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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계올림픽 사전타당성조사 경제성분석 정정, AHP 종합평가는 사업 시행 ‘타당’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부처 심사 과정에서 경제성 분석 지표가 기준연도 적용 변동으로 경제성 분석이 정정됐으며 종합평가 결과 사업 추진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11일 밝혔다.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기준연도 적용 오류를 확인해 B C 값을 기존 1.03에서 0.91로 정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지난 4일 전북자치도로 통보했다.전북자치도는 해당 기관에 경제성 분석 결과 재검토와 B C 변경에 따른 AHP 종합평가 재실시 등 보고서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즉각 요청했다.이에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종합평가를 재실시해 지난 9일 최종 결과를 회신했다.재산정 결과 B C값은 하 향되었으나,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AHP 종합평가 점수는 0.620으로 도출됐다.AHP는 단순 경제성 분석을 넘어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기법으로 이 중 정책적 타당성은 사업의 공익성, 역량, 주민 여론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통상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에 따라 AHP 점수가 0.5 이상일 경우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전북도 관계자는 "B C값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 지표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향후 예정된 정부 심의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반 준비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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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제 스포츠 중심 영문 콘텐츠 확대로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시하는 핵심 가치를 반영한 영문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정책, 주요 행사 등을 소개하기 위해 영문 콘텐츠 'Newsro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이 전북의 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과 주요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이에 더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속가능성, 안전, 혁신, 문화 등 핵심 가치를 반영한 키워드 중심 콘텐츠 '전buk Initiatives'를 새롭게 구성해 영문 누리집에 추가했다.'전buk Initiatives'는 Safe, Hospitality, Green, CleanEnergy, RenewableEnergy, Ecofriendly, Netzero, RE100, Legacy, Sports, Innovation, Mobility 등 글로벌 스포츠 핵심 가치와 연계된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함께 구성되며 친환경 에너지, 안전 도시, 스포츠 인프라, 혁신 산업 등 '전북 전주'의 정책과 도시 경쟁력이 온라인 검색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를 통해 기존 '음식', '전통문화'중심으로 형성된 전북 전주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안전, 스포츠, 혁신 등 다양한 도시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온라인 홍보와 함께 전주 하계올림픽 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차원의 참여 활동도 확대된다.'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체육, 패럴림픽, 문화관광, AI 학술, 지역발전, 도민참여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참여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위원들은 소속 기관 단체 회의와 전국 단위 행사에서 올림픽 유치 홍보를 진행하고 개인 및 기관 누리집에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게시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전buk 전ju'영문 해시태그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의 검색 과정에서도 전주 올림픽 유치 활동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전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글로벌 홍보와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북 전주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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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양자산업 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 학, 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양자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양자산업 정책 기조에 대응해 전북도의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전북도의 중, 단기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국가 양자 생태계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국가 공모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전북도 정책의 차별성을 진단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을 제언했다.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북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 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될 국가 공모사업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전북의 강점이 국가 양자산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며 "산, 학, 연 협력을 기반으로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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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6 전북사이버도민강좌 신규강좌 개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3월 11일부터'2026년 전북사이버도민강좌'를 전면 오픈하고 전북 도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북사이버도민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이 가능한 전북형 온라인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으로 도민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해 온 대표 공공 학습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AI시대 흐름과 도민들의 실생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 개편했다.올해 강좌는 자격증, 외국어, 공무원, 비즈니스스킬, IT, 생활교양 등 6개 분야에서 300여 개의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매년 수강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격증 분야는 내실을 더욱 기했다.도민 선호도가 높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과정은 올해도 지속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구직자와 재직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자격증 과정을 신규로 추가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스킬과 IT분야도 확대했다.비즈니스스킬 분야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향상력 과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좌를 새롭게 편성했으며 IT분야에는 다양한 AI 관련 과정과 활용법을 추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생활교양 분야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캘리그라피, 정리수납, 건강 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실생활 중심 강좌를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외국어 분야 역시 초 중 고급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제2외국어 과정을 신규 추가해 전문성을 높였다.이현웅 진흥원장은"전북사이버도민강좌는 도민 누구나 공평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히 AI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사이버도민강좌는 전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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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왕십리진곱창’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왕십리진곱창 진미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착한가게라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귀정 월명동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진미숙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월명동이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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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목포간 철도 건설 위한 관계 시군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관계 시군 협의회가 11일 부안군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해안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서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관련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및 공동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동 추진 관련 학술포럼, 토론회,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참석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장항선~새만금선~서해안선으로 이어지는 군산 중심의 서해안 남북축 철도망이 완성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해안철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 시군 간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해안철도는 총 연장 약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원 규모의 사업이다.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돼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앞으로 관계 시군은 정례 간담회, 공동 용역, 정책 건의,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서해안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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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추진
군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에 나섰다.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 사회 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 사업체 감소 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 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해 왔다.특히 이번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새롭게 쇠퇴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한 대응 전략 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듯 도시도 전략계획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 도시 경쟁력 회복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군산회관에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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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산업 어촌 공익적 기능 보전 증진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 군산시가 올해 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특히 수산물 소비감소로 위축된 어업인 소득감소를 보전과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 어촌 환경 조성 및 어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안전한 수산물 공급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전 해양영토 수호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신청은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중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계속되어 있으며‘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경영체’여야 한다.또는 신청년도 기준 어업 관련법에 따른 어업면허 허가 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어업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경영한 어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각종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수산업 관련 불법행위로 벌금 이상 어업 취소 정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 농민 공익수당을 받은 경우 어업 기능 유지 등 이행조건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원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어촌계장 및 이 통장으로 구성된 어업활동사실위원회를 통하거나 개별어업인이 주민등록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어업인 공익수당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산시는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어민공익수당으로 2021년도 723어가 4억 3380만원 2022년도 773어가 4억 6380만원 2023년도 782어가 4억 6920만원 2024년도 847어가 5억820만원 2025년도 923명 5억 48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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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 공연
군산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 공연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3월 21일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다 공연 기록을 보유한 최장수 뮤지컬 ‘넌센스’를 오후 3시와 7시, 하루 2회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이 집필 작곡 연출한 작품으로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믹뮤지컬이다.공연의 주요 내용은 뉴저지의 한 수녀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장례 비용이 부족해진 수녀원에서 살아남은 원장 수녀와 수녀들이 카드 판매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장례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넌센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코믹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객석 참여 이벤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며 누적 관객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무대와 재치 넘치는 대사,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힐링 코미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3월의 싱그러운 봄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 ‘넌센스’공연은 티켓링크에서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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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호남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026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 분석 협의체’를 열어 그동안의 감염병 진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행사에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전남 광주 전북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부서장과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감염병 관련 연구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전남도는 ‘도내 호흡기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을 통한 유행 양상 및 특성 연구’를, 광주광역시는 ‘노로바이러스 중합효소 분석을 통한 유전형의 다양성 연구’결과를 각각 발표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메타지노믹스를 이용한 전북 야생 설치류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연구’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환자에서 분리된 CRE의 특성연구’를 소개했다.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호남권 공동 대응 기반을 다졌다.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에 발맞춰 호남권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