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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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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달라지는 강원도 다문화가족정책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2019년 달라지는 강원도 다문화가족정책’ 을 발표했다.
도내 다문화가족은 6,989세대로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6.9%로 전국에서 상위에 속한다. 또한 만 18세 이하 자녀의 비중도 2.6%로 전국평균 2.4%보다 높다.
그동안 결혼이민자는 농촌총각 비혼문제, 이촌향도 문제 등 도내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일부 해결해준 공로가 있지만, 토착화된 단일민족이라는 한국사회 인식으로 다문화가족이 정착하는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도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변화와 사회통합,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사업을 확대·보완하고 신규사업도 발굴해 ‘2019년 다문화 가족정책’을 마련했다.
이번 다문화가족정책은 강원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유관기관과의 워크숍, 실무회의 등을 통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마련된 정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9년 달라지는 강원도 다문화가족정책은 다음과 같다.
2019년부터 ‘가족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군별로 설치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판을 주민편의를 위해 2월말까지 도비를 지원해 ‘가족센터’로 전면 교체한다.
만 5세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한글학습지를 만 5세~만 6세아까지 확대해 취학 후 한글 교육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했다.
도내 결혼이민자가 주로 동남아시아권 출신 및 일부 저학력자로 취업연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4개 기관 에서 결혼이민자 초·중·고 검정고시 교육사업을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부부간, 고부간에 문화충돌 등으로 발생할 가족간의 불화를 사전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는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이웃, 우리 가족 이라는 인식을 도내 전역에 확산하고 고른 분배에 따른 다문화 정책을 구현해 누구나 행복한 강원시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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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 법제 및 시사점 토론회 개최
토론자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춘천세종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강원도 및 강원연구원 공동주최로"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 법제 및 시사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남북정상공동선언을 통해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문제를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함에 따라 제도적 법적 방안을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강원도 최문순 지사를 비롯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건국대 교수 등 남북관련 전문가와 통일관련 유관기관, 도·시군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가해 지정토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토론회를 바탕으로 원산~금강산, 설악~금강, 설악~강릉 등 3개 권역과, 원산국제관광자유도시, 금강산 관광특구, 고성통일관광특구, 설악산 관광특구, 강릉국제관광자유도시 등 5개 지역을 거점화해 금강산관광재개, 경협사업다양화 등 남북관계 진전에 따른 단계별 연계추진방안을 골자로 제도적, 법적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고, 정부계획에 반영하는 등 강원도가 통일시대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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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주요 참석자 명단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및 강원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지금까지 설계 추진상황 및 세부적인 용역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기업 및 혁신도시의 지속 성장 발전을 견인할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센터는 지원시설, 오픈랩, 발전지원센터, 임대형 공장, 강의실 등으로 구성되며, 원주시 반곡동 1913-12번지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4,000㎡ 규모로 총 297억원 투입해, 올해 9월 착공해 2021년 6월 준공 할 예정이다.
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보통신, 인공지능 4차 산업 창업기업 및 이전공공기관과 연계된 기업·연구소 등이 입주할 효율적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중견기업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마케팅 및 창업보육 등 재단법인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강원도는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등 원주혁신도시 발전과 클러스터 전략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지고 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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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정국장 가뭄대비 용수공급대책 등 현장 점검 실시
농정국장 가뭄대비 용수공급대책 등 현장 점검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최근 겨울 가뭄현상 지속과 봄 가뭄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장과 철원군 동송읍 소재 토교 저수지를 방문 가뭄에 따른 대응상황과 용수공급대책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참석한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향후 겨울가뭄등 저수량이 부족시는 인근 저수지와 연계한 물가두기 사업등을 통해 가뭄피해가 발생치 않토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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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사업, 기상청 데이터로 효율성을 높이다
‘강원도 태양광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 소책자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은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날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태양 일사량 정보를 2월 1일부터 강원도청 누리집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패널 보급과 건물 태양광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과학적인 일사량 예측 정보 제공으로 강원도 태양광 발전 사업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태양광 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는 지형효과가 반영된 일사량을 수치로 계산해 알려주는 것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 필요한 과거 발전량 정보, 미래 발전량 예측 정보, 태양광 사업 수익 계산기, 토지 개발 정보를 제공한다.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은 태양광 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가 태양광 사업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고 강원도 난개발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본 서비스는 태양광 에너지 최적화 기상서비스 누리집과 강원도청 누리집의 배너를 통해 이용할수 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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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축산농가·시설 등 일제소독 철저히 하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농정국은 설 명절기간 동안 귀성객 등 사람·차량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을 위해 명절 전 30일과 명절 후 2월 7일 2회에 걸쳐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독 대상은 축산농가와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축산시설 출입차량 및 방역취약지역 등 총 2만 1천개소로, 축사 내·외부 청소·세척 및 소독과 생석회 도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 및 소속 회사에서 차량 내부까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시·군과 농·축협에서는 소독차량, 공동방제단 소독장비 등을 총 동원해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귀성객·여행객이 밀집하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에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자제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포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의심축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토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 농정국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통해 질병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귀성객 등 외부인들이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 및 축산차량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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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확보 및 자주재원 확충 전략
2019년도 도세 징수목표액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매년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금년도 도세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당초 예산 대비 1,200억 원 증가한 1조 1,350억 원으로 설정했다.
