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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실국별‘자율과 책임’ 방역대책 추진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29일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의 주재로 방역 관련 실국별‘자율과 책임’방역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의 지속으로 3월 이후 도내 확진 환자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 관련 분야별 11개 담당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범실국 방역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방역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지금의 확진 환자수를 저지하고 4차 대유행의 사전차단을 위해서 관련 실과에 철저한 방역관리 조치를 간곡히 당부했다.
“예방접종 실시로 인한 경각심 저하, 상춘객 증가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도 방역당국의 독려,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전국 최초의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으로 도민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마을방역 실천을 추진하고 또한, 관련 실국장 주도로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 등과 협력해 직능별 현장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 관련 실국 주도로 도 단위 직능단체, 민간협회, 기관별 간담회 등을 추진해 각 기관별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방역대책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감염예방을 위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방역물품 지원 요청 시 관련 단체에 최대한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방역자원 지원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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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양양~김해·광주노선’재 취항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4월 2일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운항이 중단 되었던‘양양 ~ 김해·광주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노선별 1회 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 26.요일부터 김해노선 1일 1~3회 광주노선은 1일 1~2회를 운항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 1. 4운항을 중단한지 약 90일 만에 재 취항 한다.
이번, 김해·광주노선 재 취항으로 항공사에서는 항공권 사전예약 고객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할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NH농협카드, 쏘카 등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항공사는 노선의 조기정착을 위해 취항 현지지역에 홍보광고를 강화하고 도내 관광상품자체 개발해 추가적인 수익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김해·광주노선 재 취항으로 강원도민과 부산·광주시민의 교통편의 제고와 양양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죽도해변, 설악산 등 공항인근 시·군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장기적인 운항을 위해 필요한 공항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해, 정기노선의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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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직업계고 소통으로 직업교육 혁신 지원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도내 직업계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1 강원직업교육 업무추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직업계고-교육청간 의사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2021학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와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혁신과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업교육의 주요 추진 과제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과개편,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 직업계고 학점제 및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운영,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기자재 확충 및 실습실 안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업무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의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에는 사전 접수한 질문사항과 실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질문과 의견을 받아 업무 담당자의 답변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요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 시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유튜브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하며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주요 업무 담당자와 교사 100여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선 직업계고와 도교육청 사업부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교육청의 직업교육 지원에 관한 상호 이해를 확대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여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직업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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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인공지능 119, 구급 예측 플랫폼 첫 발
전국최초 인공지능 119, 구급 예측 플랫폼 첫 발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인공지능 AI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사업이 3. 29. 조달청에서 사전규격 공고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고지능은 현대에 이르러 면접, 재판, 언론 기사작성 등 단편적인 지적 판단영역에서 활동하더니 급기야 현대에 이르러 자율주행차량,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애플의 시리, 의료분야 IBM 왓슨 등 인간영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판단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우리 삶에 가까운 인공지능을 AI로 부르고 있다.
강원소방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2021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는 도내 15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 사회 진입했으며 급성 심정지 환자발생률 전국 2위, 치료 가능한 사망률 전국 3위로 응급의료 취약지로 소방관 1인당 담당면적도 전국 1위로 가장 넓다.
구급 출동건수도 급격하게 변화해 지난 10년간 구급출동 건수 43%, 급성심장정지 환자 24.9% 증가했으며 심정지 환자 평균 현장 도착시간은 10분 31초로 골든타임 5분 도착율 향상을 위한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강원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AI을 구급현장에 도입하는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심정지중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대국민 생명보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AI등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예측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9구급대 패트롤 출동시스템으로 기존 신고 접수 이후 출동하는 방식과는 달리 구급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이동 출동한다.
강원소방은 사업의 안정성을 위해 2019 ∼ 2020 2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2020년 2월 동해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소생시키는 등 평균 현장 도착시간을 33초 단축해 사업 실효성을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능형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 구축 계획’ ISP 및 POC구축사업 타당성, 실현가능성, 적정성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검증 시뮬레이션 결과 평균 출동거리 1.7km와 평균 출동시간 4분을 단축해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환자 소생율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도출됐다.
사업진행은 조달청에서 4∼5월 의견공고 사업자 선정 12월 사업완료 되어 내년 한해 시범운영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 후 화재·구조·생활안전 분야로 영역을 넓혀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소방은 사업완료를 통해 5분 내 현장 도착 생존율을 25%이상 향상시켜 향후 5년간 621명의 심정지 환자 생존성을 높이고 연간 2,200억원 의료비용을 절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충식 강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혁자생존 본립도생의 마음으로 미래의 안전을 세우는 일에 더욱 진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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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산하 광역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연계 지원 활동 착수
강원도일자리재단 산하 광역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연계 지원 활동 착수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의 강원도일자리센터가 도내 18개 시·군일자리센터들과의 연계 지원 활동에 착수했다.
