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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탈석탄동맹 가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18일 강원도는‘사이먼 스미스’주한 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주한 캐나다대사가 공동 초청한 행사에서 탈석탄동맹 가입 서명식을 진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의 탈석탄정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밝히고 강원형 204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금년 2. 24일 주한 영국대사의 강원도 방문 간담시 제안된 탈석탄동맹 가입의 긍정적인 검토 후 주한 영국대사관 답방 성격으로 이루어 졌으며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과 함께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참가 및 강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액화수소산업육성,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탄소중립 클러스터 등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신산업 추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적 공조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국내에서 여섯번째로 탈석탄동맹에 가입하는 광역지자체가 됐으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의 수소 에너지로의 연료전환과 단계적 폐지에 동참할 예정이다.
탈석탄동맹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석탄 사용 감축을 목표로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 영국과 캐나다정부 주도로 결성됐으며 현재 전세계 36개 국가와 36개 지방정부 등 123개 국가·지방정부·기업단체 등의 가입 회원을 보유중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석탄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목표는 도민들에게 보다 더 살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고자 하는 도정 목표와도 일치한다”고 언급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탈석탄 정책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선행 과제”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석탄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공급원 중 하나로 강원도가 204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탈석탄 로드맵 목표 및 장기 탈탄소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며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탈석탄 여정이 국제사회와 공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는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석탄에너지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함으로써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하며 강원도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해 204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탈석탄동맹 가입으로 강원도는 탈석탄 정책 및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사업인 수소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로의 연료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석탄 관련시설 신설을 금지하는 등 강원형 204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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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소방특별조사
강원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소방특별조사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5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주요 사찰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연등 설치 등 각종 화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사찰 48개소를 포함해 총 93개소를 실시했으며 14개 대상에서 소방시설 고장 등 불량 사항 14건을 발견해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수리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을 비롯 시·군 소방서장이 주요사찰을 방문해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와 화재시 초기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김숙자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물로 화재발생시 진화가 어려우며 특히 산림과 인접해 산불로 번질 수도 있다”며“관계인의 사전 안전점검 등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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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공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공개
[충청뉴스큐]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의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국내외 영화제가 주목하는 재능 있는 신인 감독 신작을 소개하는 ‘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강유정 평론가,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 그리고 양우석 감독이 위촉됐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2005년 ‘동아일보’ 영화 평론 부문, ‘조선일보’, ‘경향신문’ 문학 평론 부문에서 동시 당선되어 신춘문예 3관왕을 달성하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EBS ‘시네마천국’, KBS ‘무비부비’ 진행과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연재 중이며 ‘스무살 영화관’, ‘영화 평론’, ‘영화 글쓰기 강의’ 등을 저술했다.
아르헨티나 ESCINE에서 영화학을 공부한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는 2009년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합류할 때까지 약 10년간 다양한 일을 병행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중남미예술박물관, 중남미현대예술박물관 및 우루과이 국제영화제와 칠레 안토파가스타 국제영화제 초빙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수많은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역임했으며 봉준호, 레오 카락스, 클레르 드니 등의 마스터클래스 진행을 맡았다.
양우석 심사위원은 ‘브이’,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레인’ 등의 웹툰 스토리를 집필했고 천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변호인’으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강철비’와 ‘강철비2: 정상회담’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시대 정신과의 교감이 돋보이는 15편의 단편을 선보이는 ‘한국단편경쟁’ 심사는 강길우 배우, 오희정 프로듀서 이종필 영화 감독이 맡는다.
강길우 배우는 영화 ‘명태’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시체들의 아침’을 통해 제5회 가톨릭 영화제 스텔라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강에게’, ‘파도를 걷는 소년’, ‘마음 울적한 날엔’ 등으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먼 곳’, ‘더스트맨’ 등 사회적 메시지가 선명하게 담긴 영화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이며 한국 독립 영화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컨설팅 회사에서 한국 대기업 해외 진출 프로젝트와 유럽 연합 유럽 기업 아시아 진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오희정 프로듀서는 이후 해외 배급사에서 아시아 다큐멘터리 해외 배급을 전담했다.
