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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우수' 평가…농지 규제 4만2천평 해제
2026-04-27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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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월 1일 자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 방향 발표… 핵심산업 지속추진·도정 안정에 초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 자로 단행될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의 운영 방향을 ‘핵심 산업의 지속적 추진’과 ‘도정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예년 정기 인사에 비해 소폭이지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조직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국·과장급 승진에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이 여성공무원으로 여성 국장인원은 지난 해 2명에서 올해 6명으로 3배 확대됐다.
또한, 최초로 국·과장급 희망 보직제를 도입, 개인의 희망과 가정사, 개인사 등을 반영한 인사를 통해 소통 중심의 인사 문화정착을 시도했다.
한편 도정 사상 최장 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오는 7월 7일 퇴임하게 된다.
정 부지사는 기업인 출신으로 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도 경제 분야에서 핵심성과를 이끌어냈다.
도는 경제부지사 퇴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중 후임을 신속히 임명할 계획이며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부단체장 인사는 지역별 여건과 주요 현안, 부단체장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으며 이번 인사로 교체되는 시군은 원주, 동해, 삼척 등 총 3곳이다.
반도체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고 있는 원주에는 투자유치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대외 소통 능력을 갖춘 김문기 대변인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현재 시장이 공석인 상황으로 부단체장이 실질적인 시정 책임을 맡고 있는 점과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관광 휴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김정윤 국장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삼척시는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정통한 김광철 국장을 부시장으로 배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인사 막판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도정사상 최장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후임자를 신중히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부단체장은 각 지역에 맞는 최우수의 자원으로만 엄선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국과장급 희망 보직 신청제가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통중심의 인사문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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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위해 유럽 협력 네트워크 확장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잘란트주·에센·뒤셀도르프 일원과 이탈리아 볼차노/보젠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강원자치도의 유럽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IT 등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경제산업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또한, 자치분권과 산악케이블카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유럽 선진 사례를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6월 26일 독일 잘란트주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독일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잘란트주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다.
6월 27일에는 독일 보훔, 에센 지역으로 이동해 폐광지역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파독광부기념회관을 방문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파독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8일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재독강원특별자치도민회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내 식품·뷰티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강원 식품&뷰티 기업 판촉전’을 개최해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6월 30일부터는 세계적인 자치분권 지역인 이탈리아 남티롤로 이동해 자치분권과 산악케이블카 산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남티롤 정부와 자치권 확대 및 지역경제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HTI와 친환경 케이블카 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7월 1일에는 ‘강원-남티롤 자치분권 포럼’을 열어 양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환경보전과 개발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출장은 오랜시간 동안 공들여 준비해 온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축소판이라 할 만큼 중요한 출장”이라며 “도정 핵심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략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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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홍천군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 페스티벌을 테마로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 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동해에서 열리는 ‘묵호 도째비 축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도깨비를 주제로 한 축제로 도째비 분장 대회, 지역 대표 먹거리인 먹태를 주제로 한 이벤트, 대규모 공연까지 독특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그 외에도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바다 위 파도 너울을 발아래서 느낄 수 있는 해랑전망대, 벽화 가득한 골목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논골담길, 등대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묵호등대,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진 망상해변을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묵호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감성카페를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공장과 다양한 지역양조장이 자리한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7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하이트 강원공장에서 생산된 생맥주와 홍천군에 위치한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의 특별한 맥주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축제와 연계해 재단에서 진행하는 패들보드 체험, 별빛 내리는 요가 등의 행사도 참여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 외에도 알파카와 힐링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알파카월드, 국내 최대 규모의 레포츠 종합 테마파크인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천년고찰 아름다운 생태숲과 연꽃을 볼 수 있는 수타사 등을 방문하고 오안리 먹거리 단지에서 화로구이, 한우 등 홍천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강원관광재단에서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준비 중이다.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와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동해와 홍천 여행코스 추천, 지역 축제, 행사 정보 등 풍성한 정보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동해시에서는 7월 한 달간 무릉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묵호 도째비 축제 기간에는 주간에 운영하는 동해 시티투어 버스를 50% 할인해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알파카월드 입장료 30% 할인, 홍천동키마을 당나귀 승나체험 4,000원 할인, 휘바핀란드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은 뜨거운 여름밤, 시원한 바다와 강변에서 환상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며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에서 신비로운 도째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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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시아가 주목하는 국제연수 과정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정책과 선진 기술, 성공 사례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가계경제 발전’을 주제로 한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경제개발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북중부주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8명이 참가하며 강원형 가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도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을 직접 견학하며 자국에 도입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특히 스리랑카 측이 특별히 관심을 보인 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를 포함해 도내 6개 연구기관과, 유기농 비료 제조업체 등 4개 유망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강원 기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희선 도 국제협력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스리랑카를 비롯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행정, 경제, 산업, 복지 등 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연수를 계기로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속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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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본격 