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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전면 강화
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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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귀어학교 2기 교육 수료
경상남도 귀어학교 2018년 2기 수료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귀어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 지원을 위해 개교한 ‘경상남도 귀어학교’의 2기 교육 수료식을 2일 경상대학교 내 귀어학교에서 개최했다.
수료생은 29명이며, 이들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어업·양식업·가공업·유통업 등 귀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선도어가 체류형 현장 체험실습, 분야별 귀어 전문가와 전문교수들을 통한 토론 및 심화교육 등 총 8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하여 값진 어촌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 현황은 연령별로 30대 9명, 40대 10명, 50대 8명, 60대가 2명이며, 거주 지역은 경남 11명, 경기도 6명, 서울 4명, 부산·충남 각 2명, 대전·대구·충북·제주 각 1명이고 어업창업 예정분야 어선어업 11명, 양식어업 12명, 기타 7명이며 수료자는 남성 26명, 여성 3명이며, 교육기간 중 1명은 귀어를 추진했다.
올해 귀어학교는 2기수에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귀어전문 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귀어 전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권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수료생이 어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들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상남도 귀어학교가 성공적인 어촌정착의 밑거름이 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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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혁신경남 실현 계획 등 논의
11월 부시장·부군수 회의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는 2일 시·군 부단체장과 도의 실국본부장들이 자리한 부시장·부군수회의에 이례적으로 참석하여, 각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에게 도와 시군간의 원활한 가교역할을 주문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도와 시군은 동반자이자 원팀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과 협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의 미래비전과 시군이 가지고 있는 미래비전이 큰 틀에서 방향을 맞추어 갈수 있도록 부단체장들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정상화로 돌아선 통영강구항 친수시설을 예를 들어 “국책사업도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추진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협업과 협치 등 사회혁신에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민선 7기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도정 4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도민중심의 함께 만드는 혁신경남 실현’과 ‘남북교류제안사업’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우선, 도는 사회혁신 추진을 위해 사회혁신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와 지역문제 토론 등을 위한 사회혁신지원센터의 구축·운영 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정혁신 추진을 위해서는 ‘회의방식 개선을 통한 간부회의 생산성 제고’, ‘내실있는 해외연수로 정책역량 강화’, ‘주민자치 연계’, ‘공공자원·프로그램 개방·확산’ 등 단기과제 10개 항목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혁신경남 실현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는 남북교류협력사업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남북관계 개선과 함께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가 추진하는 남북교류에 적극 동참하여 사업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안으로는 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과 기금 설치, 전담조직 설치 등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시·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우수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도와 긴밀하게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각종 국·도정 현안에 대해 시군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재난안전건설본부에서는 겨울철 대설대비 상황관리 체계 강화, 노후시설물 등 붕괴위험시설물 집중관리, 잦은 강설대비 제설장비·물자·인력 사전확보, 제설대책 및 교통대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위험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민간 안전점검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계절별·시기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제천·김해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건축물에 대한 긴급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한 화재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전 시군에서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는 위험요소들에 대해 총체적인 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박 부지사는 지난 10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하여 “개정안의 핵심방향은 주민주권 확립과 자치단체 자율성 확보 및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지방-중앙의 협력적 동반자관계로의 전환임”을 언급하며, “앞으로 각 지자체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이를 준비, 대비할 수 있도록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참여,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도로변 불법광고물 일제점검 추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철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시행 대비 철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협조, 어린이집 안전 관련 장치 연내 설치 완료 등 주요 도정현안에 대한 토론과 공유가 이어졌다.
그리고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제34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개최, 제21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개최, 아라힐링카페 개장,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시, 황매산 억새평원 등 시·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현황을 보고하고 관광객 유치방안을 논의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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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 뮤지컬 ‘의기 갈라 콘서트’ 개최
창작 뮤지컬 ‘의기 갈라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의기 갈라 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BOX 더플레이가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것으로 갈라 콘서트는 창작 뮤지컬 "의기"의 사전 공연을 통해 뮤지컬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인 ‘공연예술 BOX 더플레이’와 협업하여 지난 9월 창작 뮤지컬 "의기"의 오디션을 진행, 남녀 주·조연을 발탁했다.
진주 기생들의 독립만세운동을 모티프로 한 뮤지컬 "의기"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시대극 뮤지컬이다.
논개의 정신을 이어간 기생 ‘산홍’과 그를 첩으로 삼으려다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을사오적 ‘이지용’, 전국 최초로 3.1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체포된 진주 기생들의 삶을 그린다.
이날에는 기녀들의 노래, 교방합창, 독립의 그 날을 향해, 그 날의 함성을 위하여, 대한독립만세, 아리랑 등 대표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된 진주교방 검무와 진주오광대 팔선녀 춤, 비보이 군무 등 다양한 안무를 선보인다.
콘서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으로 무료관람 가능하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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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 수상자 확정
심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1일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모범적인 농어업경영을 실천하는 농어업인 5명을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올해 농어업인 상 수상자는 자립경영부문 김청룡을 비롯하여 농어업신인부문 강호준, 창의개발부문 이상인, 조직활동부문 김건수, 수산진흥부문 김유섭씨가 선정됐다.
자립경영부문 김청룡 씨는 파프리카 농장을 경영하며 해외수출과 노동력 절감으로 경영안정화를 통해 자립경영 기반을 다진 공로로 선정됐으며, 농어업신인부문 강호준 씨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계 학교를 졸업 후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작물을 재배하며 정보교류, 시설원예기술 습득, 회계관리 등 농업경영교육 선도 등의 공적이 남달랐다.
창의개발부문 이상인 씨는 산머루를 이용한 와인동굴, 와인 시험장, 레스토랑 등을 설치하는 등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6차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조직활동부문 김건수 씨는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UAE 에스마 할랄인증과 ISO22000 인증으로 국내산 배의 대외 경쟁력 확대는 물론 법인조직을 운영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확대에 기여했다.