2017년 시소픽쳐스를 설립한 후 ‘피의 연대기’, ‘그날, 바다’ 등의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으며 현재 예술적 비전을 갖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다양한 감독들과 작업하고 있다.
이종필 영화감독은 ‘유년기의 끝’, ‘적의 사과’, ‘아저씨’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써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단편 ‘불을 지펴라’와 ‘달세계여행’은 베를린, 벤쿠버, 부산, 전주, 부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초청, 상영됐다.
이후 장편 ‘앙상블’ ‘전국노래자랑’ ‘도리화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연출했다.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들은 각 부문 별로 심사위원대상 1편, 심사위원상 1편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대상작에는 20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게는 1000만원,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대상작에 1000만원, 심사위원상에 500만원이 수여되며 영화제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총 24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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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평생교육, 현장 맞춤형 온라인 직무 연수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교육감 소속 평생교육사 28명이 참여하는 직무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위한 소통력 UP’, ‘언택트 시대 온택트 교육 전문가 되기’라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쌍방향 의사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평생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13일에는 소통의 의미와 중요성, 학습자와의 갈등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경청 스킬 등의 내용이며 14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 온라인 vs 오프라인 교육 환경 특성 비교, 영상 회의 기능 활용 A to Z 등이다.
전봉주 예산과장은 “온택트 미디어를 활용한 기술 습득으로 더욱 향상된 평생교육 업무를 현장에서 적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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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 4월~10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모든 국공립유치원 및 원아 수 10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은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에 따라‘유아교육법’에서 ‘학교급식법’으로 적용받게 되면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연 1회 이상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시설관리, 개인 위생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안전관리 등 안전점검표의 항목을 토대로 점검을 진행한다.
한편 원아 수 100명 이하의 사립유치원은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의무 등록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보존식 관리, 무표시·무허가원료 식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개인위생 관리,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원산지 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식중독을 철저히 예방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급식을 위해 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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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마을방역관 4~5월 집중 활동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마을방역관 4~5월 집중 활동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안으로 도민이 각자의 지역과 분야에서 스스로 책임을 가지고 방역을 실천하자는‘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이·통장 4,300여명을 마을방역관으로 임명하고 읍면단위로 마을생활방역단을 구성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방역관은 공식적인 활동을 4월 1일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18개 시군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을방역관의 주요활동은, 주말·연휴·명절 등 취약시기에 마을 순찰, 수도권 방문자 또는 고위험군 환자가구 방문과 방역수칙 안내, 마을 소규모 행사·모임 개최시 방역수칙 안내 등 방역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4월에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이슈였던 백신 예방접종 지원에 집중해 활동을 시작했다.
4월 기준으로 마을방역관의 75.4%에 해당하는 약 3,200여명이 활동했으며 특히 4월 1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동의서 징구가 시작되면서 시군 읍면동을 지원해 접종동의율 95.4%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접종을 위해 시군별 일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예방접종센터 이송을 지원하고 접종 후에는 읍면동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접종받은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면서 연락이 안되거나 상태가 위급한 경우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등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지역 봉사자로서의 소명과 마을방역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마을생활방역단은 15개 시군에서 읍면동별로 구성해 지역상황과 필요에 따라 자체 판단해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역단은 이·통장 중심으로 구성되거나 기존 사회단체와 연합해 구성하는 등 지역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했고 4월중 구성을 마친 방역단 가운데 동해, 철원, 삼척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고 5월에는 홍천, 횡성, 철원, 동해, 원주 등이 활동계획을 가지고 있다.
