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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 개최
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통합 실현과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하여 "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등 80 여명이 참석했다.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이란 비전을 가지고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진로 및 고등·평생교육 지원 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강화 등 특수교육의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 전남특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경미 교육진흥과장은 “여러분의 도움과 열정으로 우리 전남은 전국장애학생진로드림페스티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꾸준하게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합교육 외에 진로·직업교육과 문화예술체육교육 및 인권보호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2018년 10월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에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전환교육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현재 3개의 거점센터를 2019년에는 5개로 추가 운영하여 장애학생들의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을 기르는 데 구심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중점사항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환경개선과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인력 확충, 8개 특수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및 관련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전남특수교육의 계획을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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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회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심의 및 다문화교육 진흥에 관한 협의를 위해 2018.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11일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2019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통합·연계 지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4가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월 1시간 이상 실시하고, 다문화감수성 신장을 위한 다문화 중점학교와 다문화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예비학교, 찾아가는 예비학교를 운영하며, 다문화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문화예술 동아리를 8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통합·연계 지원을 위해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해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여 추진한다.
전남국제교육원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하여 가족사랑 어울림 캠프, 국제문화체험교실, 전남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운영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에 참석한 강일국 교수는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구성되어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형식적이 아닌 내실 있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기봉 부교육감은“2019년에도 다문화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다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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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미래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다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전 원장 및 재단직원 등 80여명이 모여 재단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 10년간 재단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앞으로 나아갈 10년간 전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미래재단 각 기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전남,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슬로건을 발표해 전라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박병호 이사장은 “2019년을 미래재단이 우리 도 청소년 인재육성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 전남형 청소년사업 개발 등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청소년 활동진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도 청소년수련원, 도 성문화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도내 22개 시·군 상담복지센터의 상담원교육 및 지도자 양성업무 ·1388 야간 상담 및 청소년 일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및 국제·국내교류, 어울림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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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낚시어선 ‘무적호’ 실종자 수색 총력 당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여수시에 설치된 낚시어선 ‘무적호’ 지역사고수습본부를 방문,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편의제공 지원 등 사고수습에 총력대응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1일 새벽 4시 58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 해상에서 전남 여수시 선적 9.77톤 ‘무적호’가 화물선과 충돌로 전복돼 승선자 14명중 2명이 실종된 상태로 사고수습대책본부에는 전남도, 해경, 여수시 등 관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색활동 및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사고발생 직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어업 지도선을 출동시켜 수색현장 참여 조치 및 유가족 지원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실종자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하루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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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1회 다산안전대상 시상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들의 안전실천 의지를 높이고 안전중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1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재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문화의 가치와 안전의식에 관한 애민사상을 구현해 안전전남을 실현해 온 개인과 단체, 시군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후보자 추천은 지난해 12월 3일까지 2회에 걸쳐 공모를 통해 모두 15건이 접수돼 공개 모집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재난안전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쳐온 민간단체 3개소와 개인 1명, 시군 3개 기관 등 총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간단체 부문에서는 가축 전염병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17년부터 2년 동안 양계 농가에서 AI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재난안전 사고예방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전라남도회, 찾아가는 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 운영제안 및 참여 실적이 우수한 전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개인 부문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 교육, 안전시설 개선 실적을 거둔 녹색어머니중앙회 전남연합회 강윤례 회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재난안전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순천시, 보성군, 무안군도 다산안전대상을 받았다.
