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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 줄어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하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전남지역 토지면적이 370만㎡로, 전년보다 5.2%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전남 면적의 0.3% 수준이다. 금액으로는 공시지가 기준 2조 2천256억 원으로 전년보다 0.48% 줄어든 규모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전년보다 2.1% 줄어든 157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 면적의 42.61%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7만 7천㎡, 일본 14만 3천㎡, 중국 3만 2천㎡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47.88%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 원인별로는 공장 용지 201만 4천㎡, 주택용지 7만 4천㎡, 상업용지 2만 4천㎡, 레저용지 1천㎡, 기타 158만 9천㎡로 파악됐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외국인 실거주와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편리하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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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은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 대목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농수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는 한우, 전복, 굴비, 한과 등 총 284개 품목에 대해 10%부터 40% 할인행사를 한다. 1만원부터 2만 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과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전남지역 6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 농수특산품 판촉활동을 벌여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12월 말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가 수록된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제작해 전경련 회원사, 전국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 역사 등 총 2천900여 개소에 4천 부를 배부했다. 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9천600여 개소에 남도장터 설맞이 기획전에 대한 구매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선물은 전라남도에서 엄선한 우수 농수특산품으로 구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식품 마케팅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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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 눈앞 전남도, ‘안전·편의’ 온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그랜드플랜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이 될 천사대교의 개통을 보름여 앞둔 17일 ‘안전’과 ‘편의’에 방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방문 및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2월 1일부터 7일 임시 개통 예정인 천사대교는 국도 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암태도 간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천사대교는 기존에 연도교가 완료된 자은-암태-팔금-안좌까지 사실상 육상으로 연결하게 돼 국토 서남부 지역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배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종 점검회의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시·무안군·신안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대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구축 정주환경 개선 관광서비스 향상 SOC 확충 교통 안전대책, 5개 분야 31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31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완료된 과제는 2개, 정상 추진은 24개, 부진은 5개다.
대응과제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자은해양관광단지’ 조성, ‘지방도 805호선 구조개선 사업’ 등 법·제도 정비와 국가단위 기본계획 반영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도지사는 “천사대교 개통은 목포 해양케이블카와 함께 서남해안 관광 여건 개선에 의미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개통 전까지 예상되는 문제점을 세심하게 살피고 특히 관광객 중심의 안전과 편의 보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남해안권이 국가의 새로운 신성장 축으로 발돋움하도록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천사대교는 전국 최초로 단일 교량에 현수교와 사장교가 함께 배치된 형태다. 교량 연장 7.22㎞로 국내에서 4번째로 길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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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정혁신위원회, 17일 공식 출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농업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바로잡아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농업·농촌의 발전을 일궈나가기 위한 ‘전남농정혁신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전라남도는 농업인단체, 농업인,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남농정혁신위원회를 구성,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출범식과 제1차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전남농정혁신위원회는 현장 농업인과 농업인 대표 등 25명을 비롯해 농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각계 인사 18명 등 43명으로 이뤄졌다. 여성위원은 14명이 참여했다.
과거 행정 주도의 일방통행식 농정으로 농업인과 농촌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해 일부 불신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많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농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김재욱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농업인과 도민의 눈으로 애로사항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농정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모색하는 협치농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농업정책, 친환경, 식량원예, 농식품유통, 축산, 농업기술, 산림분과 등 7개 분과위로 구성하고 각 분과별로 6명의 위원이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농정혁신위원회 산하에 운영협의회와 분과위별 지원 TF를 구성한다. 운영협의회는 분과위에서 제시된 안건을 종합 조정하고, 각 분과위별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위원회에서 논의 후 농정시책화 하게 된다.