장마 시작에 따라 호우 대응상황점검회의 개최…“초동 대응 중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6월 21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전 9시 45분, 재난상황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6월 20일 0시부터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로 오전 7시 50분을 기해 철원 지역은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으며 화천은 호우경보, 양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인명 피해나 교통 통제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초기대응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앞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관계기관과 함께 빗물받이 및 배수로 준설 상태,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중장비 421대를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으며 6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6월 19일 오후 5시에는 기상청 예보를 바탕으로 장마 영향권 분석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는 재난안전실장이 총괄조정관을 맡아 지휘하며 건축, 도로 하천, 산림 등 8개 관련 부서 14명이 참여해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원을 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며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해대책은 산사태 대비와 침수예방 두 가지가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배수로 정비 및 둔치 주변 차량 대피 등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강원 내륙 지역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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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 가족과 함께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후 1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多함께 꿈꾸고 多같이 하나되는 강원”을 주제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정에 따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08년부터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포함한 도내 다문화가족, 18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운동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춘천마임축제 프로젝트팀인 ‘마임시티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이주여성의 강원정착기 발표 및 인제군 결혼이민자 동아리인 레인보우난타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내외국민이 다함께 즐기고 단합할 수 있는 바구니 탑쌓기, 줄다리기 등 단체체육 활동 중심의 운동회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로비에서는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5개 기관의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NH농협은행 강원본부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연계해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러분이 낳은 아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강원도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 1억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혜택 기준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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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강원 실현을 위한 금연, 절주, 걷기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시군 보건소장,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시군 포상 수여, 건강생활 실천 선포식, 전략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우수기관 포상에서는 홍천군보건소, 정선군보건소, 원주시보건소가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생활실천 선포식에서는 건강생활실천 선언과 함께 “금연 지금 바로”, “술은 NO 건강은 YES”, “한 걸음 건강의 시작”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건강공동체 구축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효과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 와 ‘특별이’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개발해 첫 선을 보였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강원 통합건강증진사업 핵심성과지표 달성 실천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중앙정부, 도, 시군, 의료계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건강은 어떤 좋은 약보다도 ‘실천’에서 시작되며 금연·절주·걷기 실천이야말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강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되어 ‘건강한 강원’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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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국제 인증 선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3월 17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을 실버, 선배라고 부르며 여러 가지 표현으로 존중하고 있지만 이제는 저를 포함해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시혜만 받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며 “그동안 사회에 기여해 오신 삶처럼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단위에서는 첫 번째로 세계보건기구 국제기구에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인증을 받게 됐다”며 “특히 도내 경로당만 3,200여 개에 이를 만큼 어르신 복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마다 계속 갱신해 나가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도내 어르신 인구는 39만명으로 도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총 3조원의 사회복지 예산 중 1조 2천 억원의 예산을 어르신 복지에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내 574곳의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도 노인회장에게 어르신 정책의 의지를 담은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선언문’을 전달하며‘어르신이 살기 좋은 품격 있는 도시, 강원특별자치도’고령친화도시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어 2부 포럼에서는 함몽인 어르신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관련 학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앞으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 중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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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가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기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강원 직업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조례는 직업계고 혁신 5대 분야인 △재구조화 △교육과정 △취업교육 △입학·홍보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신산업·신기술에 부합하는 학과 운영,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 실습 환경 개선, 지자체 및 외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 밖에도 강원형 마이스터고 육성, 항공기술교육원 등 외부 기관 연계, 졸업생 후속 지원 등 학생 진로 전 과정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철학과 의지를 담은 결과로 이제는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기술 교육을 넘어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직업계고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견인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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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 총 101건 접수
2025년 강원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 총 101건 접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5 강원특별자치도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에 총 101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19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코스, 해양 기념품, 지역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6월 10일 강원관광재단 본사에서 전문 심사위원 7인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전체 접수작 중 체류형 테마여행 분야 50건, 해양 관광 기념품 분야 18건, 지역 이벤트 및 축제 분야 33건으로 심사는 ‘상품화 가능성’, ‘완성도’, ‘지역특색 반영성’, ‘창의성’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평균 70점 이상을 득점한 작품 중 고득점 순으로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동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여행하는 ‘동해안 바다 여행 242km 라이딩 챌린지’ 가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우수상에는 △‘숨비소리 따라 해녀로드’, △‘강원도 동해안 바다를 담은 소금세트’, △‘SALT BAR 바다가 우려낸 한 잔’ 등 3건이 선정되어 각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장려상과 입상에는 △‘동해안 컬러 트립’, △‘씨쏠트 비건 초콜릿’, △‘바다살롱’등 동해안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창의적으로 녹여낸 아이디어가 다수 포함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공모전은 참가 수부터 수상작의 다양성까지 모두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수상작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강원 동해안 관광 정책과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관광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관광 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