제1회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한 민간단체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3백만원, 개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으며, 순천시, 보성군, 무안군 3개 시군에는 상사업비 1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은 안전임”을 강조하면서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들을 없애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사람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를 절반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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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벤처인이 선도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11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2019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신년 하례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윤명희 도의원, 정재경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직무대리, 김기숙 광주조달청장, 여성벤처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하례식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여성벤처기업 회원 간 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여성벤처기업인과 참석자들은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120개 여성벤처기업인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기업 제품 박람회, 벤처포럼, CEO아카데미 등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망한 여성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매년 개최해온 여성벤처기업 제품박람회는 경기 불황으로 지역 여성벤처기업 제조 분야 매출액이 감소함에 따라 여성벤처기업 우수제품을 지역민에게 선보이는 장을 마련해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대학 입학 예정인 한부모가정 자녀 등 6명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양화숙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우리 각자의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서로 연구 노력할 것”이라며 “산·학·연 멘토링을 활성화해 서로에게 시너지효과가 일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벤처기업인의 섬세함, 감성, 창의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여성벤처기업 하나하나가 알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마음껏 활동하도록 기업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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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2019 청렴도 상위권 도약 결의
2019 청렴도 상위권 도약 결의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위한 ‘청렴 결의 대회 및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전남소방은 자발적인 청렴 실천의지 강화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한 세상 전남소방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전 직원 청렴구호 제창,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청렴 전남소방 만들기를 위한 결의문 낭독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전남소방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직원 소통을 위한 ‘문화야 놀자’라는 주제로 ‘음악이 건네는 위로’, ‘나도 한마디 영상 시청’,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장 입구에 직원이 바리스타가 돼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면서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장경숙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3개 권역으로 나눠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이 그 마지막 행사로 전남소방이 2019년 어느 해 보다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전국 상위권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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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활력넘치는 자율관리 어촌 만들기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율적인 수산자원관리 우수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비와,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전문 도우미 채용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수산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 이용토록 하는 정책이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전남에 283개소가 있다. 전국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어획량 축소, 해안가 청소, 어린 물고기 보호 등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이 우수한 공동체 12곳을 선정, 올해 수산종자 방류, 어선 안전장비 구입, 수산물 판매장 건립 등 어촌 소득사업에 자율관리 육성사업비로 22억 원을 지원한다.
공동체별로 목포시 1억 원, 여수시 1억 원, 보성군 13억 2천만 원, 해남군 4억 2천만 원, 완도군 1억 2천만 원, 신안군 1억 원 등이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문 도우미 채용 비용을 지난해 4억 원에서 올해 7억 원으로 대폭 늘려 37명을 채용,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어려운 어촌에 활력을 줄 계획이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도우미는 19세 이상인 자로 수산 분야 경력자 등을 우선 채용하게 되며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 기록·관리, 어업인 교육, 규정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시군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등을 실천하는 자율관리어업 정책이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높은 소득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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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해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해결모색을 위한 집중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당사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나주 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 행정기관인 산업부, 전라남도, 나주시를 비롯해 토론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이해당사자가 추천한 인사 각 1명과 사회단체, 갈등관리자, 그리고 의제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경영회계·법률·전기·환경·기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단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의 총괄보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범대위의 입장발표 나주시의 고형연료 관련 행정처리 상황발표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관한 사항’ 의제 설명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서 범대위는 광주·전남 SRF 반입은 불가하고, 나주지역 SRF만 반입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나주지역 SRF와 LNG를 병행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가능여부와 소요비용 등에 대해 다뤘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관한 논의에 앞서 나주 SRF 발전소를 가동하지 않을 경우 매몰비용과 주민, 행정기관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당사자 양측은 범대위가 제시한 SRF 발전시설 연료의 LNG 변경, 가스버너를 추가 설치해 가스량을 늘리고 나주SRF만 가지고 가동하는 방법이 가능한지와 그 비용을 검토해 검증단의 정밀 검증을 거쳐 재논의키로 했다.
한국난방공사가 제시한 SRF 발전소 정상 운영, 동절기 6개월 발전소 가동, SRF 발전소 폐쇄, LNG PLB 열공급, 개별난방 전환 4가지 대안에 대해 비용분석하고 자료를 제출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민원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거버넌스 성공을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도 “그동안 많은 토론을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이번 거버넌스는 상대방 입장에서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회의는 오는 23일 10시 나주 혁신도시, 한국지역난방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1차 회의에서 합의한 연료사용 등 비용분석 자료를 토대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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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산,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영광 불갑산을 7번째 도립공원으로 10일 지정·고시했다.
불갑산은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종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고 있다. 불갑사 대웅전,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해 보존가치가 높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도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도립공원 신규 지정이 확정됐다.
전남에는 조계산, 두륜산, 천관산과 무안, 신안, 벌교 갯벌 등 현재 6개의 도립공원 28만 9천787㎢가 지정돼 있다.
불갑산 도립공원에는 앞으로 운영 관리, 탐방로 등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해진다. 전라남도는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탐방객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으로 전남지역 우수 생태자원에 대한 국내외 탐방객이 늘게 돼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