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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원주권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추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8일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원주권역 일반계고등학교 32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학적기록물 약 52만 7천 면에 대한 전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은 학적기록물의 색인목록을 작성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자이미지화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으로 검색·열람 가능하도록 진행된다.
지난 2019년 도교육청 기록관에서 보존하던 중요기록물을 시작으로 2020년 특성화고등학교, 2021년 춘천권역 일반계고등학교 학적기록물에 대한 전자화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원주,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지역 일반계고등학교의 생활기록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을 전자화해 효율적인 행정처리와 신속한 민원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옥녀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강릉권역 일반계고등학교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해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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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이 검찰 수사결과 적법하게 이뤄졌음이 확인됨에 따라 그 간 지정특혜 의혹 민원을 이유로 동해시에서 장기간 유보한 ‘2030 동해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의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이 조속히 이행되어야 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1년 4개월 간 도시기본계획 변경이 보류됨에 따라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변경, 기반시설 설치, 지구단위계획 등 실제 토지개발 행위의 기준이 되는 도시관리계획의 바탕이 된다.
이에 따라, 망상지구의 개발계획이 반영된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의 변경 없이는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또한, 동자청의 망상 제1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동해시와의 조치계획 협의도 도시기본계획 변경이 선행되어야 함을 이유로 계속 무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하루 빨리 망상지역의 개발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의 상실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또한 지속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동해시와 동자청이 나아가야할 목표는 동해시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 개선에 있다.
이제는 잘못된 의혹으로 빚어진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망상지구 개발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때인 것으로 보인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검찰 수사결과를 통한 의혹 해소가 동해시와의 협력관계를 다시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망상지구 개발에 있어 동해시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귀 담아 이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세계적 관광복합도시로서의 망상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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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개최 원서접수 시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기능경기위원회는 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참가신청을 1월 17일부터 1월 28일까지 우수 숙련 기술인 포털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원주시 등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선수간 이격거리 유지 등 방역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연령에 상관없이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도내 6개월 이상 거주자이거나 강원도 소재기업 및 단체에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경우, 특성화고교 등 도내학교 학생인 경우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중 국가대표 선발 기회가 주어졌거나 차기년도 국제대회 참가가능 연령인 만 22세를 초과하는 자는 참가할 수 없다.
강원도 대회 입상자는 8월 29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입상자 중 금·은·동 메달 수상자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금 4개, 은 5개, 동 7개를 수상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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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2년 반려동물과의 동행캠페인 연중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파양·유기·유실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개 물림사고·소음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동물이 보호받고 생명이 존중되는 동물보호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22년도 반려동물과의 동행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추석 명절 등 7개 테마별로 진행하며 코로나 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주로 비대면으로 홍보를 추진하되, 코로나 단계 조정 등 상황에 따라 대면 홍보를 탄력적으로 실시 예정이다.
중점 홍보사항은 목줄·가슴줄 2m 이내 등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사항 준수, 동물학대 방지,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양육 등이며 하반기에는 반려견 소유자 동물보호법 준수 집중 단속 및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등 위반사항 단속을 강화해 위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등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동행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강원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소유자 등이 동물보호법에 따른 의무사항과 생활 속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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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도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7일부터 3일 동안,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원주권, 18일 춘천권, 20일 강릉권 등 3개 권역별로 진행하며 초등학교 현장 교원 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정보공시 이야기,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예산 살펴보기, 현장과의 소통,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연간 운영 방법, 민주적인 학교 문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코로나19상황에서 방역과 안전이 최대한 우선될 수 있도록 접종완료자에 한해 참석가능하며 연수 장소 내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년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교육과정의 사례와 교사 간 공유 기회를 통해 교육과정 변화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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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지역과 상생하는 착한소비를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추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재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제품 우선 구매, 지역 우대 계약제도’를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착한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수의계약 요청 시 강원도에 생산공장을 등록한 업체와 우선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학교 및 기관에서 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강원도 소재 업체 제품을 우선 구입 또는 우선구매비율을 포함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생산물품이 없는 경우에는 지역 납품업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물품검색 시 강원도 내 업체를 우선 배열하도록 학교장터시스템을 개선한다.
입찰도 적극적으로 지역 제한 입찰을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높이고 일반입찰의 경우에도 ‘지역 의무 공동도급’을 적용해 강원도 업체의 최소 시공참여 비율을 49%로 적용했다.
