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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선재스님 손맛, 직접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줬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이 핵심이다.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 명상'에 참여하며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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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반려동물 동반 방문의 해'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천 5백만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또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 데이터를 정비하며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체형·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2025년'강원 댕턴즈'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확장한 재단은,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반려동물 사원단'은 숙소·관광지·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이를 통해 체험 → 콘텐츠 → 정보 축적 →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더불어,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확대 운영과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확산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2월 20일에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에 발을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강원형 반려관광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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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출범…초기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해,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했다.또한, 산불대응기관과의 함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 역할로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는 산불 진화대라는 전문조직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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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 건설 활성화 총력…유관기관·단체와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업체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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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는 속초 영랑호-동해 한섬감성바닷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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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속초시와 손잡고 지역 살리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실행 플랫폼이다.특히 속초시 전통음식 및 지역 문화에 대해 연구·기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증, 콘텐츠 개발, 정책 제안, 사업화 모델 도출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보고 △리빙랩 우수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성과 전시가 진행됐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 아바이마을 스토리 기반 관광 프로그램, 밀키트 및 상품화 사례 등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도시 전략과의 접점을 제시했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이 준비한 체험프로그램이 주목 받고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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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속초 수소충전인프라 잇따라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2월 2일부터 본격 가동한데 이어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를 3월 준공 후 4월 초부터 운영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소충전소 확충은 최근 수소차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권역별 충전 공백을 해소하고 수소차 충전량 증가에 따른 충전소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에 총 100억원이 투자됐다.먼저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태백 수소충전소는 인근의 유일한 수소충전소로서 영동 남부권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연비 저하로 인한 충전 수요 증가와 인근 시군 원정 충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는 속초, 고성, 양양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수요집중 해소와 관광 성수기 차량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추가 충전소 준공으로 동해안 북부권 수소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올해 도내 수소차 보급목표는 총 440대로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 319억원이 지원된다.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이는 인구 대비로 볼 때 울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올해는 44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작년 신모델이 출시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수소승용차를 390대 보급하고'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버스도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수소버스 등 상용차 전용 충전설비 추가 확충 △수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소차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태백과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도내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균형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강원형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생산–저장–운송–충전 전주기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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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숙박·소비하면 최대 4만원 상품권 지급…'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이해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2. 23.부터 '강원혜택이 지'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강원생활도민증 발급방법 : 강원혜택이지 회원 가입 후 발급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을'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한편 도는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원주·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푸른 바다와 무릉계곡 명승지 등 자연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어촌마을의 푸근한 스토리가 가득한 동해에서는 동해시티투어버스 50% 할인 혜택과 무릉별유천지의 입장료 50% 및 체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GO 강원여행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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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주민 위한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과거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석탄산업 역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안정적인 소득원 마련에 나선다.도는 폐광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 가꾸기 사업, 도계 유리나라 및 나무나라 환경정비, 야생화 마을 꽃길 조성사업, 읍내 환경정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총 20개 사업에 투입되어 공공근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선발자 부족 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신청자격으로는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가진 재가진폐재해자면서 보유 재산 4억원 미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해야 한다.사업내용 및 선발인원은 시군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7년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폐광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앞으로 더 많은 재가진폐재해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기준을 점차적으로 완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침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석탄산업 종사자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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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개 업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최대 2억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