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회 역량강화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체스터톤스속초 멀티룸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부모회협의회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 학교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회 간 협력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8개 지역학부모회협의회 초·중·고·특수학교 급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학부모회 협력과 학부모회 역할 및 운영에 대한 특강과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한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통해 학부모 대표들이 학생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부모회협의회에서 △작은 학교 행복 공동체 만들기 △특수학교 학부모회 운영 등 지역별 학부모회 활동 사례 발표에 이어 △학부모회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 △학부모회협의회 운영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학부모회의 운영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회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해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부모회와의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해 학교와 학부모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강원특별자치도, ‘9월 지질·생태명소’ 양구 ‘해안분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구 해안분지는 해발 400~500m 고지대에 자리한 분지로 경관이 화채 그릇을 닮아 ‘펀치볼’ 이라 불린다.
이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대접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한 해안분지는 생태관광지역,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에는 해안분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안 디엠지 트래킹코스 시티투어’는 펀치볼둘레길 트래킹과 디엠지 자생식물원,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을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근에는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식물 관람과 △‘양구백자박물관’의 백자 만들기 체험, △‘해안야생화공원’의 천연원료 화장품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안분지는 지질·생태·역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9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디엠지 트래킹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
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오전 11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평창군 첫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평창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연합회, 진부면 번영회와 사회단체,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은 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5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5억원을 투입해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장난감·육아용품 339종, 1,035점이 구비했다.
이용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자녀 가정으로 기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도내 13개 시군 20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며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은 미설치 지역이었다.
이후 22억원을 투입해 철원·양구·고성·정선·평창에 신규 도서관을 개관하고 태백과 인제는 기능을 보강했다.
내년 상반기 양양 개관이 완료되면 도내 전 시군에 장난감 도서관 구축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영월과 인제에서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도는 앞으로도 아이 돌봄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에는 2023년 8월, 평창군 진부면에서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이상윤 군과 어머니도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탄생 축하 편지와 돌잔치 영상을 보내며 축하한 바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평창 장난감 도서관은 도내 장난감 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난감을 보유한 곳”이라며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 번영회에서 운영을 맡아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준 상윤이 가족을 비롯해 아이들과 부모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재직 중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상 규모는 2025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5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230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28명 △홍조근정훈장 40명 △녹조근정훈장 54명 △옥조근정훈장 90명 △근정포장 13명 △국무총리표창 1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4명이다.
2025-08-27
-
6만 구독자가 증명한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
6만 구독자가 증명한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국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다각화를 본격 추진하며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추천 여행지 집중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사진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짧은 영상 제작 △실시간 소통 방송 △한류 팬 중점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통을 확대하며 국제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전역을 계기로 군 복무 중 방문했던 강원 관광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1,3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의 매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7월에는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이벤트를 진행해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제공해 실제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같은 달 재단이 추진한 초청 홍보 여행에 직접 참여해 제작한 외국인 사찰 체험 콘텐츠는 총 조회수 약 63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8월 30일에는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체험형 홍보 여행이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필름 카메라, 지도, 시계만을 활용해 철원 일대를 여행하는 ‘아날로그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두루미 양조장, 고석정 등을 방문하며 현지 체험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잠재 국제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진면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의 성과로 재단 사회관계망 서비스 구독자 수는 현재 총 59,632명에 달하며 6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동안 조회수·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강원 관광 홍보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6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를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1,756가구에 5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에 1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는 494가구가 신청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는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기준과 구비서류 등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신혼부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폐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두-드림 5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성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맞춤형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위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4차례 진행된 캠프에는 삼척, 영월, 태백, 정선 등 도내 4개 폐광지역 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마지막 다섯 번째 캠프에는 삼척 도계 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 진로탐색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 △신체활동을 통한 해양 스포츠 체험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직업군별 진로체험 활동 △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주도할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
강원특별자치도, 8월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소담스퀘어 글로벌디지털스튜디오에서 ‘반도체의 시장동향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8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경제스터디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도체의 시장 동향과 강원도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경제단체, 기업관계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왕성호 네메시스 대표이사가 맡아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현황을 짚고 한국이 강점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스템 반도체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아울러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스타 제품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에이아이, 자율주행,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연구개발 지원이 강화된다면 도가 반도체 신성장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현재 강원권 케이-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해 인력양성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에 총 2,32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인력양성 분야에 7개 사업 1,323억원, 테스트베드 분야에 3개 사업 997억원을 투입 중이다.
