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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맞춤형 수출상담회 통해 1억 2900만 달러 상담성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6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2018 아세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90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1억 290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세 번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미중 무역분쟁,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내수기업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신흥시장 수출길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초청된 바이어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3개국 14개사 유력 바이어들로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3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맞춤형으로 열려 참여기업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출성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참여업체별 특성을 조사하고, 관심 있는 바이어와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참여 기업간 사전 정보교환과 맞춤형 상담으로 효율적인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수출상담 품목은 조선산업 등 제조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을 중심으로 건축, 식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 도내 많은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돌파구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밸브 생산업체 T사의 경우 말레이시아 바이어로부터 현장 거래 제안 및 수출상담 후 공장방문 요청하는 등 상당한 적극성을 보였으며, K사, J사는 빠른시일 내 바이어가 직접 업체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어로부터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하고, 다수의 기업들에 대해 선적조건, 도면, 수량, 견적 요청 등 수출계약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성과도 거뒀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해외 유력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업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게 되면서 일거양득을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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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 중심의 쾌적하고 스마트한 도시공간 창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이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간 창출과 혁신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스마트 시티 조기 구축,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서민주거지원 확대, 사람 편의 교통서비스 강화, 지하시설물 전산화 조기 구축 등 내년도 업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남형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국토교통부의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스마트시티팀을 보강하여 도시혁신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시·군의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구축, 신도시 등에 대한 스마트시티 구축 및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할 것이다.
2019년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의 발굴,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하여 연내 도시혁신지원센터 확대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군에 대한 스마트시티 추진 관련 교육, 공모 참여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공모에 선정된 시·군에 대하여 국비 매칭 지방비의 일정부분을 도비로 지원하는 등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경남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것이다.
경상남도는 자체 스타트업 사업 등 선제적 대응으로 2017년 6개소, 2018년 8개소가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총1,642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2017년 선정사업은 보상과 실시설계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사업 착공에 들어가고 2018년 선정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국토부의 타당성평가, 활성화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내발적 혁신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재생을 통해 민관 협치의 사회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일할 도시재생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시군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것이다.
경남형 스마트 산업단지는 기계, 조선 등 경상남도 주력산업에 대하여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생활환경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주거, 교육, 문화까지 아우르는 산업단지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근로자에게는 주거비용 절감, 우수한 교육환경 제공으로 실질 소득 확대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생산력 향상을 통한 투자가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여, 경상남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경남형 스마트 산업단지 모델정립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등 산업단지를 실증단지 및 시범단지로 지정·추진하여 산업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향후 경남 전체에 스마트 산단을 확산 발전시킬 예정이다.
경상남도 주도의 스마트산단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중앙정부와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지속 발굴·건의하여 민간투자와 고용 창출을 유도하며, 투자 촉진을 위한 금융·세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업투자를 촉진 할 계획이다.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도내 청년층 등에게는 빈집 및 빈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반값에 임대하는 더불어 나눔 주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 주택을 현행 1년이상 방치된 집에서 노인부부, 나홀로 노인 거주 주택, 빈 아파트 까지 확대하고, 사업대상 동수도 현행 20동에서 40동으로 확대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9년도에는 도민과 민간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현행 준공 전 1회에서 골조 완료시, 준공 전 2회로 검수 횟수를 확대하고, 서비스 대상도 현행 30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한다. 전문가 확보와 검수내실화를 위해 검수위원을 현행 67명에서 90명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수결과도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정성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입주예정자 또한 참여토록 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내년 주요 교통정책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농어촌 주민의 교통복지 증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저비용 고효율 교통시설을 구축하고 인접도시 교통 수단 간 광역환승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광역교통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다.
