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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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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복을 배달하는 ‘2018 행복나르미 세미나’ 가져
2018 경상북도 행복나르미 세미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사랑과 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 100여명과 이원경 복지건강국장, 김진만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나르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서로 간의 현장경험을 공유하였으며, 모범 행복나르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복나르미’는 "행복을 나르다"라는 뜻으로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 1,1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9년 9월, 경북도와 경북체신청이 ‘지역사회복지안전망 구축’공동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집배원들의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 집배원들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활용하여 일선 현장에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보호하는 민·관 협업의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행복나르미는 최근 3년간 2,200여건의 신고에 긴급 대처하였으며, 올해에만 위기상황 현장조치 및 수급자 동향파악 등 약 610여건의 현장 상황을 조치한 바 있고 배달 중 발견한 응급환자의 적기 응급조치와 화재 현장의 조기발견 등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행복나르미"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복지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편물과 동시에 행복을 배달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도민 행복과 복지증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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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IT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WIT리더 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IT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10회 WIT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경북도와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등 IT 관련기관과 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WIT리더 컨퍼런스는 지역 여성의 IT분야 취·창업 활성화와 IT기업 경쟁력 강화, 정보교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창업팀 우수사례 발표, 초청강연, 중소기업 정책 설명회, 유공자 및 경진대회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외 5개 기업부스와 4개 창업팀, 8개 이공계 프로젝트팀 부스를 전시·운영해 그간 영남지회에서 IT기업 등에 지원하여 개발된 성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신규 창업팀 디피캄의 ‘두피의 염모제 성분 제거 세정제 개발’과 아카펠라 뮤직믹스의 ‘음원 제작 및 공유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개발 사례발표는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IT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 창업 아카데미 교육과 창업지원 컨설팅, 신규창업 지원, 이공계 여대생 멘토링 운영, 전국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창의·융합형 인재가 중요시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성 전문인력이 IT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경북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희망자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에 IT여성기업이 자생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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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 경북 천사오케스트라... 가을과 교감하다
2017년 경북 천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천사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및 제19회 아동복지 종합예술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북도가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규식 여성가족정책관, 지역 도의원, 도내 아동들과 가족 1천여 명이 함께 자리한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내빈인사 등 개회식에 이어 1부에서는 경북천사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갖고 2부에는 아동복지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1부 정기연주회에서는 306명의 아동 천사오케스트라 단원이 그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8곡의 오케스트라곡을 연주한다. ‘천둥과 번개 폴카’, ‘신세계’등 클래식 음악부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맘마미아’ OST, 남진의 ‘님과 함께’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2016년 창단이후 올해로 3년차의 짧은 역사이지만 음악에 대한 사랑만큼은 가을하늘 보다 높은 천사오케스트라 아동 단원들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경북 천사오케스트라는 작년 양성평등주간, 보육인대회, 명량대첩축제에 이어 올해 8월 여름 캠프와 10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발 공연 등에서 이미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동복지종합예술제’에도 총 9개 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난타, 밴드 공연 등 장기자랑을 통해 아동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합동 공연은 경북도 아동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아이들의 함박웃음이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다. 아동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가 아동복지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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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권 수익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 조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기능 증진, 해외산림자원 조성 비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복권수익금으로 추진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심사 결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7월 9일부터 7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자체 심사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소를 추천하였으며, 산림청 녹색자금운용심의회의 최종 심사에서 안동시 나눔공동체 등 4개소가 녹색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410백만원을 받는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녹색자금을 지원 받아 지난해까지 총 60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8억원의 녹색자금으로 김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나눔숲 등 5개소와 영천시 마현산 메모리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1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산림산업과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복지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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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의 연해주와 자매결연... 신북방경제 유라시아 진출 신호탄
콘스탄틴 보그다넨코 러시아연방 연해주 부지사와 자매결연 체결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고 있는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콘스탄틴 보그다넨코 러시아연방 연해주 부지사와 자매결연 체결서에 서명하고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연해주는 역사적으로 일제에 항거한 독립투사들의 흔적이 서려 있는 곳으로, 지정학적으로도 한반도와 극동 러시아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있다.
