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덕건설 회장, 지역사회 공헌으로 빛나는 리더십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상대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포항시 체육회 읍 면 동 연합회 회장.포항시 체육회 재정 위원회 수석부회장.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포항시 개발자문위원 연합회 회장.포항시새마을회 통합 제10대, 제11대 지회장.포항세무서 명예세무서장회.대구지방법원민사조정.포항시체육회 럭비협회 회장.진덕건설 회장 주요 수상 경력 대한민국 경찰청장 표창패 경상북도도민체육대회 특별표창 도지사 표창패 자랑스런 도민상 본상 수상 포항시 읍 면 동 체육회 공로패 2014년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포항시장 표창패 모범납세자 선정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2026-04-05
-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4월 화려한 막 올려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장 : 금오공고 신라공고 경북소포트웨어마이스터고 경북생활과학고 경주공고 영천전자고 상주공고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경북휴먼테크고 포항제철공고 등 분과별 직종 현황 분 과 직종수 직 종 명 기계 8직종 폴리메카닉스, 금형, 기계설계 CAD, CNC 밀링, CNC 선반, 프로토타입모델링, 냉동기술, 산업용드론제어 금속 수송 8직종 용접, 배관, 주조,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자동차페인팅, 농업기계정비, 판금철골구조물 전기 전자 8직종 공업전자기기, 전기제어, 산업제어, 전기기기, 모바일로보틱스, 통신망분배기술,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건축 목재 2직종 타일 가구 IT 디자인 9직종 정보기술, 게임개발, 웹디자인 및 개발, 그래픽디자인, 제품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공예 의류 5직종 목공예,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한복, 도자기 미예 6직종 화훼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제과, 제빵, 피부미용 경기장별 직종 현황 경기장 직 종 명 인 원 비 고 경기장 직 종 명 인 원 비 고 제1경기장 금오공업 고등학교 그래픽디자인 8 제4경기장 경북생활과학 고등학교 요리 4 웹디자인및개발 3 제과 4 금형 3 기계설계 CAD 17 제빵 6 산업용드론제어 16 2인1조 헤어디자인 5 폴리메카닉스 9 소계 19 피부미용1 대구공업대 CNC밀링 3 제5경기장 경주공업 고등학교 모바일로보틱스 11 CNC선반 4 귀금속공예 5 메카트로닉스 4 2인1조 목공예 3 산업용로봇 4 제품디자인 9 전기기기 3 소계 28 통신망분배기술 3 제6경기장 영천전자 고등학교 산업제어 10 용접 20 산업체3 소계 97 ࡦ 전기제어 6 제2경기장 신라공업 고등학교 공업전자기기 9 화훼장식 2 냉동기술 4 소계 18 도자기 7 제7경기장 상주공업 고등학교 가구 5 의상디자인 4 한복 8 프로토타입 모델링타일 4배관 4 산업체1 소계 9 자동차정비 23 제8경기장 경북직업훈련교도소 타일 4 자동차차체수리 19 산업체2 소계 4 판금철골구조물 6 산업체2 소계 84 제9경기장 경북휴먼테크 고등학교 자동차페인팅 4 제3경기장 경북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게임개발 9 소계 4 제10경기장 포항제철공업 고등학교 주조 4 모바일앱개발 3 소계 4 사이버보안 4 제11경기장 안동교도소 실내장식 3 산업체1 애니메이션 3 소계 3 클라우드컴퓨팅 4 제12경기장 한국생명과학 고등학교 농업기계정비 7 소계 23 소계 7 피부미용 직종은 대구공업대 경기장에서 개최
2026-04-05
-
경북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 체험으로 응급의료 소통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된다.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간의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5
-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안동 산불 피해 복원 나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산불 피해지 복원 참여.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사)평화의 숲: 산림생태계 복원과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실천하는 시민단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어 국가유공자를 위한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경북은 전국 2위 규모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고령화된 유공자에 체계적이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원 2.61%, 경북 1.99%, 전남 1.90%, 부산 1.81%, 경남 1.78%, 대구 1.77%, 제주 1.75% 아울러 2025 경주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북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세계경주포럼 정례화를 건의했다.이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대경권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선도권역 지정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2020년 안동 산불 피해지 복구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 피해지 벌채와 복구 사업비의 안정적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산불 피해지에 대한 조속한 복구는 지역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경관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제로 현장 복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벌채비 및 복구 예산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오늘 심은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자라나듯,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 산불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평화의숲 나무심기 행사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4월 4일 11:00~12:30 장 소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52-1 참석인원 : 60명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참석 - 권오을, 임미애, 조대엽 황명석, 김현권 - “평화의숲”이사 김재현, 홍순계 외 - 박은식, 임하수 - 경북산림포럼 김동근, 박영대 주요내용 - 대형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한 산림생태계 회복 추진 - 활엽수 중심 생물다양성 산림복원 모델 시범 적용 -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 구축
2026-04-05
-