민선7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불합리한 농정 제도·관행을 탈피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한 농업인의 농정혁신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앞으로 농정혁신위원회는 과감한 농정혁신을 통해 전남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농정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관행적·반복적 접근에서 벗어나 농업의 일대 혁신을 이루고,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혁신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전남농정혁신위원회는 오는 3월 분과위별 지원 TF회의, 4월 2차분과위원회 개최, 6월 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추진 등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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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힘찬 출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힘찬 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가팀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협업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기존에 운영되던 선상무지개학교, 율곡통일리더스쿨, 히말라야희망학교 등 대규모 프로그램을 대신해 추진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이 자발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3명에서 10명 내외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 7일까지 참가팀 신청을 받아 2월 중 심사를 거쳐 팀이 선정되면 3월 사전워크숍을 통해 계획서를 보완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국내외 500여 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운영비와 컨설팅, 멘토교사, 후원기업, 지역사회의 인력풀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학생활동에 대한 안전 매뉴얼을 제작 보급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목포에서 전남 서부권 홍보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8일 오전 화순 하니움 만연홀에서, 오후 순천 연향도서관에서 홍보한마당을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홍보한마당은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홍보영상 상영,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 1차 홍보한마당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상상력 디자이너 이원빈을 다시 초대해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 생들에게 ‘상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잇 붙이기와 질문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지며, 함께 참석한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사 및 다양한 분야의 멘토 지원단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고 홍보 동영상과 신청방법 등은 도내 교육기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다.”면서 “학생 스스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팀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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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천억 원대 올 첫 대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16일 ㈜서진건설과 9천14억 원을 투자해 함평 사포관광지를 개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임용수·김경자 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진건설은 1995년 설립해 토목건축 및 조경공사에 주력해 왔으며, 엘리체라는 브랜드로 아파트 건설사업에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해 지역의 건실한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함평 학교면 월호리 일원 61만 4천㎡ 부지에 2024년까지 9천14억 원을 투자해 루지 2개 코스, 콘도미니엄 3동 1천 492실 규모, 관광호텔 200실 규모,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 레저와 숙박, 휴양시설 등을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90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9년 첫 투자협약으로 시작된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한 해 3천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관광객 유치에 그치고 있는 서부권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추세고,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올해 개통될 예정이며, 사포관광지에 인접한 영산강 강변도로까지 내년 초 개통되면 전남 서부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진건설은 사포관광지 개발로 약 255만 명의 관광객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유발효과는 1조 8천46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천365억 원, 세수 유발효과는 967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만 4천47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레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사포관광지가 전남 서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군수는 “함평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숙박 및 놀이시설 등이 부족하다”며 “이번 사포관광지 개발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 서부권 관광 발전 및 관광객 6천만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8월께 착공될 예정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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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한눈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22개 시군과 297개 읍면동, 민간복지기관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우수사례집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등 3개 분야 18개 사례를 실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지역복지사업 우수사례도 부록으로 함께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가구주의 건강 악화와 비정기적이면서도 낮은 소득, 붕괴위험에 처한 주거환경, 맞벌이로 인한 자녀의 안전문제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가구에 후원금 모금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녀의 교육 지원, 구직활동 지원 등 사각지대 발굴·해소에 힘쓴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전라남도와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에 우수사례집을 배포하고, 재단 누리집에도 게재해 공유함으로써 우수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이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말 시군에서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우수사례를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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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자생산 확인서’ 발급받으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양식생물 인공종자 생산자를 대상으로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에 필요한 ‘수산종자생산 확인서’ 신청 홍보에 나섰다.
16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 따르면 수산종자생산 확인은 어미 사육 실태, 종자 생산량, 종자 건강 및 발육 상태 등 자가 생산을 점검해 그 결과에 따라 종자생산납품확인서를 발급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공종자를 생산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에 납품을 바라는 종자 생산어가는 종자 부화 이후 종자생산확인 신청서를 접수기관에 제출해 종자 종류별 확인 시기별로 확인을 받은 후 종자생산 및 납품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종자생산확인 절차는 수산종자관리사업 지침에 따라 종자생산확인 신청서 제출 1차부터 3차 확인 종자생산납품확인서 발급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양수산기술원 각 지부와 지원에서 가능하고, 신청서 서식은 전남해양수산기술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밖에 2019년부터는 주꾸미, 박대, 가리맛조개, 명태가 시범 방류 품종으로 지정됐으며 5년간 시행 후 정식 방류품종으로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의 낙찰 대상자가 해당 수산종자를 방류하기 위해서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전남지역 검사 가능 기관은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 남부지부 완도지원, 동부지부 여수지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총 3군데다.
