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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18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접수가 오는 3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자동 차감하거나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다.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가 1인 이상 있는 가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타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상자 가족, 또는 친척의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신청자 본인이 동의할 경우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권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LPG, 등유, 연탄 배달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신청 시 전기, 도시가스 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을 택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은 에너지 수요가 많은 겨울철로 올해 5월 31일까지다.
이상진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난해 3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많은 도민이 신청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격 요건에 대한 문의 및 사용시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 사무소 에너지바우처 담당자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오는 11월께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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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전 컨설팅감사로 예산 129억 절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사전 컨설팅 감사’를 통해 12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장애 요인을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일하도록 해법을 제시해주는 사전 예방적 감사제도다. 시군이나 도 출연기관 등에서 컨설팅감사를 신청하면 도와 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최적의 해법을 제시해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의 사전 컨설팅감사는 시행 첫 해인 2015년 10건을 시작으로 2016년 52건, 2017년 87건, 2018년 90건 등 총 240건을 처리하는 등 신청 건수가 날로 늘고 있다.
실제로 A군의 경우 보전산지에 법령상의 진입도로가 없어 개발행위 불허가 의견을 통보받고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했다. 전라남도는 산림청과 국토교통부 등의 질의 회신 사례와 관련 규정 검토를 통해 양식장 신축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가 가능하다는 컨설팅 감사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신청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양식장 신축을 위한 신규 투자 30억 원, 3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B시는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면서 완충녹지 점용허가 조건인 도시계획 이면도로를 삭제해 완충녹지 점용허가 기간 연장 사유가 상실됐다. 이에 전라남도는 컨설팅감사를 통해 건축주의 완충녹지 점용 구간이 유일한 통로로서 주위 토지통행권은 보호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민원을 해소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전라남도는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사전 컨설팅감사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었다.
전라남도는 또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홍보를 위해 그동안 쌓아온 우수사례를 한데모아 ‘사전 컨설팅감사 사례집’을 발간, 이를 모든 도민과 공무원들이 활용토록 도 누리집에 게재했다.
강효석 전라남도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에 따른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민원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면서, 자칫 낭비될 수 있었던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도민과 기업 모두 선호하고 있다”며 “올해도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홍보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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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민방위교육섬 지역 등 대원 불편 해소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경제활동이 왕성한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섬지역 대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군 민방위 담당자의 업무 편의를 위해 ‘민방위 대원 비상소집훈련 대체 사이버교육’을 추진한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1년 이상 4년 미만의 민방위대원은 1년에 4시간 집합교육을 하며, 5년 이상 8년까지의 대원은 연 1회 1시간의 비상소집훈련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5년차 이상 8년차 민방위대원은 일상생활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대부분이다. 비상소집훈련 1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훈련 장소까지 왕복하는데 수 시간을 소비하는 문제 등 많은 애로점이 있다. 특히 섬지역 대원의 불편함은 상당히 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민방위교육으로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는 민방위대원에게는 비상소집훈련을 면제해주는 비상소집훈련 대체 사이버교육을 올해 신규시책으로 채택,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비상소집훈련 대체 사이버교육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8일 시군 민방위 업무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전문업체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교육은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임현근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대원 대부분이 경제활동이 왕성한 30대부터 40대 초반으로, 이번 사업은 섬지역 대원을 포함한 약 6만 2천 명에게 경제적·신체적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다 효율적이면서 현실에 맞는 맞춤형 민방위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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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어촌마을서 새해 첫 민심탐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어촌마을에서 새해 첫 민심탐방에 나서 김·새우 양식어업인과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김 지사는 지난 17일 밤 신안 압해읍 분매1리 마을을 방문, 70여 명의 마을 주민 및 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 민박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 김문수 전남도의원 등과 함께 1차로 마을 경로당에서 50여 주민과 대화를 했다. 