금년도의 경우, 지난 해 정부의 9. 13. 부동산대책 발표로 부동산 거래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고,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등으로 지방소비세의 근간인 부가가치세 감소도 예상되어 도세의 주 세원인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세수 목표 달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서 예년보다 강화된 특단의 세입 확보 대책을 마련해, 세정 운영 전반에 걸친 전략적인 세입 확보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항구적인 세원 확보를 위해서 시멘트 생산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및 지방소비세 세율인상, 고향사랑 기부제도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20년부터 매년 2,800억 원 이상의 세수를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올해도 세정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정부의 지방 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 분권 기조를 예의 주시하면서, 지방세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강원도는 내실 있는 세정 운영으로 안정적이고 실현가능한 세입을 확대하고, 신세원을 지속적으로 적극 발굴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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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수 전통식품 “우수성·안전성·건강성” 홍보
강원도 품질인증 품평회 수상제품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한민국전통식품서포터즈와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강원도 전통식품의 “우수성·안전성·건강성”을 집중 홍보했다.
본 행사에 도는 강원도전통가공식품협회를 대행기관으로 해 강원도 홍보관 3개부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25개 업체의 한과류, 전통 장류, 김치류, 묵류, 들기름, 표고, 조미김, 부각류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소비자 인식 및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통식품 품평회에서 오색송이담은 고추장과 건표고가 은상에 선정되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시설개선 등을 통해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고급화를 도모하고 대내외 홍보를 더욱 강화해 강원도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경쟁력 있는 전통식품 기업의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으로 생산자 소득증대와 전통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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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창평화포럼 "젠더와 평화" 워크숍 개최 및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구성결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여성청소년가족과는 1월 25일 도내 여성기관·단체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2019 평창평화포럼 "젠더와 평화" 세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와 강원도 여성의 평화정신을 확산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구성을 결의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을 계승하고 평화정신을 확산하고자 2019 평창평화포럼이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그 중 "젠더와 평화" 세션은 국내와 해외의 여성평화운동단체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적 평화 만들기를 위한 여성들의 행동과 경험을 나누고 페미니스트 비전을 제시를 목적으로 2월 10일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은 여성청소년가족과 ·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뿐 아니라 강원도 단위 연대체인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 강원여성연대, YWCA강원협의회 임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션 추진계획 공유 및 실무적 업무회의와 함께, 이번 포럼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엘리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화-여성’의제 포럼의 정례화 및 적극 참여를 위한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구성을 결의했다. 앞으로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의 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협력방안 및 포럼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남북여성단체교류, 평화의식 및 문화 확산 활동의 계기 마련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성공적인 2019평창평화포럼 "젠더와 평화" 세션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더 나아가 강원도 여성 평화정신의 확산을 위해 도내 관련 여성기관간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공동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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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PLS 시행에 따른 대응회의 개최
농약 PLS 시행에 따른 대응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5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시행되고 있는 PLS제도에 대한 기관별 신속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유통원예과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농협경제지주,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강원지부 관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작년 4월부터 운영 중인 9개 기관 민관합동 TF를 PLS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때까지 무기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PLS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올바른 농약사용문화가 농업 현장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농업인, 농약판매인을 대상으로 회의나 집합교육 과정에 PLS과정을 의무편성토록 하고, 등록농약 안내책자 및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교육·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PLS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등록농약에 대한 약효, 약해검증과 직권등록을 신속 추진해, 농업현장에서 등록농약이 부족해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하는데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와 도, 시군간 소통채널을 긴밀하게 구축해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PLS가 올해부터 전면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 우려하는 문제를 최소화시키고,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전파되도록 강원도가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5