우선 창원~김해 간 광역환승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 구축하여 하반기부터 시행가능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울경권 광역교통업무를 전담하는 가칭 ‘부울경 광역교통기구’ 설립을 위해 부울경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관련법령 개정 건의 등 내년 중 전담 기구를 설립하여 광역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타고 내리기 좋은 저상버스를 시내버스 등록대수의 32%까지 확대를 목표로 사업비 확보 및 관련법 개정 건의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사각지에 놓인 농어촌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현재 15개 시·군 579개 마을에서 운영하는 브라보 택시를 내년 21개 마을을 추가 발굴하고, 운영 중인 브라보택시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해 IT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전자 불편 해소와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다.
또한, 동북아 물류 활성화를 위하여 스마트물류, 물류 R&D센터 등을 포함한 물류플렛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으로 전체 20,211㎞중 2010년까지 창원시 등 8개 시 지역에 17,376km를 완료했다. 2011년부터 군 지역을 추진하여 2018년까지 10개 군 지역 중 8개 군 1,950km를 완료 또는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도에는 미추진 중이던 2개 군 885km에 대하여도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으로 시설물의 구축년도, 위치, 재질 등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어 노후관로 교체의 예산투입 시기 파악 등 정책 결정시 기본 데이터로 활용되며 가스, 전기, 통신 등은 유관기관 간의 자료 공유를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우리 도 경제·사회혁신의 기반이 될 스마트 시티,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 산업단지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도민의 입장에서 주거, 교통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 정책 수행 시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색도 고려하여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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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정혁신 1호 과제 ‘간부회의 혁신’ 신호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정혁신 제1호 과제로 ‘간부회의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일 개최예정인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부터 본격 시행한다.
그간 간부회의가 타 실국의 업무와 도정현안을 상호 공유한다는 장점은 있으나, 실국별 업무를 단순 나열식으로 보고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는 등 운영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은 실국본부장회의, 부서장, 주무관 등 수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그 결과를 이번 ‘간부회의 혁신방안’에 반영했다.
‘간부회의 혁신방안’은 간부회의를 주차별 의제와 운영방식을 다양화하여 도정 전반을 살피면서도 역점시책인 3대혁신과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 강화, 수평적 회의문화 구축, 회의준비 간소화에 방점을 두었다. 경상남도는 상황에 따라 이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차별 회의방식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1주차는 ‘월간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한 달을 시작하면서 그 달의 주요 업무계획 및 현안점검, 주요과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논의하고 전 실국장이 참석한다.
2주차는 ‘혁신 전략회의’로 경제혁신, 사회혁신, 도정혁신 3대 혁신분야를 중심으로 정책방향이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안건관련 부서 관계자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 의사결정 기능을 확보하고 협업을 통한 정책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3주차는 ‘현안 점검회의’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2주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논의한다.
4주차는 ‘도민 소통회의’로 민생·사회 현안에 대한 도민의견 청취와 현장체감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정책현장 방문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건관련 부서관계자와 이해관계 도민·단체 등이 참여한다.
5주차는 ‘미래아젠다 특강·토론’으로 도정의 변화관리와 정책과제 도출 등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도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등 준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구상이다.
특강·토론 시에는 실국장을 비롯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회의라는 경직된 분위기를 버리고 타운홀 미팅 방식 등을 활용하여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개선된 간부회의 운영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실행력 확보, 도민과 담당직원까지 참여범위 확대, 수평적 회의문화 조성, 미래 아젠다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으로 도정환경 변화 관리에 능동적 대처, 회의준비 간소화로 회의의 실효성, 전문성, 능률성 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의 참여와 협업 없이 행정력만으로 도정을 만들어갈 수 없다”며 “소통과 참여를 통해 도민의 생활에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서 도민중심의 도정혁신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정혁신추진단’은 지난 9월 10일 출범한 이후, 도정혁신의 기본방향을 조직·인사·업무혁신을 통한 일 잘하는 도정,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 지속가능한 자율혁신체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현재 장·단기적 도정혁신과제 발굴과 실행방안 마련 등 혁신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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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연차대회 참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7일 KBS창원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창립 40주년 기념 연차대회’에 참석해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 김윤희 부회장을 비롯하여 도의회 김지수 의장과 박종훈 교육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임·위원 및 적십자 봉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봉사원, 행정기관, 후원기관 등 유공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대한적십자 경남지사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단성면봉사회 회원 이정자 씨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정계선 씨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함안군 칠원읍 오세석 부읍장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2구마을 정미연 이장은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자 27명을 대표하여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대한적십자사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적십자 봉사원 및 수상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경남은 행정의 힘만으로 만들 수가 없다”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외받고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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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각국 혁신 사례 공유하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2018 오픈데이터 국제 컨퍼런스’를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혁신특별주간’’을 맞아 "Open Data, Open Innovation!"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각 국의 데이터를 통한 혁신성장,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 사례를 논의했다.