이어 민박집으로 장소를 옮겨 20여 명의 김·새우 양식어업인과 소통간담회를 저녁 10시 10분까지 이어가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민박집에서 10여 명의 김 생산 어업인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김길동 전국김생산자연합회 부회장은 신안 지주식 김 고급화와 해역 특성에 맞는 우량종자 개발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친환경 기자재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도에서 개발한 ‘해풍 1호’에 이어 지속적인 우량종자 개발을 위해 전문 연구인력을 채용해 힘을 보태겠다”며 “어업인들도 우수 김 엽체 수집 등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새우양식 어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박인석 새우양식수산업협동조합장이 “새우 출하 시기 조절이 어려워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연중 공급이 가능하도록 급속 냉동·냉장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박광수, 전호남 씨 등 새우양식어업인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신안에서 생산하는 새우가 품질이 우수함에도 고유 브랜드와 포장재가 없다”며 “또한 새우 종자 배양장이 없어 종자 사용량의 70%를 충남, 제주에서 구입하는 형편을 살펴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새우 냉동시설 확충 문제와 관련 “수산물 생산지 대규모 유통시설을 건립해 저장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까지 함께 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신안 새우 브랜드화와 종자배양장 확충은 신규 국고 건의사업으로 관리하고, 간척지 어업적 활용 문제까지 풀어 전국의 60%를 생산하는 전남에서 새우 양식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선도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은 수산물 최대 생산지이나 원물 생산에 치중해 있어 가공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가 시급하다”며 “어업인과 행정기관 모두 힘을 합쳐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강성채 마을 이장은 “도지사께서 마을을 직접 방문한 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주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마을에서 압해 성당 구간 도로가 밤에 너무 어두워 범죄 발생이 우려되고, 새벽길을 나서는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염려되니,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일이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동행한 건설교통국장에게 지시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도민 삶의 현장 속으로 파고들어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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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SW교육 학생동아리/교사연구회 우수 자료집 제작 보급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소프트웨어교육을 학교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소프트웨어교육 학생동아리/교사연구회 우수 자료집’을 제작해 SW교육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에 보급했다.
이 자료집은 초·중·고 소프트웨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는 소프트웨어 우수자료 공유, 활용을 통한 역량강화, 아이들에게는 창의·융합 교육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자료집은 우수자료 총 18편으로 구성됐다. ‘감정을 표현하는 햄스터 로봇만들기’등 초등 10편, ‘SW융합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라즈베리파이 활용’등 중등 8편의 우수 자료들이 수록됐다.
장흥초 문상민 교사는“SW교육 학생동아리 및 교사연구회 운영에 따른 우수 자료들을 서로 공유, 활용하게 함으로써, 교육여건이 열악하고 도서벽지가 많은 전남의 SW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학생참여중심 수업, 프로젝트 수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이번에 제작 보급한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자료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며, 추후에도 우수자료 제작 보급을 통한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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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외국어체험센터 내국인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외국어체험센터 내국인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외국어체험센터 내국인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무안군 삼향읍 소재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도내 각 지역에 있는 외국어체험센터 내국인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외국어체험센터는 2005년부터 지역의 외국어교육 환경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력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어 체험시설을 갖추고 원어민강사, 내국인강사 등을 활용한 체험형 외국어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19개소가 운영중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각 학교의 영어교육환경이 개선돼 외국어체험센터에 대한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새로운 비전수립을 위해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운영된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돼 변화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은숙 강사는 “그동안 지역 별로 각기 운영되어 함께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기쁘다.”면서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외국어교육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복지과 허 호 과장은 “내국인 강사들이 우리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외국어 체험센터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살려 지역 외국어교육의 중심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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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8일 2019 평준화지역 고교배정 발표
18일 2019 평준화지역 고교배정 발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와 학교 등록 절차를 안내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정결과는 출신 중학교에서도 알 수 있으며 학교 등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입학추첨관리위원, 각 학군별 입학추첨관리위원, 학부모 등 14명이 40여 명의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로 추첨했다.
올해 배정은 평준화지역 합격자 5,803명에 대해 목포 11개교, 여수 7개교, 순천 10개교 등 총 28개 고교에 석차등급별 학생 희망을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외고·자사고·국제고 불합격생의 평준화 배정 허용,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타교 배정, 교직원-자녀 동일고 배정 제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됐다.
전남은 2015학년도부터 ‘석차등급별 희망배정’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배정 결과 1희망 배정 학생이 73%이며 3희망까지 90% 학생이 배정돼 작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외고·자사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의 경우 평준화지역 2순위 희망학교부터 배정함으로 만족도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송용석 교육국장은“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고등학교들이 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석차등급별 배정의 취지를 감안해 배정 결과를 수용하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실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를 위해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일반고 교육혁신을 추진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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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누출 여부 측정해준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최근 가스 누출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보일러를 사용하는 민박, 주택 등 희망하는 세대에게 일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측정해주는 예방서비스를 2월 말까지 할 계획이다.
