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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1,353억 투자
전남도, 올해 섬 정주여건 개선에 1천353억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 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 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 복지시설이다.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 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전남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 정책과 시군 협력을 통해 섬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의 제4차 섬종합발전사업 개발 대상 섬은 전국 371개 중 58%인 215개이며 사업비는 개발 기간 7천262억원으로 전국 1조 4천972억원의 49%를 차지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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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기원, 청년 농업인 지원에 80억 투입
전남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에 80억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단순 시설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먼저 18억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 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적용가능한 공장형 기술을 교육한다.영농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총 6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실습과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임대형 스마트팜 14개소를 신규 조성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온실을 임대하고 기존 경영실습 임대농장에는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환경제어시스템 등 시설을 보완한다.전남 12개소에 내재해형 온실 신축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청년농업인의 독립 경영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3개소에는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청년 스마트 영농단’을 육성해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박관수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이 초기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전남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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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 수업연구회로 교실 혁신 주도
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서부권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을 넘어 토의와 실습, 수업 나눔 중심으로 이뤄진다.교원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보완,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을 구체화한다.이어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수업 나눔과 협의를 통해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동부권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수업연구회를 기반으로 교원 간 협력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업이 변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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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센병 조기 발견 무료 피부 진료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2026년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무료 진료’ 사업을 총 4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침범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며 국내에서는 법정감염병 2급으로 관리되고 있다.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저하, 근력 약화 등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으며 이미 발생한 신경손상은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다.다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군산시보건소는 지난 2월 4일 1차 무료 진료를 실시했으며 다음 진료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후 자세한 일정은 방문 전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검진 당일에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 진료뿐만 아니라,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도 함께 이루어지며 필요 시 약물 및 연고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센병 환자 발병률이 인구 1만명당 0.01명 수준으로 매우 낮지만, 매년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평소 피부 건강을 잘 살피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한센병 조기 발견과 치료, 지역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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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기업 간 거래 및 공공기관 대상 거래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를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세일즈 매뉴얼 구축을 통해 기업 내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세일즈 현황 진단, 전문가 1:1 컨설팅, 모의 세일즈 연습 또는 동행영업의 3단계로 구성된다.먼저, 고객 정보, 영업 단계별 관리체계, 영업용 홍보자료 등 기업별 영업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를 구체화한다.이후,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신규고객 전화영업 이메일 영업, 비즈니스 매너, 계약 성사 전략 등을 기업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검증한다.특히 잠재 고객사 방문이 가능한 기업은 전문가와 동행영업을 통해 제안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구매의향서 확보를 목표로 하며 동행영업이 어려운 기업은 모의 세일즈 연습으로 실전 감각을 익힌다.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별 맞춤형 세일즈 매뉴얼을 제작 지원하며 목표 시장 분석부터 고객 확보를 위한 이메일 전화 가이드까지 포함된다.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 창업가 중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입찰을 준비 중인 창업가이다.시 관계자는 "B2B B2G 영업은 단일 계약으로도 큰 매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초기 창업기업은 제안 및 협상 경험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가 군산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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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세 소상공인 지원 팔 걷었다…임대료·카드수수료 최대 60만원
군산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2025년 기준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임대료 지원사업’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임대료를 부담하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장별 30만원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단,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만 지원받을 수 있다.‘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1인당 최대 2개 업체까지 신청 가능하다.단, 사업 취지에 따라 유흥 및 단란주점 등 향락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법무 회계 세무 등 기타법무관련 서비스업 등은 두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공고일 전 폐업하거나 타 시 도로 이전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PC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접수된 신청 건은 증빙서류 검토와 관할 세무서를 통한 매출액 확인 등 심사를 거치며 처리에는 약 1개월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다.지원금은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임대료와 카드수수료를 지원해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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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사랑의 반찬'으로 따뜻한 복지망 구축
군산시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사랑의 반찬배달사업’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사랑의 반찬배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취약계층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과 병행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총 10개월간 월 1회 가정 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공되는 반찬은 군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해 마련되는데, 참여 어르신들은 소득을 얻는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에 참여하는 보람을 느끼고 지원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니어클럽 홍소연 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책임을 나누는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안성 옥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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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면, 옥산자동차 착한가게 합류…나눔 문화 확산
군산시 개정면, 착한가게 나눔 실천 이어져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인옥산자동차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법정기부금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옥산자동차는 자동차 종합정비 업체로 차량 정비, 수리, 엔진오일 교체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문황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자원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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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술과 만나 골목상권 '핫플' 변신 시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으로 가게 환경개선 및 브랜드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예술가와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의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필요한 부분에서 매력적인 아트 포인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전담예술가는 군산시민 및 군산에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는 디자인 분야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8명을 모집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1인당 점포 1개소가 매칭되어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비로 총 300만원을 지원받는다.소상공인 점포는 군산시 소재 8개소를 모집하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25만원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지원받아 점포별 맞춤형 공간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단, 점포는 재료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가의 창의성과 소상공인의 현장이 결합될 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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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동 불안에 지친 시민들 심리 지원 나선다
군산시보건소, 중동지역 상황 관련 재난심리지원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상황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입국민과 재외동포, 전쟁 관련 소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이번 사업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일반 대상자에게는 개별 심리상담과 기초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적 어려움이 심화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호남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4시간 위기상담전화를 통해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사례관리를 실시해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중동지역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와 시민들이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