4월에는 예방접종센터 실내 소독과 경로당, 동네 놀이터, 공원, 버스정류장 등 소독활동을 위주로 활동했고 5월에는 주민 백신접종 독려, 지역 축제장·관광지 행락객 및 가정의달 가족방문객 대상 방역수칙 안내와 계도·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마을방역관들에게 4월은 실질적으로 농번기에 해당되어 활동에 여유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예방접종 지원 등 지역현안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방역이 필요한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찾아내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마을방송으로 수시로 방역사항을 공지하는 등 이·통장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지역방역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앞으로도 마을방역관이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면서 이들의 지역봉사 활동이 주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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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제분석 협업 추진단 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1일 오후 2시 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경제관련 정보 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강원 경제분석 협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 경제분석 협업 추진단은 각 기관별 경제통계 및 분석관련 정보교환을 위한 체계적인 협업시스템으로 도내 경제동향과 정책 시사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경제 상황에 맞는 정책개발과 자문을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에는 강원도,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통계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강원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강원지역본부, 강원연구원 등 7개 기관의 경제관련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도 경제 활력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특히 강원도는 신규 추진 사업인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4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사업설명과 함께 기관별 홍보와 자문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또한 각 기관별 관련 경제정책 및 지표, 분석 자료를 소개하는 등 경제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지역경제 상황을 공유했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제분석을 바탕으로 한 도내 경제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과 자문이 필요하다”며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제동향관련 전문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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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위해 민관학 협력 체제 강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온마을학교 컨설팅, 마을교육공동체 미래비전 집담회 결과를 토대로 ‘2030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2016년부터 추진중인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 등 지역의 교육 주체들이 교육과 돌봄 등 온마을학교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교육지원청과 시·군지자체가 함께 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정선행복교육지구는 삶터를 바꿔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자 수업 친구 만들기, 교사 공동육아동아리, 가족 단위 주말 행복배움 농장 등을 4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그동안 맺어온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와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 방구석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교와 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했고 지역특화 자유학년제 공동교육과정,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활발하게 운영했다.
2021년에는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학교지원시범지구를 연계해 정선형 교육과정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교육지구 운영 4년차를 맞는 영월행복교육지구는 교육지원청·지자체·학교 협의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경비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로 신천초 살리기 사업을 위해 교육경비 4억 이상을 확보하고 교육지원청·지자체·학교·마을이 계획단계부터 함께 하며 “지방소멸, 작은 학교 특성화에서 길을 찾다”라는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행복교육지구 1년차인 춘천행복교육지구는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우리봄내동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봄내동동’은 지역특화사업으로 마을돌봄교육협의체 구성, 마을중심 돌봄 교육공간 조성 및 지역과 연계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선생님·마을교육활동가 발굴 양성 등 춘천 마을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이 되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5개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
역시 1년차인 횡성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인 ‘횡성다함께교육’을 추진중인데, 중간지원조직인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을 중심으로 안흥사랑방, 우천무지개꿈터, 공근사랑방, 강림온마을쉼터에서 마을활동가들과 연계한 방과후 돌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시·군 지자체의 협업은 물론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또, 지역의 중복되고 분산된 다양한 교육 사업을 모아 아이들의 삶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하기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교육현안 의제화와 공동 추진을 위해 크고 작은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역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마을교육활동가 발굴과 연결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중간지원조직 운영, 학생·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 ‘2030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의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화적 자본의 부족에서 오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강원도의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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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자 57명 중 56명, 중졸응시자 206명 중 164명, 고졸응시자 823명 중 611명이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 모 군, 중졸 김 모 군, 고졸 오 모 군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윤 모 씨, 중졸 우 모 씨, 고졸 이 모 씨다.
또한, 최고득점은 고졸 검정고시에서 조 모 양 외 8명이 평균 100점, 중졸 검정고시에서 이 모 군 외 1명이 평균 100점, 초졸 검정고시에서 정 모 양외 2명이 평균 99.16점을 받았다.
한편 정규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자에게 학력 검정 및 졸업 자격을 주어 상급학교 진학의 길은 물론 새로운 교육기회로 활용 가능하게 하는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11일부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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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속으로 다가가는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 송승철 위원장은 출범 후 처음으로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치안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와 관련, 송승철 위원장은 ’21.5.12. 13:30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같은 날 15:10 원주경찰서 북원지구대를 방문해 현장경찰관을 만나 근무여건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 치안현장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12. 2차 회의를 열고 제1호 사업인 ‘강원도 내 지구대 및 파출소 근무여건 개선 사업’을 의결하고 관서별 필요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승철 위원장은 치안서비스의 질적 제고는 자치경찰의 핵심가치이며 이를 위해 일선치안현장 근무환경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송승철 위원장과 구자열 강원도 비서실장 등이 동행하며 격려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