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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허난성, 탁구로 30년 우정 이어간다…공무원 친선 교류전 개최
경상북도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탁구장에서 중국 허난성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경상북도-허난성 공무원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교류전은 경상북도와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공무원 선수단 28명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탁구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경기장 곳곳에서는 한·중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진행됐다.경기 후 허난성 선수단은 도청에서 열린‘직원 만남의 날’행사를 참관했다.색소폰·합창 등의 도청 동호회 공연과 체육 경기 및 동호회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면서 경북도청의 활기찬 조직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밖에 선수단은 포항과 경주를 방문해 POSCO 등 산업 현장과 경주 남산, 오아르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시찰하며 경상북도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 자원을 살펴볼 계획이다.오태헌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은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탁구 교류전이 양 지역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옌리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비서장은 “경상북도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상북도 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양 지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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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 로봇혁신센터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지역 기업 AX 전환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로봇 융합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21일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구미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 기업 및 대학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이 AX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 대상 AI 기반 직무 훈련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총 295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교육 시설이다.2022년 완공 이후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로봇 기반 실습 장비 120여 대를 보유해 실제 로봇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이 가능해 교육과정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60개 자체 교육과정 및 4개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시설,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인증받았다.특히 지난 3월 대경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기능까지 수행하게 됐다.센터는 △기업의 AI 수준 진단,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 △제조 AX 전략 세미나, △직무 적용 AI·로봇 전문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형 훈련 개발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연간 180명 이상의 재직자에게 AI·로봇 기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지역 특화 AX 표준 훈련 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AX 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를 통해 AX 전환 의지가 있는 지역 기업에 AX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또 산업현장에서 늘어나는 AI·로봇 전문인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산업 전반의 AX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결국 기술을 가진 인재”며 ”로봇 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AX 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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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으로 학령인구 감소 돌파...김해한일여고·거제여상고 2개교 확정
“남녀공학 전환으로 학생 모집 위기 돌파”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 2개교 확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와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최근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맞물려 단성 학교보다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도내 일부 단성 학교들은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장기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단성 중·고등학교의 전환 희망 신청을 받았다.이후 사전 검토와 학부모 의견 수렴 기준 충족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모두 여자고등학교다.특성화고인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의 경우 올해 학생 모집 률이 인가 정원 대비 37% 수준에 그치는 등 신입생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거제여상고는 학과 재구조화 등 체질 개선과 함께 이번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내년부터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남녀 학생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확충 예산을 우선 지원하며 학생 통합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 활동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비로 학교별 연간 4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원활한 학생 배치와 성비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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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국민권익위와 '청렴 릴레이 설명회' 본격화
경남교육청-국민권익위,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 중심 청렴 교육의 하나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이는 기존 대면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유튜브 실시 간 송출을 통해 학교 현장과 원거리 기관에서도 청렴 교육에 손쉽게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위 공직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청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 활동에 동참하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청렴교육은 더 많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유튜브 실시 간 송출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의 참여가 쉬워진 만큼, 이번 설명회가 교육공동체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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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농업 AI 혁신 인재 육성 '영농학생축제' 신호탄
경남교육청, 제53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53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7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과 교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학교를 대표해 선발된 학생 263명은 1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주요 행사는 △전공 경진 △실무 능력 경진 △과제 이수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지역 연계 기업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와 학생 참여형 예술제가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농·생명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조규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영준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 지방자치단체 및 농·생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학생과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축제 경연에서 입상한 우수 학생 91명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남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농·생명 기술 명장으로서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영농 학생들과 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경남교육청은 농·생명 산업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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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디자인 혁신으로 미래 먹거리 3개 분야 집중 육성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발표 평가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디자인 혁신을 