수산진흥부문 김유섭씨 어민들의 소득증대 및 의식수준 향상과 홍합양식 유통질서 확립 등 어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대학,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고, 정부포상 추천과 도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15일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2년부터 이어온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수상자는 모두 146명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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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개최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충청뉴스큐]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가 2일 김해 화포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지며 전국의 그린리더와 컨설턴트 등 1,5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전국단위 행사이며 ‘걸어온 10년, 지켜나갈 100년!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라는 주제로 환경부, 경상남도, 김해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40여 개의 저탄소생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국의 단체·기업·학교·아파트를 대상으로 ‘저탄소생활 전국 경연대회’가 열리며, 도·시군·그린리더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경상남도 저탄소생활 실천 활동 보고회’도 마련됐다.
2일 열린 개회식은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 허성곤 김해시장과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신석규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와 그린리더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내빈 인터뷰,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또 김해시는 저탄소생활실천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도지사 표창은 거창군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홍보·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한 기관·단체와 그린리더에게도 정부표창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걸어온 10년, 지켜나갈 100년!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사회’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민·관이 함께한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생활환경 상식 퀴즈대회, 화포천 습지 둘레길 걷기,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2일째에는 전국에서 참석하는 그린리더, 컨설턴트들에게 ‘친환경 생태 관광도시 김해’를 알리는 환경문화투어도 이어진다.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류 최대의 당면과제로 생활실천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이 함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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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용사들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 나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결의대회
[충청뉴스큐] 경남울산재향군인회는 2일 창원에서 ‘제66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예비타당성 면제, 지역균형발전, 교통복지실현’ 구호를 외쳤다.
지난 10월 27일 의령에서 한국자유총연맹경남지부 1,700명이, 29일 통영에서 대한노인회경남연합회 핵심지도자 180명이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단체에서 KTX 조기착공의 염원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는 그동안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KTX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왔다.
향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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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업용 폐스티로폼 압축기 시연회 개최
폐스티로폼 압축기 제작 시연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남해안 폐스티로폼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2일 고성군에서 새 폐스티로폼 압축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시군과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폐스티로폼 압축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의하면 경남도내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어업용 스티로폼 부자는 768만8000개 정도며 이중 폐스티로품은 연간 66만8000 여개가 발생하나 회수율은 28%에 불과해 어업 피해와 해양오염, 해안경관 훼손 등을 유발하고 있어 근본적 처리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153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부표 73만3000개를 공급했으며, 방치 폐스티로폼 수매사업을 실시와 폐스티로폼 감용기로 연간 254톤의 잉곳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감용기는 폐스티로폼 건조과정이 수반되고 복잡한 공정 및 제한된 처리량으로 적기에 폐스티로폼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압축장비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어업용 폐스티로품 제작을 요청하고 6월부터 4개월간 고성군 폐스티로폼 감용장에서 시제품의 현장적용 테스트를 거쳤다.
이번에 선보인 압축기는 공정이 단순하고 건조 필요성이 없으며 처리 성능이 10배 이상 개선되고 45% 이상의 연간운영비 절감효과가 있다. 도는 시연회 이후 참관인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양수산부에 정부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스티로폼을 포함한 해양쓰레기는 전 지구적인 문제며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해양쓰레기 효율적 수거·처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내년에는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경상남도 해양 쓰레기 발생량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하여 해양쓰레기 문제를 발생 원인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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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 지방세 담당과장 회의 개최
시‧군 지방세 담당과장 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일 도청에서 지방 세수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군 지방세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당면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 및 시·군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조현명 경남도 행정국장과 시·군 세무·재무·징수과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의 조선산업 경기 침제로 인해 줄어드는 세수확충을 위해 과세자료 정비를 통한 누락세원 방지, 지방세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한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강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납세보호관 운영 활성화 추진 및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군 담당과장들은 2020년 개인 지방소득세 독자신고 전환에 대비한 온라인 전산교육을 확대해 줄 것과 다양한 지방세 납부방법 도입 등을 도에 건의하기도 했다.
조현명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지난해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 도세 세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올해는 녹록하지 않은 세수여건으로 당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도와 시군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세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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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최
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충청뉴스큐] 경남의 친환경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는 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산물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농업인의 화합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친환경농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친환경생태농업 시군별 시상과 생태농업대상,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수여가 있었고, 청정경남과 자연환경 보전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환경농업 실천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및 의령군 주관으로 시군 우수 친환경농산물 100여 점을 선보였으며 친환경 쌀 브랜드 홍보 및 비교전시, 친환경농산물 관련 시식체험 및 농자재 전시관 운영,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경상남도 친환경생태농업대상 시상식에 개인부문은 합천군 정규연, 개인부문 우수상에 창원시 최현보, 진주시 박행길, 단체부분 대상은 고성군 생명환경농업북평단지, 단체부문 우수상에는 흰내공동체 작목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친환경생태농업 시군평가에서는 고성군이 최우수상을, 하동군이 우수상을, 합천군이 장려상에 선정됐고, 유공공무원 표창은 남해군 조화성, 밀양시 김수지 씨가 받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친환경농업인 및 단체 및 시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농업과 농촌은 글로벌 시장 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해 농산물 공급체계 혁신, 먹거리 공공성 강화, 주요 농산물 수급안정 지원, 미래형 스마트 농업인 육성 등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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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을 행락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가을 행락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가을 행락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마산소방서, 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기관·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행락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생활안전 사고 및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전 위험요인 신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마산소방서에서는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 소화기 작동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체험장’을 11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철에 안전사고 및 산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은 국가와 가정의 기본인 만큼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월 4일로 지정해 운영되고 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