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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사회, 미리 준비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사회, 미리 준비
[충청뉴스큐]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은 지난 30일부터 31일 까지 1박 이틀간 태백시 소재 오투리조트 백두홀에서 내년도 시책을 개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년보다 한걸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2021년 시행을 목표로 한 새로운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에 급변하고 있는 트렌드와 새로운 일상을 함께 담아내려는 시도와 함께, 정부주도 뉴딜, 최신 4차 산업 기술과의 연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강원도 정일섭 국장은, 그간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한 논의를 주로 했다면, 이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된 사회를 미리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지금이야 말로 도민을 위한 강원도 공직자의 고민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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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안전에 친절을 더한 외부강사 초청교육
강원소방, 안전에 친절을 더한 외부강사 초청교육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은 30일 오전 09:30 ∼ 11:30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119신고 접수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강사 초청 친절 소통교육을 실시했다.
강원소방 컨트롤 타워인 상황실 근무자의 소명의식 함양과 신고자인 국민과 최첨단에서 소통하는 상황실 요원의 원활한 소통과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허강영 도 종합상황실장이 주관해 상황요원 30명이 참여 했으며 외부 전문강사인 샤인 컴퍼니 이지혜 강사를 초청해 교육했다.
교육은 이지혜 전문강사 친절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119신고자와 공감소통의 중요성 인식, 친절한 전화 응대, 대응역량을 향상을 통해 신뢰감을 같도록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황실 업무의 중요성과 119전화업무 기본 응대법 짝궁공감도 테스트 소통의 중요성 사례별 민원전화대응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임정태 소방장은 “친절교육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공감도 테스트와 사례별 민원전화 대응 방법을 통해 국민에 게 한발 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강영 종합상황실장은 “교육을 통해 도민이 눈 높이에 맞는 119상황 근무자 의 소통능력 향상에 총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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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연구회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
젠더연구회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의원 연구모임인 ‘젠더 연구회’에서는 30일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연구회는 그 동안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토론회, 간담회를 진행해왔고 논의 되었던 과제의 결과 도출을 위해‘좋은 돌봄을 위한 도·시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모형 연구’용역을 발주·진행 중에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센터의 운영현황과 주요사업을 확인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와 연구회에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자문을 실시 했다.
젠더연구회 회장인 윤지영 의원은“고령사회로 접어든 강원도의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장기요양요원의 사회적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센터 방문은 향후 진정한 의미의 좋은 돌봄 실현을 위해 강원지역 여건에 적합한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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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산물원종장,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서 ‘곤충과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강원도곤충산업 홍보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서 ‘곤충과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강원도곤충산업 홍보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산물원종장은 7월 30일에서 오는 8월2일까지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 ‘곤충과 첨단기술의 만남’이라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신성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강원도 곤충산업의 현황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강원도 곤충산업의 역량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잠사곤충팀은 2014년부터 ‘창의농업무한상상실’을 운영해 ‘14년 재단이사장상 수상, ’15년 운영성과 S등급, ‘19년 우수운영기관 사례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16년부터 농림부의 곤충스마트팜 연구과제를 수행, 농림부 곤충스마트팜 규격 및 지침을 확립하는 등 ICT기술을 곤충산업에 접목한 곤충스마트팩토리팜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농진청으로부터 농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도 선정되어 곤충자원의 계통보존, 육성에 빅데이터분석기법을 활용해 수행하는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화를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에 초청받아 전시부스를 운영한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서 3D프린터로 구현한 곤충디오라마와 센서를 활용한 애완곤충 건강검진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강원도의 우수한 곤충산업역량을 홍보했다.
강원도농산물원종장 류승근 장장은 “이번 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에 초청받아 운영한 ‘곤충과 첨단기술과의 만남’이라는 부스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강원도 곤충산업의 발전상황과 역량을 적극 홍보했고 이를 계기로 수도권 시민에게 강원도 곤충산물의 우수성과 높은 기술력을 널리 알리게 되어 향후 도내 곤충농가의 곤충산물판매촉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향후 곤충전문산업화지원시설의 준공과 더불어 곤충첨단융복합센터를 추진해 도내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타산업과의 첨단기술 융복합화를 통해 도내 농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게 해 곤충농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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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안전·안심 농촌관광으로 도시민 유치 선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여행과 가족단위 작은여행의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 동안 도내 미신고 숙박업소 합동단속과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미신고 숙박업소 합동단속은 올해 초 동해 무허가 펜션의 가스폭발사건을 계기로 무신고 영업 숙박업소에 대한 엄정한 대처와 근절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그 동안 강원도와 18개 시·군에서는 자체 합동단속 계획을 수립해 현장순찰과 단속,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3밀 걱정이 덜한 도내 농어촌민박,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시설로 소비자들 관심과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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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4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 홍천 비발디파크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8월 3일 오후 2시부터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해‘바이오메디컬의 새 길’-중화항체와 강원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0 제4회 강원 미래과학 포럼을 개최한다.