이끌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해당 사업은‘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미래 산업 수요와 시장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 기업의 핵심 기술에 디자인 전략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평가는 총 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점검, 발표 평가 단계별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단순한 제품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디자인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선정 과제들은 의료·재활 분야의 고령화 대응 기술, 스마트 농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드론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년도 수혜기업 중 한 업체는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아울러 정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R D와 지분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시리즈A 투자 : 제품·서비스의 시장 검증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 단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임무 중심 R D 프로젝트로 출연 R D와 지분투자를 지원하는 사업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과제는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며 단계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고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3개 과제 사업 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 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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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인 보험료 70% 지원…안전한 영농 환경 구축 '팔 걷어붙여'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최근 농촌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폭염 등 지속적인 재해 발생, 농업기계 사용 증가 등으로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예산 190억원을 확보하고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총사업비 : 272억원 농업인안전보험은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부상, 질병, 장해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등 치료비와 사고로 인한 사망 시에는 장례비, 유족급여를 지급하며 보장 내용에 따른 상품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작업과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농기계손해, 대인·대물 배상, 법률비용지원금, 농기계 단기 임대비용 등을 보장한다.올해는 농업용 지게차가 대상 농기계로 추가되어 총 15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기종 :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 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리프트,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지게차 한편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모두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 지원 확대로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135천명이 가입해 49.7%의 가입률을 보이며 전년 대비 가입자 수가 약 6천 명이 증가했다.농기계종합보험은 가입 대수가 전년 대비 2천 5백 대 증가한 1만 9천 대로 두 보험 모두 최대 가입 실적을 달성했다.올해도 전년 대비 높은 월별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 실적이 상승하는 추세이다.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2만6297명 45.2% 12만9541명 47.5% 13만5645명 49.7%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만4989대 6.5% 1만7590대 7.5% 1만9979대 8.4% 2종의 보험은 연중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보험료의 30%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또한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을 수료하거나,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로부터 대비하기를 바란다. 경북도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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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498명 선정... 목돈 마련 지원 본격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2026년 상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 청년 49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선정 인원은 정규직 근로자 447명, 비정규직 근로자 42명, 창업 청년 9명 등이다. 도는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반기 498명 선발에 이어 하반기에는 502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에 거주하며 근로하거나 창업 중인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달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도와 시군이 총 48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 이자를 합하면 최대 985만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경남도는 취업 초기 청년과 결혼·주거 준비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꾸준히 늘면서 청년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상반기 대상자는 소득 수준, 근로 기간, 거주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자는 6월 중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적립을 시작하게 된다.경남도는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소비·저축 습관 형성, 재무설계, 신용·부채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성규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은“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남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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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주거지원 사업 9개 시군 현장 점검 '실효성 높인다'
청년주거지원사업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경남도는 19일부터 28일까지 도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비 금융지원 사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형 주택공급 사업의 상반기 추진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전년도와 올해 사업 추진 경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연 및 예산 미집행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전년도 금융지원 사업 추진이 다소 부진했던 시군과 청년 주택공급을 위한도 자체 공모사업 및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시군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청년월세·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추진 현황, △수혜자 선정 및 예산 집행 상황, △온라인 홍보 실적,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일자리 연계형 주택공급 사업과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은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청년 주거문제는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중요한 기반인 만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청년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 주거지원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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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석탄화력발전소 등 지원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환영
삼천포발전본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별법안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에는△석탄발전소 기반시설을 활용한 무탄소발전 등 에너지산업을 폐지지역의 대체산업으로 우선 고려, △전력수급 안정 확보를 위한 안보전원발전기 지정, △폐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전환 협의체 설치, △노동자 고용안정 및 전직 지원, △발전사업자와 기존 협력업체 간 수의계약 및 종전계약 연장 등 내용이 포함됐다.경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고성군과 하동군, 인근 사천시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이번 법안 심사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호 국회의원, 서천호 국회의원, 김소희 국회의원의등의 협력을 통해 폐지지역 정의 조항에 단서 규정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고성군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 근로자 상당수가 거주하는 사천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는 석탄발전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 시행에 맞춰 고성군·하동군․사천시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및 인근 지역이 대한민국 무탄소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