강원도일자리센터는 3월 26일 도내 시·군센터 상담역량강화 및 협업을 위한 온라인‘시·군 취업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광역일자리센터 기능을 수행해온 ‘강원도일자리센터’가 지난 1월 재단으로 편입된 이후 광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첫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구인 구직 등 일자리 업무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상담사 28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구직자들의 직업적 흥미와 적성 진단 및 이·전직을 고려하는 재직자의 현업진단을 통해 직업선택 및 적응 기법을 컨설팅 할 수 있는‘프레디저카드’활용 및 적용 방법 전문 강좌를 수강했다.
강원도일자리센터는 분기별로 주제를 달리한 교육을 통해 상담기법 및 채용드랜드 등 취업상담을 위한 직무교육은 물론, 사례 및 정책공유를 위한 교류회와 힐링 프로그램 등 상담사의 ‘소진예방’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구직자 및 기업 대상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 공급자인 일선 취업 상담사들를 위해 정례화된 교육을 지원하며 도내 유일의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향후 시·군 상담사 교육 대상을 민간 취업지원기관 종사자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상담사 교육 등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 및 신청 할 수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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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 논의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립대학에서 2021년 춘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11개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으로 구성된 임원들이 참석해 21년도 추진 계획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했으며 특히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달 지역혁신을 선도할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개소, 지역사회 내 원스톱 창업지원 및 4차산업혁명 신기술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의 큰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센터 내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며 산학관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사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직접 3D프린팅·VR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박병수 회장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학협력 측면에서의 대학발전을 강조하며 “대학은 새로운 세대인 인플루언서블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지역사회·산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그 허브역할의 선봉에서 우리 산학협력처·단장들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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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 내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승철 전.총장은 한림대학교 전임강사로 부임한 1984년 이래,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강원도에서 지내온 도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해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강원도립대학교의 위기 극복과 한림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검증되었는 바, 처음 설립되는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위원장 으로 선정하게 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은 3년의 임기로 4월 2일 정식 임명될 예정이며 상근직인 위원장에 대한 정무직 공무원 임용절차 또한 당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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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 범 도민 의지 모은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각 분야 단체 대표 32명으로 구성된‘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체’는 3. 26.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향후 자치도 실현방안, 회의체 추진 방향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강원도와 각 분야의 도민단체 대표들은, 강원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道로 한반도 중심에서 변방으로 전락, 지역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으며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공감대 아래, “평화”와 “자치” 두 축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가져가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의지를 모았다.
앞으로 공론화를 통한 여론 확산과 범도민 의지·지지 결집을 통해, 특별법 입법화 및 2022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반영하고 향후 주요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로 활동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원도는 올해가 정책환경 급변, 지방분권 강화, 초 광역 지자체 논의 본격화에 대비해, 우리도의 비전을 마련하고 준비 하는 아주 중요한 해인만큼, 우리만의 차별화 전략이 될 ‘강원평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체 ’구성 직후, 이와는 별개로 범도민 의지를 모아 다시 평화, 평창의 기적이 다시 한번 재현되길 기대하며‘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회의를 끝마쳤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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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道는 코로나19로 발생한 도내 실직자를 구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3,888억원을 긴급 투입, 오는 4월 의회 통과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는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프로젝트이다.
1단계로 올해 신규 정규직원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백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1만명에게 지원한다.
道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 판단, 정규직 일자리 채용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은 물론 취업자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2단계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고용창출·유지 자금을 조성해 1명 채용 시마다 3천만원씩,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을 통해 6,5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년간 이자 및 보증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에 고용촉진 및 자금 확충을 통한 경영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 스스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 3년간 고용 유지 시, 융자금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과 연계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 제도로 기업에는 자금확충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인센티브 비용은 매년 일정규모 예산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적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용창출 유지 자금을 받은 기업이 3년간 고용유지 시 일자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은 캐나다의 긴급사업자금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道는 코로나 펜데믹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고 진단,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년 코로나19로 강원도 고용상황은 급속히 하락했다.
이는 도의 열악한 산업구조가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道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시장의 피해가 도민 삶의 질로 이어져, 자칫 회복 불능한 상태로 놓여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추진하였던 단기적·일회성 지원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일자리에 있고‘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로 규정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최근, 백신접종·치료제 개발 가속화 등 경제 호황에 대한 기대 등 추세와 발맞추어, 道는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도내 취약한 산업 구조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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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2021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84개교에 12억 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술동아리 97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2교, 악기교육프로그램 105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42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28교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18곳 많아진 총 284개교를 선정했으며 지원금액도 1억 3,400만원 늘렸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 연극, 전통예술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교육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온라인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많은 학교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했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