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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유아 성장, 지역사회가 나선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는 지역협력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아동학과,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행복+플러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플러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은 전남지역 여성과 가족, 보육교사와 부모를 지원하는 기관들이 지역 협력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보육교사, 부모 등이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을 함께 협력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서는 서영숙 숙명여대 명예교수의 ‘아동인권존중과 영유아 상호작용’ 강연이 열렸다. 젠더감수성이란 남성 또는 여성이 상대방의 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그 요구에 맞게 잘 적응해 가는 능력을 말한다.
안경주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지속적인 지역 여성 성평등 역량 강화 추진과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민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와 전남의 성평등 지수 중위지역 진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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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육류 성수기 소 질병 신속 검사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 최대 성수기인 설을 맞아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 물량이 집중됨에 따라 검사 인력을 보강해 농가의 적기 출하를 위한 신속 검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농장 간 전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되는 12개월령 이상 모든 한우에 대한 검사가 의무화돼 검사증명서를 휴대해야 한다.
전남지역 하루 평균 검사 건수는 브루셀라병 1천 500마리, 결핵병 600마리다. 최근에는 브루셀라병 2천 마리, 결핵병 800마리로 평소보다 약 35%나 늘었다.
이에 따라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육류 공급을 위해 상시 검사인원 외에 명절 성수기 기간에 추가인력을 배치, 검사 지연을 예방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전산 등록해 거래 가축이 적기에 출하되도록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지역 간 이동과 외부인의 왕래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축사 소독과 출입차량 및 출입자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전염병 의심가축 발견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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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고학·문화재 연구자료집 발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가 고고학 및 문화재 관련 학술논문집 ‘全南文化財’ 제17집을 발간했다.
‘全南文化財’는 지난 2006년까지 전라남도 주관으로 간행했으나 2014년부터 재단 문화재연구소가 승계해 발간하고 있다. 고고학, 고대사, 민속학 등의 연구논문뿐만 아니라 전남지역과 타 지역 및 외국의 사례 연구논문 등 다양한 내용의 논문을 수록하고 있다.
이번 17집은 고고학 관련 3편, 문화재 활용 1편, 총 4편을 수록했다.
수록 논문은 고고학 분야의 경우 러시아 시베리아 연방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손동혁 씨의 ‘예니세이 강 유역 리스트비엔카 유적의 후기구석기의 석기문화 연구’,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의 ‘영산강유역 지석묘 사회의 변동요인’, 손호성 백제고도문화재단 문화재조사부 연구원의 ‘영남지역 우물 내 공헌과 제의’다. 리스트비엔카 유적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지역의 남쪽에 있는 지브노 고르스크 끝에 위치한 유적이다. 조사 결과 석기를 비롯해 매머드 뼈를 이용한 골각기, 들소뼈와 어린 아이의 아래턱 뼈, 불뗀자리 등이 발견됐다. 공헌은 공물을 바치는 일이고, 제의는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문화재 활용 분야는 장흥군청 이상석 학예연구사·백형중 주무관의 ‘지방자치단체 문화유산 활용·활성화 방안 모색’이다.
부록으로 문화재연구소에서 2018년 ‘영산강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조사가 추진된 영암 내동리쌍무덤 시굴조사 성과를 수록했다.
‘全南文化財’ 17집은 국내 문화재 관련 연구기관,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관련 학자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전남도민에게도 연구 성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문화재연구소 학술자료실에도 공개한다.
이범기 전남문화재연구소장은 “全南文化財가 국내외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도 대표 전문 학술지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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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착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2019년 개별 공시지가 조사·산정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가조사는 드론, 위성영상 등 첨단 장비 활용과 현지답사로 이뤄진다.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개별 공시지가 산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조사한다. 개별 토지특성조사, 지가 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 산정 절차에 따라 추진하며, 결정지가를 5월 31일 공시하면 2019년도 개별 토지가격이 확정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약 485만 필지에 대해 시군별로 일제 조사해 토지 특성 불일치로 인한 지가 산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개별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등 각종 개발 사업지역에 대해서는 개별공시지가를 분양가격 수준으로 조정해 실거래가격과 일치시키고, 수년 동안 인허가나 형질 변경이 없었던 토지 특성을 중점 조사하기로 했다.
또한 시군 간 토지가격 균형 회의를 개최해 개별 토지 특성은 같으나 행정구역이 달라 불균형을 이룬 지가를 바로잡아 공평과세를 실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 8일까지 토지 특성조사를 완료하고, 지가 산정 및 검증은 4월 1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지가 검증은 5월 7일까지 할 예정이다. 이어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하며, 7월 26일까지 이의신청 지가 검증 및 처리를 완료하면 최종 확정된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드론, 공간정보 위성영상 등 최신 기술과 현지답사를 통해 정확하게 조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는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이의신청 기간 등을 잘 알아뒀다가 본인 소유의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의견이나 이의가 있을 경우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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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앞두고 농축특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농산물명예감시원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할인매장,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특산물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농산물의 경우 638개 품목이며, 음식점의 경우 소·돼지·닭·오리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8개 품목이다.
