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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관광거점도시 연계 관광활성화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릉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9일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강원도 전담여행사 여행업계 및 관광유관기관 초청 강릉 관광거점도시 연계 관광활성화 간담회와 ‘관광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문체부 공모사업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지역으로 선정된 강릉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 동향과 향후 5년간 추진하는 강릉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에 앞서 여행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강구 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향후 5년간 문체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지역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으로 - 특히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시장 주재로 열리는 1부 ‘관광 활성화 간담회’에서는 강원도 전담여행사 대표단을 비롯, 한국관광공사,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강원도관광협회, 강원도 경제진흥원, 강릉관광개발공사, 플라이강원 등 여행업계·유관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소개를 비롯해 코로나19 관련 관광업계 동향과 관광거점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 강릉시장 주재 2부 ‘강릉관광의 밤’에서는 여행업계·유관기관 및 강릉 호텔/리조트 업계,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 강원도 안심관광 홍보영상 상영, 강릉관광 홍보PT, 환영만찬의 시간을 갖는다.
강릉은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기반과 전통문화·자연환경 등 보유 자원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여행업계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통해, 동해안권 관광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국제관광 수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체계적인 관광인프라 확충,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안내기능 등의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여행업계 참가자들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강릉·동해·양양 지역 팸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단위의 소규모화, 개개인의 관심과 취향, 목적이 뚜렷해지는 특수목적관광 위주의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비, 웰니스관광 체험프로그램, 강릉 언택트 관광 등 신규 상품개발도 이뤄진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관광트렌드 다변화에 따라 ‘강릉 관광거점도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과 연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신규 관광자원 콘텐츠 발굴과 수용태세 지속 개선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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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점검으로 유치원 급식 안전 확보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월 한 달간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유아에 대한 식중독 발생 예방 및 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치원 급식 안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1회 급식 제공 인원이 50인 이상인 유치원은 식약처, 급식인원이 50인 미만 및 집단급식소 미신고 유치원은 교육청 주관으로 전수 점검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병설유치원에 대한 전수 점검과 50인 미만 사립유치원에 대한 점검을 위해 교육지원청 급식지원담당, 교육과정담당, 교육지원청별 급식점검단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개인 위생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식품 취급, 배식, 급식 경영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최근 경기도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으로 인해 유치원 학부모들의 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이며 고온 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아 건강에 취약한 유치원 원아들의 급식에 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도내 유치원 전체에 대한 급식시설 점검 및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유치원 급식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유치원급식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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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김진수 강원도부교육감 취임
제27대 김진수 강원도부교육감 취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전 9시,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김진수 부교육감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취임한 김 부교육감은 강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바니아주립대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1993년 첫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대학재정과 서기관, 경북대학교 교무과장,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교육부 대학재정총괄팀장, 과기인재양성과장, 대통령 교육비서관실 행정관,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장, 부산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 교육행정분야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2018년 6월부터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했다.
김 부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 엄중한 상황으로 학습과 배움을 넘어 공교육의 존재이유를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며 “중심을 잘 잡고 ‘모두를 위한 교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한 교육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행복교육, 힘 있게 추진해나가는 그 길에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민 교육감은 “고향에 돌아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인 강원도에 오셔서 누구보다도 하고 싶은 일들 많으실텐데 교육적 전문성과 소신, 열정을 강원교육에 쏟아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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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숲체험장,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
강원숲체험장 산책로 전경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 위치한 강원숲체험장에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이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 할 수 있는 산책길이다.
총 사업비는 3억8천만원으로 금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진규 원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휴양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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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당뇨병 의약품 제조업체 유해물질 분석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나이트로소디메틸아민 검출로 논란이 된 고혈압, 위장 및 당뇨 치료제 의약품 중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의약품 원료와 완제품에 대해 도내 의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NDMA 검사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5월 메트포르민 원료 함유 의약품의 NDMA 검사를 수행해 31개 품목에 대해 제조 및 판매중지한 바 있다.
또한 의약품 제조업체에 메트포르민 원료를 사용하는 완제의약품에 대해 제조할 시 NDMA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공정검증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대다수의 도내 의약품 제조업체는 NDMA 분석을 위한 고가의 분석장비와 인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검사 요청할 수 있는 분석기관도 찾기 어려워 공정검증 자료 제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연구원은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의약품 제조업체의 공정검증 자료 제출에 도움을 주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연방식품의약국의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의 NDMA 시험법 검증을 완료하고 NDMA의 안전관리 공정검증 자료 제출을 돕고자 지원 검사를 수행한다.
앞으로도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와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제조업체 지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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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면 무상교육 조기 추진 도의회 계류로 ‘제동’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조례개정안 계류로 인해 도내 공·사립 고등학교 1학년 무상 교육을 6월부터 조기 실현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당초 2021년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원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면 무상교육을 6월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초 교육위원회에 취지를 사전 설명하고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이번 회기에 조례를 개정하는 데 협조를 구한 바 있다.
