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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재해 선제 대응…가뭄·호우 대비 총력
전남도, 농촌용수 확보 시설 점검 등 농업재해 선제 대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활용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강우량이 적을 때는 하천수 활용과 저수지 간 물 채우기, 용수 순환 이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저수지 간 다단양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농경지 직접 양수를 위한 양수기와 용수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물 절약 영농 홍보도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는 관정 개발과 관수시설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 사업도 추진한다.중형관정 개발과 양수장 신설 보수, 관로 설치, 저수지와 배수로 준설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께 도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을 한다.호우특보 예보 시 저수지 수위를 만수위의 70~80% 수준으로 사전에 조절하고 하류에 주민이 거주하는 저수지와 D등급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조 편성과 수방자재 확보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취약시설 예찰과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예정이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가 늘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와 농업 기반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정적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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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민 유치 '전남에서 살아보기' 25개 마을 확대
전남도, 25개 마을서 도시민 체류 ‘전남에서 살아보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 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에게는 농지 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 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했다.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귀농 귀촌은 삶의 터전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농촌에 직접 머물며 생활을 경험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전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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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역서 결핵 예방 캠페인…무료 검진 실시
전남도, 결핵예방의 날 맞아 목포역서 무료검진 캠페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캠페인은 전남도와 목포시,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도민과 목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검진을 했다.‘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는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누리집, 언론매체, SNS 등을 통해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진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결핵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조기검진 확대와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결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크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등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정기적 결핵 검진을 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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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 활용 대체단백질 개발 박차…5년간 84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 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원 등 총 84억원이 투입된다.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국가 R D 과제 선정은 전북의 푸드테크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식품진흥원과 협력을 강화해 대체단백질 산업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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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현대차 9조 투자 지원 총력…전담 조직 가동
[충청뉴스큐] 5월 범정부 종합지원계획 수립, 전방위적 협업체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협약 이행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이행을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첫 협력회의로 이차전지 수소 디지털 산업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에서 도출된 과제 가운데 전북도가 담당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는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현대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간 점검회의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1개월 이내 투자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 이내 범정부 대책과 연계한 '현대차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해 투자 실행 기반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차 투자지원단은 대규모 투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 실행기구"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대차 투자 지원 부서장 협력회의 개최 회의개요 '26년 3월 23일 09:30 중회의실1 13명 - 경제부지사주재, 미래첨단산업국장, 지원단장, 관련 부서장 10명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전환산업과, 청정에너지수소과, 디지털산업과, 기업유치과, 기업애로해소과, 건설정책과, 총괄지원과, 교육협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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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청소년 정책 참여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위원 25명을 포함해 관계자 등 35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청소년 참여활동 계획 공유, 정책 이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도는 이번 위촉과 함께 청소년 대상 정책 이해 및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해 준 점이 의미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 지역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참여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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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 대박…300건 넘는 제안 쏟아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가 총 3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접수 결과 도민과 공무원 제안이 각각 150여 건씩 접수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제안 내용은 생활 속 불편 해소부터 행정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개선 방안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접수된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4월에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실무심사를 통해 본심사 대상 18건을 선정한다.이어 6~7월에는 온라인 정책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8월 최종 본심사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며 "체계적인 검토와 보완 과정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참고 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접수 결과 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접수 결과 접수결과 도민 제안 총 155건 접수 공무원 제안 총 148건 접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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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온 가족 위한 '음하하하 교과서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24 10시부터 티켓링크 통해 예매 가능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교과서 음악회 라는 컨셉에 맞추어 1교시-악기탐구, 2교시-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 4교시 하모니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지브리 모음곡',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알라딘'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진다.특히 아트퍼포머 김흥남과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이 협연자로 나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객들이 특별한 문화적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 예매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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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배부
전남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배부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제도 변화, 신규 사례를 반영해 사례집을 지속 보완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와 제도적 보완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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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차량 배출가스 저감에 190억 투입
전남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190억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 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 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삭기 등이다.배출가스 등급 4등급 차량 : 1988~199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종 2006년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종 5등급 차량 : 1987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종 2002년 7월 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종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 굴삭기 롤러 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차량 등록지 시군 환경부서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시군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조기 폐차 8만 6천여 대, 매연 저감장치 부착 8천여 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천여 대를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했다.그 결과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3 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 차량 건설기계는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만큼 조기 폐차와 엔진 교체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에 힘쓰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으로 대상 차량 소유자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