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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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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바이마을 전통민속극 ‘속초사자놀이’ 문화재 지정으로 민족 동질성을 잇다
‘속초사자놀이’ 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속초사자놀이’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속초사자놀이’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함경도 출신 피난민이 청호동 아바이마을에 집단거주하면서 전승된 전통민속극으로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걸립’과 ‘안택’의 의미를 강조한‘길놀이’가 특징이며, 벽사진경의 민속적 의미와 예능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반도 분단이후 약 60년 동안 북한민속의 이주정착 사례로 ‘속초사자놀이’는 그 대표성을 지니고 있으며, 함경도 출신 1세대와 2~3세대, 지역주민들이 합심해 북한지역 사자놀이를 전승하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2018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새로운 평화시대에 우리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 조성은 물론, 우리민족 동질성과 혈맥을 잇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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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과업 중지
강원도
[충청뉴스큐] 환경부에서는 4대강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단위유역 내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총량을 관리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를 2004년부터 수계별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한강 및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의 합리적 시행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역 오염부하량 및 개발사업 등 조사를 통해 시군별 오염부하량을 할당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선행절차인 환경부 목표수질이 상류지역 여건이 반영되지 않고 불합리하게 설정되어 협의가 지연됨에 따라 도에서는 부득이하게 과업을 중단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성실하게 환경부와 목표수질 협의를 조금 더 진행 하겠지만 목표수질 협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환경부에 목표수질 수용불가 입장 통보 등 다각적인 대응준비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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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업기반정비사업 시·군 관계자회의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년 가뭄대응 성과, 2019년 영농대비 선제적 가뭄대응 및 농업기반 정비분야 신규사업 설명을 위한 2019년 농업기반정비사업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중점사항은 2018년 가뭄대응 추진실적, 2019년 가뭄대비 준비상황 및 신규 농업기반정비 주요사업 수립·추진사항과 특히 밭 가뭄종합 대책 일환인 “둠벙 조성사업”의 의견공유를 위한 자리로 18개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도는 2019년도 영농대비 선제적 가뭄대책 설명과 ‘19년 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추진계획, 농림축신식품부의 농업기반정비사업 주요 시행지침 변경사항 및 당부사항등을 설명했다.
특히 도는 신규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둠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선정에서 실시설계, 공사발주 및 사업준공까지 세부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사업이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친수공간조성과 신강원 신농정 대표 랜드 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신규 시책사업 및 `19년 사업추진에 대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신규시책사업인 “둠벙 설치로 인해 매년 고질적 물 부족사태를 겪는 상습 가뭄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 한해도 가뭄대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가뭄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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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 주민참여예산 도민제안사업 공모 실시
제안서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강원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공모는 한정된 지방재정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도민만족도 제고하기 위해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제안대상은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주민 소득증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0억원 이하 단년도 사업이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강원도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 또는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는 연중 이루어지나, 내년도 당초예산 반영을 위한 절차 추진을 위해 7월까지의 접수분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 심의해 `20년 당초예산에 반영하고, 그 이후 접수 건은 `21년도 예산 편성시 검토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2018년도에 최초로 도민제안사업을 공모해 24건 중 재난안전 무선마을방송 설치사업, 도민 안전교육 장비 구입사업, 청소년 수련원 코인노래방 설치사업을 올해 당초 예산에 편성 하였으며, 향후 사업 추진현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강원도 박동주 예산과장은 “참여예산과정을 통해 선정된 모든 사업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생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 도민 복지증진 사업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제안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예산에 대한 의견제시, 전년도 채택 공모사업 모니터링 및 올해 제안사업 심의 등 참여예산제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현재 공개모집 중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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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강원도, 스노우 페스티벌은 계속된다.
고고평창 몽골 튜브도정부 입국 모습
[충청뉴스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 연계 외국인 대상 올림픽 레거시 페스티벌로 강원도에서 준비한 ‘스노우페스티벌’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강릉·평창·정선·고성 일원에서 글로벌유스 리더스 GoGo평창페스티벌을 개최, EATOF 10개 회원국 대학생 및 대표단 500여명이 올림픽 레거시, DMZ, 아리랑 체험에 참가한다.
EATOF 상호 방문의 해 첫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4일 아리랑의 고장 정선 아리랑센터에서 EATOF 글로벌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정선아리랑 공연 및 강습, 스카이워크 투어,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 컬링체험, 월화거리, 중앙시장, 고성 DMZ 투어를 통해 ‘올림픽과 평화’라는 이슈를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16일부터 17일까지는 구미주지역에서 익스트림 동계스포츠 종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슬레드독 데몬투어’와 연계 해외 슬레드독 프로챔피언 선수와 외국인관광객 등 500여명이 평창스키장에서 체험투어를 진행한다.