하지만 교육위원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계류됨에 따라 전 학년 무상 교육 연내 실시는 불투명해졌다.
올해 회기 내에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고교 1학년 학부모들은 6월 이후 학비를 전액 납부해야 한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 중 서울, 세종, 인천, 대전, 울산, 부산, 충북, 충남, 전남, 경남, 제주는 전면무상교육을 조기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구와 경북도 2분기 수업료를 반환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고자 사전에 의회에 협조를 구하고 도민들께 약속한 것인데 개정조례안 계류로 즉시 시행이 어려워져 매우 당혹스럽다”며 “학부모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를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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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평균 9.8% 인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평균 13.1% 인하했고 강원도는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5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부가 승인하는 도매요금과 강원도가 승인하는 소매요금을 합한 금액으로 결정된다.
이번 도매요금 인하는 최근 유가하락으로 인한 원료비 인하요인과 판매물량 감소에 따른 도매 공급비용 인상요인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며 ‘19.7월 인상 이후 1년 만에 조정됐다.
소매요금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 안정 차원에서 6개 시·군 인하 및 8개 시·군 동결 결정됐다.
도에 따르면 금번 인하로 도내 가구당 평균 연간 가스요금이 전년대비 523,000원에서 473,000원으로 50,00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다른 경쟁연료 대비 LNG 상대가격이 개선되어 친환경 연료인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부담이 완화되고 공공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도내 약 37만 가구의 가구당 평균 요금은 현재보다 매월 4,200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시가스 사용이 많은 동절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요금 인하 체감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재 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하가 도민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및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더불어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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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제26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제26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8일 오후 6시 강원도청 분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원도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우려를 무릅쓰고 극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강원도 의료진 및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을 탈피해 간소화하고 품위있게 치러지며 안전을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강원도청 분수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소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은 강원도립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시상, 덕분에 챌린지,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강원도로부터 포상을 받은 공무원 및 민간분야 유공자중 분야별 대표자 5인을 초청해 도지사가 표창장을 직접 전수할 계획이며 또한, 친절봉사, 효행, 의행, 애향 등 4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4명의 도민을 선정해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6회째 맞는 도민의 날은 예년보다는 축소된 규모로 치러지지만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벌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그 간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고 충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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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강원열린군대’강릉캠퍼스 입학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8일 오후 3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김성호 행정부지사, 황창희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육군 제23사단장 이계철 소장, 공군 제18전투비행단장 남완수 준장 및 유관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강원열린군대 강릉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영동권‘강원열린군대’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육군 제8군단 및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 33명이 입교를 한다.
사업수행자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4차산업 핵심기술 교육인 드론-3D프린팅, 융합 App개발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심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앞으로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육성하고 지역발전 견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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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유아 놀이체험장 설립 적극 추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해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원주유아체험분원 설립을 추진한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원주유아체험분원은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지정초등학교 송암분교장에 총사업비 99억34백만원, 부지면적 15,396㎡, 건축연면적 1,576.13㎡으로 숲 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공간으로 구성되어 2022년 개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적용된 ‘2019 개정 누리과정’은 놀이를 중심으로 유아의 배움을 지원하고 유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놀이에서 유아의 주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치원에서는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을 놀이시간으로 편성·운영하고 그중 1시간 이상은 실외놀이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치원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특히 사립유치원은 유아수에 비해 실외 놀이터가 협소해 교실이나 실내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강원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유아체험학습장은 3개소로 춘천 강원유아교육진흥원, 평창 메밀꽃유치원, 속초유치원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 전체 유아수의 31% 차지하고 있는 원주지역 유아들이 유아체험학습장을 이용하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원주지역에 유아체험학습장을 설치해 달라는 학부모·교원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전체 유아수: 14,676명, 원주지역 유아수 4,603명, 인근지역 유아수 1,028명 도교육청에서는 2019년 2월 원주 유아체험분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유아체험 프로그램 개발 TF팀을 운영하고 부지 물색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 12월 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2020년 본예산 심의에 상정했다.
하지만 인근 우사로부터 악취가 날 우려가 있다는 의견과, 지정초 송암분교장 대부자가 계약이 만료됐다에도 부지를 무단점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민원 해결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사업이 보류되어 유아체험학습장을 조기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에 차질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2019년 12월에 도의회에서 유아체험학습장 설치 사업이 보류되자 사립유치원 연합회, 국공립유치원 연합회, 강원도내 유아교육학계, 학부모님들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후 도교육청에서는 설립부지 지정초 송암분교장 인근 우사 관련 악취채취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협조를 통해 주기별로 3회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유아체험학습장을 설치하는데 법적인 하자가 없고 주기별로 실시한 악취 채취 결과도 적합 판정이 나옴에 따라 2021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설립부지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대부업자에 대해 이달 23일 명도소송 공판 결과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원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원주 유아체험 분원은 원주지역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립 유치원 교원 간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