- 또한 반도체 관련 7개 기업과 2,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학·연구기관 등 9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발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3년 전 아무 기반도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0개 사업을 국비에 담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강원 반도체 산업 육성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6
-
전량 수입하는 형석 춘천에서 캐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형석 광산을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형석은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로 불화수소와 각종 불소 화합물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특히 불화수소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불린다.
그러나 형석은 국내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일본이 불화수소를 수출 규제 품목으로 지정했을 당시, 국내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받으며 형석 자원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 바 있으며 정부 또한 경제안보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박찬흥 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후성, BGF에코머티리얼즈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광산에 입갱해 채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춘천 형석 광산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채굴을 시작했으며 4월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기술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 중으로 매장량은 10년 이상 자급이 가능한 약 35만 톤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 지사는 광산에 입갱해 형석 광맥을 확인하고 채굴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어 채굴된 형석이 불화수소 → 실리콘 웨이퍼 →반도체 칩으로 이어지는 생산 흐름을 시각 자료로 설명하며 형석 자원이 첨단산업과 직결되는 전략적 자원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핵심 광물인 형석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춘천에서 개발 중”이라며 “국가에서도 경제안보 핵심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만큼 부가가치도 굉장히 높은 광물”이라 전했다.
또, “기업이 발 빠르게 광산 개발에 착수한 만큼, 도에서도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3년 전부터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어 인력 양성과 테스트베드 구축 등에 총 2,200억원을 투자 중이다.
이번 형석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는 도내에 부존하는 핵심광물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 안보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8-26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2030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현재 135,242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오는 2026학년도에 131,403명으로 3,839명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6~2030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30학년도에는 113,644명으로 올해 대비 21,598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61,371명인 학생 수는 2026년에 58,986명으로 6만명 선이 붕괴될 전망이다.
올해를 기준으로 내년에는 학생수가 3.9% 줄어드는 수치이지만 2027년부터는 누적 감소율이 8.0%~22.4%까지 높아져 2030년에는 초등학생 수가 47,645명으로 예상돼 학생 수 5만명 선도 무너질 것으로 예측했다.
매년 초등교원 정원을 줄여나가고 있는 교육부는 내년에도 정원 감축을 예고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정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시지역은 23명으로 기타지역은 22명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 초등 1학년 학급당 20명 상한 배치는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을 고려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 수 감소에 따라 분교장 2교를 통폐합할 계획이다.
► 폐지 예정 분교장은 △남산초등학교서천분교장 △예미초등학교운치분교장이다.
중학교 학생 수는, 2025년 37,313명에서 2026년 36,154명으로 1,159명 감소할 전망이다.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 2027년 총 학생수 34,744명, 2028년 33,276명, 2029년 32,508명, 2030년 30,921명으로 5년간 6,392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감소가 시작되어 연평균 1,278명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학급당 정원은 전년과 동일하게 전 지역 28명을 유지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학생 수는, 2026년 고등학교 신입생은 2025년 대비 385명이 증가한 12,348명으로 예상되나, 황금돼지띠에 태어난 2007년생이 졸업함에 따라 전체 학생 수는 295명이 줄어든 36,263명으로 전망된다.
전체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학생수는 2027년 36,804명, 2028년 37,470명 등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2028학년도에 37,47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9년 36,388명, 2030년에는 35,078명으로 2025년 대비 1,480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출산 붐으로 다른 해보다 출산율이 높았던 2010년, 2011년, 2012년에 태어난 중학생의 고등학교 진학 영향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의 중등교원 정원 감축 추세에도 불구하고 내년 신입생 증가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학급수는 2025년 533학급에서 2026년에는 538학급으로 5학급 늘어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급격한 학생수 감소라는 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수 변동 추이와 지역별·학교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학급 수 운용, 단계적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학령인구 감소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