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 1인당 개인소득 2021만원, 9개 도 중 2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지역소득통계 잠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0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2,021만원으로 전년보다 103만 6천원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지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2018년 13위, 2019년 11위, 2020년 8위로 빠르게 개선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의 전국평균 대비 수준도 95.3%로 전년 보다 2.5%p 높아졌다.
지역내총생산 48조8천억원, 1인당 GRDP 3,223만5천원 2020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48조8,390억원으로 전년보다 16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지역내총생산의 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223만5천원으로 전년보다 4만3천원 증가했다.
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 평균의 86.2% 수준이며 17개 시도 중 10번째에 해당된다.
2020년 경제성장률은 –2.0%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을 1.2%p 하회하고 있고 17개 시도 중 11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서비스업 및 숙박·음식점업의 매출 감소가 주요 요인 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0%, 광업·제조업 11.7%, 건설업 9.7%, 전기·가스·증기업 2.0%, 서비스업 72.2%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하면 건설업과 농림어업 비중은 각각 0.6%p, 0.4%p 확대됐고 서비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도 관계자는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도 지역 중 2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공공부문과 건설 부문의 부가가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원의 효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미래 첨단·청정산업 육성, 지역산업 체질개선 및 SOC 확충, 고용안전망 강화,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도민 소득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7
-
중소기업 가명정보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2시 원주 소재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가명정보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모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치열한 경쟁 끝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4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7개 기관과 가명정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7월 김부겸 국무총리, 이광재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10월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설명회와 10월~11월 4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종사자 및 가명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개인정보보호법 및 가명처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병원 및 중소기업의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컨설팅도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을 바탕으로 내년을 비롯한 향후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기업, 병원, 공공기관 등 누구나 무상으로 처리방법, 관련제도, 활용방법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며 수준별 인재교육을 통해 관련 인력을 양성도 계속 할 것이다.
우리는 이루다 개발과정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처럼 수차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회문제를 경험했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 이메일로 각종 홍보물을 수신 받고 있지만 주민번호, 종교적 신념, 정치적 성향과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 되면 피해는 단순한 귀찮음을 넘어선다.
따라서 엄격한 보호가 필수적이지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국립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폐암환자 연구에서처럼 인간이 질병을 극복하고 경제적 불안을 해소해 새로운 디지털 사회를 여는 핵심이 될 것이다.
김정남 강원도 정보산업과장은 “가명정보의 활용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강원도는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가명정보를 활용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7
-
강원도교육청 김기호 행정국장 이임식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호 행정국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김기호 행정국장은 37년 동안 성실하면서도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2020년부터 제30대 도교육청 행정국장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감성과 교육이 스며있는 시설복지 등 모두를 위한 교육에 큰 역할을 했다.
김기호 행정국장은 양양 출신으로 강릉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양양여자중학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강원외국어교육원, 춘천교육지원청, 춘천농공고등학교,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총무과, 감사관, 강원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 안전담당관을 거쳤으며 지난 2020년 7월 1일부터 강원도교육청 제30대 행정국장을 지냈다.
민병희 교육감은 송별사에서 “그동안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을 함께 해준 김기호 행정국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늘 가까이 교육행정의 동반자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에 코로나19라는 혼돈의 상황에서도 모두를 위한 교육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며 “떠나 보내는 아쉬움이 크지만, 이제 인생 2막을 더 멋지게 열어 가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호 행정국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육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격으로 강원교육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신규모집 시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도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실질임금을 개선하고 장기재직 유도로 근로자의 고용과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신규모집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월 50만원을 5년 간 적립 후 만기 시 총 3,000만원의 적립금을 근로자가 수령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1월 말까지 10,798명이 가입 했으며 강원도는 2022년도 신규모집 인원을 878명으로 목표하고 있다.