행사에는 AODP 회원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비전을 갖춘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각 국의 공공데이터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위원 등 국내외 공공데이터 전문가 외에도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학계,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및 일반 국민 등 150여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줬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OECD 오픈데이터 분과장을 맡고 있는 바바라 우발디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한국의 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2회 연속 1위 달성, 컨퍼런스 개최 등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윤종수 공공데이터 전략위원 및 까를로스 이글레샤스 WWW 재단 관계자가 기조연설을 했다.
윤종수 전략위원은 “올해는 공공데이터법 시행 5주년이 되는 해로, 5년 전 보다 공공데이터 개방건수는 4.6배, 활용 건수도 441배 증가했다.”라며, “데이터를 통한 디지털 사회혁신을 위해 국민 삶과 밀접한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ODB 평가를 맡고 있는 까를로스 이글레샤스 WWW 재단관계자는 “글로벌 오픈데이터 정책 기준 마련을 위해 첫 발을 뗀지 10년이 지났다.”라며 “각 국가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책임성 있는 정부 실현,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제는 민-관 협업, 네거티브 방식 개방을 통한 민간이 원하는 데이터 개방 확대 등 새로운 거버넌스 전략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후 토론 세션에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방안 및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전략 환경, 안전, 재난,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 공공데이터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국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및 전략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Data for Economy’ 세션에서 한국은 산업 전반에 걸친 ‘데이터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Data for Society’ 세션에서는 캄보디아의 교육 분야 데이터 활용 및 필리핀의 조달 데이터 개방을 통한 투명성 증진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Data for Global Cooperation’ 세션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 태국, www재단 등 전문가 5인이 패널로 참여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발굴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글로벌 오픈데이터 허브 시스템 구축방향 등 글로벌 오픈데이터 파트너십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발표 및 토론 뿐 아니라 2018 제4회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시상식 및 해커톤 수상팀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6일에는 AODP Dialogue를 통해 AODP 회원국 간에 지난 1년간 공공데이터 이슈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이 공공 데이터 활용 혁신성장 및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함은 물론 각 국가 간 오픈데이터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히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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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엘살바도르 정책협의회 개최 결과
제3차 한-엘살바도르 정책협의회 개최 결과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6일 오전 산살바도르에서 "제3차 한-엘살바도르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발전, 한-중미 FTA 등을 통한 경제협력 확대, 인프라·개발협력,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 공동체·중미통합체제 등 지역협력체를 통한 협력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 측에서는 조영준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엘살바도르 측에서는 "호르헤 아란다 " 외교부 대외정책총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양국이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고위인사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 현황을 평가하고, 올해 2월 정식 서명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등을 통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아란다 총국장은 공항·항만 등 분야에서 협력 증진을 희망했고, 조영준 국장은 엘살바도르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양국 간 개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 공동체, 중미통합체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포럼 등 지역협력체를 통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영준 국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엘살바도르 정부가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아란다 총국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15년 제2차 정책협의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양국관계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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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계기,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 차관급 양자회담 개최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 차관급 양자회담 개최
[충청뉴스큐]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예르멕 코쉐르바예프 " 카자흐스탄 외교차관 및 "딜쇼트 아하토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실질 협력 등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윤 차관보는 코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이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했다.
