파로 8~9년근의 생존율을 관행6%→85%까지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며 그에 따른 인건비도 절감 시켰다.
특히, 다수의 산양삼 재배방법을 특허 출원하여 그중 부엽토층 위 직파재배로 산양삼 뿌리가 측면으로 자라게 하는 방법 등이 우수하여 ’16년 12월에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아울러, 수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니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도입시켜 배수·토양관리 기술을 확립했으며 생육시기별 차광기술 적용으로 자연산삼과 같은 높은 생명력을 유지하는데도 성공했다.
또한, 대부분 산양삼 재배농가들이라면 자신의 농장위치를 알려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2008년 농민사관학교를 수료 후 산양삼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농장일부를 농민사관학교 현장교육장소로 제공하는 등 재배기술 전파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고소득 창출을 생각하고 있는 창업농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경북농업의 부문별 공헌도에 따라 선정하는 농어업인대상 전체대상에는 여봉길 씨가 선정됐다.
2012년 김천시 최초로 샤인머스켓 신품종 포도 시설하우스, 비가림시설을 설치하여 연 3억원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지역포도 수출촉진을 위해 선도농가 현장기술지도원으로도 선정되어 활동한 것이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개발한 미생물재제, 출하조절 기술, 자동관수·관비, 온실 자동개폐, 에너지절감시설 등 생산비 절감 및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부문별로는 식량생산부문 이법우 씨는 1991년 벼농사를 시작하여 의성진 쌀 등 재배면적 50%이상을 농협과 계약출하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제초제와 농약 사용량을 90%이상 절감시키는 획기적 친환경농법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국민 소득증가와 건강식 선호에 따라 맞춤형 기능성 쌀인 ‘유색미 혼파재배 단지’를 조성해 기능성 쌀 보급 확대에 앞장서는 한편 벼 육묘장, 녹화장, 기능성 쌀 가공시설 등 시설현대화로 생산비를 절감했다.
친환경농업부문 곽용기 씨는 2012년부터 무농약 새송이버섯 1.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GAP인증, 친환경 생태교육원 수료, 친환경생태농업 지도사 2급 자격취득 등 친환경 품질향상 및 재배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생산량의 70%를 베트남, 대만 등으로 수출해 내수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공이 큰 농가다.
과수화훼부문 김재옥 씨는 2004년 게르마늄 함유 고칼슘 기능성 복숭아 개발로 당도를 향상시키고 기술을 농가에 전파, 2005년에는 청도 복숭아 연구회를 구성하였으며 2010년에는 경북 복숭아 연구회를 결성하는 등 경북 복숭아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EM농법, 자체퇴비 사용 등 품질고급화에도 노력했다.
채소특작부문 이용만 씨는 오이작목반을 조직하여 포도 주산지에서 시설하우스 오이로 작목 전환해 새소득 작목육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2011년에는 지열냉난방 시설을 도입하여 시설하우스 난방비 60%를 절감한데 이어 2014년에는 농식품부 이산화탄소 무배출 농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시설오이 ICT농법 도입으로 시설오이 최초 배지 재배성공과 30% 생산량 증가로 ICT우수농가로 선정됐다.
농수산가공유통부문 이철우 씨는 문경특산물인 오미자를 연 80톤씩 가공해 연매출이 5.5억원에 이르고 있다. 오미자 가공 22년의 경험으로 농산물 가공관련 기술 특허출원, ‘자연미소’상표등록 등 농식품 가공분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농한기에는 지역농가를 고용하는 등 기업과 마을이 상생하는 롤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다.
축산부문 김삼주 씨는 축산 전업화로 연소득 180백만원을 달성하였으며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한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생산비 절감을 위해 자체 조사료 생산 면적을 늘리고 사료 및 생균제 공동구매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가소독을 철저히 해 청정경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수산부문 김성호 씨는 21년간 수산업에 종사했으며 그중 채낚기어업을 통한 연간 조수입은 30억원에 이른다.
특히, 선박활어수조 냉각시스템을 도입하여 활어의 생존율을 급격히 향상시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활어를 공급하고 어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농민사관학교 수산업 CEO마케팅 과정 개설에 적극적으로 임해 과정장으로도 활동했으며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농어촌공동체활성화부문 김창훈 씨는 영양에서 ‘대티골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해 군민의 2배 정도에 이르는 연간 3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대티골 농촌체험마을은 주민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는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지역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로 도내 농촌체험마을 중 매출액 최상위권, 으뜸촌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여성농업인부문 이경순 씨는 새마을지도자로 여성결혼이민자의 1대1 멘토 역할도 마다하지 않아 한국생활이 서툰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화재로 인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 전달, 취약계층 그린클린캠페인 실시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9일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기념행사에는 우리나라 토종씨앗 전시·나눔행사와 함께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우수 쌀도 전시했으며 떡 만들기 체험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최고급 한우·한돈·닭고기, 낙농가에서 생산한 우유, 치즈 등을 시식하고 곤충요리, 꽃차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음식들도 맛 볼 수 있었으며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도내 요양원 한곳에 사랑의 쌀 880kg을 전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폭염, 태풍 등에도 불구하고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킨 농업인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수상자들은 뛰어난 능력을 농가에 전파하는 한편 청년·귀농인 등 창업농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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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곤충산업관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곤충산업관 운영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곤충산업관은 도 농업기술원이 곤충산업 신기술을 알려 선진농업기술 정보공유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곤충산업관은 경남도 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가 연구개발한 다양한 성과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곤충의 다양한 기능 홍보를 위해 전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체험용 누에 유충, 식용 및 애완용 곤충 등 12종 50점이다. 미래 대체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낮고, 적은 양의 물과 사료로 생산 가능해 사료효율이 높으며, 영양학적 우수성도 검증받아 선입견이 전환되면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시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은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으로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될 것”며, “이번 곤충산업관 운영으로 경남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의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식용곤충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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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2’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2"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4일과 1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18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연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올 4월부터 11월까지 다져온 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14일에 열릴 연극 "굿닥터"는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 작품들을 미국 최고의 희극작가 닐 사이먼이 1973년에 각색해 엮은 옴니버스 연극이다.