17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강릉 펜션 가스중독 사고로 사망 3명, 부상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전남에서도 1월 고흥 캠핑카 가스중독 5명, 순천 주택 가스중독 2명 등 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이 많은 겨울철 2개월간 한시적 시범서비스를 한다는 방침이다.
일산화탄소 가스 누출 측정을 바라는 도민은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관할 소방서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소방서에서는 일정 협의를 거쳐 현장을 방문, 관할 소방서 119구조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복합가스측정기를 활용해 일산화탄소 및 가연성가스등 유해가스 누출 여부를 측정한다.
다만 이번 대책에는 가스안전공사나 도시가스업체 등 전문기관이 점검하는 아파트 등은 제외된다. 점검 사각지대에 있는 아궁이가 있는 일반주택이나 캠핑카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하기 때문이다.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화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 빈발하는 가스 중독사고 누출 점검 및 사전 예방을 적극적으로 펼쳐 더 이상 가스중독 피해를 입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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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제단체, 17일 공동 신년 하례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17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19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신년 하례회’를 열어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신년 하례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영환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관련 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단체의 도약과 상호 화합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단체 간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식전공연, 격려사, 축하케익 절단식 등 순으로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광주·전남지역의 10개 단체 1천867개사로 구성됐다. 회원기업의 경영 혁신과 역량 제고, 단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립됐다. 10개 회원단체는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뿌리산업진흥회,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및 광주지회다.
그동안 광주전남지역 경제단체들은 신년하례회를 각각 진행해왔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는 계속 공동 개최해 단체 간 상생의 장을 열고 결속을 다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기수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대,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기술 개발 및 판로 개척,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며 “전남 경제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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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갤러리서 지역 작가 9인 기획전
전남도청 갤러리서 지역 작가 9인 기획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새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현대미술의 이해– 감성과 풍경을 그리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3개 분야에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해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지역출신 작가 9명의 19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인선 작가는 2016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다. 허물어진 주택이 크레인에 의해 뿌리째 뽑힌 모습을 그린 ‘뿌리’ 시리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인공물이 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을 버텨온 집과 공간들은 수많은 이들이 시간과 기억으로 인식하고 사라져가는 집들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하루.K 작가는 광주신세계미술제 공모전을 통해 ‘맛있는 산수’ 시리즈로 한국화의 시대적 변화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선 산수화 풍경을 현대인들이 즐기는 도시락 안에 담아 현실과 이상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여 현대 수묵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승대 작가는 각종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수묵의 현대적 변용을 추구하면서 화려한 색채와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선 상상 속에 본 듯한 집과 나무를 소재로 수직면 분할과 수평적 공간개념을 혼합해 표현한 작품을 내놓는다.
이존립 작가는 삶을 통해 쌓여지는 의식과 내면의 경험을 조율해 아름다운 색채와 서정적 이미지로, 자연과 인간의 융합을 화폭에 표현하고 있다. 이번 출품작은 바쁜 현대인들이 꿈꾸는 편안한 안식의 공간으로서 정원을 화분에 담아낸 것이다.
한태희 작가는 나무 판넬에 수채화 기법의 번짐 효과와 표현력으로 사물에 대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종 전시회를 통해 수채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꽃을 소재로 사랑과 위대한 자연의 순환을 시각화한 것이다.
박은수 작가는 신문을 분쇄하고 종이죽을 만들어 구현된 입체작품에 채색하는 작품을 추구한다. ‘군상’ 시리즈의 12회 개인전을 통해 삶 속 도시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과 삶, 생명의 존엄성을 풍부한 색채를 활용, 자신만의 조형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심우채 작가는 개인전과 기획초대전을 통해 독특한 감흥을 자아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보편적 삶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순간들을 화폭에 하나의 이미지로 압축해 표현한다. 출품작은 현실감 넘치는 인간에 대한 삶의 표정을 객관적인 표현으로 재현해 실제감을 주고 있다.
박문수 작가는 현장에서 마주치는 실경을 자신만의 독창적 해석으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도 풍물의 농악 그림을 선보여 역동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품작은 인간이 꿈꾸는 삶의 본질을 산의 절경과 주변의 풍경에서 찾고, 이러한 경치를 전통수묵으로 표현한 것이다.
김효삼 작가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화폭에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해 관람객들이 실제감을 연상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도 경험을 통한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화면에 담은 것이다.
전라남도는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이 쉽고 즐겁게 관람하도록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시 관람을 바라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사전에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