경북도, 고유가 시대 어민 지원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인상분 20% 6개월 한시 지원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 - 드럼당 99천원 상승 월 21억원 추가 부담 발생 -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경북도에서는 인상액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수산업 기반 위축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경북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 가격이 26.5% 상승하자 도 시군비 28억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에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대응해 16억 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에너지 위기는 어업인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재난 수준의 상황”이라며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이 어업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과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경북도, ‘살기 좋은 아파트’ 찾는다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해 도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브랜드인 ‘K-꿀단지 ‘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가치를 한곳에 응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철저한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 ‘ 과 이웃 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모델을 지향하며 공동주택관리법 제87조에 근거해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 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 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선정된 ‘K-꿀단지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2027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우선 선정 권한과 2026년도 건축행정 평가 가산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중 시군에 선정계획을 통보하고 5~9월 신청 접수 후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공동주택은 도민의 주거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우수한 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통해 경북형 공동주택 관리 모델을 정립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경북도, 풍력발전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경북도,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 군 담당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 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아울러 한국전기안전공사 기능 확대 필요성과 함께 현행 정기검사 주기를 운영기간별로 단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고는 설비와 정비작업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며 “고소 작업이 수반되는 정비 작업과 노후 설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정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풍력발전은 에너지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이지만, 안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풍력발전 안전관리 제도 개선 건의 및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
경북, AI 과수 로봇 개발 박차…44억 국비 확보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A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로봇 전환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 3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2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인공지능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또한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주요 개발 내용은 과실 꽃 가지 등 객체를 정밀 인식하는 인공지능 비전 기술, 경사지 및 비정형 과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 확장이 가능한 모듈형 작업장치, 과원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 과수 화분 국산화를 위한 일괄 생산 자동화 실증 모델 등이다.특히 짧은 수확기간 내 관련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군집제어 기술을 적용해 대면적 과수 재배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실증지인 경북은 국내 사과 생산량의 약 6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실제 과원 환경을 기반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실효성과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연구개발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상용화 사업화 과제도 후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면이 울퉁불퉁해 기존 기계화가 어려웠던 과원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과수 재배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복적 고강도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과수의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과수 재배 현장의 구조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이상해, 경상북도 새마을회 이끈다… 봉사와 나눔의 새바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3일 열린 경상북도새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이상해 전 포항시새마을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장 선임은 조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경상북도새마을회는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환경정비,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상해 신임 회장은“중차대한 시기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조직을 더욱 젊고 역동적으로 혁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상해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6월 24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새마을 운동의 가치와 비전을 재정립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새마을회 제19대 회장 프로필
2026-04-05
-
경남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지원 전문가 양성…2026년 전면 시행 대비
경남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전문가 키운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4일과 11일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본청 제2청사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 정책 전면 시행과 관련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을 여러모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강사이자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확산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및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학교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설계자'이자 '조력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모의 사례 회의 통합지원 실습 등 철저히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하며 '정책 설계자'이자 '현장 조력자'로서 역량을 쌓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의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항과 사례를 공유해 정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의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