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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 전략 대응 위한 조직 재설계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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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IAEC 세계 우수교육도시로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IAEC, 3월 11일 누리집 통해 선정 발표 오는 5월 29일 시상식 개최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IAEC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2018년에 이어 2회 수상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사업과 동네문화카페 사업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해 왔다.특히 조선 제조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세계 최대 평생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AE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간 협력과 연구를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다.현재 전 세계 38개국 49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군산시는 2008년 IAEC에 가입한 이후 2010년 IAE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IAEC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평생교육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IAEC 우수교육도시상 수상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온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산시는 세계 평생교육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해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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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개최
군산시립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상임지휘자 선발 위한 2차 공개 심사 겸한 특별 연주회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바람 사랑 꽃 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봄의 정취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연주회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첫 번째 ‘바람’무대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등을 통해 봄의 정취를 전하며 두 번째 ‘사랑’에서는 작곡가 존 루터의 여성합창곡을 선보이고 세 번째 ‘꽃’무대에서는 섬세한 무반주 합창곡을 마지막 ‘희망’무대에서는 ‘Ukrainian Allelui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 등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역량 있는 차기 지휘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6 The Barton Series II 지휘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객원 지휘를 맡은 손동현 지휘자에 대한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발 2차 공개 심사를 겸해 열린다.이를 통해 지휘자의 예술적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평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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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의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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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추진
군산시,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정 과세 납세자 권익 보호 중심 12월 말까지 단계적 실시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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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맞춤 컨설팅 등 멘토링 강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맞춤 컨설팅 등 멘토링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 정착했다.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해커톤: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 발굴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청년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시설 퇴소 청년들의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료주택 제공과 점심 나눔, 정주 여건 마련 등을 통해 2020년 평균 연령 20세 청년 30여명이었던 것이 현재 50여명으로 늘어, 청년 지역 정착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남도는 2026년부터 청년마을 지원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창업 지원, 수익모델 발굴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포함한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은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자립으로 이어지는 주춧돌 같은 존재”며 “전남도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등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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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한눈에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한눈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센터와 연계해 기획 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 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 연계 등 총 27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다.또한 2025년 ‘전남새뜸’에 연재된 ‘칭찬릴레이’우수 기동대원 13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겼다.‘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부모와 같다’, ‘복지기동대 활동이 삶의 보람이다’등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대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책임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는 도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례집은 시군과 읍면동, 전남도의회, 전남사회서비스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정책 참고 자료와 현장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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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 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자치단체별 검색 전라남도 도청 선택 기부하기 전남도는 지정기부 시작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지정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협안심한돈 삼겹살’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통보된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미래 의료자립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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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기술개발 메카 입증
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기술개발 메카 입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구축에 집중 투입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전남의 대표 자산인 황칠나무, 동백나무, 전호 등 난대성 산림자원의 기능성 소재화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한 공격적 해외 시장 진출로 전남의 숲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산림바이오’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격상시킬 전략이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이 보유한 난대림의 가치와 연구원의 축적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남의 숲이 글로벌 산림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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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목포 삽진산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 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조선기업이 방산과 수리조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근 제이케이중공업 대표이사는 “방산업체 지정을 계기로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산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