2022년 신규가입자 신청은 2022. 1월 3일부터 시군별 예산소진 시 까지 연중 진행되며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안내, 신청방법, 지역별 배정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도·시군 홈페이지 및 안심공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시행공고’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전용 홈페이지 개설로 청약신청·계약·해지 등 제민원 신청을 전면 온라인화 해 회원들이 계약진행, 납부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에 업무 전산화로 접수된 서류는 평균 20일 내 처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가입자 불편해소 및 정확한 계약정보 관리가 기대된다.
또한 내년부터 안심공제 기업복지서비스 가입자격을 완화해 도내 근로자 및 사업주라면 안심공제 홈페이지 회원가입만으로도 복지서비스 이용 자격을 획득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안심공제 가입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영세사업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백창석 도 일자리국장은 “근로자 임금격차 해소로 지역인재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도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2022년 신규모집에 근로자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7
-
감염병 예방의료기기 선두기업 강원도로 이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원주시는 27일 강원도청에서 ㈜휴온스메디케어와 강원도 이전 투자와 관련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된 ㈜휴온스메디케어는 의약품, 의료용기기 제조, 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휴온스메디케어는 내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주기업도시 내 22,743.5㎡ 부지에 총 407억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전수 이전하고 217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위·대장 내시경 검진수와 혈액투석환자의 증가에 따른 국내 수요와 중국 등 해외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혈액투석산제 개발 및 생산,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제공 등 신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세계적인 감염병 예방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강원도는 올해 알에프바이오를 시작으로 휴온스메디케어 등 바이오헬스관련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원주시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케이-바이오헬스 지역센터를 수행할 주관기관에 선정되고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주의 바이오헬스산업 인프라 집적과 그 시너지로 원주시 전략산업인 의료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 악화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등으로 몹시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의료용 소독제 관련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휴온스메디케어가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감염병 예방의료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PAA를 이용한 내시경 소독기·소독제와 인공신장기 소독제 생산에서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PAA 소독제 ‘헤모크린’을 개발해 FDA, CE 인증을 획득했고 이후 내시경 및 의료기구 고준위 소독제 ‘스코테린’, ‘오피크린’도 CE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1-12-27
-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확정검사 실시 예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를 대상으로 주요변이 4종에 대한 확정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오미크론변이 의심검체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 추가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주요변이 4종: 알파, 베타, 감마, 델타변이 최근 오미크론변이 의심검체 3건을 질병관리청에 의뢰해 모두 오미크론변이임을 확인했으며 지역 내 오미크론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확정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 추정검사 후 질병관리청 확정검사를 진행할 경우 약 3일 정도 소요되었으나, 연구원에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수행 함으로써 24시간 이내 신속한 확인이 가능해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방역 대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신속진단 및 변이바이러스의 신속·정확한 분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4
-
도교육청-춘천교육대학교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 춘천교육대학교와 강원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체제와 예비교원들의 미래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예비교원의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및 연구 협력, 미래교육 관련 공동 연구, 미래교육 관련 사업의 협력 및 지원, 미래교육센터 시설 공동 활용 및 지원 상호 발전 및 협력을 위한 사업 등이다.
도교육청과 춘천교육대학교는 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으로 상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지원 및 협력이 강화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대학과의 협력체제가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향후 강원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대학 등 지역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강원교육 비전2030’ 발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교육의 방향과 전략과제를 담은 ‘강원교육 비전2030’을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10월부터 강원도교육연구원의 조사 및 정책연구, 비전2030 추진단 운영, 온라인 의견 수렴, 전문가 연계 포럼, 강원 6개권역 비전 포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교육계 안팎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오늘 발표는 그동안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확정된 최종안이며 오후 3시 30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과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열리는 ‘강원교육 비전2030 공유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교육 비전2030’은 2030년 미래교육 전망, 강원미래교육 방향과 전략과제, 미래교육 주체의 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미래교육의 기본 철학을 ‘모두의 삶과 존엄을 위한 교육’으로 정하고 ‘배움의 기쁨’, ‘살아갈 힘’, ‘모두의 성공’을 비전으로 삼았다.