윤 차관보는 한국 기업들이 수주하거나 수주 추진중인 플랜트 사업에 대한 카자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향후 양국간 경제 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하길 기대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금년초 "알마티 순환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하고, 알마티 메트로와 전동차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양국간 인프라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경제협력 관계 구축 에너지·인프라 협력 심화 교통·물류 분야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코세르바예프 차관보는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가 증가하고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개최된 아하토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의 면담에서 윤 차관보는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윤 차관보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개혁과정에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특히 최근 공공행정 보건·의료·교육 등 분야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아하토프 외교차관은 지난해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양국간 포괄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인 방문이라고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여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윤 차관보는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아 국가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차관은 남북간 대화를 통해 한반도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계기 개최된 금번 차관급 양자회담은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신북방정책의 주요협력 파트너이자 중앙아 지역 핵심 교역국인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정무,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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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 공동 개최
2018 관광·항공협력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8일 오후 2시 더 플라자 서울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관광-항공분야 주무부처간의 실질적인 정책적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포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은 그동안 도처에서 논의된 관광·항공산업 공동발전 방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다루고, 그 논의로부터 관광·항공협력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나가는 정책 산실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는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광·항공업계 종사자 등 산·관·학·연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관련 연구에 기반을 둔 주제발표와 해외연사의 기조연설로 관광-항공협력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포럼의 막을 연다.
먼저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은 ‘항공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 관광·항공 산업 주요 현황, 관광-항공 협력 사례, 관광·항공분야 협력과제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일본 이바라키공항의 모리즈미 나오키 교통국장이 ‘일본 지방공항 활성화 성공사례’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이바라키공항은 일본 수도권 3번째 공항으로 작은 규모에 비해 효율적인 운영과 마케팅으로 나리타, 하네다 등 고가공항을 대체하는 여객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 공항이다.
이 사례로부터 우리나라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윤문길 항공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관광·항공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방한 외래객의 91.7%는 항공교통을 이용하고 있어 관광·항공산업은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놓여있다.
향후 방한관광수요의 지속적 성장에 대비한 해당 논의를 통해 양 산업의 동반 질적 성장을 위한 대안을 도출하고자한다.
2부에서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항공영업실장의 발제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항의 역할과 협력’에 대해 토론한다.
외래객의 방문이 서울 등 특정지역에 집중되고, 일부 지방공항들이 적자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낼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관광·항공분야 관계자들이 양 분야 협력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산업적 협력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포럼을 매년 양 부처가 번갈아가며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논의된 과제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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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귀농·귀촌가구, 안전한 물 드세요
귀농·귀촌가구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민선7기 경북발전 100대 과제 세부사업 중 하나인 ‘귀농·귀촌 1번지’ 프로그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를 음용하는 귀농·귀촌가구들이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경북도가 각종 귀농·귀촌 정책으로 2017년 귀농 가구 전국 1위, 귀촌 가구 전국 3위의 ‘귀농 1번지’로 부상함에 따라 귀농·귀촌가구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대상 가구는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와 업무 협의를 거쳐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안동, 영주, 예천 등 3개 시군 총 80여 가구에 대해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생물,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하수 46개 전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결과는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부적합한 지하수는 수질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해당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종용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이번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귀농·귀촌가구에 대한 먹는 물 안전성 확보로 물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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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겨울철 총력대응으로 대형화재 막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소방본부는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 행복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01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예방과 겨울철 안전문화 조성, 도민 자율안전관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경북 소방본부는 4개의 추진전략과 12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로 도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형재난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한편 마을 이·통장 명예소방관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요양원,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각 시설별 특성에 맞는 화재 시 긴급피난대책 수립, 피난기구 사용방법 교육과 피난안내선 설치 등 소방관서와 연계한 피난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피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이상기온, 건조주의보 발령과 같은 취약시기에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동절기 소방용수시설을 전수 정밀 조사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겨울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안전표지판 등을 일제 정비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화재, 지진 등 재난현장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재산피해의 최소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노유자시설은 피난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분이 많은 만큼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한 피난대피 훈련을 생활화도록 지도·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