전라남도는 이들 품목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영세업소 등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도 함께 해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은 단속 정보를 공유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방문으로 인한 현장의 불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단속기간 동안 ‘1업체 1회 단속’을 기준으로 추진한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규정에 맞게 원산지를 표기해야 한다”며 “설 명절 원산지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해 생산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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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습심리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배움이 느린 아이, 우리가 지원하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학교 밖 기초학력 보장 지원시스템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담당자인 학습심리상담사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과 오는 24일 이틀 동안 무안군 삼향읍 소재 전남여성플라자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문적인 심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Wee 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과 협업해 학습상담,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학습·비학습적 부진 요인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문가 및 유관 기관과 네크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한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에서 학습심리상담사들은 경계선 지능 전문가인‘연아혜움아동청소년발달센터’박찬선 원장 및 언어 치료사의 강의를 듣고 실습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특히, 천천히 배우는 학습자 선별을 위한 진단검사에 대한 이해, 학생 및 부모상담 방법, 지원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성도 키웠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경계선 지능을 지닌 학습자의 일대일 맞춤형 지원으로 배움이 느린 아이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심리상담사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질 높은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심리상담사들은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학습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업해 전문성 신장을 위한 자기 연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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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앞두고 AI 방역활동 강화
박병호 부지사, 원종오리농장 방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병호 행정부지사가 22일 장흥 ‘한국원종오리 농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부지사는 장흥군에서 추진하는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생석회 일제 살포 등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AI 발생 위험 시기인 2월까지 특별방역을 총력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원종오리 농장은 우리나라 종오리의 90% 이상을 생산해 전국 종오리농장에 분양하는 만큼 AI 차단방역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맞아 AI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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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플라자, 지역 맞춤형 여성정책 수립 나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는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가족커뮤니티연구단과 가족친화 인문사회 조성과, 지역 실정에 기반한 여성가족정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가족커뮤니티연구단은 ‘초개인화 시대, 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커뮤니티 인문학’이란 주제에 맞춰 인문 기반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목적으로 2019년 5월 지정된 국가전략센터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전남 여성가족정책 조사연구와 여성능력개발 교육, 관련 기관·단체의 교류 지원을 추진할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전라남도 여성가족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전남여성플라자 간 상호 유기적 정보교류와 여성가족정책 수립 등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 인문사회 조성과 지역 실정에 기반한 여성가족정책 수립을 위해 이뤄졌다.
안경주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전남여성가족을 위한 성평등 중심축으로서 지역 기반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전남의 실질적 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거버넌스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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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등 취약시설 인명피해 최소화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는 거점지역인 장흥지역 요양원 등 인명구조 취약 대상에 대해 인명피해 최소화 선제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제 대응 계획은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각종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성공적 인명 구조작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입소시설 특성 및 위험·취약시설 현지조사, 특수구조대원의 현지 적응훈련, 관계자 및 입소자 안전교육, 유사시 구조대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피난용 연기마스크 운용 교육 등이다.
특히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다수 입원해 치료받는 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구조전략·전술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기정 전라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노약자나 환자가 대다수인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 점검만이 대형 피해를 막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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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앞두고 AI 방역활동 강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AI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0일 이후 전남지역에선 고병원성 AI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는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명절 전·후 위험시기를 맞아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대국민 방역 협조 홍보와 농가 자율책임 방역을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설 전에는 주요 교통시설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안공항, 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교통 요충지에서 AI 방역 관련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터미널과 마을 입구 등 귀성객에게 많이 노출되는 장소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국민 방역 협조사항 등 행동요령 홍보전단을 배포한다.
주요 공중파 방송사의 자막 방송과 마을 방송을 통해 철새 도래지와 축산시설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방역 기관별로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인력을 준비토록 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전·후인 31일과 2월 7일 두 차례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일제히 특별소독을 한다. 축산밀집지역·철새도래지 주변 및 주요 도로는 시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보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이 전담 지원활동을 펼친다.
대규모 축산농장주와 축산계열사엔 자체 소독시설을 활용해 축사 내·외부와 차량·장비·기자재에 대해 촘촘히 청소·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도축장 경영주에겐 명절 전·후 도축장 일제 청소 및 세척·소독을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야생조류와 설치류 등이 농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오리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생석회를 23일과 2월 13일 일제 살포토록 하고, 도 종오리 전담공무원 41명과 시군 육용오리 전담공무원 198명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AI 반복 발생농가 앞에 설치한 방역초소 27개소를 계속 운영해 관계자 외 출입차단과 농장 주변 소독 등을 강화한다. 설 전·후 도 간부공무원 22명과 도 방역담당공무원 점검반을 편성해 시군 방역 추진 상황, 거점 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을 현장 점검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는 매일 소독, 농장 출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 및 출입 차단띠 설치, 농장 입구에 생석회 2㎝ 이상 도포, 모든 차량과 사람 출입통제, 발생국 해외여행 자제 및 여행 후 5일간 농장 출입 금지 등을 잘 지키고,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며 “도민들은 연휴 기간 동안 철새 도래지와 축산농장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