오광남 원장은 “기후온난화 등으로 줄어든 어업자원의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자 생산과 어업자원 조성이 절실하다”며 “수산종자생산 확인 신청은 기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일을 맞추지 못해 매입방류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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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재배하며 유기농 6차산업화 선도
포도 재배하며 유기농 6차산업화 선도
[충청뉴스큐] 유기농 포도를 재배하면서 생산은 물론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을 아우르는 유기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하는 농가가 있다.
전라남도에서 유기농 명인 14호로 지정된 담양 아침이슬포도원의 박일주 명인. 박일주 명인은 처음에는 벼를 재배했으나 수익이 마뜩찮아 1998년부터 포도 재배를 시작했다. 한·칠레 FTA 발효 이후 친환경농업으로 눈을 돌려 2008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박 명인은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약재를 이용해 직접 제조한 유기농자재가 특별하다. 화학 비료 대신 감초, 계피 등 각종 한약재를 발효해 영양제를 만들어 사용한다. 한방영양제를 물과 함께 주면 효과가 더 좋다. 질 좋은 토양일수록 병해충 피해가 적어진다.
또한 땅심을 기르기 위해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땅의 통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숯가루와 계란 껍질을 사용해 토양 관리를 한다.
해충포획기와 독초추출액·황토유황 등을 섞어 만든 유화제로 충해를 방제한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가림 시설 하우스를 설치하고, 하우스 비닐 등의 정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1년에 4번씩부터 5번씩 예초작업을 해 잡초를 제거한다.
박 명인은 이처럼 다양한 농법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더 효과가 좋다는 친환경농법을 배우기 위해 친환경 관련 교육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또 배우고 있다. 또한 그 자신만의 농법을 이웃 농가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2년 전라남도로부터 과수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됐다. 또 박 명인이 만든 ‘고서 와인’은 지난 2017년 남도 전통술에 선정됐다.
박 명인의 1㏊의 아침이슬포도원에서 올리는 연간 매출은 8천만 원 수준이지만 친환경농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순수익이 6천만 원을 웃돈다.
수확한 포도 중 과실이 크고 모양이 예쁜 것은 포장해 생과로 직거래하거나 학교급식에 납품한다. 작거나 흠집이 난 포도는 선별해 포도즙으로 가공·판매한다. 포도즙 가공 후 생산된 1차 부산물에 생포도를 혼합해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고서 와인을 만든다. 연간 생산되는 와인은 3천 병정도이며, 750㎖ 2병 세트에 3만 원으로 직거래된다.
박 명인은 동료 농업인들에게는 친환경농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독려하는 한편 유기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간 4회 이상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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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배추 가격 안정 발벗고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격 약세가 계속되는 겨울배추의 가격 회복을 위해 도 자체적으로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겨울배추 1만t을 시장 격리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지난 11월 이후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소비는 부진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날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를 열어 겨울배추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남 등 주산지 계약재배 포전을 중심으로 1만t을 시장 격리하고 평당 4천500원, 10a당 135만 원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이번 겨울배추 수급안정 대책에 소요되는 예산은 도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주산지 시군과 농협이 일정 비율로 부담한다.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물량 배정 등 사전 조치를 신속 추진해 25일까지 심어진 배추를 시장에 출하하지 못하도록 산지에서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가을배추 1천392t을 시장 격리하고, 지난 9일 겨울배추도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현재 6천t을 시장 격리하고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은 정부의 채소가격 안정제사업과 별도로 도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며 “앞으로 배추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정부차원의 실효적 추가 대책을 건의하는 등 가격 안정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