도와 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필수적인 면역항체 치료제 개발과 그 속에서의 강원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서울대 의과대학, 국립보건연구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등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화항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 의과대학 이창한 교수의 ‘중화항체 개발과 코로나19’와,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김영관 본부장의 ‘항체-강원 미래 먹거리’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중화항체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항체에서 추출할 수 있는 최적의 면역치료제로 바이러스 입자 표면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감염성 및 독성을 중화하는 감염을 방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항체로서 최근 미국의 모더나社 및 화이자社, 독일 바이오엔테크社 등 유명 제약회사에서 중화항체 백신을 개발, 임상 진행 중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민관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 22일 식약처에서 공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11건, 백신 2건이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러한 국·내외적 흐름에 따라 도내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강원도의 역할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 패널토론에서는 코로나19 사태의 현황분석, 항체산업의 육성 필요성 및 강원도 항체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신찬수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 박준동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장, 예상규 서울대 교수, 이창한 서울대 교수, 김용성 아주대 교수, 이주연 국립보건연구원 신종감염병.매개체연구과장 등 다수의 항체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는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및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등 도내에 소재한 국내 최고의 항체연구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등 신종바이러스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민들께서 강원도의 면역·항체 개발역량 및 산업화 방안 등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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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산물 전국 대형유통업체와 대대적 기획특판전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전국 28개 농협 유통센터, 154개 이마트 매장, 142개 홈플러스 매장, 127개 롯데마트 매장, 87개 메가마트·서원유통 매장 등 전국 517개 점포에서 도내산 농산물 홍보·판매 행사 개최 ‘ 75억원 매출목표 ’
강원도는 도내산 농산물 성출하기에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해 전국 선점 및 판매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기획특판전을 8.19일까지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농협 유통센터, 전국 154개 이마트, 전국 142개 홈플러스, 전국 127개 롯데마트, 전국 87개 메가마트· 서원유통 등 914개 대형유통매장에서‘강원도 우수 농산물 기획 특판전’이 진행되며 도내산 농산물로 전국 농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고추, 오이, 옥수수, 호박, 파프리카, 브로콜리, 토마토, 복숭아 등 채소류 20여 품목과 수박 등 과일류와 곡류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내 주요 농산물의 성 출하기를 맞이해 농협 서울 창동점 직판행사에 직접 참석해 판매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역 농산물의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에게 도움을 줌과 동시에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직거래 모델을 개발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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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체제 전환 앞당긴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해 미래형 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강원미래교육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미래교육 추진단은 교육인프라 구축 교육취약계층 지원 강화 교사 수업역량 강화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미래형 교육체제로의 전환 등을 모색하며 7개 분과에서 장학관·사무관·담당자·현장교원 등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조사·연구·백서분과는 학교현장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설문조사, 미래형 교육체제 전환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연구, 코로나19 대응 현황 분석, 도교육청 백서발간 등을 담당한다.
디지털기반구축·리터러시분과는 학생의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지원 및 격차 해소, 미래역량교육을 위한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실환경 구축, 미래형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및 개인 맞춤형 LMS 구축, 교사·학생·학부모 등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격차 해소 등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수업-평가·작은학교분과는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 방안,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블렌디드 러닝 실천사례 공유·확산, 교원역량강화 방안,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안전·생활교육·학생지원분과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감염병 대응 교육,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혁신·민주시민·생태환경교육분과는 배움의 공간 확장으로서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 민주시민양성, 미디어 리터러시교육 생태환경교육 실천방안을, 돌봄·방과후·급식 분과는 긴급돌봄지원 방안, 미래형 돌봄체제 발전 방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획조정분과는 분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해 강원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 및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현장의 대응현황과 문제점은 강원교육의 위기이자 기회였다”며 “면밀한 상황분석으로 강원교육을 미래형 교육체제로 전환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기회와 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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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대책 촉구
허영의원,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대책 촉구
[충청뉴스큐]더불어민주당 허영 원내부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에너지 빈곤 가구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의원은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에너지 지원정책은 기초생활 수급자 중심인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자치단체의 무더위 쉼터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저소득 가구 602가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연구원의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현재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빈곤 기준인 TPR TPR : 소득의 10% 이상을 냉난방 등을 위한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에 따른 서울시 저소득 가구 중 에너지 빈곤 가구 비율은 1.3%에 불과하나, 서울의 높은 주거비를 고려해 총소득에서 월세를 차감한 후 재산정하니 29.2%까지 높아졌다”며 “정부통계에 잡히지 않는 에너지 빈곤층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역설했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 상시적으로 냉난방 기기를 사용하는 가구 비율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에서 25%였지만 차상위계층이나 기타 저소득 가구에서는 16.4%로 오히려 낮았다”며 “폭염으로 온열 질환을 경험한 적 있다는 응답 역시 기초생활 수급 가구보다 차상위계층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
허 의원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지원이 필요하지만 복지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에너지 빈곤층의 수급 범위를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고 수급액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빈곤층에게 있어 이러한 상황은 “생존이자 생사가 걸린 문제”라 말한 허 의원은 “GDP 3만달러 시대에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발생은 우리 사회 양극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며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 책무인 만큼, 정부는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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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농업·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도 하반기 농어촌 진흥 기금’을 다가오는 8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일선 시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융자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농·어업, 식품산업, 농어촌 관광 휴양 사업 등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로 올해 하반기 농어촌 진흥 기금 지원 규모는 95억원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상반기 155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상반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거나 하반기에 새로 발생하는 자금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시설 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 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지원한다.
융자 지원 조건은 연리 1.0%로 개인의 경우 1천만원~최대 3억원, 법인의 경우 5천만원~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신청 이후 각 시군 자체 심사를 거쳐 도에서 11월 중순에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농협을 통해 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융자 지원이 필요한 도내 농업·어업인들이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많은 농업·어업인들이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확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