구미주와 동남아 관광시장 타겟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슬레드 독’ 동계스포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등 역대 슬레드 독 챔피언 프로선수 시연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과 체험, EDM 클럽파티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강원도는 올림픽레거시 페스티벌인 스노우페스티벌의 홍보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동남아 3개국 예능, 드라마, 해외 유명 배우를 초청 대대적 릴레이 방송 특집과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사 아이스 홀리데이 여행사와 공동으로 강원도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콘텐츠 제작도 추진한다. 말레이시아 유명배우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평창, 강릉, 삼척, 춘천, 홍천, 양구, 인제를 방문, 올림픽레거시 및 신규관광자원 촬영을 통해 겨울에 눈을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지역에 강원도의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겨울에 눈을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겨울은 특별한 선물과도 같다. 올림픽 레거시 연계 스노우 페스티벌을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 향후 동남아 시장 과 구미주 시장확대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계올림픽 1주년 연계 ‘冬冬통통 외국인 스노우페스티벌’ 은 8일부터 17일까지 7개의 다양한 테마를 통해 20개국 5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올림픽시설과 한류, 스노우를 주제로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첫 이벤트로 열린 평창&베이징 스포츠 페스티벌, 평창&도쿄 커넥티드 페스티벌, 외국인 스키페스티벌, 아시안 스키위크 행사에는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참여 성황리에 마쳤으며, 남은 이벤트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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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플라이강원 전문인력 지원 추진단’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플라이강원의 안정적이고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조종사· 정비사·객실승무원 등 전문인력의 원활한 수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인력양성과 지원을 위한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되는‘플라이강원 전문인력 지원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 중 추진단 운영방안 마련 20명 이내로 구성하고, 3월 중에 전체회의 개최, 구성인력은 플라이강원 운항 등 본부장급 이상, 국내 대학중 항공운항학과와 항공정비학과를 운영하는 대학 교수, 항공사 근무경력 전문가, 항공분야 연구원 근무경력 전문가,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근무경력 전문가와 강원도가 참여하고, 구성원들은 플라이강원 지속성장을 위한 영업전략 자문과 조종사·정비사·객실승무원 등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고, 대책도 마련한다.
추진단 운영은 강원도와 플라이강원이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강원도가 플라이강원 전문인력 지원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한 배경은 플라이강원 지속성장을 위해선 조종사·정비사·승무원 등 원활한 전문인력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최근 국토교통부가 항공운송사업 면허심사 중에 있으나, 일부 언론보도에 의하면 기존 항공사들은 신규로 진입하는 항공사가 인력을 빼가는 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이와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플라이강원의 지속성장을 위한 조종사·정비사·객실승무원 등 전문인력 양성과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항공사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가기로 했다.
플라이강원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대책이 마련되면 시기 일실 없이 적기에 조종사·정비사·객실승무원 등 전문인력 지원으로 플라이강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조기 구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 전문인력 지원 추진단 구성을 위한 항공분야 전문가 및 참여 방안을 조기에 마무리, 3월 중에 추진단 회의를 개최,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대책을 도출해서 플라이강원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플라이강원 지속성장을 위한 인력양성 산학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서고‘강원도 도내공항 모기지항공사 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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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양개량제 무상 공동살포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력을 유지 보전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지원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금년 처음으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3년 1주기 해당 농가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였으나, 노동력 부족에 따른 물량 방치 및 적기 미살포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가별 개별살포 체계에서 공동살포 체계로 전환했다.
2019년 공급량은 규산 14,923톤, 석회 8,550톤, 패화석 916톤으로 총 24,389톤, 28억원의 물량이며, 공동살포 예산 9억원을 별도 편성해 공동살포를 지원하며, 개별살포를 원하는 농가는 제외된다.
공동살포는 시군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살포대행자를 선정하고, 20kg포대 또는 500~1,000kg 톤백 단위로 지역농협을 통해 1만3천 농가에게 공급되며, 2월 말부터 공동살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공동살포가 시행됨에 따라 고령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무상 공급된 토양개량제 방치문제가 해결되고, 적기 적소 살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사업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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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별 지역담당관 지정해 구제역 방역상황 특별점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경기와 충북 구제역 발생 이후 도내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긴급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는 여전히 추가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농정국 소속 사무관급 이상을 18개 시·군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해 오는 14일과 15일 구제역 방역상황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박재복 농정국장의 구제역 차단방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농정국 소속 사무관으로 편성된 지역담당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군 지휘부의 관심과 방역추진 의지, 자체 소독반 편성 및 역할 분담, 축산농가 및 시설대상 일제소독·지도, 대국민 방역 홍보 추진현황 등, 그 동안 도에서 추진한 강도 높은 방역대책에 대한 실제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아울러, 방역취약대상인 축산시설에 대한 시설 내·외부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차량 GPS 작동 여부 등 가축전염병 예방법 규정 준수 여부도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백신접종 이후 추가 신고가 없어 축산농가 등의 긴장감 저하가 우려되니,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과 기온하강에 따른 소독시설 동파방지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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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학 협업을 통한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큰 걸음을 내딛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道는‘강원평화특별자치도’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 및 당위성을 확보하고 효과적 추진전략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자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분과회의에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本 학술대회는 오는 14일과 15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되며, 14일 제1분과회의에서‘강원평화특별자치도의 기본개념과 당위성’, 15일 제7분과회의에서‘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강원도 균형 발전’을 주제로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토론자들이 참석해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道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道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분과회의에서는 타 지자체 및 전문가들이 참가해 보다 거시적인 관점과 다양한 측면에서‘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논의 기회를 마련해 추진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이번 학술대회에서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과 동의를 얻고, 타 시도의 특별자치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면서 현 정부 분권기조와 연계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을 적극 알려 道의 신성장 동력 추진기반을 확고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는 향후에도 도·국민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공론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Bottom-Up방식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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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시군은 통계청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3월12일까지 약1개월간 도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동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업종별 사업체의 증감 현황은 물론 지역별 산업구조와 고용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 분야 기초통계조사로,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등 14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시군별로 조사원 396명에 대한 조사지침 교육을 마쳤으며, 선발된 조사원은 2월13일부터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금년 9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사업체에 대한 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노명우 도 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서, 정확한 통계조사 실시를 위해서는 사업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였을 때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