특히 최근 연해주가 포함되어 있는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접점으로 향후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철로, 항만,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체결한 협정서에는 경북도와 연해주 간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 무역, 과학, 기술, 농수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는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항시도 시청에서 연해주에 속하는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북도와 함께 연해주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연해주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철강도시인 포항이 환동해 시대 해운과 항만, 물류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해주가 위치한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반도의 새로운 성장공간”이라며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그 동안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러시아 지역과도 협력을 강화해 북방경제권으로 시장을 다변화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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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제8대 안완기 원장 임명 및 업무개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출연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8대 원장으로 선임된 안완기 원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7일 오전 10시, 경상남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안완기 원장은 공모절차를 통해 지난 10월 19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선임된 바 있으며, 10월 31일의 경남도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제8대 경남TP 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임기는 2020년 11월 6일까지로 2년간이다.
이날 임명식에서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는 “대한민국 산업의 기반인 기계, 조선, 자동차 분야의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경남의 산업 생태계 복원 등 경남의 신경제지도 실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고, 안완기 원장은 “경남TP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완기 원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으로 정부의 산업단지 정책, 조선 자동차등 업종별 기업경쟁력 확보 정책 등을 수립했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로 외국기업을 한국에 유치하여 법인설립과 운영단계에서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자문을 했으며, 최근에는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사장직무대리를 역임하면서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대중소 기업간 협력 및 지역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중앙부처 및 주요정책 공공기관과의 업무 수행으로 맺은 폭넓은 경험은 지역 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과 시설을 가진 가스공사라는 공기업 기관운영의 경험은 내부 조직 쇄신과 역량강화에 보다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완기 원장은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지역 내 기업의 어려운 경제에서 기업인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경상남도 역점사업인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기업을 방문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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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가을 국화분재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수목원 방문객을 위한 국화분재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열리고 있으며, 전시 국화 분재는 창원시 진북면에 거주하는 권병림 씨가 지난 1년 동안 가꾼 석부작과 목부작 30여 점을 한 곳에 모은 것이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이어지며, 수목원 단풍과 국화 향은 수목원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과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해설과 전시회 개최 등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 제공해 숲이 치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102ha의 면적에 28만여 본의 식물을 보유 전시하고 있는 남부권 중심 수목원으로 11월 중순 이후에는 메타세쿼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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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 최고품질 농산물 ‘대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8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함안의 ‘찬들애 고당도 수박작목반’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탑프루트 및 탑과채 생산단지 육성사업을 종료하면서 그간 축적해온 최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술 유지, 지원 및 발전을 위해 정부시상 형태인 최고품질 농산물생산단지 선정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난 10월 25일 1차 심사에서 전국 14개 시범단지로 압축됐으며, 11월 5일 2차 심사에서 최종 10개 단지 발표에서 대상 수상 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1월 22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함안 ‘찬들애 고당도 수박작목반’은 1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170동에 스피드, 패션, 베개 등 다양한 품종의 수박을 재배중이다.
작목반 시설은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국비로 추진된 최고품질 과채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 표준화와 규모화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고품질의 고당도 수박 재배단지로 발전하게 됐다.
작목반 관계자는 “향후 수박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기반을 확충하는 등 해외 판로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으로 함안 수박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도내 신선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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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반기 경남환경기술인 직무역량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환경기술인협회가 오는 8일 경남발전연구원에서 ‘2018 하반기 경남환경기술인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하며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와 정보공유 및 기술교류가 진행된다.
또한 배출업소의 지도·점검 중점사항 안내, 개정 법규 및 환경관리 기술 등의 실무교육으로 환경기술인 직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배출업소 환경개선 민관 협치 사례와 화학사고 사례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관련 안내 및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한 낙동강 수질개선방안 등이며, 김한준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이 ‘수질오염원의 관리 강화를 통한 낙동강 수질개선’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김한준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환경 분야 사업장 입지 제한과 인허가, 지도·점검 관련 불합리한 환경규제의 지속적 발굴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법규 개정이나 중앙부처 건의 등으로 후속조치 하여 체감도 높은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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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7일, 재료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해체 산업육성 대응과 도내기업의 기술력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원전해체기술을 소개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로 도내 기업의 원전해체시장 참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재료연구소의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이근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서정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공창식 두산중공업 수석이 ‘원전해체 기술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대한전기협회의 ‘원전해체 분야 KEPIC 표준화 방안’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2022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며,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도비 3억 원을 확보하여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보유한 원전해체 기술이전 및 사업화와 성능평가, 사업기획, 마케팅·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다. 도내 원전해체관련 기업의 기술혁신 및 생산성 향상으로 사업화 성공을 통한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석 경상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원전해체 관련 산업이 경상남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전해체 시장에서의 우위확보와 선점을 위해 도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