이 작품은 서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2막 9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풍자와 해학이 담겨 있으며, 발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8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6일은 대학로에서 스테디셀러 작가로 주목 받아온 극작가 이만희 선생의 대표작 "돼지와 오토바이"가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삶에 확신 없는 사람들의 소심함과 우유부단함을 오토바이만 타면 접붙이러 가는 줄 아는 씨돼지의 단순함과 비교해 화두를 드러낸다.
또 이 시대의 무분별한 삶의 풍속도를 되짚어보고, 지난 삶을 회의와 고통으로 보낸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을 권리와 희망을 심어준다.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2’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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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남수출파프리카 전진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수출파프리카 생산자 연합회는 지난 7일 진주MBC컨벤션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남수출파프리카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수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의 수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술교육과 수출유공자 표창, 회원 간 단합 등을 위해 마련됐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체질라이프스타일연구소 임동구박사의 ‘변화의 시대 CEO리더십과 소통’이라는 특강과 새벽E&C 강기하 컨설턴트의 ‘효율적인 농약안전사용 및 PLS’라는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파프리카 수출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 및 수출농단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의령군 태영수출농단 김병원 농가와 의령파프리카수출농단 최상봉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가고파수출농업단지 김원수 농가와 김해부경파프리카 원진용 농가가 최고수출패를, 가고파수출농단이 우수농단패를 각각 수상했다.
오문택 경상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경상남도의 신선농산물 수출실적 2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파프리카 생산농가들이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경상남도가 신선농산물 수출에 최고의 광역지자체로 유지되도록 고품질 파프리카 수출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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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목표 달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목표인 40개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국공립 확충 목표를 40개소로 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방식이 신축 대비 비용절감 효과가 크고 기존 민간어린이집과 상생하는 효과가 있어,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후 국공립 전환하는 방식과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새 확충 방식으로 추진 중인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에서 전국 65개소 중 경남은 가장 많은 9개소가 보건복지부 심의를 통과해 민간어린이집에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
국공립 전환이 확정된 민간어린이집은 기존 운영자 운영권 보장과 리모델링비 1억1000만 원, 근저당 설정비 최대 1억 원, 기자재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10월말 기준 경남도의 국공립어린이집은 153개소에 이용률은 9.4%로, 연말까지 40개소 확충되면 국공립어린이집은 190개소로 늘고 이용률은 11.8%까지 오를 예정이다.
재원은 올해 72억7000만 원을 투입되었으며, 내년에는 91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60개소 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점으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늘려 보육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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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8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14개 대형건설업체 영남지사장 및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는 영남권에 지사를 둔 대형 건설사 협의체로, 현재 14개 건설사가 속해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경상남도가 발표한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 향상 방안의 후속조치로, 실질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및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 등 새로운 시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올해 지역중소전문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지원 사업 이후 신규로 등록한 25개 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분석하여 대형건설사와 함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MOU를 체결하고, 공사현장 모니터링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홍선 고려건설 영남지사장은 “경상남도의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 대응방안이 그동안의 홍보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향후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시에는 지역공동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하도급 참여에 대해서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손명용 경상남도 건설지원과장은 “대형 건설업체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경쟁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고충사항도 적극 수렴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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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야외 운동기구 안전관리 개선 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야외 설치된 소규모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개선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가선용 및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외 설치 운동기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제조·설치 관련 안전기준이 없고, 운동기구 설치 이후 소홀한 관리로 노후·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송오성 도의원은 지난 제358회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설치한 야외 운동기구 안전 상태를 전수 조사하고, 도의회와 협의해 조속히 안전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되며, 안전관리 규정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 관리를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현재 설치·관리 중인 야외 운동기구 시설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노후 등으로 고장 난 기구는 신속히 보수해 주민이용 불편이 없도록 하고, 사용불가 시설이나, 이용자가 없어 장기 방치된 시설물은 철거 또는 이설 예정이다.
또한 현행 야외 운동기구 설치·관리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보완을 위해 시·군에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의 제정을 권고할 방침이다.
제정될 조례는 야외 운동기구 설치·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예산 확보, 야외운동기구 설치장소 및 기준, 야외운동기구 관리주체, 시설안내문 게시·부착·유지관리, 영조물배상공제 등록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순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도내 시군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야외 운동기구를 보급하고 있으나 야외 설치된 특성상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도민들의 운동기구 이용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