도교육청 정영춘 행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강원도 소재 업체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착한소비를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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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5.4㎢ 해제 및 완화
강원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5.4㎢ 해제 및 완화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오늘, 도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5.4㎢에 대한 완화 및 해제를 발표했다.
통제보호구역 1.1㎢를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고 제한보호구역 4.3㎢를 협의위탁구역으로 완화, 군사보호구역 0.03㎢를 해제했다.
주로 취락지 및 관광구역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되어 최근 국방개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평화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사보호구역의 완화는 평화지역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통제보호구역이었던 철원군 철원읍 중리·관전리, 동송읍 이길리, 갈말읍 정연리 등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어 건축물의 신축이 가능해졌고 제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군부대로부터 신축 허가를 받아야 했던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갈말읍 상사리와 양구군 양구읍 동수리·공수리·도사리, 동면 임당리·팔랑리 등이 행정기관에서 허가를 받는 협의위탁 구역으로 완화됐다.
이와 더불어, 양구군 양구읍 비행장 주변에 대한 고도를 완화함으로써 지역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방부는 ’21월 4일 28. 지난 50년 동안 재산권 침해와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제기되어 왔던 철원군 서면 와수리 일대 1.2㎢에 대해 기존 8m로 지정되어 있던 고도를 45m로 완화해, 50년만에 처음으로 1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
강원도는 지역발전 기반 마련과 주민 재산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매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과제를 발굴해 현지 군부대, 합참 및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적극 건의하고 있다.
강원도 최복수 행정부지사는 “2022년에도 기업유치 및 관광개발 구역, 취락지역 등을 중심으로 군사규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집중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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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교직원 관사현황 전수조사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교직원 관사 개선을 위해 총 3,644세대 관사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관사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개선이 누락된 관사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감 민선 3기 임기내 2018년 624세대, 2019년 427세대, 2020년 390세대, 2021년 462세대 등 교직원 관사 1,903세대에 대한 신축 및 개보수를 추진해 벽지 근무 교직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왔다.
그럼에도 강원도지역 특성상 벽지가 많아 일부 지역에서는 관사가 부족하고 시설이 낙후되어 교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해 관사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은 지역여건과 예산 등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학교간 통합관사를 추진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관사는 보수하며 주거기능을 상실해 학교에 불편을 초래하는 관사는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황득중 시설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 주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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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기부터 심리· 정서 상담 지원 강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유치원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시기부터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유치원에서 유아의 문제행동과 부적응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아를 위한 심리·정서 상담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인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치원에서 생활 부적응, 또래 간 갈등, 심리 불안을 겪고 있는 유아를 지역 내 상담기관과 연계해 1~5회의 상담을 진행한다.
유아의 심리·정서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선정 후 연결되는 상담 기관에서 상담받는다.
상담 비용은 유아 1명당 5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는다.
유아는 양육자와 함께 상담기관에 방문해 심리·정서 상담, 모래 및 미술 등 매체를 활용한 상담을 받게된다.
도교육청은 전문적 상담서비스와 비용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어 유아가 적절한 시기에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담임교사의 놀이 관찰과 기록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참여를 활성화해 유아의 유치원 생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통해 유치원 생활 및 관계 적응 등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유아의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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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신청사 건립 새로운 도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현 도청 신관 공간으로는 수용 한계에 부딪혀 신청사건립을 추진해 왔다.
도 소방본부는 2008년 설치한 119긴급구조시스템 운영이 신고접수대 10대에서 25대로 근무자는 25명에서 75명으로 소방본부는 2개과 23명에서 현재 8개 부서 398명으로 늘어난 반면, 도청의 공간한계와 노후에 따라 119시스템 고도화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17년부터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던 소방본부는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를 당초 대상지로 검토했으나 부지매입비가 과다해 추진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10월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원이 이전하면서 해당 도유지를 신청사 예정지로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297억원으로 부지면적 15,000㎡, 지하 1층, 지상 5층 본동과 부속동 등 연면적 6,350㎡ 규모로 신축계획을 수립 했으며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사업계획 보고를 거쳐 오는 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상반기 중 중앙투자심사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22년 하반기 설계, ̓23년 착공, ̓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가 건립되면 119긴급구조시스템 등 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영상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첨단기능의 재난신고 및 대응시스템이 구축되며 18개 소방서 4,400여명에 이르는 강원도소방공무원에 대한 일사분란한 지휘통제로 도민 안전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