강원미래교육의 방향을 시민교육, 배움과 삶을 주도하는 시민을 기르다, 고교교육, 다양한 진로와 미래역량을 지원하다, 마을교육공동체, 학생 성장을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다, 학교 재구조화, 지역 교육력을 지켜내다, 학교자치, 자율과 책임으로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다, 교원인사, 전문성 향상을 촉진하다, 미래 교육환경과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등 7가지 영역으로 정하고 ‘2030년 강원교육을 상상하는 36가지 이야기’ 형태로 담아냈다.
한편‘강원교육 비전2030’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학교현장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수립됐으며 향후 강원교육의 중장기 정책 길잡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성과를 기초로 강원미래교육 비전과 전략과제가 수립된 것”이라며 “‘강원교육 비전2030’을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나침반으로 삼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을 위한 강원미래교육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
‘설악밸리 관광단지 및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투자협약
‘설악밸리 관광단지 및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투자협약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고성군은 오는 24일 강원도청에서 ㈜이랜드파크와‘설악밸리 관광단지 및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 예정인 ‘설악밸리 관광단지’와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는 기존에 ㈜이랜드파크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의 확장을 위한 추가 투자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설악밸리 관광단지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 일원에 849,114㎡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약 10년간 총 8,800억원 가량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스위스 테마로 운영 중인 구역 외에 알프스 4개국 테마 구역을 추가 조성해 알프스 5개국에서 영감을 얻은 테마 빌리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과 바위를 이용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고성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깝게는 울산바위를, 멀리는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및 가족단위 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단지 내에 조성되는 저밀도 숙박 및 휴양시설은 추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는 해변을 직접 접하고 있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0-9 일원에 170,351㎡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약 7년간 총 3,700억원 가량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운영 중인 지상 5층 규모 숙박시설 양 옆으로 각각 지상 8층과 지상 12층 규모 숙박시설 총 1,056실을 추가 건립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리조트 앞 켄싱턴해변을 거닐 수 있는 약 1.1km의 바다 산책로와 해변 휴식공간을 조성해 바다 조망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단지 내에 통합수영장, 물놀이시설, 정원 등을 조성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협약을 통해 사업비 투자뿐만 아니라 총 15만명 이상의 연인원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며 시설 운영을 위해 총 2,000여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고성군 및 인접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랜드파크는 1982년에 강원도 고성군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대표적인 강원도 연고 기업으로 2020년 말 기준으로 국내와 해외에 각각 19개, 4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설악밸리 관광단지와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사업은 약 10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미 확보된 부동산 외 사업비는 초기 사업비 투자, 운영 수익, 분양 등을 통해 조달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금강산관광 중단, 코로나19 창궐 등 지속되고 있는 악재 속에서 실의에 빠져 있는 고성군민과 인근 영동북부권 주민들께 성탄절을 앞두고 선물 같은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3
-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진출 웨비나 성공 개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진출 웨비나 성공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1일 세계 최대 온라인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강원도 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알리바바닷컴 연계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진출 웨비나”를 개최했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20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억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플랫폼이다.
이번 웨비나는 알리바바닷컴과 강원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B2B 트렌드의 변화, 강원중소기업의 주력품목인 뷰티, 식음료, 의료 분야의 트렌드 그리고 알리바바닷컴을 통한 성공 노하우 공유, 기업인들과의 질의 응답도 진행됐다.
알리바바닷컴 한국&일본 사업 총괄 부장 Felix Yang은“알리바바닷컴은 내년에 한국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특히 전국 최고의 온라인 판로개척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춘 강원도를 선택했다며 강원도 우수기업의 글로벌 B2B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공조했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이번 웨비나 이후 도내 기업들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글로벌 B2B 시장 진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알리바바닷컴 또한 앞으로 강원도 소재 기업에 입점 우대, 서비스 확대, 교육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중국통상과 최기철 과장은“그간 코로나19 돌파를 위해 추진해 온 B2C 위주의 온라인 수출사업에서 B2B 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증가세에 있는 강원수출의 확산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알리바바닷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 수출길을 확대하겠다고”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